포천시(시장 서장원)는 경기도와 함께 위기가정 돌봄사업을 비롯하여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소흘읍사무소에서는 질병과 장애, 나이가 많음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복지수혜 세대를 위해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로 찾아가 민원상담과 복지시책 안내, 쓰레기봉투 전달 등 찾아가는 사랑의 카운슬러 사업을 시행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송우 주공아파트 4단지에 거주하는 복지수혜 대상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 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서 4시까지 관리사무소에서 사회복지담당자 등 2명이 민원상담과 사회복지시책 안내, 의료급여증, 복지카드 전달, 쓰레기봉투 지급 등을 하고 있다. 지난 2개월간 복지급여 지원과 장애인 등록관련, 일자리 지원 문의 등 39건을 상담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점차 주민들의 관심속에 상담건수가 늘어가고 있다.
“국가에 부름을 받고 위해 젊은날 치안질서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오다 운명을 달리하게 된 정수경의 명복을 빕니다” 12일 오전9시10분 부천중부경찰서(서장 김성훈)는 음주단속중 뺑소니 차량에 치어 끝내 숨을 거둔 정지우(23)수경에 대한 영결식을 거행했다. 6백여명의 경찰들이 모여 진행된 이날 영결식에서 김서장은 “경찰로서 범죄에 대한 원천차단을 위해 끝까지 임무를 수행해오다 순직한 정지우수경에 대해 안따까움을 금치 못한다”며 “그의 순직이 헛되이 되지 않토록 경찰 모두가 맘속 깊이 되세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경은 형 정지훈(23)과 쌍둥이 형제로 의무경찰에 함께 들어와 교통업무에 지원, 부천중부경찰서와 남부경찰서에서 각각 근무해 왔다. 특히 정수경은 전역 1개월을 앞두고 이같은 불의에 사고가 발생 주의를 더욱 안타까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할뿐더러 의경에 대한 순직은 전혀 국가에서도 보상도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정수경과 함께 근무를 해온 H경위(51)는 “평수 정수경은 밝고, 긍정적인 사고로 주위 동료들로 부터 칭찬을 많이 받아왔으며 책임감 역시 강해 자발적인 업무수행능력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단사장을 지낸 박형식씨(사진·56)가 안양문화예술재단을 이끌게 됐다. 안양시는 지난 11일 박형식씨를 오는 5월 1일 출범하는 재단법인 안양문화예술재단 상임이사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이사는 한양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단국대 대학원에서 음악학 석사학위를 받음과 아울러 교육사회학 및 평생교육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서울시립합창단 기획실에서 22년여 동안 근무한 실력을 인정받아 정동극장 상임이사 겸 극장장(3년 7개월)을 역임했고,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단사장(4년 6월)을 지냈다. 안양문화예술재단 상임이사로 임명되기 전까지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공예문화진흥원 비상임 이사로 있었다.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승진 ▲정부청사관리소 과천청사관리소장 정인환 <평택시> ◇5급 지방행정 사무관 ▲팽성읍장 백운기(승진) ▲청북면장 최헌화(승진) ▲송북동장 김학봉(승진) ▲신장2동장 최예승(승진) ▲비전1동장 이일수(승진) ▲비전2동장 김만수(승진) ▲서탄면장 임성수(승진) ▲농업기술센터 소득지원과장 여운오(승진)
“600여 회원들과 화합을 통해 하남시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새마을운동하남시지회 제9대 이연우(사진·56)지회장은 최근 실시한 지회장선거에서 회원들로부터 단독추천을 받아 무투표 당선됐다. 신임 이 지회장은 “망월동 휴경지 1천여 평에 감자농사를 지어 발생하는 수익금으로 관내 불우이웃들을 도울 계획”이며“배추도 함께 심어 해마다 해 온 김장봉사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지회장은 “문화원에서 더부살이하고 있을 정도로 도내 지회 중 자체 회관이 없는 5곳 중 한 곳” 이라면서 “임기중 회관건립을 위한 노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연우 지회장은 덕풍3동새마을협의회장, 하남시자율방범연합회장 등 주민자치단체장과 강원도민회장을 역임했다.
화성시 국악·미술·문인·음악·무용·연예예술인협회 등 시 문화예술단체를 이끌 새로운 인물에 지현숙(사진·43) 지부장이 12일, 취 지난 2007년 2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화성시 지부를 이끌었던 박무웅 지부장에 이어 취임하는 (사)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화성시 제3대 지현숙 지부장은 화성 문화원 부원장으로 활동하다 새롭게 취임하게 됐다. 지 지부장은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과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고 민주평통 자문위원, 대한어머니회 경기도 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문학에도 뛰어나 현재, 한국문인협회 화성시지부장을 역임했으며 경기도 문인협회 윤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수필집 ‘내 삶에 내리는 축복’과 시집 ‘목련이 피는 뜻은’이 있다.
올해부터 실시되는 학교보건 교육과 관련, 구리남양주교육청이 지난 10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보건담당 교사 119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가졌다. 이날 김동순 교육장을 대신한 이관주 학무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의 체위는 향상되었으나 체력은 떨어지고, 사춘기는 빨라진 반면, 인터넷의 발달로 유해 음란물을 쉽게 접하게 되면서 인터넷 게임중독에 빠질 우려가 많아 정신건강교육이 절실히 요구 되는 시점에 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운동부족과 식생활 습관 변화로 비만아동 증가 등은 사회문제로 대두 되고 있어, 보건교육 활성화와 보건사업 추진에 따른 보건교사의 역할 강화는 사회적 요구”라고 강조하며 보건담당 교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2009년도 각급 학교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여야 할 학교보건 기본방향 시달 협의회도 가졌다. 특히, 올해 학교에서 추진해야 할 학교보건사업으로는 ▲학교보건관리 기본계획을 철저히 수립 및 평가하고 ▲학교보건교육 내실화 추진 ▲학생건강관리 강화 ▲학교건강검사 철저 ▲교내전염병 예방관리 강화 ▲학생정신건강 관리 강화 ▲응급환자 및 요보호 학생관리 ▲음주ㆍ흡연 및 비만예방관리…
김포시는 세계화시대에 김포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인구50만 도농복합도시의 평생교육 구현을 목표로 ‘엘리트 농업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제3기에 접어드는 대학은 지난 11일 엘리트농업대학 대학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입학생 346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여성회관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8개학과 9개반 346명(환경농업학과 47, 축산학과 47, 인삼학과 32, 경제조림학과 46, 그린원예학과 46, 향토약선음식과 45, 완초공예학과 48, 지도자양성학과 35)이 입학했다. 강경구 대학장(현 김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엘리트농업대학이 농업인들에게는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습득하고, 도시민들에게는 농심을 느끼며 도농복합도시로 변해가는 우리 김포농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기반이 되고 있다”면서, “졸업하는 그날까지 입학생 전원이 한사람도 낙오 없이 웃는 얼굴로 졸업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양주시 평내동 주민자치센터회원을 비롯해 평내동 각 단체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남양주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5세 이상의 6· 25 및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들에게 앞으로 참전명예 수당이 지급된다. 시는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0일 시의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향후 추경을 통한 예산을 확보하는 대로 6·25전쟁과 베트남전 참전유공자들에게 명예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남양주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의 6·25 및 베트남전(1964년 7월 18일~1973년 3월 23일)에 참전한 유공자로서, ‘국가유공자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종 수당을 받는 유공자는 제외되며, 1인당 월 3만원의 참전명예수당과 사망시 사망위로금으로 15만 원을 별도로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6·25전쟁 및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유공자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 하였음에도 다른 국가유공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혜택이 적어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참전명예수당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고
고양시가 관내 우수학생의 타 시·군 유출 방지 및 교육력 제고를 위해 ‘학력향상 우수학교’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양질의 교육환경 지원을 통한 교육도시로 본격 가동에 팔을 걷고 나섰다. 이를 위해 강현석 고양시장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공모에 참가한 13개 고등학교의 프리젠테이션 발표 및 서면자료를 근거로 학력향상 우수학교로 (가좌고, 백석고, 백양고, 정발고, 중산고, 화수고, 화정고) 7개 학교를 2009년도 학력향상 우수학교로 선정, 선정된 학교에 각각 7천만 원씩의 예산을 지원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고양시가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고양시 학력향상 우수학교 지원 사업’은 시민들의 교육에 대한 높은 기대감에 부응하고 관내 고등학교의 실질적인 학력향상을 위해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펼친다는 취지로 지난 해 5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작됐다. 이와 관련 강현석 고양시장과 민웅기 고양교육장은 시설 장비 등 하드웨어 보다는 ‘교육 특성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투자’에 중점을 두어 ▲정규수업 중 교육과정 특성화, ▲학교 실정에 맞춘 방과 후 프로그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