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는 최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정문에서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 35명이 참여해 온정을 전했다. 공사 이기호 사장은 “2018년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을 ‘헌혈 나누기 행사’로 시작을 했다. 이번 나눔행사에 참여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우리들의 작은 노력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도시공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연계, 매년 분기별로 사랑의 헌혈 나누기를 통해 수혈용 혈액을 제공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국방홍보원이 23일 ‘DMZ 생태 보전 등 콘텐츠 공동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DMZ 생태 보전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국방홍보원의 국방전문미디어를 통해 국립수목원의 분원인 DMZ자생식물원의 연구 성과를 알리고자 관련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이들 기관은 지난해 12월 시범 사례로 DMZ자생식물원의 역할을 소개하는 미니 다큐멘터리 ‘플러그 인 디엠지(Plug-in DMZ)’ 3편을 제작, 방영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협약에 따라 국립수목원과 국방홍보원은 양 기관의 전문 역량을 융합해 ‘DMZ 생태’ 관련 총 26편의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한 후 국방TV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DMZ 생태 보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는 DMZ자생식물원의 성과에 국방홍보원의 콘텐츠 제작 전문성을 더하여 전 국민들에게 DMZ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최병윤(사진) 교수팀이 후천적으로 청각신경병증을 일으키는 새로운 유전자를 규명해 주목받고 있다. 23일 분당서울대병원 측에 따르면 최 교수팀은 후천적으로 청각신경병증을 일으키는 원인 유전자의 변이를 발견하고, 이 유전자 변이가 발견될 경우 인공와우이식수술 후 우수한 경과가 관찰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출생 시에는 정상 청력이었으나 후천적으로 난청 증상을 보이는 106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ATP1A3 유전자 돌연변이가 한국인 후천적 유전성 청각신경병증의 중요한 원인 인자임을 밝혀냈다. ATP1A3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CAPOS 증후군(소뇌실조, 무반사, 요족, 시신경병증, 감각신경성 난청이 발열 등에 의해 촉발되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에서 나타나는 난청이 청각신경병증이라는 특수한 형태라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낸 것이다. 최병윤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후천성 청각신경병증의 중요한 유전적 원인이 규명돼 인공와우이식수술의 결과를 예측해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수술 결정이 어려웠던 청각신경병증 환자들에게 맞춤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
(재)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통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최근 1월의 주말체험활동 ‘Job a dream’을 진행했다. 통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김포시의 지원을 받아 교과학습과정, 전문체험과정, 특별지원(캠프, 부모교육 등) 등 전인적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셋째주 토요일은 주말체험활동을 진행해 청소년에게 건전한 여가문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오전에는 자신의 강점을 찾고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진로탐색 활동으로, 오후에는 김포사계절눈썰매장에서 눈썰매 체험을 하며 학업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활동에 참여한 방과후아카데미 5학년 오은수 학생은 “나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눈썰매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부천시는 지난 22일 경기도청 굿모닝하우스에서 열린 ‘제2회 한국이주인권상’ 시상식에서 지역정책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이주인권상은 한국이주인권상위원회가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바람직한 다문화사회의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올바른 이민 다문화정책을 제시한 정계, 학계, 시민사회 인사 및 외국인근로자와 민간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여기에서 부천시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외국인주민과 소통하며 그들의 인권보호와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지역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외국인주민 지원센터 지정 운영, 다문화가족 지원 거점기관 지정 운영, 외국인주민 대표자회의 구성, 외국인주민 시정참여 활성화, 외국인주민 생활 가이드북 제작 등 다문화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고양시 교통정책과가 사무실 내 서가를 조성해 직장 내 책 읽기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어 화제다. 고양시 교통정책과가 최근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독서환경이 열악해짐에 따라 직원들의 독서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직원들이 읽고 싶은 도서나 추천 도서를 구입해 사무실 내 ‘지혜의 샘’이라는 아담한 서가를 만들었다. 이곳에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그리스인 조르바 등 명작 소설 ▲사피엔스, 호모데우스 등 과학소설 ▲접시꽃 당신 등 시집 ▲글쓰기 만보 등 자기계발서 ▲취미생활 도서 등 다양한 종류의 도서들이 진열돼 있다. 또 시 교통정책과는 이 서가 조성 외에 지난해에도 ‘청렴 독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선 것은 물론, 매달 청렴표어를 공모해 당선 직원들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직원들이 ‘자율적 청렴실천’에 도움이 되는 도서를 구입하거나 기증받아 읽도록 하는 데 기여했다. 그 결과, 지난해 연말 고양시청 130여 개의 부서 중 ‘청렴도 실천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책 읽기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한 강기원 철도교통팀장은 지난 2014년 고양시 도서관센터에서 근무하면서 1년 동안 독서토론회에 참여해 50여 권의 책을 읽고…
군포소방서는 지난 19일 인천 송도 스포츠파크 잠수풀장에서 혹한기·해빙기 내수면 수난사고를 대비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혹한기·해빙기 수난사고를 대비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 활동과 구조대원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드라이슈트 수중 적응 및 장비활용 숙달 훈련 ▲수중탐색 기법 및 수상인양 훈련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포소방서는 다음달 6일까지 재난안전본부 특수대응단과 용인소재 이동저수지에서 수난구조 합동훈련을 펼친 후 반월저수지에서 조난자 구조판 및 구명부환을 이용한 인명구조 등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석권 군포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된 훈련이 있어야만 대응할 수 있다”며 “119구조대원의 전문화된 기술과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수원시새마을회는 지난 19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독으로 출마한 최봉근(사진) 회장을 16대 회장에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봉근 회장은 국제로타리 3750지구 총재, 수원시생활체육회 회장, 수원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수십년간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해 왔다. 최 회장은 “새마을운동을 통해서 봉사활동의 마무리를 짓고 싶어 출마했고 당선돼 기쁘다”며 “앞으로 저를 도와 새마을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실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고 수원시새마을회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유진상기자 yjs@
고양시가 최근 고양시일자리센터 5층 행사장에서 새해 첫 고양시통합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며 ‘좋은 일자리와 구직시민 연결’을 위한 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찾기 위한 100여 명의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입구에서는 직업상담사들이 구직자들을 반기며 면접을 안내했고, 행사장에는 뜨레봄, 가나기획, 진화정밀 등 인근 우수기업 11개사가 참여해 물류관리, 배송직, 생산직 등 4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장에는 반가운 손님도 함께했다. 과거 고양일자리센터의 소개로 취업된 후 기업의 면접관으로 행사에 참여한 A씨다. A씨는 “시에서 마련한 기회를 통해 취업이 됐는데, 이제는 좋은 인재를 추천받게 돼 뿌듯하다”면서 “새해에는 모두가 잘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노동시장 트렌드에 동승해 ▲일자리버스 ▲일자리카페 ▲찾아가는 일자리박람회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신규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지속적인 채용행사 운영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들과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자연 전시물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최근 서울 서대문 자연사박물관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서울시 연희동에 위치한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은 우주와 지구 그리고 생명의 역사 등 자연사(自然史)를 테마로 연구하고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규모를 자랑하는 종합 공립 자연사 박물관이다. 특히 이 박물관에는 연간 36만 명의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공동연구와 교류뿐 아니라 전시물 상호활용 및 지원 등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특히 협약서에는 공공성 증진을 목적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취약계층의 참여 확대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성훈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