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인’ 유선이 일본 스킨케어 전문 화장품 브랜드 ‘그레이스 아이코(Grace Aiko)’의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 ‘그레이스 아이코(Grace Aiko)’는 ‘스킨케어의 혁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재생을 통한 미용 차원을 넘어 외부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새로운 개념을 적용, 일본 여성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지난 2007년, 본격 한국 시장을 노크한 스킨케어 전문 화장품 브랜드이다. 관계자는 “30대임에도 불구, 클린 피부를 자랑하며 ‘자타공인’ 국내 연예계 대표 피부미인으로 각광 받고 있는 유선은 ‘스킨케어의 혁명’ 아래 건강한 피부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된다고 판단,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히며 “특유의 지성미와 함께 건강한 매력을 동시에 겸비한 유선을 통해 브랜드의 주 타켓이자 각종 외부 요인 등으로 인한 피부 노화에 가장 큰 신경을 쓰고 있는 30∼40세대 여성들의 ‘니즈(Needs)’ 를 충족시키는 한편, 브랜드 이미지 및 매출 신장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TV-CF 촬영을 마친 유선은 2010년 한해 동안 ‘그레이스 아이코(Grace Aiko)’ 의 메인 모델로 활동, 각
올 1월 국내에서 데뷔한 4인조 록밴드 씨엔블루(CNBLUE)가 일본에서 첫 앨범을 선보인다. 2009년 초부터 일본의 라이브하우스와 길거리에서 공연을 하면서 라이브 실력을 닦아왔던 씨엔블루는 1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cnblue.jp)를 오픈했고, 오는 20일 첫 앨범 ‘ThankU’를 출시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해 인디 레이블로 선보였던 2장의 미니 앨범 수록곡과 신곡 ‘a.ri.ga.tou’ 등 12곡이 실리며, 이를 기념해 발매 당일 도쿄 시부야의 클럽 콰트로(CLUB QUATTRO)에서 단독라이브도 개최한다. 한편 리드보컬 겸 기타리스트 정용화가 출연한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는 지난달 27일 한류전문 위성채널인 KNTV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신진작가 지역활동 참여기회 확대” “수원미술전시관을 수원시의 살아있는 미술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습니다.” 과거 유물들에게 현재의 시점을 보여주고, 자연과 어울리며 조각을 하고 있는 수원미술전시관 박용국(47) 관장을 수원미술전시관 관장실에서 만났다. 박용국 관장은 지난달 20일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수원미술전시관장과 수원미술협회 회장으로 이곳저곳을 누비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부터 3월24일까지 한달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 위치한 갤러리 수아아트에서 ‘봄’이라는 주제로 이웃돕기 소장 특별기획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수원미술협회의 후원으로 수익금은 소년소녀가장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가 말하는 예술작품세계와 함께 앞으로 수원미술이 가야하는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미술부 활동을 꾸준히 해왔죠. 그러던 도중 지금의 은사님을 뵌겁니다. 김인겸 선생님은 홍대 조소과를 나와 제가 입학한 수원 유신고에서 미술을 가르치고 계셨죠. 그 때부터 저는 조각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열심
안양 롯데갤러리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인효경 작가의 개인전 ‘자연공감:봄·여름·가을·겨울’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는 우산을 소재로 다양한 색감을 보여주는 인효경 작가의 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 인효경 작가는 ‘자연공감: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관람객에서 잠시 일상을 멈추게 해 순수상태에서 생명력을 포착, 정서적 일탈을 꿈꾸게 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전시에서는 우산이란 일상 소재를 확대해 접은 우산과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자동차, 사람의 모습을 빨래줄에 담고 있다. 이는 작가가 꿈을 꾸고 있는 이상에서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인효경 작가는 “작업을 하며 늘 고민하는 것은 자연과 내가 합일을 이루는 모습, 즉 내가 자연이고 자연이 곧 나인 상태를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를 통해 여성 작가 특유의 섬세한 감각과 작가적 감수성으로 이루어낸 사계절을 감상하는 기회가 제공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국내 최초로 책을 테마로 한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는 성남문화재단 책 테마파크 ‘2010년 상반기 체험프로그램’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분당구 서현동 율동공원 내에 위치한 책 테마파크는 자연과 어우러진 독서 공간 제공은 물론 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도서 기증행사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2010년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성남문화재단 책 테마파크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미술체험(3월 13일, 5월 9일, 6월 13일) ▲북아트(3월 28일, 5월 23일, 6월 26일) ▲I’m a English Star(3월 20일, 4월 10일, 5월 29일, 6월 19일) ▲클레이 나라(3월 21일, 5월 16일, 6월 6일) ▲에그 아트(3월 27일, 5월 22일, 6월 12일) 등이다. 재단측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책 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하고,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책에 흥미를 느끼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오는 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쇼팽탄생 200주년 기념공연을 갖는다. 쇼팽 스페셜리스트로 일찌감치 명성을 떨치고 있는 임동혁은 이번 공연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기도 한 쇼팽의 ‘폴로네이즈 환타지’를 연주할 예정이다. 1부 프로그램으로 그가 선택한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는 피아노 4대 난곡 중 하나로, 라벨의 모든 특색을 지닌 곡으로 손꼽힌다. 또 이번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프로코피에프의 ‘피아노 소나타 7번’은 피아노 음악 걸작 중 하나로, 고난이도 작품으로 손꼽히는 곡이다. 그는 지난 2005년 ‘제15회 국제 쇼팽 콩쿠르’에서 형 임동민과 함께 공동 3위를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쇼팽 스페셜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07년 ‘제13회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도 4위를 기록한 임동혁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쇼팽 콩쿠르, 차이코프스키 콩쿠르로 대표되는 이른바 세계 3대 콩쿠르에서 모두 입상하는 진기록은 세웠다. 2009년 화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 강마에(김명민 분)의…
화성시 송산동에 위치한 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 새 주지 후보에 단독 출마한 현 주지 정호 스님이 확정됐다.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용주사 주지 후보 자격 심사를 진행하고 입후보 자격에 대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확인했다. 이에 정호 스님은 2일 용주사에서 열리는 산중총회에서 최종 주지 후보로 확정됐다. 한편, 정호 스님은 1973년 전강 스님을 은사로 출가, 75년 석암 스님으로부터 비구계를 받았으며 주지 후보에 단독 입후보할 경우 정족수에 관계없이 산중총회는 개회되며 교구선관위는 투표 없이 주지 후보자 정호 스님을 주지 스님으로 결정한다.
성결대 평생교육원에서 오는 7일까지 성품태교지도사과정을 모집한다. 이번 성품태교지도사과정은 성품태교 프로그램을 만든 신매희 교수가 진행한다. 수료 후 성품교육지도사, 성품태교지도사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으며 교회학교, 복지관, 건강가정지원센터, 문화센터 등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강의는 오는 8일 개강해 15주 과정으로 이뤄진다. 수강료 54만원.(문의:031-467-8064).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는 3월부터 경기북부지역 11개 소방서에서 어린이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어린이 소방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소방과학교실은 기초 소방과학실험과 안전체험을 접목한 보고, 듣고, 온몸으로 느끼는 오감체험의 종합소방안전 교육이다. 어린이 소방과학교실에는 안전교육담당 소방공무원과 지역별 과학교사가 함께 참여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크롬산염류의 혼촉위험성 실험 등 5개 과학실험 ▲이동안전체험차량 및 체험시설을 활용한 소방안전체험 ▲소방장비 견학 및 체험 등 각 소방서에서 분기별 1회 이상 20여명 2시간씩 운영한다. 경기도 제2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과학교실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은 누구나 가까운 소방서 생활안전팀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를 바라고 세 살적 소방안전의식이 여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문의: 도 제2소방재난본부 031-849-2999) 이상열·김동성 기자
주한 교황대사관은 지난달 26일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이기헌(63·베드로) 주교를 제2대 천주교 의정부교구 교구장으로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1947년 평양에서 태어난 이기헌 주교는 1975년 사제품을 받은 뒤 서울 천호동, 상봉동, 명동주교좌 성당에서 보좌신부를 거쳤고 1978년 군종장교로 입대해 1982년까지 군종사목을 맡았다. 이후 서울 본당과 잠원동, 석관동, 일본 도쿄 한인성당 주임신부 등을 지냈고, 1999년 제2대 군종교구장 주교로 임명돼 지금까지 활동해왔다. 초대 의정부교구장이었던 이한택(76) 주교는 만 75세가 되면 교황에게 사의를 표명하도록 권고하는 교회법에 따라 사임을 청원해 받아들여졌다. 사임한 이한택 주교는 1971년 사제품을 받고 서강대교수와 이사장, 예수회 한국지부장, 서강대 총장 등을 지냈고, 서울대교구 보좌주교로 재임하던 2004년 6월 의정부교구가 설정되면서 초대 교구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