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신광교회(목사 이현구)는 지난 6일 제6회 장애인 쉼터 건립을 위한 열린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신광교회 주최로 개최됐으며 이목사는“말 그대로 열려 있는 음악회에서 프로와 아마추어가 한마음이 되고 겨울철 체감온도까지 높여드리는 사랑의 난로가 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천국음악회장으로 모든 분들이 들어오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열린음악회는 장애인의 복지와 권익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의 공간을 통해 하나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장이 되고 있다.
에버랜드의 ‘크리스마스 판타지 (Christmas fantasy)’ 축제가 ‘신비’와 ‘환상’이라는 테마 아래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를 콘셉트로 ‘하얀 마법의 세상’을 화려하게 펼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판타지’는 총 270그루의 화이트 트리를 이용한 ‘화이트 매직 가든’에 이색적인 산타 빌리지가 관람객들을 맞는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해주는 ‘캐롤음악제’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도 에버랜드만의 선물. 교회와 성가대 등 총 34개의 성가대가 매일 새로운 캐롤을 들려주, 손님과 함께 춤추고 사진속의 추억을 만드는 ‘쌍방향 퍼레이드’와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뮤지컬 ‘Santa Express’ 등 고품격 크리스마스 엔터테인먼트가 가득하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축제때 첫 오픈한 에버랜드 매직 가든(Magic garden)은 축제의 테마와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끼기에 최적이다.
TV 속에서만 보던 어린이들에게 교육적이며 친근한 캐릭터 ‘선물공룡 디보’를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경험의장을 선사 우리 가족만의 ‘꿈’ 같은 시간을 위해 이천 미란다 호텔 & 스파플러스가 독특하고, 정감있는 호텔 패키지를 준비했다. 디딩보디보딩~ EBS 및 전국 유아채널에 인기리에 방영중이며 전 세계가 극찬한 선물공룡 디보가 우리방까지 선물을 안고 찾아왔어요~! 기존의 천편 일률적인 호텔 패키지와는 차별화된 선물공룡 디보와 함께 떠나는 ’동화속 나라’패키지를 통해 가족과 자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요즘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인 선물공룡 디보[2008년 대한민국 캐릭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 www.diboclub.com]와 함께 떠나는 ’선물공룡 디보의 동화속 나라’ 패키지는 호텔 프론트에서부터 ’디보 이름표’를 달아주며, 마치 산타클로스처럼 선물 주는 공룡 디보가 직접 고객들의 객실을 방문하여 디보 칫솔, 디보 치약선물, 디보 퍼즐, 디보 카드 홀더를 제공한다. 또한, 객실에서 만나는 24시간 디보…
안양시 동안구보건소 예진의사를 지낸 고 황한기 씨의 유족들이 고인의 뜻에 따라 고인의 퇴직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시에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고 황한기 씨의 부인 지화자 씨(64)는 지난달 27일 남편의 퇴직금 중 100여만원으로 마련한 백미 37포를 시에 기탁했다. 고 황한기 씨는 지난 2003년 10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동안구보건소에서 어린이들의 예방접종과 건강을 검진하는 예진의사로 재직해오면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남모른 선행을 펼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건강악화로 보건소를 퇴직한 뒤 췌장암 진단을 받고 치료해오다 결국 지난 2월 세상을 떠났다. 동안구보건소 박주준 팀장은 “고인은 평소 어려운 이웃들에 관심을 갖고 알게 모르게 도움을 많이 줘 왔다” 며 “자상한 인품 덕에 자녀와 함께 보건소를 찾는 보무들로부터도 칭송이 자자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 씨가 기탁한 백미를 31개 동에 한포씩 배부해 독거노인가정에 전달하고, 나머지 6포는 아홉 자녀를 둬 화제가 됐던 지완규 씨(46·만안구 석수3동) 가정에 전달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연구원 모임인 한우리봉사단(단장 조은구)는 월 급여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200만원을 저소득 드림스타트 대상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우리봉사단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연구원 7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06. 2월 발족하여 독거노인 가정방문 도시락배달, 노인복지시설 물품 후원 및 청소봉사 등을 해오고 있다. 드림스타트센터는 기탁금 200만원으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인 희망-S Dream축구단 운영에 필요한 축구단 아동들의 축구화와 축구공을 지원했다. 희망-S Dream축구단은 2007년 시흥시 신천동이 보건복지부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저소득 아동의 방과후 보호 및 신체적·정신 적건강을 지원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7월 발족하여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특히 희망-S Dream축구단은 시흥시축구연합회(회장 김학정)에서 축구감독(유조형)과 부감독( 윤원석)을 자원봉사자로 지원해주고 있으며 축구단 운영에 따르는 간식 등 각종 후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아주대학교> ▲의학문헌정보센터 소장 이기범
이재영 연천교육장은 4일 아침 7시 50분에 통학버스를 타고 연천왕산초등학교를 출발하여 연천군 미산면 마전리를 거쳐 아미리와 동이리를 지나 총 24km를 돌며 등교하는 학생들(23명)과 함께 8시 30분 학교로 돌아왔다. 이번 교육장의 통학버스 선탑은 1년 내내 아침 일찍 학생들의 등교를 도와주는 운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겨울을 맞이하여 특별히 안전운행을 당부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이번 통학버스 선탑(선탑자 차량의 운행책임자로서 운전자와 동승하는 이)을 통해 운행코스의 적정성, 차량의 관리상태, 통학버스 선탑도우미의 운영상황 등을 교육장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서 일선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방향 등을 찾아 지원하는「학교 속으로 찾아가는 지원행정」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재영 교육장은 선탑을 마친 후 운전원과 선탑도우미에게 따뜻한 장갑과 음료를 선물하고 운전원에게 “겨울철 빙판길 안전운전에 특히 신경 쓰고, 항상 아이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운행하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올부터 대학입시 업무를 전담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손병두)가 오는 6일 오산고등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대학입시 설명회를 갖는다. 오산교육희망포럼(대표 박성호)과 오산·성호·운천·오산정보고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주관하는 이날 대입설명회는 오전 9시30분부터 진행된다. 대교협은 각 대학들로부터 대학입시 전형자료를 공식적으로 제출 받아 분석한 뒤 교사,학부모,학생들에게 가장 정확하고 유익한 대입정보 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상담교사단’을 운영하며 지역별 또는 학교별로 대학입시 설명회와 연수를 갖고 있다. 그동안 대교협은 서울지역 일부 자치구와 일부 시·도교육청 차원에서 대입설명회를 해왔으나 도내 시·군 단위지역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교협은 이에 따라 대입정시원서 접수를 앞두고 6일 오산고에서 입시지원전략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며 향후 대학입시경향과 준비 전략까지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어서 수험생 뿐 아니라 예비 수험생에게도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시설명회를 지원한 안민석 국회의원은 “대교협의 입시설명회 등을 통해 서울 등 대도시와 달리 입시정보가 부족한 지역에 우선적으로 대학입시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
안성시가 2008년 보육사업 유공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전했다. 보육인들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2008년 전국 보육인대회는 지난 2일 63빌딩에서 개최되었다. 안성시는 보육사업 추진 공로가 인정되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하여 총 4개의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방공무원 부문 사회복지과 보육아동 담당 김종명, 보육인 부문 시립 낙원어린이집 시설장 여상인, 우수프로그램 부문 파랑새어린이집 시설장 이순희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보육업무 관계자는 “그동안 안성시가 꾸준히 보육사업에 관심을 기울였다”며 “공 보육 강화와 보육 서비스 다양화 및 보육시설 평가인증제 정착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라고 밝혔다.
화성시가 세계적인 테마파크 유니버설 스튜디오 조성을 위해 시화호 남측 간석지에 들어서는 화성 송산그린시티 개발계획 변경안을 고시한지 1년도 안돼 사업 중단위기에 처했다.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로 파산위기까지 몰리면서 구조조정에 따른 경영진 교체 등으로 신규 투자 여력이 없어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어 예산낭비만 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유니버설측은 한국측 파트너와 함께 송산 그린시티 450만㎡에 오는 2012년까지 모두 2조9천억원을 들여 테마파크, 워터파크, 골프장, 호텔, 프리미엄아울렛, 컨벤션, 스파 등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건설할 예정이었다. 또 유니버설 스튜디오 조성사업 주간사인 포스코건설은 당초 8~9월께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PFV) 구성을 마칠 예정이었지만 1ㆍ2단계로 나누기로 하는 등 늦추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경기도의 한 관계자는 “이달 중 포스코건설 등 PFV 참여 회사들이 자본금 10억원의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며 “법인 설립 후 자본 증자 때 당초 투자의향에서 빠진 신한·산업은행이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외국계의 참여는 여전히 확정되지 않고 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들어설 송산그린시티는 화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