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25일 안전 점검의 체계적인 추진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자문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시 안전관리자문단은 각종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 업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건축·토목·전기·소방·가스·산업안전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돼,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기술 자문 등 재난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다음달 20일부터 실시되는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앞두고 ▲점검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 ▲시민 안전의식 제고 ▲안전 문화 확산 ▲점검 이후 후속 조치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논의된 자문 내용은 민간안전점검단에 전달돼 현장 점검 시 활용되며, 올해 집중 안전 점검은 공사 현장, 어린이놀이시설, 대규모점포, 공연장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문단은 시설 유형별 사고 사례와 주요 점검 포인트를 공유하며 분야별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전관리자문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불안정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는 종량제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 중이며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26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최근 제기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우려에 대응해 시민 불안 확산을 방지하고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시 누리집에 공지했다.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를 정상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원료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방안도 함께 추진 중이다. 또한, 가격 인상이나 공급 부족 우려로 종량제봉투를 필요 이상 대량 구매할 경우 실제 이용 시민들에게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아울러 분리배출 활성화를 통한 폐기물 감량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시는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분리배출 활성화를 통한 폐기물 감량에도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현재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며 “시민들께서는 불필요한 대량 구매를 자제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유지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덕소초등학교 내에 교육·돌봄·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덕소초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덕소초등학교와 협력해 교육부 주관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본격 추진된다. 특히 시에서 최초로 조성되는 학교복합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시는 설명했다. 덕소초 복합문화센터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청소년 전용 공간인 ‘펀그라운드(Fun Ground)’를 비롯해 ▲방과 후 돌봄 제공 거점형 늘봄센터 ▲지역주민 문화 활동 공간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교육·생활 통합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청소년 성장 지원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시 관계자는 “덕소초 학교복합시설 조성은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교육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4일 제이엠커리어 북부지사 및 의정부지사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청년 취업 활성화와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은 협약서 서명과 함께 향후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구인·구직 정보 공유 및 홍보, 취업지원서비스 상호 협력, 직업능력 향상 교육 제공 및 취업 전략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 기간은 1년으로, 별도 의사표시가 없을 경우 자동 연장되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의를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황선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평택아트센터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준비했다. 디즈니 콘서트부터 해외 초청 연극, 대중 가수 콘서트, 클래식 오케스트라, 바이올린·피아노 듀오 리사이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에는 평택 어린이 할인 50%, 3인·4인 PAC 패키지 할인 40%, 평택 시민 할인 30%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5월 2일 시대를 초월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명곡들이 대형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사운드와 대형 스크린 영상으로 만난다. 인어공주, 라이온 킹, 알라딘, 미녀와 야수 같은 클래식 명작부터 모아나, 겨울왕국 등 최근 작품까지 디즈니의 마법 같은 순간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뮤지컬 배우 이종석, 이아름솔(모아나2 OST), 이수빈, 신은총 등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5월 5일부터 9일까지는 지난 20년간 전 세계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사로잡은 영국 대표 극단 1927이 평택을 찾는다. 2024년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서 최단기간 매진을 기록한 화제작 'Please Right Back'은 애니메이션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건설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선진화된 건설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강원지역본부장 이학주, 이하 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사 이계문 사장과 국토안전관리원의 이학주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안전기술의 유기적인 교류와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특히 관리원은 공사가 관리하는 건설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도입 및 관련 장비 등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학주 본부장은 “공사가 관리하는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장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건설 현장 안전 점검과 컨설팅 등 공사와 다각도로 협력하여 더욱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계문 사장은 “관리원과의 긴밀한 교류는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전반에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더욱 투명하고 안전한 개발사업을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업무 협약의 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6일 안중근공원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제116주기 추념식에 참석했다. 광복회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행사는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행사였다. 김 의장은 “110여 년 전 하얼빈 의거와 뤼순 감옥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리면, ‘국가안위 노심초사’라는 유묵에 담긴 조국과 민족을 향한 간절함이 깊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안중근 의사가 꿈꾼 세상은 주권 회복을 넘어 서로 존중하며 평화롭게 공존하는 사회였다”며 “갈등보다 화합을,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체의 안녕을 먼저 생각한 그 정신이 부천시 곳곳에서도 살아 숨쉬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부천시의회도 시민의 일상이 더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4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전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급대원의 전문심장소생술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중증응급환자 소생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북부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구급대원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남양주소방서 대표팀(소방장 강남식, 김소영, 소방교 이세영, 최성한, 소방사 이희진)은 정확하고 신속한 술기와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전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 남양주-의정부 연합팀이 2위를 기록했으며, 해당 팀에는 남양주소방서 소속 소방교 최지원과 이진웅이 포함되어 있어 남양주소방서 구급대원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남양주소방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실전 중심의 훈련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경기북부 1위라는 값진 성과는 대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며 “다가오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철저히 준비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구급역량을 한층 더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남양주시는 오는 30일부터 관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주거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다.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와 원가구를 함께 고려해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을 최장 24개월 지원한다. 방학이나 이사 등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이전할 경우 일시적으로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이후 새로운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하면 변경 신청을 통해 2028년 12월까지 남은 기간 동안 지원을 이어갈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모의 계산을 이용해 지원 대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 후 신청 서류를 준비해 복지로 누리집이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다. 시는 접수 이후 소득·재산 요건 검증 절차를 거쳐 9월 중 선정자를 발표
과천시가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학생승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보다 40명이 증원된 200명이다.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승마체험 강습비와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 승마 체험은 인덕원승마스쿨에서 기본자세와 안전수칙, 말 끌기 등 기초 교육으로 .5주간 총 10회 강습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로, ‘호스피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4월 21일 개별 통보된다. 과천시는 이와 함께 장애인과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강습비와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는 사회공익 승마사업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같은 기간 동안 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승마 체험을 통해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생승마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