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육청은 지난 29일 금릉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우리 아이’라는 주제로 ‘2008 명품교육 학부모 연수’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는 ‘명품학교 만들기’ 정책 홍보와 부모의 자녀학습 지도력 향상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명품교육을 이해하고 각급학교의 협력적 학교문화 구축을 위해 관내 초·중·고교 학부모 240여명을 대상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장종하 파주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명품교육이란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학교의 본질을 추구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 그 중에 가장 뛰어난 최고의 것”이라며 “경기 교육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다양화, 특성화, 차별화와 학교 교육의 자율성, 창의성 확보로 ‘New, First, Best 명품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여대 변영신 교수의 ‘스스로 공부하는 우리 아이’ 강의가 245석의 좌석을 꽉 매운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딱딱한 교육을 예상했던 학부모들은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변 교
부천시는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하는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천시 건강도시 조례 제8조에 의거 부천시민 건강주간을 선포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민 건강주간은 지난 29일부터 오는 5일까지이며 ‘시민건강 최우선의 건강도시 부천’의 슬로건으로 건강주간 동안 다채로운 건강관련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중앙공원에 건강부스를 설치,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체크(혈당, 고지혈증, 혈압)와 한방 건강상담 및 진료를 할 계획으로 송내·역곡·부천역사에도 건강부스를 운영, 이동 금연클리닉(금연상담, 폐모형 전시), 정신건강 상담 및 우울증 자가진단을 해준다. 또 29일부터 3일까지 5개 종합병원(순천향·성가·세종·대성·다니엘병원)은 합동으로 당뇨, 뇌졸증, 심장질환, 골다공증, 치주질환 등 시민건강 진료·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로 두번째 맞은 성남 사랑방클럽축제가 성료됐다. 시민 스스로 기획하고 창조해가는 시민 축제 주제로 지난 23일~28일까지 성남아트센터, 남한산성 놀이마당, 율동공원 등 공연장 등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지난해 첫 행사에 비해 행사 규모와 질, 그리고 시민 동참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어냈다고 지역 문화·공연계는 평가하고 있다. 성남문화재단과 사랑방문화클럽 등이 주최한 이번 축제는 재단이 시민 참여를 통한 지역 문화·예술의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랑방 문화 사업를 실천해 보이는 시민 문화사업으로 사랑방문화클럽내 73개 팀에서 1천여명의 동아리 시민들이 참여하는 사랑방문화클럽 네트워크 만남의 축제로 개최됐고 비교적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최측에 힘을 보탰다. 개막행사에서 성남아트센터 무대에서 선뵌 움직이는 그림전 한지패션쇼는 공예와 회화, 공연이 조화를 이룬 독창성 있는 작품 무대로 돋보였고 27일 남한산성 놀이마당에서 열린 사랑방의 힘 주제의 장르 통합형 공연은 젊은이와 노년 세대가 함께하는 노래와 장단, 뱃놀이 시연 등이 관객과 어울어져 좋은 공연예술의 색다른 면을 선사했다. 또 성남아트센터 뮤즈홀에서 행사기간중 계속 진행한 체험 코너에는 초교 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천사데이 기념행사’가 천사데이 발상지인 동두천시에서 KBS 특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오는 4일 오후 1시 동두천종합운동장에서 제6회 천사마라톤 및 걷기대회가 개최되고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1시간 반동안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콘서트는 문세윤 MC로 진행되며, 휘성, 베틀, 나몰라페밀리. 일락, 교유진, VN주희, 홀라당 등 많은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한다. 마라톤 참가비는 성인 1만원, 학생 5천원, 5Km 걷기대회는 시민 모두 5천원을 받으며 티셔츠를 무료로 제공된다. 접수는 행사 당일에도 가능하고 대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난치병 환우의 의료비와 소년소녀가장, 무의탁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어려움 속에 처해 있는 불치병 환우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갖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드림스타트센터가 지역내 안과 및 안경점과 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드림스타트센터 대상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아이조아’ 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평내동 소재의 ‘눈조은안과’는 안과 질환으로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 가운데 보호 1·2종인 경우 전액 무료진료를 의료보험환자인 경우는 진료비의 50%를 할인하고 1001안경콘텍트(호평동 소재)외 6개소 안경점은 대상 가족 중 65세 이상 어르신과 저시력자에게는 돋보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안경과 콘택트렌즈는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드림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 어린이 및 가족의 경제적인 측면뿐 아니라 눈 건강과 시력저하 예방·관리, 아동의 경우 학습능력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가 올해 시범사업으로 유치해 추진하고 있는 드림스타트 사업은 화도읍 묵현리와 마석우리 지역의 저소득층 어린이(0~12살)에게 건강·복지·교육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시는 개별상담, 집단프로그램, 문화활동 지원사업, 가족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최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생활원예 콘테스트’에서 여주군 지상순씨가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식물의 공기정화 기능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화훼류 소비촉진을 위해 개최된 생활원예 콘테스트는 베란다부문, 디쉬가든, 테라리움 부문으로 나눠 치러졌다. 베란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지상순씨는 “이런 큰 상을 타게 돼 너무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꽃 소비 촉진과 아름다운 베란다 가꾸기 사업에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포경찰서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헤어진 가족 찾아주기 운동’이 또 한번 결실을 맺었다. 지난 25년간 헤어졌던 모녀가 군포경찰서의 주선으로 29일 극적으로 상봉해 가슴에 묻어둔 눈물의 한을 풀었다. 이날 상봉을 한 모녀는 어머니 김모(54)씨와 딸 이모(29)씨. 군포경찰서에 따르면 이씨는 할머니와 살면서 엄마와 다니는 다른 친구들이 무척 부러웠고 결혼 후 아이를 낳아보니 생모가 더욱 그리워 꼭 한번만이라도 보았으면 하는 심정으로 지난 20일 군포경찰서 민원실을 찾았다. 민원을 접한 전하경 경사는 생모를 전산으로 조회한 후 딸의 마음을 편지로 전달했다. 얼마 후 생모 김씨가 전 경사에게 전화를 걸어와 “시어머니의 계속되는 폭력과 남편의 무관심을 견딜 수 없어 당시 4살이던 딸을 두고 나왔지만 이제 와서 무슨 면목으로…”라며 상봉을 주저했다는 것. 그러나 전 경사는 김씨의 한 맺힌 목소리를 듣고 자식을 키우는 엄마의 심정으로 김씨를 이해하고 설득해 결국 극적인 상봉이 이뤄졌다. 이날 상봉을 한 김씨는 “이렇게 다 큰 딸을 보니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며 “경찰서에…
‘제10회 군포시 장애인가요제’가 지난 26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800여명의 장애인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뽀식이 이용식의 사회로 진행된 ‘제10회 군포시 장애인가요제’는 예선을 통과한 13명의 장애인이 희망과 열정이 가득한 노래와 한혜진, 우연이 등의 초대가수의 열창으로 군포문화예술회관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군포시 장애인가요제의 대상은 문용운씨(시각장애 1급)가 차지했다. 안마사로 일하고 있는 문 씨는 박진도의 ‘똑똑한 여자’를 열창해 많은 박수를 받고 대상을 차지해 상금 50만원을 획득했다. 금상은 박현빈의 ‘곤드레만드레’를 부른 조병현군(지적장애 3급)이 은상은 위키리의 ‘눈물을 감추고’를 부른 오재호씨(지체장애 1급)가, 동상은 전미경의 ‘장녹수’를 부른 한지희와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마이라이프’를 부른 송현우군이 차지했다. 특히, 올해는 군포시 장애인가요제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혜진 등 유명가수 초대와 LCD TV(42인치) 등 푸짐한 경품을 마련해 참석한 장애인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물하기도 했다.
화성동부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는 지난 27일 새터민, 보안협력위원, 경찰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기념관 및 유관순기념관 등 안보현장에 대한 체험교육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새터민 초·중·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우리민족의 투철한 항일애국정신 고취와 전후 세대인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안보의식 함양을 통해 올바른 국가안보 및 통일관 정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안협력위원회가 준비한 기념품을 선물로 받은 새터민들은 “많은 관심과 격려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며“각자 최선을 다해 살면서 남한 사회에 조기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과천시를 발전시키는데 밑거름이 된 시민대상 수상자들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제20회 과천시 시민대상 후보자에 대한 심사 결과 지역사회발전 부문은 권병선(53·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간사), 문화교육체육부문은 송기환(53·시체육회 고문)씨, 효행 선행부문 서순관(48·갈현동 부녀회 회장)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6일 14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석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권병선씨는 지난 20여년간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고 송기환씨는 관내·외 체육행사에 자발적인 참여와 전폭적인 지원으로 지역경제 발전뿐 아니라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순관씨는 소외계층과 더불어 사는 사회풍토조성에 앞장서 사랑의 바자회 실시 등 크고 작은 선행을 실천, 다년간 지역화합과 사회봉사에 이바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대상 후보자는 열띤 토의와 세밀하고 엄정한 심의를 거쳐 결정되었다”며 “시민대상 후보자들 면면이 공적이나 지역사회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가 탁월해 최종 수상자를 확정짓는데 어려움이 컸다”고 말했다. 과천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2일 관문체육공원에서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