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가 2일 올 정기협의 안건으로 상정된 58건의 협의사항에 대해 합의하고 시청 중회의실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서는 조억동 시장과 김승태 직협회장을 비롯, 국장급 공무원 및 직협임원들이 참석했다. 주요 합의 사항은 ▲직협활동 보장 ▲당직근무제도 개선 ▲전문직에 대한 우선 승진 ▲근무평정 및 인사기준 사전 공개 ▲구내식당 개선 ▲동호회 활동 지원 등으로 직원들의 권익신장 및 복지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 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복지를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합의사항은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 회장은 “신명나게 일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시작된 2008년도 정기협의가 상호신뢰와 상생의 바탕위에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며 “대화와 상호이해를 통해 합의를 도출함으로써 건전한 공무원 노사풍토를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답했다.
안양시가 지자체로는 전국 최초로 지난 7월 조직개편에서 ‘역사정보팀’을 신설한 가운데 시정 상황을 기록하고 체계화해 안양의 발자취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역사기록물 관리방안을 마련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행사에 관련된 시청각자료나 문서기록물, 시민의 관심사가 됐던 사건·사고, 국내·외 자매도시와의 교류 및 협력에 관한 사항, 시의 상징적 의미를 갖는 특색사업 등에 대한 자료들을 연대·시대·유형별, 사업별로 세분화해 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내부전자결재 시스템인 ‘포동이 광장’에 역사방을 개설, 각 부서로부터 사업이나 행사 등과 관련한 자료를 수집해 날짜별로 관리해 나가게 된다. 또 과거사에 대해서는 시 개청 후 그동안 발행됐던 간행물을 최대한 활용하고 선 물류 미술·공예품, 기념주화 등 도장류, 관인·청인, 공직자 상징류의복, 배지, 수첩, 행사에 사용됐던 기념품과 방명록, 팜플렛의 개인소장품을 전직공무원을 포함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기증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시는 이같은 자료 수집 및 발굴과 함께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 홈페이지에 테마별로 분류
남양주시가 민원인 1회 방문으로 건축물대장 변경에서 건축물 등기까지 처리하는 ‘ONE-STOP 민원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1일부터 건축물대장의 변경 사항에 대해 건축물대장 담당 공무원이 소유자를 대신해 등기소에 등기 변경을 신청, 처리해 주고 등기신청 처리 후에는 처리결과 알림 문서와 건축물대장을 민원인에게 송부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같은 서비스 대상 건축물은 지번 또는 행정구역의 명칭변경이 있는 경우나 건물의 면적, 구조, 용도, 층수 등의 변경, 건축물의 철거 또는 멸실되는 경우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ONE-STOP 민원서비스’로 민원인은 기존 건축물대장과 건물등기부의 불일치로 공부에 대한 불신과 재산권 행사에 대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지연등기로 인한 과태료 부담이 해소되고 법무사를 대행하거나 등기소 방문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도 경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와 관련, 행정안전부와의 협의를 통해 신규등록까지 등기촉탁이 가능하도록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구리시와 국제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 캐롤턴시 론브랜드 시장 일행이 1일 구리시를 방문했다. 시와 캐롤턴시는 교류후 두 번의 방문이 이루어졌으며 캐롤턴시 시장의 한국방문은 박영순 시장의 미국방문교류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 문화, 경제분야를 논의하기 위한 답방이다. 특히 시는 평생학습도시에 맞는 영어권의 원어민교사 확보 및 어학 연수등과 관련 캐롤턴시에 협조를 구하는 한편 경제적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양 시는 신임 론브랜드 시장의 방문을 계기로 WIN-WIN하는 경제교류 협력을 약속한데 이어 구리시의 명물인 동구릉, 고구려대장간마을, 구리타워 등을 시찰했다. 시 관계자는 “캐롤턴시와의 협력체계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교류의견을 교환하는 등 내실있는 교류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산시는 통신문화의 발달로 점차 편지문화가 퇴색됨에 따라 여성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편지를 공모,편지문화 확산을 통한 정서함양 및 따뜻한 가족애와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계기를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사랑의 편지는 오는 10월말까지 관내 20세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편지글 형식으로 주제는 자유다. 작품 길이는 200자 원고지 10매 이내 또는 A4용지 2매 이내로 원고는 가로쓰기로 하고 응모자 인적사항은 별도용지에 작성, 원고와 동봉해 시청 주민복지과나 각 동사무소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편지는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입선작을 발표하며 시상은 12월 여성회관 교육 수료식에서 갖는다.
환경관리공단은 2일 오전 11시 양평 대명콘도 무궁화홀에서 사업비 1조1천400억원에 이르는 한강수계하수관거정비시범사업의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시설공사 전반에 대한 품질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제5기 명예감독관 63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 해당 지자체, 한강지키기운동본부, 시공사(대림산업), 환경관리공단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양용운 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이 63명의 명예감독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명예감독관들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여주군(7명), 양평군(11명), 이천시(5명), 광주시(8명), 구리시(2명), 남양주시(11명), 가평군(5명), 용인시(12명), 하남시(2명) 등으로 이들의 임기는 1년이며, 사업설명회 참석, 협조사항 요청, 민원 사전예방 등 공사점검 업무를 무보수로 수행한다.
동두천시가 미2사단과 협력해 장애우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사회통합의 장을 실현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는 지난달 30일 미2사단 내 볼링장에서 해오름어린이집 장애아동 13명, 한마음가족봉사단 11가족 44명, 미2사단 포병여단 장병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4기 한마음가족봉사단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한마음가족봉사단 활동은 장애아동들과 자원봉사자 가족이 1:1로 짝을 이루어 레크레이션과 볼링게임을 하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장애우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볼링장 이용 후 미2사단 포병여단에서 준비한 바베큐로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며 작은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마음가족봉사단은 주 5일 근무제에 따른 가족단위의 여가시간을 봉사활동 실천으로 유도하고 이를 통해 자녀들의 인성교육과 가족의 유대를 강화함은 물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발족했으며 올해 4기로 총 12가족 44명의 가족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손성호 회장은 “매월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구성원 간의 이해가 넓어지고 친밀감 형성과 함께 부모가 자녀들
파주시생활개선회(회장 유명희)가 농사일로 바쁜 중에도 급식지원 봉사, 반찬 만들기 봉사, 거리청소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파주시생활개선회원들은 파주시노인복지회관이 개관한 이후로 매주 월요일마다 10명씩 조를 나눠 급식지원 봉사를 하고 있으며 읍·면·동회별로 다양한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파주시생활개선회 금촌동회는 월요일 급식지원 봉사 외에도 매월 첫째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만들기 봉사, 국수봉사를 하고 있으며 지난달 22일에는 그 공을 인정받아 파주시노인복지회관으로부터 ‘우수자원봉사단체상’을 수상했다. 문산읍회는 직접 농사지은 쌀로 떡을 손수 만들어 경로당 12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작년에는 회원들이 환경수세미 120장을 손뜨개질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기탁한 바 있다. 적성면회는 지난 2007년 직접 농사지은 농작물로 김치 750kg을 담가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하는 등 10년이 넘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치 담그기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파주보육원 원아와 함께하는 소풍도 다녀와 원아들이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느껴볼 수 있도록 다양한 봉
남양주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올해로 4회째인 ‘책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을 각 도서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립도서관은 오는 5일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줄 때 꼭 해야 하는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들에 대한 특강인 ‘영어 동화의 세계’를 시작으로 26일에는 ‘도서관음악회’가 27일은 ‘마술공연’과 남양주시 최고의 독서왕을 찾는 ‘독서왕을 찾아라!’가 펼쳐진다. 화도도서관은 오는 2일부터 28일까지 클레이공예, 건국신화 책, 태양계 팝업북 등을 만드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또, 우리 가족의 행사기념 사진전과 테마가 있는 영화상영, 철학이 있는 작가 작품전시회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진건도서관은 오는 3일 ‘리본아트’, 4일 ‘자년의 진도지도 특강’ 등이 펼쳐지며, 27일에는 도서관 주차장에서 한지공예, 역사체험, 인체체험, 천연염색, 벼룩시장 등이 마련된다. 별내도서관은 이달 한 달간 김성기 작가의 목각예술작품을 도서관 5층 별내갤러리에 전시 되며, 25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인형복화술 ‘Book Show’가 공연되며 25일 5시부터 도서관 앞마당에서 실시되는 ‘국악한마당’은 판소리, 전통무용 등 한국의 전통음악을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지난달 28일 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지부장 김상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통사고 등으로 집행유예 처분을 받은 대상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강의를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수원보호관찰소는 집행유예 처분과 함꼐 수강명령 40시간 처분을 받은 대상자들을 상대로 위험예측 방어운전, 교통사고 유형 및 원인분석,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 등 한 차원 높은 강의를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도로교통공단 이병일 교수 등 5명이 수원보호관찰소에 출강해 이론 강의와 더불어 교통사고 현장 사진 등을 통해 중상자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소개해 대상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526명이 교육을 마쳤고 올해도 현재까지 186명이 탈락자 없이 전원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다. 한능우 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이 긴밀한 업무교류를 통해 다양한 수강명령 집행을 전개함으로써 전문자원을 활용한 보호관찰제도 발전과 준법대상자 및 국민에게 신뢰 받는 보호관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