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여성회관(관장 김문순)의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학위 수여자가 배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심리학 타전공 학사과정으로 2010년 전기 2명의 학위취득자를 배출한 데 이어, 이번 8월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4명이 학위를 수여 받을 예정이다. 학위를 수여 받는 취득자들의 전공은 심리학, 아동학, 신학, 경영학 등으로 다양하다. 고졸 이상의 학력소지자라면 누구나 학점은행제를 통해 개설된 전문학사 109개, 학사 108개 전공과목을 수강해 학위취득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심리학과 아동학 전공자는 전공필수와 전공선택, 교양과 자유선택 등 개인별로 필요한 모든 학습구분을 이수할 수 있다. 또 타전공자들도 단일 기관에서 모든 학점을 이수할 수 없는 제도의 특성상 시흥시여성회관의 32개의 학습과목을 자유선택 또는 교양으로 이수할 수 있다. 김문순 관장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짧게는 1년, 길게는 1년 6개월 동안 성실히 학습한 이들이 학위를 취득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학점은행제 운영 학기가 늘어날수록 더 많은 시민들이 학위도 취득하고 보육교사2급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학점은행제는 지난해 3월 평생학습도시 시 단위에서 중에서는
화성시여성비전센터(센터장 이순희)는 지난해 이뤄진 교육운영 및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실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책자 ‘2010 희망의 여성’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변형 국판 30쪽 분량으로 만들어진 책자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직업훈련프로그램 운영 ▲취미·교양프로그램 운영 ▲ 특강프로그램 운영 등 2009년 주요사업 내용 및 실적과 2010년 여성비전센터 운영내용 등이 상세하게 실렸다. 이 책은 도내 유관기관 및 관공서 등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문의: 031-267-8711, 8755)
경기도는 경력 단절 여성에게 취업 후 직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장 적응 프로그램 ‘새일여성인턴제’를 확대 운영한다. 새일여성인턴제는 4대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새일여성인턴을 고용할 경우 기업체에 1인당 50만 원의 인턴채용 지원금을 3개월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기업은 여성고용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여성고용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직무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해 일반노동시장 진입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번에 확대 시행되는 지역은 광명·파주·군포·김포·구리·포천·오산·의왕·이천시, 양평군이며, 안성·평택시, 가평군에서도 추후 실시할 예정이다. 인턴제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여성은 경기새일지원본부나 각 시·군 여성회관 등으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모집이다. 경기새일지원본부 오현숙 소장은 “경기새일지원본부는 도내 새일센터의 광역 거점 역할 수행할 뿐만 아니라, 새일센터가 없는 시·군에 취업설계사를 파견하여 각종 사업을 직접 실시할 예정”이라며 “새일여성인턴제 확대 시행이 경력 단절 여성의 경제활동참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문의: 031-8008-8035~39)
순국선열 추모음악회 ‘님의 기억’이 25일 오후 7시30분 시흥 청소년수련관 한울림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조국을 지키다 쓰러져 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념하고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보훈단체인 해병대전우회 시흥시지회(회장 추완호)가 예술단체인 중부문예(주간 박영만), 시흥챔버오케스트라(단장 조현서)와 손잡고 공동 주최한다. 음악회는 중부문예 회원의 추모시 낭송, 해병전우회 시흥지회 회원 및 가족의 군가제창, 시흥챔버오케스트라의 추모곡 연주 등으로 푸짐하고 다채롭게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선조의 열정과 충정에 대한 고마움과 승계의 다짐을 음악, 시, 노래로 표현하게 된다. 주요출연진으로는 바이올리니스트 남소영(세종대 출강, 시흥챔버오케스트라 악장)이 지고이네르바이젠(사라사테)을 연주하고, 한국문인협회 이사이자 중부문예 주간인 박영만, 시인 김형근, 이창원 등의 시를 김문자, 강영주 등의 문인이 낭송하며 특히 6.25전쟁 참전용사인 박영만, 이차문 선생과 월남전 참전용사인 문준영 선생도 출연해 음악회의 의미를 되새긴다. 해병대전우회 시흥시 지회 회원과 부인들로 구성된 군가합창단은 순국선열들이 목 터져라 불렀던 군가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예술단체와 신진예술가들에게 공연장소 제공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공연단체 지원사업(ASAC 오픈스페이스 프로젝트)에 죽향대금산조원형보존회 안산지부 등 7개단체를 선정했다. 더불어 이번 선정된 단체들은 올 하반기에 차례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2010 ASAC 오픈스페이스 프로젝트사업에 참여할 작품을 공모한 결과, 국악장르에는 ‘가을날의 조화 향’(죽향대금산조원형보존회 안산지부), ‘타연’(풍물마당 터주) 등 2개 작품이, 연극장르는 ‘알록달록 할머니의 재미있는 이야기공방’(극단 무이), ‘전방인간(극단 청년단) 등 2 개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또 무용은 ‘리케이댄스 S’(리케이댄스)가, 음악장르에는 ‘탱고 인 피아졸’(서울기타콰르텟)이 각각 선정됐으며, 기타장르에는 ‘빗자루를 든 사나이’(별별창작소)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작품은 올 하반기에 안산문예당 소극장인 별무리극장에서 공연을 하게되며, 안산문예당은 이들 극단에 대해 공연장소 무상제공, 홍보마케팅 지원, 티켓 수입전액 공연단체 귀속등 실질적인 혜택을 주게 된다. 더불어 올해 오픈스페이스 프로젝트S에는 대학로의 우수 소극장 연극을 초청하는…
(재)고양문화재단과 신한카드는 오는 28일 고양시 대화동 일산백병원에서 소외 계층을 위한 문화 나눔 ‘사랑음악회’를 펼친다. 고양문화재단과 신한카드가 문화예술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신한카드와 아람누리의 사랑음악회’는 고양시 및 김포시에 위치한 병원(28일 일산 백병원, 30일 김포우리병원) 두 곳에서 총 2회 진행된다고 24일 밝혔다. ‘사랑 나눔 음악회’는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와 가족들은 물론 병원을 방문한 모든 이들이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장을 마련해 아픈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즐겁게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와 관련 행사를 기획한 고양문화재단과 신한카드는 “공연장에서 관객을 기다리는 것만이 아니라, 병상에서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와 가족, 그리고 공연장을 찾아오지 못하는 소외계층 지역의 시민들까지 함께 음악을 즐기면서 서로가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음악회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음악단체인 ‘고양시립합창단’과 실력 있는 연주단체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현악앙상블’이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대중들에게 친숙한 아바의 노래에서부터 클래식
제40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이 오는 27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전에는 총 606종 3천452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전시에서는 대상의 영예를 안은 의정부 승경란 씨의 ‘봄나들이’, 금상을 차지한 이천시 백철 씨의 ‘호롱박무늬티타임세트’, 은상을 수상한 성남 이유미 씨의 ‘빛과 공간’과 장준철 씨의 ‘바라래’ 등 100점과 추천작 13종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 단체상은 최우수상에 이천시가 지난해에 이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성남시와 안성시, 장려상은 고양시와 부천시 등 5개 시ㆍ군이 각각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남상교 한양대 명예교수는 “올해 출품작이 지난해보다 6%나 늘어나는 등 매년 증가추세에 있고, 질적으로도 크게 향상돼 가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며 “단순히 전승에 편중된 작품 제작에서 벗어나 시대적 사조에 부응하는 공예품으로 변모해 가는 모습이 특히 돋보였다”고 심사평을 했다. 한편, 이번 공예품대전 입상작 중 특선 이상 48종은 10월에 개최 예정인 제40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될 예정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MBC의 새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원’(제작 로고스필름)이 9.1%의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24일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로드넘버원’ 첫회의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9.1%였다. 성·연령별로는 30대 여성의 시청률이 16%로 가장 높았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0.1%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로드 넘버원’의 첫회 시청률은 MBC의 전작 수목 미니시리즈 ‘개인의 취향’ 첫회 12.5%보다 3.4% 포인트나 낮은 것이다. 또 지난 19일 방송을 시작한 KBS의 6.25 전쟁 소재 드라마 ‘전우’의 첫회 시청률 16.1%에 비해 7% 포인트나 뒤처진 수준이다. 이날 같은 시간 KBS에서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는 27.1%의 시청률을 기록, ‘로드 넘버원’을 압도했으며 비슷한 시간 SBS에서 방송된 ‘생활의 달인’(10.5%)과 월드컵 축구 ‘슬로베니아-잉글랜드전’(10.3%)도 ‘로드 넘버원’보다는 시청률이 높았다. ‘로드 넘버원’은 130억원의 제작비를 들인 초대형 드라마로, 윤계상, 소지섭, 김하늘 등 화려한 캐스팅과 ‘천국의 계단’을 만든 이장수 PD의 복귀작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한
한국축구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주도하며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주장 박지성의 캐릭터에 대한 인기가 월드컵 열기와 맞물려 치솟고 있다. 24일 박지성의 초상, 이미지, 캐릭터 등 퍼블리시티에 대한 독점 라이선싱권을 가진 ㈜스타라이센싱에 따르면 박지성의 공식 캐릭터 ‘캡틴 박’의 지난 5∼6월 로열티 수입이 1∼4월보다 200%가량 늘었다. 이 회사 대표 권태형 변호사는 “계약상의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정확한 금액은 밝힐 수 없지만 5월 이후 본격적인 월드컵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캡틴 박’의 사용 계약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출시된 ‘캡틴 박’ 캐릭터가 상품화 계약을 통해 티셔츠, 수건, 장갑 등 월드컵 응원 도구와 삼각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등에 활용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권 대표는 전했다. ‘캡틴 박’ 캐릭터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7월 21∼2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에도 출품될 예정이며 박지성이 경기 때 입었던 유니폼, 축구화 등도 함께 전시된다. 한편, ‘캡틴 박’ 로열티 수익금의 일부는 박지성 유소년 축구클럽의 후원금으로 쓰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다 더 멋질 수 없다!” 스타들도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사상 첫 원정 대회 16강 진출의 대업을 완성하는 과정을 밤샘 응원을 통해 함께하며 환호했다. 배우 김정은은 23일 새벽 열린 한국-나이지리아전 직후 전화통화에서 “너무 소리를 질러 목이 다 쉬었다”며 웃었다. 차기작인 SBS TV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의 동료 배우들과 단합 차원에서 한자리에 모여 경기를 관람했다는 그는 “우리 팀이 16강에 오를 것이라 예상했다. 나이지리아팀이 골대를 맞추는 것을 보고 더욱 확신했다. 월드컵에서는 골대를 맞추면 이기지 못한다는 징크스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온 국민을 감동시킨 박주영의 역전 골은 스타들에게도 최고의 화제였다. 김정은은 “역시 박주영이었다. 정말 드라마틱한 역전골이었다. 지난번 아르헨티나전 이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텐데 너무 멋지게 설욕했다”면서 “또 우리의 박지성 선수는 항상 그 자리에서 세련되고 멋지게 플레이했고 이정수, 이청용 선수도 최고였다”고 말했다.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