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모(54) 옹진군 부군수는 백령도 출신으로 지난 1974년 공직에 발을 디딘 후 기획관리실과 건설교통국 등 핵심부서를 두루 거쳤다. 신임 최 부군수는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추진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정평이 나 있다. 최 부군수는 저축의 날 유공상과 시 30년 봉사상 등 수상경력 또한 다양하며 이번에 고향인 옹진군 업무를 보게 된 것에 대해 남다른 각오를 보이고 있다.
박준용(54) 중구 부구청장은 지난 1955년 충북 영동출신으로 1975년부터 공직생활에 첫발을 디뎌 인천 중구 기획감사실, 연수구 기획감사실 실장, 인천지하철건설본부 관리과장, 인천시 자치행정국 세정과 과장, 인천시 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을 지냈다. 박 부구청장은 공직생활을 하면서 예산과 기획업무에서 업무추진 능력을 인정받아 중구 부구청장으로 임명됐으며 세심한 성격과 포용력 있는 대인관계로 공직사회에서 직원들과 친화력이 두터운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1일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 서병룡 지부장이 취임했다. 서 지부장은 취임식에서 “황해경제자유구역지정 및 평택항확장, 평화신도시개발 등 지역성장에 맞추어 시민과 지역기업을 위한 금융서비스 제공에 전력을 다 하겠다”며 취임 일성을 밝혔다. 평택 출신으로 1977년 평택군농협에 입사해 평택군 농협과장, 평택시청 출장소 소장을 거쳐 평택기업금융지점장을 역임했다. 서 지부장은 일선업무에 정통하고 지역정서의 이해가 빠르며 참여와 화합을 중시하는 민주적인 리더쉽을 갖고 있다는 평을 받고있다. 부인 김정이 여사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있다.
인천시는 그동안 여성의 몫으로 여겨졌던 여성복지보건국장에 교육에서 복귀한 부단체장 출신인 이부현(52) 지방부이사관을 임명했다. 신임 이 국장은 제물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인하대에서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이 국장은 지난 1993년 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 국제협제통상협력계장과 문화예술계장, 대중교통과장, 경제정책과장, 정책투자진흥관, 공보관 등을 거쳐 계양구 부구청장을 역임하고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을 마치고 복귀했다. 이 국장은 매사에 꼼꼼하면서도 책임감이 강하며 어떠한 직에 임하더라도 무리 없이 소화시키는 행정력을 소유하고 있고 직원들과의 친화력도 남달리 뛰어나다는 평이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서구시설관리공단의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공단을 만들고 싶습니다. 구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찬찬히 살펴가며 우리 시설관리공단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한 홍보에 열의를 다 할 생각입니다”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기획 홍보를 맡고 있는 조규인(45) 팀장의 말이다.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11월6일 행정안전부 자치경영평가원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경영평가에서 우수등급 중 최상위 성적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서구시설관리공단의 눈부신 발전은 전 직원의 피나는 노력의 성과지만 이 자리에 빼 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조 팀장의 홍보 전략이 있었다는 평이다. 지난 2001년 시설관리공단 기획홍보팀장이 된 후 제일 먼저 한 일은 구민들에게 최대한 빠르게 공단을 소개하기 위한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조 팀장은 “구민들이 사업장을 이용하면서 각 사업장의 인지도는 있으나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인지도가 부족한 것을 알고 공단 홍보책자와 공단 사보를 제작, 내부 고객뿐만 아니라 외부 고객들에게 공단의 행사와 사업을 소개하는 일을 했다”며 “인터넷 다음 사이트에 공단 카페와 블로그를 전국
김포경찰서 경차관들이 지난해 경기도내 60명 특진자중 8명을 차지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김포서는 2008년 한해를 결산하면서 법질서 확립 도내 1위, 2-3분기 형사활동평가 2,3급서 지역형사2팀 전국 1위, 지역형사 1팀 도내 3위, 상하반기 지역경찰범죄예방활동 평가 전국 2,3급지 1위 등을 차지한데 이어 특진에서도 경이적인 성과를 이루어 직원들의 사기가 충전됐다. 영광의 특진자들은 수사과 조성원, 사우지구대 양원석 경사가 경위로, 수사과 배은윤, 한영민 경장이 경사로, 수사과 김승규, 양촌지구대 이석종, 사우지구대 김동신 순경이 경장으로 총 8명이 특진해 김포서의 명예와 저력을 인정 받았다. 이와 같은 풍성한 성과를 이룬 김포서는 그 이면에 노혁우 서장이란 명장이 있어 더 큰 힘을 발휘했다. 노혁우 서장은 서울청 강남서장,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수사에 정통한 인물로 업무추진에 있어서 꼼꼼하며 세심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노혁우 서장은 “특진은 공직자에게 가장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것임은 틀림 없지만 그만큼 앞으로의 책임감과 봉사를 전제로 한 것”이라며 “민중의 지팡이라는 명예가 지속
양주시는 지난 2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09년 시무식 행사에서 ‘청렴서약 결의’를 통해 공직자로서 깨끗한 마음가짐을 가질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의실에 모인 300여명의 양주시 공직자들은 새해 업무를 시작하기에 앞서 ‘청렴서약 결의식’을 열어, 공직자 최대의 덕목인 ‘청렴’에 솔선하여 자신이 먼저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결의식에서 “그 동안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시민들이 공직자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아직 곱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라고 강조하고 “올바른 정신무장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가 노력할 때, 완전한 청렴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며 부패예방을 위한 자율적인 통제를 촉구했다. 양주시는 지난 2007년을 ‘청렴문화정착 원년의 해’로 정하고 그동안 청렴문화정착을 위하여 제도개선, 시책업무추진, 교육, 홍보 등을 시행한 결과 지난해 <투명사회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 해에도 ‘전자계약제도’, ‘민원처리 실시간 알림제도’를 새로 시행하는 등 ‘클린양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성남시 공무원직장협의회(성남공직협)은 지난 2일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출범식을 가졌다. 3대, 4대 회장 이·취임식을 병행해 가진 이날 행사는 회장단 다짐,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고 뜨거운 분위기를 보였다. 김학봉 회장(사진)이 이끌게 될 4대 성남공직협은 참신한 인사제 운영 등 공약 실천을 통해 ‘도전과 열정·변화하는 성남공직협’을 일궈내겠다고 다짐했다. 4대 성남공직협 공약은 신규사업으로 직원 후생복지 향상, 건강검진 방법 개선, 복지카드 허용 업종확대, 만성적인 인사적체 해소 위한 직급체계 상향조정, 동일부서 3년 이상 근무자 순환보직 추진, 회원 상조 기본용품 제공, 직위공모제 시행, 계속사업으로 도 5급 승진자 전입반대, 성직협 추천 인사위원의 지속적 위촉, 성과상여금 제도 합리적 조정 등 총 14개 사업이다. 김학봉 성남공직협 회장은 “공약 실천으로 신뢰의 공직상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투명 공직분위기 창출과 회원 권익신장, 이웃돕기 등을 우선 중심과제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확고한 정치철학과 뛰어난 행정감각을 지닌 김문원 의정부시장을 모시고 시정방침이 실현되도록 정책을 입안하고, 의정부시가 추진하고 있는 미군 공여지의 연차적인 반환과 광역행정타운 및 도심공원 조성, 민락2지구 택지개발 및 경전철사업 등과 같은 대규모 계속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주어진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역발전의 기틀을 착실하게 다져 나가며, 항상 열린 마음과 격의 없는 대화로 각종 의견을 수렴, 수용하고 시의회, 유관기관, 시민단체, 언론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난 30일 제24대 의정부부시장으로 취임한 홍동표(58) 신임 부시장의 취임 일성. 경기도 안성 출생으로 1971년 지방농림기원보 시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방송통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도 제2청 행정관리담당관, 하남부시장, 의왕부시장, 경기도 본청 환경국장을 역임한 뒤 의정부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체구는 작으면서도 날카롭고 빠른 상황분석 및 정책 입안 및 추진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며, 조직을 잘 이끄는 리더쉽의 소유자라는게 주변의 평. 가족으로는 부인과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으며,
“부천시 교육행정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의 역량을 기울여 나가고 현재 안고 있는 교육의 고충과 현안 문제를 지혜롭게 풀어나가겠습니다”이문수(54)부천교육장의 취임일성. 이교육장은 지난1975년 공직자로서 첫 발을 내딛고 안양교육청 사회교육체육과장, 안양교육청 재무과장, 안산교육청 관리과장, 경기 평생교육학습관 평생교육부장을 거치고 부천교육장으로 발탁됐다. 이 교육장은 외유내강의 치밀한 업무기획력과 추진력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지난1985년 문교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직원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친근함으로 직원들사이에 신망이 두텁다. 이교육장은 부인 김재자여사와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