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축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활기차고 즐거운 병영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복무의욕을 고취시키고 화합과 단결을 통해 부대 전투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팀들은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각 연대 및 직할대 대표 10여 개 팀이 참가해 숨은 끼와 열정을 발산했다. 이들은 그동간 닦은 노래, 댄스, 연극, 풍물놀이, 차력 등 다양한 장르의 장기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고 특별무대로 마련된 현악밴드의 수준 높은 무대는 공연 내내 뜨거운 열기와 함성을 자아 내기도 했다. 본부대 이제웅 일병은 “준비에서 진행까지 오늘 하루는 주인공이 된 것 같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찬 병영생활을 위한 좋은 활력소가 됐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인사참모 유선재 중령(학사 15기) 은 “이등병부터 사단장에 이르기까지 하나 되는 어울림의 장을 통해 부대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며, 문화공연을 통해 전 장병이 하나가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부대는 결혼을 하고 자녀가 있는 유자녀 기혼병사 42명과 모범 불우병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과 정월 대보름을 맞아 국민의 염원인 통일을 기원하고 민족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2009 임진강 민속축제”가 오는 2월8일 오전 11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린다. 민속축제는 시가 주최하고 파주문화원이 주관하며 한국민속연보존회, 농협 파주시지부, 파주산림조합에서 후원한다. 축제는 초중등부와 일반부가 참가하는 연 높이 날리기 경연대회와 우리 고유의 전통연을 만들어 보는 체험교실 등 참여프로그램과 조상들이 실생활에 직접 사용했던 짚풀공예품 전시회, 새끼 꼬기 등 공예품 만들기와 시연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한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등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펼쳐지며 먹거리 마당도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짚풀공예품 공모전 입상자 시상식과 함께 출품작 전시회도 열리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도 마련돼 있다. 특히 연날리기대회 참가비는 북한어린이 결핵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민태승 파주문화원장은 “도시화, 산업화로 점차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연만들기, 연날리기 등 다채로운 민속체험을 통해 선현들의 소중한 숨결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
<행정안전부> ◇차관보 <전보> 백운현 ◇기획조정실장 <전보> 목영만 <국회사무처>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 ▲법제실장 김성원 ◇이사관 <승진> ▲의사국장 이종후 ▲관리국장 한공식 ▲국제국장 이인용 ▲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 김광묵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전문위원 김병선 ▲중앙공무원교육원(파견) 김요환 <전보> ▲의정연수원 교수 윤진훈 ▲의정연수원 교수 이규담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진정구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정재룡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문위원 허영호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 이용원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문위원 임중호 ▲지식경제위원회 전문위원 문병철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문위원 이권우 ▲국토해양위원회 전문위원 성석호 ▲국토해양위원회 전문위원 임진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김춘순 <파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대현 ▲한국무역협회 이원탁 ▲국가정보원 이율복 ▲감사원 이진호 ◇부이사관 <전보> ▲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권기원 ▲법제실 경제법제심의관 송대호 ▲국제국 의원외교정책심의관 이인섭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서도석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입법
오산시는 100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중앙재래시장을 관광형 재래시장으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시는 그동안 지역중심상권으로 자리매김한 중앙재래시장에 국·도비 등을 지원, 현대화 시설을 완료한데 이어 도립물향기수목원, 세마대, UN초전비 등을 찾는 관광객들이 재래시장으로 발길을 돌릴 수 있도록 관광형 재래시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재래시장은 고객지원센터를 설치 하기 위해 구 화성교육청부지(건물)을 지난해 매입, 철거와 리모델링을 거쳐 오는 6월 완공할 예정이다. 대지면적 2천983㎡, 건물면적 750㎡ 규모의 중앙재래시장 고객지원센터는 지상에 장애인, 여성주차장과 광장편익시설을 확충하고 1층은 안내실, 유아실, 배송센터를 갖추게 된다. 또 2층은 고객지원실과 다민족 만남의 방, 3층은 다목적 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고객지원센터는 지역축제나 민속5일장 특산품 판매를 위한 홍보안내판 설치와 다민족 고객을 위한 만남의 방, 여성고객을 위한 유아실 등이설치되면서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재래시장 방문 고객들에게 적극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재래시장 이미지 변신과 재래시장 활성화를 꾀하며 누구나 찾아보고 싶은…
시청 민원실 광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과 김환회 새마을지회장을 비롯, 이상택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시는 ‘행복을 함께 나누는 ‘나눔장터’’의 행사 수익금 500만원으로 쌀독 11개와 쌀 70포를 구입해 시청 민원실과 10개 읍·면·동에 쌀독을 설치하고 이날 행사를 통해 쌀을 채워 넣었다. 사랑의 쌀독은 365일 24시간 시민 누구나 쌀을 채워 넣을 수 있으며 식사를 거르는 어려운 이웃들이 언제든 필요한 만큼의 쌀을 가져다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조 시장은 “사랑의 쌀독에 한주먹의 쌀을 채워 넣음으로써 주변의 이웃이 한 끼의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이웃사랑의 시작”이라며 “사랑의 쌀독이 마르지 않고 가득 넘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시가 끼니를 거르는 이웃을 위해 ‘너른고을 사랑의 쌀독’을 설치하고 최근 쌀독 채우기 행사를 가졌다.
소외계층 청소년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동계스포츠의 꽃’인 스키도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스키캠프가 열린다. 파인리조트는 용인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초중학생 100명을 초청, 오는 2월 1일(일)부터 2박 3일간 ‘파인 행복나눔 스키캠프’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파인리조트가 경비 일체를 부담하는 이번 행사는 스키 강습은 물론 인기 개그콤비 ‘화니와 지니’와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과 개그 공연, 마술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14일부터는 용인시 결혼이민자 가족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다문화가정 20가족 100여명이 참가하는 스키캠프 행사를 1박 2일의 일정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파인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스키캠프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소외계층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새롭게 자리한 다문화가정에게도 참여의 기회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매년 스키캠프를 개최해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송담대학(학장 김동익)은 최근 일본 아이치산업대학(총장 이키유키 다하라)과 대학교육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류협정 체결로 송담대학의 추천을 받은 학생은 별도 시험없이 면접만으로 아이치산업대학에 편입할 수 있게 됐다. 최성식 송담대 부학장은 “이번 협정을 시작으로 학생교류, 해외인턴십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류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송담대가 21C 글로벌 시대의 주역들을 배출하는 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아이치산업대학에서 열린 협정 체결식에는 최성식 부학장을 비롯한 송담대 주요 교무위원과 요시다 아이치산업대 통신교육부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군포소방서에 지난 21일 군포청년회의소(J C I) 회장단 유성룡외 6명이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군포청년회의소 회장단이 작년 12월5일 취임한 후 관내 관공서를 방문하여 JCI의 취지 및 이념 등을 설명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오보근 서장으로부터 군포소방서 소방행정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였으며 오금119안전센터에서 소방차량 등 장비를 둘러본 후 물소화기 사용 체험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유성룡회장은 “경기도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서민경제생활 안정을 위하여 소방규제 완화와 시민안전 지원을 위해 군포청년회의소가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생활개선회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생활개선회원,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에 제6대 회장단 취임식을 가졌다. 이번에 취임한 양영석 신임회장은 제5대 감사와 양주동 생활개선회장으로 역임하였으며 취임사에서 “양주시생활개선회의 발전을 위하여 농촌여성 후계세대 육성과 회원 간의 화합도모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특히 생활개선회원의 자질향상과 자긍심을 키우는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이진규 소장으로부터 인준 받은 임원은 양영석회장을 비룻하여 총 13명으로 시 임원으로는 부회장 박혜련(장흥), 김영미(회천), 감사 김종란(양주동), 김태숙(은현), 총무 유인자(광적)이며, 읍면동 생활개선회장은 백석 이난우, 은현 김민자, 남면 이영순, 광적 박미자, 장흥 경효숙, 양주동 이정숙, 회천동 옥순애로 제6대 생활개선회의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어 가진 연시총회에서는 양 회장의 취임사를 뒷받침할 만한 2009년 사업계획을 세워 4대분과(전통문화, 환경보전, 영농, 향토음식)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한편 전 회원이 참여하는 생활개선회의 날 행사를 갖기로 결의 했다.
한승수 국무총리가 지난 23일 오후 가평군청과 노인요양원을 방문하는 등 민생안정과 소외계층 보듬기를 위한 현장정책 확인에 바쁜 행보를 보였다. 설을 사흘 앞두고 가평군청을 방문한 자리에는 이진용 가평군수와 최홍철 경기도행정2부지사, 홍태석 군의회 의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한 총리는 이진용 가평군수로부터 경제난 극복을 위한 지방재정조기 집행상황과 일자리 창출사업등군정보고를 듣고 “어려운 경제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국정과 경제운영의 기조를 갖고 추진하고 있는 녹색뉴딜(Green New Deal)사업이 주민들이 체감하고 생활이 낳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한 총리는 “간벌 등 숲 가꾸기 사업으로 발생된 소경재 원목 등을 활용, 산업용재. 축산농가 등에 공급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가평군의 사례는 자치단체의 본보기”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지역경제를 발전시켜 주민소득을 창출하는 가평군의 비전인 에코피아-가평은 선제적이고 미래지향적”이라면서 “지역특성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동력으로 삼아 지속발전을 이뤄가는 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