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은 곧 동두천시의 얼굴입니다. 신천을 제 모습으로 되살려 우리의 자녀들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용복 한탄강살리기운동본부 동두천시 지역본부장은 EM공법과 쌀뜸물 발효액 등을 통해 추억이 있는 옛 신천의 모습으로 반드시 되살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980년초까지 동네 개구쟁이들이 고기잡고 수영을 즐기던 신천이 생활폐수와 축산·공장폐수 등으로 인해 지금은 옛 추억으로만 남아있다. 이후 수많은 기관과 사회단체의 감시활동과 정화운동을 통해 신천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왔지만 뚜렷한 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지난 5월 8일 발족된 한탄강살리기운동본부 동두천시 지역본부가 신천을 살리기 위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용복 본부장으로부터 신천의 현주소와 개선방안 등을 알아본다. -동두천시 지역본부를 발족한 취지는 ▲동두천은 서울의 한강처럼 하천이 시내 중심부로 흐르고 있어 신천이 동두천의 얼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얼굴인 신천이 더럽다면 말이 되겠는가, 이제 여름이면 가족들이 모여 파라솔을 치고 발 담그며 놀 수 있는 곳을 만들겠다. -EM공법이란 ▲EM은 Effective Micr
화성시는 최근 KINTEX(한국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08 디지털 국토엑스포’ 행사 중 ‘전국 공간정보활용 우수사례 및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해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한 업무적용 사례가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시가 발표한 ‘종합급수민원시스템과 모바일시스템을 활용한 6-sigma’는 지하시설물 DB구축 때 상수관로가 비금속관인 경우, 전류에 의한 탐사가 되지 않아 관로의 위치정보 등을 정확하게 구축할 수 없었던 단점을 보완하면서 보다 더 안전한 굴착 공사가 이뤄 질 수 있도록 했다. 또 정확한 상수관로 정보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GIS시스템에 등록한 상수관로 정보와 4천500여 건의 급수공사 굴착정보(상수관의 구경, 재질, 심도, 위치정보)를 비교하며 오차부분을 완벽하게 수정함으로써 정확도 100%를 달성했다. 이는 각종 도로 굴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리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시민 안전과 함께 행정 효율을 개선했다는 평가이다. 화성시는 전시관내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지난해 각종 행정혁신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
“기초질서 지키기는 행동을 제약하는 게 아니라 일상을 편리하게 돕는 상호간의 약속입니다.” 화성동부경찰서(서장 윤대표)가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이 열리는 구간에서 마라톤 마니아들과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벌이며 선진시민의식 제고에 나섰다. 화성동부서 생활질서계 직원들은 지난 12일 오산종합운동장을 출발, 오산천과 남부순환도로 등을 돌아 오는 ‘제5회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대회’구간에서 오산마라톤동호회원들과 함께 출전 선수들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경찰청이 지난 2월20부터 시행한 범국민적 기초질서준수 운동에 따른 것으로 4월20일까지 2개월간 집중홍보에 이어 연중 단속을 실시하면서 효과적인 질서운동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고종국 생활질서계장은 “생활주변의 불법·무질서 척결은 선진기초질서문화를 정착시키고 곧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 원동력으로 국민성공시대를 선도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초대 인천강화소방서장에 김석근 전 소방안전본부 119종합방재센터장이 13일 취임했다. 신임 김 서장은 인천출신으로 송도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1976년 소방에 입문해 계양소방서 소방과장과 부평소방서 방호과장, 소방안전본부 감찰팀장 등을 거쳤다. 김 서장은 또 매사 업무처리가 꼼꼼하고 부하직원들의 애·경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로 따르는 직원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의왕시보건소 한상덕씨가 ‘제12회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주관하고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제12회 민원봉사대상’에서 시보건소 한상덕(45·지방기능 8급)씨가 본상 수상자로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민원봉사대상 본상을 수상자로 선정된 한상덕씨는 지난 1996년 1월부터 현재까지 보건소 물리치료실에서 근무하면서 소외되고 어려운 재가 장애인을 찾아가는 주민감동의 물리치료 서비스, 건강취약계층 시민들을 위한 건강강좌, 전국최초로 근골 격계 운동시스템 구축운영등 창의적인 업무추진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한씨는 또 요통 관절염교실등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질병 중심의 강좌를 45회 1천50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뇌혈관질환 거동불능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서비스사업 표준모델을 개발해 전국에 전파하기도 했다. 이밖에 사회봉사활동에도 나서 매주 토요일은 거동불편자 방문물리치료와 매주 목요일에는 퇴근 후 사랑의 노인복지홈을 방문 뇌출혈환자 돕기운동을 전개하는 등 주위의 칭송도 받고있다. 한편 ‘제12회 민원봉사대상’
양주시가 아버지의 의식변화를 통한 건강한 가족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한 ‘열린 아버지 학교’가4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졸업식을 가졌다. 두란노 아버지학교 전문 강사 등 진행 스탭 30명으로 구성해 실시한 ‘열린 아버지 학교’는 총 59명의 아버지가 4주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이날 졸업식은 가족과 함께 레크레이션, 노래 부르기를 시작으로 아내가 사랑스러운 20가지 이유 및 아내에게 쓴 편지를 나누며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동안 가정에서 권위적으로 굴림 했던 아버지들이 각자 아내 앞에 무릎 끓고 아내의 노고와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장 낮은 자세로 아내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세족식에서 많은 아내가 감격과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으며 부부가 함께 허깅하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고 위로하는 감동적인 시간을 연출했다. 수료식은 향락문화, 술, 성, 물질적인 모든 부분에서 순결하겠다는 서약을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상시 표현하는 것이 어색해 자신의 감정을…
KRA(한국마사회)가 주최한 ‘제2회 장애아동 재활승마 한마당’이 성황리에 끝마쳤다. 지난 9~10일 이틀간 열린 한마당은 단순 행사차원이 아닌 학술행사까지 더해 의미가 남달랐다. 재활승마 한마당 첫날엔 재활승마 국제 심포지엄이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으며 150여 명이 참여한 심포지엄에서 세계장애인승마연맹 산타마틸라 라우티에이넨 부회장은 세계 재활승마현황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강의를 했고 신정순 한국마사회 재활승마 교관은 재활승마의 기본개념과 재활승마의 진행에 관한 소개를 했다. 또 북미재활승마협회 캐롤 니켈 사무국장은 미국의 재활승마와 사례발표를 통해 외국의 실제적인 사례를 엿보게 했고 서울삼성병원 재활의학과 김연희 과장은 재활승마가 실제로 어떤 임상적 효과를 가지는가에 대해서 의학적인 설명을 했다. 삼성승마단 최경훈 팀장의 한국 재활승마의 발전방향에 대한 조언에 이어 재활승마 치료 효과에 대한 장애아동의 부모의 발표가 계속됐다. 국제 심포지엄에 대해 신정순 한국마사회 교관은 “이제 막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한국의 재활승마와 외국 재활승마를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우리나라 재활승마가 나아갈 비전을…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몽골상공회의소가 최근 경제발전 및 무역관계를 강화하고 평등과 상호이익을 바탕으로 양 당사자간의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준택 경기동부상의회장과 임철규 경기동부경제발전위원회 산학관협력위원장 등 15명은 지난 10일 몽골 울란바토르 몽골상의를 방문, 당사자간의 협력증진을 위한 이같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건축·전자분야, 의류 홈패션분야, 의료기기, 악세사리등 4개분야로 나눠 몽골상의 기업대표 17명과 수입 수출에 관한 개별상담을 가졌다. 이들은 늘푸른메디칼(대표 장기훈)에서 생산하는 의료기기를 비롯 건설관련 자재 등 일부 회사의 제품들에 대해 몽골상의 회원들이 큰 관심을 나타냈다. 또 경기동부상의측 의류 홈페션업체들의 요청에 의해 몽골 케시미어(양털제조공장)업체를 방문, 양털수입에 관한 무역상담이 별도로 진행되기도 했으나 가공처리 기술과 디자인 수준 등으로 현재로써는 실질적인 거래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몽골상의와의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9월에 거행된 남양주시와 몽골 울란바트라시와의 우호협력 1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몽골상의는 자국내에 17개 지점 600여업체 회원사를 갖고 있
김포교육청은 최근 중국산 멜라민 식품문제로 학교 인근 상점을 돌아보며 아이들 먹거리 실태와 불량식품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13일 전세훈 교육장과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통진읍 마송초등학교 인근 상점에 들러 최근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중국산 멜라민 전지분유와 관련, 아이들 먹거리에 대한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관내 유통여부에 대한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상점을 둘러 본 전 교육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교육청 급식담당자 및 영양교사들께 “수시로 학교주변의 문구점 과 상점을 확인하고 아이들이 주로 사먹는 먹거리를 살펴, 유해성 식품이 판매되지 않도록 지도하라”고 당부했다. 김포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장을 비롯한 모든 교육관계자들이 앞으로도 식약청에서 발표한 중국산 멜라민 포함 식품과 불량식품이 관내에서 유통되는가를 수시 점검하고 학생들에 대한 교육과 함께 시민단체의 협조를 구해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폴리텍여자대학은 현장실무 능력배양을 위한 FL시스템 학사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이 대학은 현장에서 직접 필요로 하는 기술을 교과운영에 편성·운영해 졸업 후 바로 실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업체와 상호 연계해 학과운영 및 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은 자기주도성 및 창의성 배양을 위한 프로젝트 실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지난 8일 서울 인사동 한국공예문화진흥원에서 귀금속공예과 학생들의 실력을 한눈에 볼 수있는 작품 발표회가 귀금속 관련 단체장, 기업체 대표, 타 대학 귀금속 관련학과 교수, 일반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최됐다. 이날 학생들은 총 150여점의 주얼리 작품을 선보여 뜨거운 찬사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한국폴리텍여자대학의 프로젝트실습발표회는 10월 1달동안 지속적으로 개최되며 특히 10월 22일 한국폴리텍여자대학 대강당에서 개최될 패션디자인과의 패션쇼는 벌써부터 지역주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