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용인시만의 특화 활동을 더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러스’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연계해 시민들의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으로, 총 16개 실천 항목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말 기준 용인시민 약 13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여기에 지역 특화 활동을 추가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4월부터는 용인FC 홈경기가 열리는 미르스타디움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에 가입한 뒤, 경기장 내 전광판 화면과 개인 텀블러가 함께 나오도록 사진을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활동 참여 시 지역화폐 200원이 지급되며, 연 최대 3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경기장 내 반입 가능한 텀블러는 600ml 이하로 제한된다. 4월 용인FC 홈경기는 4일과 26일 두 차례 예정돼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용인FC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용인시 특화 활동을 추가로 확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고용과 산업, 경제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데이터 플랫폼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1일 도 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일자리상황판은 고용, 산업, 경제, 인구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지역별 일자리와 경제 흐름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플랫폼이다. 이 서비스는 ‘주요지표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고용 및 경제 관련 주요 지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계적 측면에서 급격한 변화를 포착하기 위한 정보 제공에 목적이 있다. 또한 시기별 변화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정책 담당자가 주요 변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정책 수립과 대응 방향 설정에 활용할 수 있다. 일자리상황판은 공공·민간 10개 기관과 협력해 모두 306종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이를 분석·시각화해 사용자 친화적인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고용·노동 주요 지표를 반영해 나타내는 ‘대시보드’를 비롯해 각종 경제 데이터를 보여주는 ‘경제 대시보드’, 산업단지 현황을 정리한 ‘경기도 산업단지’, 고용 현안을 심층 분석한 ‘데이터 인사이트’, 고용 및 경제 주요지표를 고용·경제 주요 지표를 제공
용인특례시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당일형 버스 관광상품 ‘조아용! 용인 힐링 원데이 투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민간 여행사와 협업해 기획한 지자체 지원형 관광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볼거리, 체험 등을 제공한다. 투어는 전용 버스를 이용해 용인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해 양재를 경유한 뒤 용인의 대표 관광지를 순환하는 일정이다. 주요 코스는 ▲포은 정몽주 선생 묘 ▲와우정사 ▲용인중앙시장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자작나무숲 등이다. 참가비는 성인 기준 1만8900원으로 왕복 교통비, 입장료, 체험비, 가이드 비용이 모두 포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용인중앙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해 실질적인 체감 비용은 1만 3000원대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갖췄다. 투어 상품은 25명 이상 모이면 출발하며, 12회 한정 운영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이 가진 풍부한 관광 자원을 수도권 관광객이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패키지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이용객들의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1일 기흥구 한보라1로 48 일대에서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해 신청사 건립을 축하했다. 보라동은 지난 2020년 1월 인구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따라 상갈동에서 분리됐다. 시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청사 건립에 들어가 2025년 12월 보라동행정복지센터를 준공하고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보라동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7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등 행정서비스 공간이 배치됐다. 2층은 주민자치센터 강의실과 열린도서관, 다목적실, 3층은 강당과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섰다. 시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공간을 조성해 체계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체력단련장, 다목적강당 등 시설을 둘러보니 굉장히 훌륭한 행정복지센터가 만들어졌다고 느꼈다”며 “새로운 청사가 시민의 문화생활 시설이자, 교양을 쌓고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한국민속촌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여주시는 최근 대신면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전략작목 아욱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염류집적 토양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전략작목 환경친화 생육개선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설하우스 토양관리 요령과 현장 적용 중심의 개선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사업은 지역전략작목인 아욱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품질 향상, 시설하우스 내 염류집적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시설하우스에서 아욱을 재배하는 농가 가운데 토양 염류농도(EC) 3.0 dS/m 이상으로 염류집적이 발생한 농가를 대상으로 18농가를 선정하고 사업에 착수했으며, 교육과 함께 토양 내 염류 저감을 위한 구연산을 농가에 배부하며 본격적인 토양개선 작업을 추진했다. 여주시는 4월에는 토양 물리성 개선과 유기물 함량 증진을 위한 바이오차를 활용한 추가 개선을 추진하고, 5월에는 시비처방서 활용 및 적정 시비 방법 교육을 실시해 실질적인 농가의 토양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전략작목인 아욱 재배 농가의 토양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생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심화됨에 따라, 관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긴급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지역 분쟁 확산과 환율 상승으로 해상·항공 운임 부담이 급증하는 상황에 대응해, 용인시 소재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경쟁력을 유지·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신속한 지원을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조기에 해소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 중 지난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수출신고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우체국 국제특송, 민간 특송 및 포워딩 서비스를 이용한 해외 물류비의 90%를 기업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이번 지원 비율은 전년도 80%에서 90%로 상향 조정된 것으로, 운임 급등 국면에서 기업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한층 경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물류비 상승이 지역 수출기업의 경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진흥원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수출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현장 중
여주시는 지난달 31일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여주통합RPC)과 '여주쌀 소비촉진 및 홍보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주쌀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 촉진을 위해 여주시와 여주통합RPC가 홍보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비용을 분담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그동안 여주쌀 홍보·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개소 이후에는 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광고를 적극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쿠팡 판매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홍보·마케팅 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여주시는 지난 2월 농정과 주관으로 RPC와 홍보사업 비용 분담 방안을 협의했으며, 그 결과 여주통합RPC가 비용 분담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면서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전규제 여주통합RPC 대표이사, 이상휘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여주시는 홍보사업 기획 및 추진을 총괄하고,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사업비 일부를 분담해 사업 추진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여주통합RPC는 올해 쿠팡
포천시는 지난달 31일 외국인 주민지원센터에서 제2회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들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현황 공유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의견을 나눴다. 1일 시에 따르면 관내 등록 외국인은 1만 7000여 명에 이른다. 이번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에는 지자체장과 금년도 간담회 건의사항에 따른 추진 상황이 안내됐다. 현장에서는 올해 추진될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 행사와 관련된 논의를 비롯해 각국 공동체 자조모임 활성화 방안 등에 따른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내면 용정산업단지 내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외국인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과 사회통합프로그램, 통역 상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에이스침대는 봄을 맞아 포근한 분위기의 침실을 완성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Spring Days With ACE’ 기획전을 에이스침대몰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에이스침대몰을 포함한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1인용 제품은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입체적인 템바보드가 돋보이는 호텔형 디자인의 모듈형 프레임 ‘노벨라’, LED 핀조명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오마죠’를 비롯해 ‘BMA1086’, ‘BRA1441’, ‘DADO’ 등이 포함됐다. 2인용 제품도 대표 라인업 5종으로 꾸렸다. 유니크한 패턴이 특징인 호텔형 침대 ‘BMA1164’, 템바보드와 LED 조명을 갖춘 아트월 콘셉트 침대 ‘루체-Ⅲ’, 벽체 인테리어 효과를 강조한 ‘아르코’와 함께 ‘BMA1148’, ‘라노떼’ 등이 행사 대상이다. 봄맞이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규 회원 할인 쿠폰 및 행사 제품 할인 쿠폰 등이 제공된다. 1인용 베스트 침대 5종과 함께 매트리스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2만 원권을 증정한다. 2인용 베스트 침대 5종과 함께 HT-L 등급 이상 매트리스 구매 시 SESA 차렵이불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고객분들
시흥시는 관내 여성 1인 가구 등의 안전한 일상 보호를 위해 ‘2026년 시흥시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 피해 여성 ▲여성 1인 가구 ▲13세 이하 자녀만 있는 법정 한부모가구 ▲여성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총 17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단,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동일 사업 기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공고문에 기재된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진행된다. 방문 신청 시에는 공고문에 명시된 제출서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지원 물품은 안심패키지 A세트와 B세트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A세트는 스마트 홈카메라 등 스마트 용품이 담긴 패키지로 구성되며, B세트는 무타공 안전문고리, 창문열림경보기 등 와이파이(WI-FI)와 스마트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생활안전용품으로 구성됐다.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선정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특히 시는 지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