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제돈, 홍인숙)는 최근 직두리 마을 어르신 22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경로잔치를 열었다. 어르신을 공경하고 참여와 봉사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마을 어르신 정성껏 모시기’ 행사는 군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특수시책으로 격월로 개최된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많은 어르신이 참석해 정성껏 차린 음식을 들며 정담을 나누었다. 한편 이날 경로잔치에 군내면 출신인 이중효 시의회 의장과 김진태 군내면장이 참석해 행사 준비에 노고가 많은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
<과천시> ◇5급 전보 ▲신미희 민원봉사과장 ▲이상기 건축과장 ▲조동순 상수도사업소장 ▲홍광표 부림동장 <한국도로공사> ▲부사장 최승규
▲정영인(경기신문 제2사회부 양평담당 차장)씨 장인 고희연 = 31일 오후 4시~8시, 전남 보성군 벌교읍 척령리 83번지 자택 ☎011-9874-8424
안성시 대덕면 소재 서금순 할매 추어탕(대표 김천경)은 지난 22일 관내 독거어르신 40여명을 초청, 저녁 식사로 따뜻한 추어탕과 다과를 접대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무료급식은 김천경씨가 주변에 홀로 생활하고 있는 독거어르신에게 작은 기쁨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다. 독거 어르신 40여명은 추어탕과 다과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무료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께서는 어려운 시기에 온정을 베풀어 준 업소에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무료 급식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도, 주최측의 긴 인사말도 없는 그야말로 따뜻하고 정성이 가득한 사랑의 무료급식 행사였으며 작은 사랑의 실천으로 나눔 문화 분위기 조성에 좋은 본보기가 됐다.
“사진은 눈으로 보지만 마음으로 찍어야 합니다.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줄 수 있는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취미로 시작한 사진 찍기를 작가의 경지로 끌어올린 ‘프로공무원’ 군포시청 한재수(45·6급·공중위생팀장)씨. 그는 20여년 동안 평일새벽과 주말에 군포의 숨어있는 아름다운 곳곳을 포착해온 작품들을 모아 ‘보리이야기’라는 주제로 경희대학교 부설 현대미술연구소(봄 갤러리)에서 초대 사진전을 열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군포의 유일한 농촌지역인 대야동의 보리밭을 소재로 그가 틈틈히 촬영한 사진 26점도 전시되고 있다. 유년시절을 농촌에서 보냈던 한 팀장에게 보리밭의 기억은 남다르다. 배고팠던 시절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푸른 보리를 베어 불을 질러 설익은 깔깔한 보리알을 맛있게 먹었던 추억이 서려있는 보리밭, 언젠가는 사라져 버릴 것 같은 안타까움에 그는 보리밭 사진을 찍게 됐다고 한다. 특히 한 팀장의 이번 전시회는 삶의 애환이 담긴 보리의 아름다움을 와이드앵글을 이용해 활기차고 생동감있게 표현해 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
염영화 임차인 회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들은 이날 시청을 방문해 부도임대아파트의 분양 전환을 위해 헌신 봉사한 건축과 김삼호(현 반월아트홀 무대시설담당), 천정관(건축과 건축2 담당), 허재범(건축과 공동주택 담당자) 직원 등 공무원 3명에게 건설도시국장실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세창 선단마을 아파트는 2006년 10월 모회사인 ㈜세창이 부도 처리되면서 임대보증금 보전을 위한 ‘부도공공건설임대주택 임차인 보호를 위한 특별법’제정과 경매를 통한 내집마련 등 주민 상호 간에 갈등을 빚어왔다. 그러나 시가 내집마련의 꿈을 갖고 있는 임차인들에게 주택법에 따라 우선 분양받을 수 있도록 주택매입사업시행자(주택공사), 기금수탁자(국민은행), 임대사업자 및 임차인들간에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로써 총 398세대 주민 중 분양 자격이 있는 362세대가 이번에 분양을 받게 돼 주민들이 감사의 뜻으로 패를 전달했다.
성남시 시니어 직업 훈련센터 도배과정 훈련생들이 도배 봉사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시니어직업훈련센터는 성남시가 청장년층의 취업 기회증진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기존 대학내에 설치한 직업취업전문 훈련 교육기관으로 지난 5월 한국폴리텍성남대학내에 설치, 7개 분야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최근 도배반 훈련생들이 수료식을 앞두고 지난 19일부터 독거노인가구 등생활곤란가구 15세대를 대상으로 도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에 앞서 도배반 훈련생들은 최근 취업 기회를 넓혀준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사회봉사활동에 나서기로 결의하고 성남시 시니어 도배 봉사단을 결성했다. 이들은 수혜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 봉사뿐아니라 대대적인 청소와 노인들 말벗 등 활동도 전개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이들은 도배에 필요한 제반 경비를 스스로 충당해 부담을 전혀 주지 않는 등 참봉사의 진가를 전파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5월 개관한 시 시니어직업훈련센터는 40세~65세까지 청장년층을 위한 과정으로 보일러, 내선공사, 도배, 타일, 조경기능사, 플로리스트, 노인요양보호사 등 분야에 180명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으며 이들은 오는 29일 제1기 수료식에 이어 취업일선에 나서게 된
한국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는 지난 20일 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와 함께 효원생활관 회의실에서 숙식제공대상자들을 상대로 취업희망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취업에 날개를 달자’라는 주제 아래 숙식제공대상자 40여명이 참여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과 개별상담 등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이정훈(가명)씨는 “전과자라는 낙인 때문에 취업활동이 어려웠는데 필요한 취업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추고 주기적으로 갱생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자립지원을 위한 취업관련교육 및 상담을 실시할 것”이고 말했다.
광주시가 친환경 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ECO-도시 건설추진 TF팀 실무회의’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정수헌 건설도시국장의 주재로 지난 22일 열린 TF팀 회의에는 건축, 청소·자원재활용, 에너지, 환경, 도시계획, 상·하수도, 녹지 등 8개분야 반원들이 참석, 추진과제를 선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친환경건축물 인증제 활성화방안 마련, 비점오염원 저감시설 설치, 중수도 설치 등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ECO-도시 건설 추진을 위한 TF팀’은 지구의 온난화, 오존층 파괴, 에너지 고갈 등으로 자연이 파괴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광주시를 친환경적 도시로 건설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며 “이날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반별 추진과제를 진행해 다음달 부시장 주재의 보고회를 개최하고, 10월에는 각종 조례를 제·개정해 ECO-도시 마스터플랜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스터플랜이 완성되면 향후 새롭게 건설되는 아파트 등은 친환경 소재와 친환경 공법으로 건축돼 광주시는 자연환경과 조화되는 전국 제일의 친환경도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남아시아 농업대학원 연구지역 센터(SEARCA) 식품안전성 정책개발 연수단 일행이 지난 23일 양평군을 방문, 양평군의 친환경농업 실천 과정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필리핀 5개국 11명의 연수단은 군 농업기술센터와 양평지방공사, 용문면 화전리 농촌테마마을 등을 차례로 방문, 농업경쟁력 확보 방안과 인적자원 개발 분야 등을 집중 벤치마킹했다. 특히 이들 연수단은 식품안전성, GMO(유전자변경생물제) 안전성 연구 및 관리 동향,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원예작물 GAP적용, 축산물 안전성 확보(HACCP), 농산물 추적이력제(Traceability)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04년 10월, 제3차 ASEAN 농림부장관 회의에서 의제 채택 및 승인된 CLMV(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의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지원과 자원지원을 위한 연수 일정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양평군의 친환경농업기술이 CLMV 국가의 농업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경제발전에 따른 다양한 형태의 산업개발에 있어 주도적인 교두보 확보에 나서는데 큰 역할을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