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앙침례교회 선교사역팀이 오는 2010년 1월, 집중선교국가인 캄보디아로 단기선교를 떠난다. 이번 캄보디아 단기선교는 캄보디아의 중앙교회 1호 선교센터를 방문해 센터 헌당 예배 및 거점 사역을 통해 지역 주민 5천명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선교사역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기선교는 3개의 팀으로 나뉘어 펼치게 된다. A팀은 오는 2010년 1월 11일부터 16일까지, B팀은 1월 12일부터 18일, C팀은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캄보디아 선교센터와 프놈펜 유적, 앙코르와트 등을 방문, 사역을 실시한다. 주요사역으로는 선교센터 풍력발전기 설치, 현판 설치, 선교센터 거점 지역 초등학교 선교를 위한 학교 건물 도색, 지역 주민 의료 및 이·미용, 선교센터 지역 주민 선교를 위한 문화사역(부채춤, 태권도, 워십 등), 선교센터 부속 건물 짓기, 선교센터 부속 시설인 배구장 건설, 선교센터 부속 시설 놀이기구 설치 및 도색, 선교센터 건물 도색 사역 등이다. 문의: 고정열 목사(2299-111), 문준식 전도사(2299-112).
천주교 수원교구는 2009년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천주교 수원교구의 2009년 한해는 이용훈 주교가 착좌식에서 부터 바오로 해 폐막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천주교 수원교구가 주목한 10대뉴스를 들여다 보자. ▲교구청·대리구청 편제 개편 교구청과 대리구청 편제가 9월 1일부로 개편됐다. 1처 5국 1회(사무처, 관리국, 복음화국, 청소년국, 사회복음화국, 성소국, 사회복지회)로 개편된 교구청 편제에 따라 사회복지회가 사회복음화국과 분리돼, 교구는 사회복지활동을 보다 강화하고 사회복음화를 위한 업무는 보다 전문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남·평택·안양 신임대리구장 착좌 성남·평택·안양대리구가 제2대 대리구장 시대를 열었다. 신임 성남대리구장 조원규 신부, 평택대리구장 김화태 신부, 안양대리구장 윤종대 신부가 각각 착좌했다. ▲해외 복음화 해외 선교를 위한 활동도 활발했다. 청소년 중심의 교구 첫 해외봉사단인 ‘대건청소년회 해외자원봉사단’은 8월 라오스 방비엔에서 봉사활동을 가졌다. 교구는 또 김요한세례자 신부를 중국에, 김영관 신부를 파리외방전교회에 파견했다. 2년차를 맞이 하는 수단 선교도 순항 중이다. ▲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설립 40주년 19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내년 2월16일부터 3월28일까지를 고(故) 김수환 추기경 선종 1주기 공식 추모기간으로 정해 다양한 추모행사를 벌인다. 29일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고(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선종 1주기 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장 안병철 신부)는 선종 1주기인 2월 16일 저녁 7시 명동대성당에서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추모 미사를 봉헌한다. 또 21일 오전 11시에는 용인 성직자묘역에서 염수정 주교 주례로 추모 미사를 봉헌한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활동모습을 담은 사진전은 2월3일부터 12일까지 명동 가톨릭회관 1층 평화화랑에서, 2월16일부터 3월28일까지는 명동대성당 들머리에서 열린다. 손때 묻은 성경, 제의, 제구와 소장품을 공개하는 유품전은 마포구 합정동 절두산 순교성지 내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에서 2월16일부터 5월23일까지 계속되며, 소장 미술품전은 3월 3-16일 평화화랑에서 열린다.
본격적인 스키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최인규(29)씨는 고민에 빠졌다. 매 시즌마다 스키를 즐기던 그였지만 작년에 무릎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은 후 스키를 멀리해왔는데, 올 겨울, 회사 친목회에서 스키장에 갈 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스키를 즐기고 싶은 마음과 부상당한 무릎에 대한 걱정으로 선택의 기로에 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도움말=안산 튼튼병원 관절센터 김형식 원장> ▲무리한 스키는 금물, 전방십자인대 부상, 회복까지는 9개월에서 3년 정도의 시간 필요. 무릎의 십자인대는 허벅지뼈와 정강이뼈를 이어주는 인대로 무릎이 앞뒤로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굵기가 가늘고 회전압력에 약해 외부충격이 가해졌을 때 쉽게 끊어질 수 있다. 스키를 탈 때 하체는 고정돼 있는 상태로 하체가 비틀어진 채 넘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월상 연골판 손상과 십자인대 파열이 전체 스키 부상의 20~30%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 인대가 끊어지면 끊어진 인대를 잇거나, 다른 부위의 인대를 이식하는 치료를 받게 되는데 충분한 회복기간이 필요함에도 많은 스키어들이 무리하게 스키를 다시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인대 부상이 반복되면 반월상…
엠넷은 '슈퍼스타 K' 도전자 중, 외모때문에 빛을 보지 못한 숨은 실력자를 뽑아 음반을 내주는 '드리밍(Dreamin.G)'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김민선(18), 강진아(21), 윤예슬이(24)가 '몽실이 시스터즈'란 그룹을 결성해 최근 디지털 싱글 '사랑아'를 발표했다. 이 곡은 유명 가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음악차트 상위권을 차지했고 이들은 '제 2의 빅마마'로 불리고 있다. 흰 눈이 펑펑 쏟아지던 날, 엠넷 사무실에서 이들을 만났다. 처음 든 생각은 모두 둥글둥글한 외모에 목청이 크고 웃음이 화통하다는 것. 기성 가수들과 달리 풋풋하고 솔직한 답변도 인상적이었다. 이들과의 대화는 외모 이야기부터 시작됐다. '슈퍼스타 K' 예선 당시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현미가 통통한 체격의 세 명을 보고는 "몽실몽실한 것이 꼭 몽실이 시스터즈네"라고 말했고 이 한마디가 세 명이 뭉치는 계기가 됐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부터 체구가 크고 눈도 작아서 가수가 되겠다는 생각보다 일단 살을 빼야한다고 생각했어요."(김민선) "가
“해외무대는 제게 올림픽이고, 그 순간만큼은 가슴에 태극기를 단 문화예술계 국가대표라고 생각하죠.” 팝페라 테너 임형주(23)가 31일 밤 10시 연세대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한국독립운동사컨텐츠개발원 주최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90주년 기념 음악회-2009 임형주의 제야콘서트’를 개최한다.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공연인 만큼, 애국가는 물론 한국 가곡, 혜은이의 ‘열정’ 등을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또 대학 공연은 처음인데, 학생도 많이 참석해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중학교까지만 한국에서 다니고 나서 미국 줄리아드음대 예비학교로 떠난 그에게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이라는 역사적인 사실이 특별한 의미로 다가올까. “중학교 때 역사에 관심이 많아 국사 과목은 매번 98점 이상 맞은 기억이 나요. 공연 제의가 왔을 때 한 번에 ‘OK’를 했고, 인터넷을 통해 다시 자료를 찾으며 공부했죠. 저도 여느 또래처럼 안창호, 김구 선생님만 알았는데, 최근 재독 작가인 고(故) 이미륵 선생의 자전 드
200억원 규모의 제작비와 이병헌, 김태희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영되기 전부터 화제를 모은 블록버스터 드라마 ‘아이리스’는 올 한해 큰 흥행작이 없었던 수목극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시청률에서도 40%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이며 종영하는 등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반면 경쟁작들은 그동안 잔뜩 숨을 죽인 채 움츠려 있어야 했다. 하지만 ‘아이리스’가 17일 종영하면서 경쟁사들은 텅 빈 중원을 손에 넣으려 심기일전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KBS는 수목극 시장 사수를 다짐하는 모습이다. 먼저 급부상의 조짐을 보인 드라마는 SBS 멜로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2일 첫선을 보인 이래 8-9%의 시청률을 꾸준히 보인 이 작품은 ‘아이리스’ 종영 후 ‘아이리스 스페셜’이 방송된 22일 평소의 갑절에 가까운 16.4%(이하 TNS미디어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한 데 이어 23일에도 15.6%로 두자릿수 시청률 행진을 이어갔다. 10대에 첫사랑을 경험한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초반 아역들의 연기로 조금씩 시선을 끌었고, 이후 고수와 한예슬의 애틋한 연기도 호응을 얻고 있다. MBC ‘히어로’도 ‘아이리스’에 눌려 있다가 벌
한류스타 이서진이 27일 일본에서 디너쇼를 열었다. 이서진은 이날 저녁 도쿄의 더프린스 파크타워호텔에서 열린 ‘이서진 2009 연말 도쿄 디너쇼’에 환호하는 팬들과 악수하면서 등장, “여러분과 함께 올해를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 새해에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일찌감치 새해 인사를 전했다. 현재 NHK BS2를 통해 방송 중인 인기사극 ‘이산’의 정조 역으로 일본에서도 인기를 누리는 이서진은 디너쇼에 앞서 기자회견에도 참석, “올해는 드라마 ‘혼’ 촬영 외에 일본에서의 팬 미팅과 하토야마 총리와의 만남 등 일본 활동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새해 계획에 대해서는 “연기에 전념할 생각인데, 지금까지 내가 생각도 못해 본 작품을 해 보고 싶다”며 “가족도 돈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힘든 삶을 사는 사람 역할을 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오는 29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한국음악협회가 선정한 한국의 음악인 오현규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지휘자 오현규 음악 50년 갈라콘서트’로 펼쳐지는 이 공연은 수원시립 합창단, 난파 합창단, 늘푸른교사 합창단, 수원남성·여성 합창단, 수원시어머니 합창단 등 14개 합창단과 해피앙상블, 수원의 북소리, MIOS 윈드 오케스트라, 수원마예윈드 오케스트라 등 음악으로 인연을 맺은 300여명의 출연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지휘자 오현규는 이번 공연을 통해 60년 삶을 돌아보고 감사의 뜻으로 경기도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한다. 그는 수원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향토출신으로 수원시 음악인으로는 몇 안 되는 지휘석사를 전공 했다. 또한 1천여 차례의 연주 및 공연을 비롯해 수원의 고적대, 관악대, 합창단 등을 창단하는데 일역을 했으며 ‘새로 쓴 홍난파’를 발간, 한국음악역사의 새로운 모색을 시도하고 그의 60년 인생을 담은 오현규의 ‘에세이 자서전’도 출판했다. 오현규 지휘자는 “그동안 음악을 하면서 좋은 인연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재즈 명곡들을 ‘재즈파크 빅밴드’의 화려하면서도 웅장한 사운드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화성 유엔아이센터에서 펼쳐진다. 인기가수 유열이 재즈싱어로 변신해 빅밴드와의 멋진 무대를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빅밴드 연주곡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Sing Sing Sing’과 ‘In the mood’를 원곡의 스윙 리듬 대신 강력한 펑크로 재해석해 젊고 역동적인 사운드로 들려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재즈곡 중 하나인 ‘Fly me to the moon’은 감미로운 보사노바 스타일로 연주하며 로맨틱한 발라드 ‘The nearnees of you’는 부드럽고 따뜻한 선율로 들려준다. 가수 유열은 ‘화려한 날은 가고’, ‘이별이래’ 등 자신의 히트곡을 재즈빅밴드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며 평소 본인이 즐겨 부르던 재즈 레퍼토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음반과 매체를 통해 들었던 재즈 명곡들을 화려하고 웅장한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듣고 있는 이로 하여금 다시 꿈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