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이래 10여년간 분당어머니합창단은 우리 공동체를 모토로 화합의 대합창을 이뤄왔습니다” 지난 1월 1일 분당어머니합창단장에 취임해 오늘에 이르고 있는 김영희(51)단장은 “10여년간 지휘자를 비롯 전 단원들이 합심해 노력해 온 결과 음악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옛 분당의 문화예술 세계를 북돋워 변화의 계기를 마련한데 이어 최근에 세계적 명성의 합창 경연인 오스트리아 그라츠 월드콰이어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 하는 등 성과를 내 분당구민과 성남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게 돼 기쁘다”며 “더욱 정진해 좋은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단장은 또 “음악의 전도사뿐 아니라 지혜를 모아 이웃 곁에서 늘 함께하는 공동체 역할에도 충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3년 연혁에서 큰 성과는 ▲지난 7월 오스트라아에서 개최한 제5회 그라츠 세계합창대회 여성챔버분야 금메달 수상을 비롯 거제도 전국합창경연대회 대상, 휘센합창대회 최우수상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그라츠 합창대회 금메달은 80개국에서 실력있는 450개팀이 겨뤄 일뤄낸 성과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며
이천시가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이천시 도자기명장에 성형분야 이승재(61·명승도예)씨와 서화분야 원승상(53·하송요 )씨가 각각 명장으로 선정됐다. 이천시는 24일 도예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도자문화의 중심인 이천의 도자기술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림은 물론 한국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이천시 도자기명장 선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2001년)’ 규정에 따라 2008년도 이천시 도자기명장을 선정, 발표했다. 성형분야 명장에 선정된 이승재씨는 신둔면 수광리에서 명승도예를 운영하고 있으며 1963년 16세에 옹기공장에서 발 물레로 성형기술을 배우기 시작해 1969년부터 1973년까지 4년간 고려도요 고 지순택 선생문하에서 다양한 전통도자기 성형재현의 기틀을 마련했다. 경기도공예품대전, 경기도우수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입상한 전력이 있다. 서화분야 명장에 선정된 원승상씨는 1976년 안동요 입사로 도예에 입문해 1990년 신둔면 수광리에서 하송요를 설립했으며 조선백자의 탁월한 서화기법을 바탕으로 전통도예를 자신만의 아름다운 도자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국공예품경진대회를 비롯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다수 입상했고 20
김선교 양평군수가 농업인들의 고충과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친환경농업 단체 및 농민과의 진솔한 대화에 나서고 있다. 김 군수는 24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 일정에 따라 방문하며, 군의 대표 브랜드인 ‘물 맑은 양평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가를 격려키로 했다. 김 군수는 특히 FTA 등 대외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의 대화와 격려를 통해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으로 열린 군정을 실현한다는 복안을 내놓고 있다. 현장 방문에 나선 김 군수는 “농업인의 애로와 의견을 청취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더욱이 친환경농업특구 고장으로서의 자부심에 걸 맞는 명성을 세우도록 농업인들의 노력을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23일 정구상 덕양구 구청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신3동 가라산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신3동 노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가라산 경로당은 덕양구 행신동 924 5만3천740㎡ 부지에 지상2층, 연면적 198.15㎡ 규모로 지어져 인근 행신3동 어르신들의 쉼터로 사용하게 된다. 가라산 경로당은 그동안 공원부지 활용에 따른 도시계획변경 협의와 동절기 사업 중단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는 등 신축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가라산 경로당 홍기문 회장은 “그동안 어르신들이 쉴 공간이 없어 불편했는데 이렇게 맑은 공기를 접할 수 있는 좋은 환경 속에 신축된 경로당을 보니 기쁘다”며 “경로당 완공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정구상 덕양구청장은 “가라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로 후대들에게 가르치며 훈훈한 인정의 사랑방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고양 조각가협회는 다음달 개최되는 ‘2008 고양 국제 야외조각 심포지엄·고양 조각가 협회전’에 대회장으로 고양문화재단 조석준 대표이사를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양조각가 협회(회장 오상욱)에 따르면 ‘에코토피아(환경천국)’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08 고양 국제 야외조각 심포지엄은 10월 1일 부터 12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김정범, 권창남 작가 등 국내외 5개국 1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또 2008 고양조각가 협회전은 권태경, 권석만 작가 등 70여명이 작가가 참여할 예정이며 심포지엄 후 초청 외국 작가의 작품은 고양시에 기증돼 호수공원 일대에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
광주시가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임산부가 배려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4일 ‘임산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시립도서관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광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가족 63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수연 아기발달연구소장이 ‘아기발달 부모성장’에 대한 특강을 했으며 강의 참석자들은 “그동안 매스미디어나 상업적인 출판사에서 쏟어지는 책자에 현혹되어 조급증을 내왔었다”며 “태어날 아이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강의였다”라고 입을 모았다.
김문수 도지사가 지난 23일 하남시를 방문해 불법 용도변경 등 개발제한구역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 김황식 시장, 문학진 국회의원, 김병대 하남시의회 의장과 백남홍 하광상공회의소회장, 최성재 하남시기업인협의회회장, 김용재 그린벨트연합회 하남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백남홍 하광상공회의소장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축사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업체는 이행강제금 부과로 범법자 양산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용도변경된 축사에 대한 규제 완화가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이천형 전국개발제한구역 주민연합회장은 “개발제한구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정부의 지원 없이 37년간 재산권 제약을 받는 고통을 당해왔다”며 개발제한구역 제도 개선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개발제한구역은 보존가치가 높은 지역이나 창고나 축사, 비닐하우스 등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자치단체의 요구사항과 기업인들의 고충을 듣고, 그린벨트를 해제하기 위한 도 차원의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하남시는…
부천시는 관내 기업의 선진 시스템과 기술을 행정에 도입하고자 기술관련 팀장들을 대상으로 견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에너지 절약형 제품 및 시스템을 공공부문에 우선 도입하기로 하고 기계ㆍ전기ㆍ환경ㆍ건축 등 기술 분야 관련 팀장을 대상으로 화우테크놀로지㈜와 ㈜삼양밸브를 지난 22일 견학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견학은 기업체를 방문한 홍건표 시장이 20~30% 이상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SEM(Save Energy Modular)시스템, 복사냉난방시스템(㈜삼양밸브)과 눈의 피로감이 적고 에너지를 1/8 가량 절약할 수 있는 LED 조명등(화우테크놀로지㈜)을 보고 관내 우수 제품들을 널리 보급해 유가 상승 등에 탄력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건의로 시행하게 됐다. 기술 분야 공무원들의 기업체 견학 체험은 ▲공공청사 신축 ▲뉴타운 개발 ▲유비쿼터스 에코도시 건설에 우수한 시스템과 개발품을 도입하기 위해서이다. 시는 견학 후 제품 및 시스템이 좋다고 판단될 경우 해당 분야별로 에너지 절약 제품 및 시스템을 공공부문에 우선적으로 도입하고 부천형 뉴딜 정책에 의거 각종 공사 시 해당 기업에게 홍보해 적극 사용토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도입이 가능할…
의정부시 공무원수화동호회 해모수(회장 홍순석)는 제9회 경기도공무원수화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해 트로피와 상금을 받았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실시된 경기대회에는 경기도내 11개 시·군에서 11개팀이 참가해 연극과 노래 등 다양한 수화공연을 펼쳤다. 의정부시는 공무원 11명이 아름다운 세상을 수화로 노래했으며 무대 뒤편 스크린에는 지난 6월 의정부시농아인협회 회원 30여명과 함께 태안 기름유출 현장에서 자원봉사하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상영되기도 해 참가한 공무원과 시민들로부터 많은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농아인 및 참석자들은 태안 기름유출 현장에서 농아인들이 자원봉사하는 장면을 보며 봉사하는 것이 너무 기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의정부시청 수화동호회 해모수는 올해 8번째 참가했으며 지난 2005년 대상, 2007년 동상을 차지하는 등 각종 경기대회 참가는 물론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지난 23일 한마당축제 개막식장에 나온 내빈들이 준비한 원고 없이 짤막한 멘트로 마무리 지어 눈길. 이날 김문수 도지사 등 초청인사 대부분은 “하나 돼 즐기자”, “아름다운 추억 간직하자”는 등의 한마디로 축사를 대신해 관람을 기다리던 시민들의 지루함을 덜어주기도. 특히 캐나다 에어드리시 린다부르 시장의 축사가 끝나자 곧바로 박수가 쏟아지자 사회자가 “다들 알아들은 모양인갑네”라며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웃음바다로 유도. ○…과천시민과 과천민속예술단, 한뫼국악예술단 단원 등 100여명이 노래와 춤, 전통 국악을 퍼포먼스 형식으로 70여 분간 감동적으로 표현한 개막작 ‘사랑으로 돌아오다’를 지켜본 관람객들은 짜임새와 춤판이 비교적 잘 어울린 작품이라고 높이 평가. ○…개막공연이 끝난 후 김문수 도지사와 여인국 과천시장, 자매도시인 에어드리시 린다부르스 시장 등은 무대 위에 올라 우리가락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춰 상호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는 모습을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