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궁내초등학교는 오는 2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도서관축제를 연다. 매년 10월 넷째주 월요일인 세계 학교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학부모도 함께 참여하면서 독서활동에 대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6일 시작된 도서관축제는 13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4절지에 가족들의 화목한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해 응모한 가족신문만들기대회를 개최했다. 15일은 가족신문입상작과 독후활동에 대한 작품을 전시하고 학년별로 독서와 관련된 꽃누르미독서엽서만들기, 손도장으로 그리는 세상활동, 각시 풀각시체험 등이 학년별로 진행됐다. 또 오는 17일까지 친구들과 책을 바꿔보는 아나바나 장터를 열고 도서를 수집해 18일 학부모와 함께하는 도서교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세계학교도서관의 날인 20일에는 도서관의 생일인 만큼 도서관앞에 부스를 설치해 도서관을 향한 축하메세지와 쪽지쓰기를 진행한다. 궁내초교 성락인 교장은 “학생들이 독서활동을 친근하고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매년 학교도서관축제를 열고 있다”며 “평상시에도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도록 독서릴레이, 독서퀴즈대회 등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 야탑3동소재 중탑종합복지관은 16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목련마을단지 특설무대에서 노인위한 축제한마당 제12회 은빛잔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나누는 정-함께하는 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지역 노인축제는 서현동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추억놀이 행사를 갖는다. 참가자들은 목련마을 단지내 곳곳에 설치한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 추억만들기 부스에서 저마다 어릴적 놀이문화에 흠뻑 젖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해온 개인 및 단체 표창식과 축하 공연 행사로 진행된다. 축하 공연은 경찰 가수 폴리스 리의 사회로 진행되며 초청가수 축하무대, 주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롭게 꾸며지며 주위에 먹거리거리를 설치 흥을 돋구기로 했다. 문교정 중탑종합복지관장은 “이웃들이 한자리에서 정감을 교감할 수 있는 마을 한마당 축제가 즐거움속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예총시흥지부(회장 김태경)는 오는 18·19일 양일간에 걸쳐 작지만 아름다운 월곶포구에서 시흥예술을 총망라하는 예술잔치를 개최한다. 15일 한국예총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시흥예술제는 지역예술인들의 예술창작활동의 장으로써 전문예술인은 물론 아마추어 예술동아리단체와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흥의 대표적 예술제이다. 특히 금년에는 지역예술발전은 물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행사로 지역의 특수한 문화와 환경적 여건에 맞춰 무대행사와 전시행사, 시민참여행사를 준비했다. 첫날인 18일에는 경찰악대와 함께하는 시민들의 축하가두행진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시흥시민 끼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가을의 소리·몸짓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문인협회의 시화전과 사진협회의 월곶포구 사진작품전등 전시행사와 모듬북, 비보이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공연을 선보이고 첫날 마지막 공연인 7080가수 이범학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추억의 세계로 안내한다. 둘째날인 19일은 ‘가을바람과 사랑의 축제’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국악제를 시작으로 연극협회의 배비장전무대가 준비돼 있고, 가수 주현미의 흥겨운 노래로 행사의 막을
남양주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는 ‘2008 경기동북부 권역 채용박람회’를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총 80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면접 및 취업상담, 일자리 정보 등을 제공하는 채용관, 정보관, 취업지원관 등을 운영하고 또 맞춤형 취업컨설팅, 면접 이미지 컨설팅, 지문인식 적성검사, 직업심리검사 등 각종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시는 청년층 선호기업과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기업체를 적극유치 하는 등 취업희망자와 구인업체와의 맞춤식 취업알선으로 고용촉진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는 1천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통한 서민생활의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와 함께 경기인재포탈 온라인 채용박람회도(http://www.intoin.or.kr/ggjib) 다음달 28일까지 운영된다.
화성시와 SBS가 공동주최한 ‘2008 SBS 파워FM 전국 직장인 밴드페스티벌’이 지난 12일 화성시 화산동 용주사 일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폐스티벌에서 다양한 직업인으로 구성된 5인조 혼성밴드인 ‘소울세션’이 참가곡 ‘Victim of a Foolish Heart(Joss Stone)’를 불러 대상과 함께 1천만원의 상금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상(상금 500만원)은 ‘시월산수’, 우수상(상금 200만원)은 ‘D.I 밴드'가 받았다. 인기상(상금 150만원)은 ‘허니밴드’와 ‘M-ROAD’에게 돌아갔다. 또 이 날 무대에 선 10개의 밴드 팀들은 전국 300여개 밴드들 중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까지 올라온 실력 있는 밴드들로 나머지 5개 팀에는 장려상과 상금 10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가수 신해철은 심사평을 통해 “힘든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고 혼신을 다해 이렇게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줄은 몰랐다”며 이날 만큼은 특유의 독설 대신 칭찬을 아끼지…
동두천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오세창 시장)는 최근 민·관·군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한 지역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평택시 소재 해군 2함대 사령부 내에 위치한 해군안보공원으로 안보현장 견학을 다녀왔다. 해군 2함대는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수도권 서측해역 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최전방 전투부대이다. 의장인 오세창 시장을 비롯한 30명의 위원들은 해군2함대 사령관을 접견하고 부대현황을 브리핑 받았다. 이어 지난 2002년 6월 29일 발생한 서해교전(연평해전) 전적비를 참배하고 참수리 357호정을 견학해 당시의 치열했던 교전상황을 되돌아보는 등 다양한 체험과 안보견학의 시간을 가졌다. 또 서해안 교역과 물류의 중심지인 평택항을 방문해 항만사업소장의 설명과 함께 홍보관을 관람하고 평택시에서 운영하는 관용선을 타고 평택항 연안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위원들은 “서해 NLL을 지키는 최전방 해군부대를 직접 견학하고 활기찬 평택항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지부장 정연호)는 지난 11일 1교 1촌 자매결연을 맺은 관내 광주초등학교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양평군 지평면 옥현2리 가루매 마을에서 농촌체험학습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농촌의 모습과 농민들의 고마움을 몸으로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농촌체험학습은 고구마 수확체험, 트랙터마차타고 마을 둘러보기, 배 수확하며 배 밭에 곤충관찰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농협은 지난 2007년 6개학교(650만원 지원) 및 올해도 6개 학교(581만원 지원)의 체험학습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농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연호 지부장은 “도심의 생활 속에서 잊혀져가는 농촌의 소중함을 깨우쳐주고 아이들에게 추억으로 남을 만한 현장체험학습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많은 학생들에게 이러한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 당시 한강하구에서의 치열한 전투를 기억하기 위한 호주군 참전비 제막식이 강화군 양사면 제적봉에서 열렸다. 지난 11일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실시된 호주해군참전비 제막식 행사에는 안덕수 군수를 비롯 피터로 주한호주대사, 뤄스 크뤠임 호주해군참모총장, 중립국 감시위원장, 각국 무관 및 주한외교사절 등 약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안 군수는 축사에서 “자유수호를 위해 한국전에 참전해 용맹을 떨친 호주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이번 행사를 맞아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문화원이 주관한 ‘제5회 한국추사서예대전’에 영예의 대상은 문인화 부문 박남정씨가 차지했다. 문화원은 지난 8월 전국을 대상으로 추사서예대전 응모전을 열어 접수된 9백여 점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했다. 이 결과 박남정씨가 문화관광부장관상인 대상을 받아 상금 1천만 원을 수여받았고 최우수상인 경기도지사상은 서예 한문 정선화씨가, 우수상인 과천시장상은 복정수(한문)·민경재(추사체)·김영남(한글)·박경선(문인)씨 등 4명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한문 부문의 김현녀씨 등 8명이, 특선은 한문 강복주씨 등 57명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들 입상자들의 시상은 15일 있을 예정이며 수상작품 전시회는 15일부터 21일까지 과천시민회관 전시실 및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성남 새마을 한마음 수련대회 개최= 16일(목) 오전 11시 탄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회원 등 2천여명 참가, 표창장 수여·레크레이션·장기자랑 등, ☎(031)708-6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