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최영근 시장 ‘한국 빛낸 경영인’대상<br>“교육현장 적극 강화·공교육 신뢰 제고 힘쓸것”</b> 최영근 화성시장이 지난 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08 한국을 빛낸 경영인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한국경영평가원 등이 후원하는 ‘한국을 빛낸 경영인 대상’은 전국의 기업 및 기관의 최근 3년간 매출 및 순익, 경영성과 및 비전 등을 평가해 17곳을 선정, 대표에게 수여하고 있다. 최 시장은 그동안 세계25대 도시를 지향하는 시의 글로벌 경영 및 인재가치를 위한 투자 마인드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계적인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시장은 지난 6월 38개국 443개 업체가 참여한 전곡항 ‘경기국제보트쇼 및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2천건 3천억원의 수출상담에 198건 603억원의 계약을 일궜다. 또 9월에는 31개국 450여명이 참가한 국내 첫 ‘세계전파방향탐지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시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 이와함께 최 시장은 인재가
고양시 일산2동 주민센터가 그동안 출입문에 게시돼 있던 ‘민원봉사실’이라는 명칭 대신, ‘주민을 위한 행복 공간’이라는 슬로건으로 입구를 새로 단장했다. 12일 일산2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의 딱딱한 관청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주민센터를 ‘주민을 위한 꿈꾸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이뤄졌다. 일산2동은 첫인상부터 ‘꽃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주민 센터 곳곳에 아름다운 화분들을 비치해 주민들이 자연의 향기를 느끼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쉬어갈 수 있도록 하는 등 주민을 위한 진정한 공간으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 또 기존에 주로 주민센터 2층 문화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던 문화강좌에서 탈피, 주민들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건강강좌 ▲웃음치료 ▲컴퓨터기초 ▲레고탐험대 등의 새로운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3층의 체력단련실은 웰빙 시대에 따른 주민들의 수요에 부응,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나무 마루바닥을 설치해 ▲탁구 ▲요가 ▲벨리댄스 ▲스포츠댄스 등의 새로운 강좌를 개설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김정배 동장은 직접 강사로 나서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실버컴퓨터’ 강좌를
동두천시는 지난 11일 중앙로에서 90여 봉사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 주최로 제5회 자원봉사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자원봉사축제는 9만 시민이 화합하고 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살맛나는 동두천시를 만들기 위해 ‘봉사하GO! 행복하GO! GO GO FESTIVAL!!’을 슬로건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별자리과학체험, 수지침, 영어동화스토리텔링, 떡매치기, 장애체험 등의 체험마당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전 영역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소년 동아리, 국악협회, 이담풍물, 봉산탈춤 등 다양한 볼거리 공연과 자원봉사단체 대표자의 노래공연 볼런티어 가요제, 각 자원봉사 단체별 자원봉사활동 사진 전시 등의 홍보마당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림보게임, 물풍선 터트리기, 바운스 놀이동산 등의 게임마당과 중고 벼룩시장, 재활용 생활용품 전시회, 천연비누 만들기, 한지공예 등의 재활용 체험마당, 추억의 주먹밥, 떡볶이, 전통죽, 보쌈김치, 부침개 등 먹거리마당, 소화기 사용체험, 심폐소생술 등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 직접 봉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오세창 시장은 “이번 자
성남 u-City(가칭) 포럼이 지난 10일 창립됐다. 성남 u-City 포럼은 이날 성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준비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열고 민간주관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참석자들은 초대 대표에 오해석 경원대 교수, 변봉덕 성남상공회의소 회장을 선출하고 이어 서경학 KETI 디지털융합본부장의 u-City 산업현황 및 성남시의 u-City 발전방향 주제 강연을 경청했다. u-City 관련 산업 활동은 전국 20여개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으나 미흡한 실정으로 이번 성남 지역에서 산·학·연·관·정 개인 및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해 IT 산업 잠재력 극대화 연구 기구를 창립한 것에 대해 관련 업계에서는 성남시가 국내 IT 산업 활성화와 성숙한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이하는 전기로 작용해나갈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성남 u-City 포럼은 세미나 개최, 교육사업, 자료제작 및 홍보, 연구용역 수행, 산·학·연·관 네트워크 강화 등 사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촌 일손돕기 토공이 앞장섭니다” 한국토지공사 판교사업본부는 지난 7일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소재 명품 배 산지인 등자리마을을 방문, 배따기 자원봉사활동을 폈다. 이날 윤동열 토공 판교사업본부장, 최종국 부본부장을 비롯 직원들은 이평렬 등자리마을 이장 등 마을 주민들과 함께 배밭에서 배따기를 하며 우의를 다졌다. 토공 판교사업본부는 농촌마을 1사1촌 자매결연지인 등자리마을을 매년 봄과 가을철에 방문해 배봉지 씌우기, 배따기 등 봉사활동을 펴는 등 실질적인 농촌 일손돕기를 실천해오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등자리마을 성남 등자배는 크며 당도가 높아 명품 배로 매년 성남 농촌지역 매출 증대에 효자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보육인의 자긍심 고취와 양주시 보육발전의 계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2008 보육인 한마음 축제’가 오는 11일 양주시청 잔디광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보육인 한마음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양주시 보육발전을 위해 힘써온 유공자의 노고를 취하하고 보육종사자의 상호간의 친목과 유대를 돈독히 함으로써 양주시 보육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차원에서 이뤄지는 축제 한마당이다. 행사는 1·2·3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 행사는 식전행사로 입장식, 명랑운동회2부 행사는 개회식, 보육사업 유공자 표창수여, 평가 인증서 수여가 3부 행사는 화합한마당 축제로 피구대회, 800미터 계주,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양주시 보육시설은 현재 241개소의 시설에 1천069명의 종사자가 7천061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다.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나승렬 기술협력국장 ▲임상종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장 ▲김학규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전혜경 국립농업과학원 한식세계화연구단장 ▲황흥구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장 ▲안진곤 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부장 ▲조순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 ▲예병우 지방이전ㆍ단일직급추진단장 ◇과장 ▲임대환 기획조정관실 행정법무담당관 ▲황규석 기획조정관실 지식정보화담당관 ▲허건양 연구정책국 첨단농업과장 ▲김욱한 연구정책국 연구조정과장 ▲고현관 기술협력국 국외농업기술팀장 ▲정상옥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장 ▲김행란 국립농업과학원 한식세계화연구단 전통한식과장 ▲김재현 국립농업과학원 한식세계화연구단 기능성식품과장 ▲곽재균 국립농업과학원 유전자원센터소장 ▲기정노 국립식량과학원 기획조정과장 ▲강위금 국립식량과학원 작물환경과장 ▲이규성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 간척지농업과장 ▲김영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이승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이응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인삼과장 ▲임한철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소장 ▲장원경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가축개량평가과장
▲김원규(경기신문 제2사회부 시흥담당 부장)씨 부모님 고희연 = 11일 낮 12시~3시, 시흥시 대야동 나포리웨딩홀 연회장 ☎(031)504-3100,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주민들이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한 법인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법인은 이동면장을 비롯 기관사회단체, 이장, 새마을 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등이 주축이 돼 현재까지 8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지난 2일 ‘이동면사랑회’란 명칭으로 창립총회를 가졌다. 9일 이동면사랑회(회장 정완재)에 따르면 이동면에서 태어났거나 사는 사람들이 법이나 제도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돕자고 지난 2월 이동면 기관사회단체장 회의에서 뜻을 모으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해 회원을 모집하면서 구성됐다. 회비는 1계좌 월 1만원으로 형편에 따라 2만원, 3만원을 내 이웃을 위한 성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어정우 총무는 “7월에 정관도 만들고 법정리별로 이사를 두었으며 분기별로 임원회의를 통해 지역에 어떤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추천받아 정할 것”이라며 “세무서에 비영리사업자등록도 했다”고 밝혔다. 이동면사랑회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금년말까지 회원 100명 달성을 목표로 회원모집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창립총회에 참석한 유기영 이동면장은 “면민들이 이웃을 돕
“취사병들이 힘들다고 생각만 했었지, 이렇게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취사병이 되어보니 우리 병사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애로사항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천절 연휴인 지난 3일 취사병 일일체험에 직접 참석한 육군 제26사단 비호대대장 이경구(39) 중령의 소감이다. 경기북부 양주에 위치한 비호대대는 올해 2월부터 대대장, 중대장, 주임원사들이 개인별 가용시간을 고려해 취사체험일정을 선정하고 취사병들의 일상을 직접 체험케 함으로써 그들의 고충을 이해함과 동시에 급양관리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취사병인 김민기(21) 이병은 “이번 취사병 일일체험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던 대대장님의 자상하고 따뜻하신 모습을 알게 됐다”고 말하고 “직접 겪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취사병들의 애로사항을 알아내기 위해 몸소 앞치마를 두르신 모습을 보며 진정으로 우리 병사들을 아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호대대는 상호존중과 배려의 실천을 위해 간부들의 일일취사병 체험뿐만 아니라 경계근무체험도 분기 1회 단위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