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창기)는 지난 23일 오후 사무국에서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양영환), 경기복지미래재단(이사장 김경환) 등과 함께 ‘2008년 테마기획사업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도공동모금회는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치과진료사업, 저소득층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자립통장 지원 사업 등을 위해 1억200만원을 전달했다. 도 공동모금회 신창기 회장은 “도민들의 귀한 성금으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효과적인 진행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의왕소방서(서장 송병일)는 지난 23일 의왕시 오전동 소재 다사랑 중앙병원에서 화재 등 재난사고를 대비해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신속한 조기진압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소방공무원 및 자위소방대원 등 40여명과 소방차량 10대를 동원, 병원 내 화재발생을 가상으로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환자 대피유도와 출동대의 차량부서 선정에 이어 굴절사다리차를 이용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활동을 중점으로 실시했다. 이날 송병일 서장은 훈련에 앞서 “대피능력이 부족한 환자 들이 상주하는 병원시설임을 감안해 건물 내부구조등을 숙지하고 평소 자위소방대의 대피유도 훈련 등을 통해 유사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가 시민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립도서관에 정보화교육장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이며 교육과정은 중급A반(포토샵), 청소년A반(ITQ한글), 중급B반(엑셀), 청소년B반(ITQ파워포인트) 등으로 과정별 20명씩 80명을 모집하며 교육기간은 오는 8월 4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 접수는 광주시 사이버강좌 홈페이지(http://cyber.gjcity.go.kr)를 통해 선착순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문의:(031)760-2757
“연고가 없는 사람일수록 장례를 정중히 치러줘야죠” 광주시가 경안동에 거주하다 사망한 무연고수급자에 대해 자원봉사단체와 합심해 무사히 장례를 치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평생을 떠돌아다니며 막노동으로 생계를 이어온 서모(58)씨가 췌장암으로 사망한건 지난 18일. 시에서 무연고수급자 및 독거노인이 사망했을 때 법정장례비 40~50만원이 지원되고 있으나 일반장례에 필요한 최소비용 240만원에 턱없이 부족해 자칫 장례를 치르지 못할 상황이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시가 올해 1월부터 ‘무연고수급자 및 독거노인 사망자를 위한 장례서비스’를 시행하면서 고민은 해결됐다. 고인은 시의 도움으로 모든 장례절차를 마치고 지난 20일 남종면 공동묘지에 안치될 수 있었다. 장례를 지켜본 이웃주민들은 “돌보는 사람 하나 없는 상황이라 장례를 어떻게 치르게 될지 내심 걱정했는데 광주시의 도움으로 무사히 장례를 치렀으니 참으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황병렬 주민지원과장은 “‘무연고수급자 및 독거노인 사망자를 위한 장례서비스’는 ㈜한라상조 경기동부본부 자원봉사단체의 협조를 통해 40~
과천시 주민지원실 조영행 실장이 지난 18일 부림지역아동센터 1일 소장을 자임했다. 트라이앵글 봉사를 자주 다니는 그는 이날 봉사보다 아동센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였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단 10명과 함께 1일 소장에 나선 조 실장은 아이들과 놀아주고 간식을 만들어 나눠주는 등 하루 일과를 수행했다. “단 하루지만 지역아동센터 소장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일하는 시간을 갖다보니 평소 몰랐던 애로사항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나의 잣대가 아닌 상대방 입장에 선다는 것이 중요하는 사실도 깨달았지요,” 과천시가 이처럼 상대방 입장에 서서 모든 행정을 펴겠다는 ‘역발상의 날’을 지정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역발상 아이디어는 기획감사실 신오성 실장이 제공했다. 신 실장은 어느 날 문득 자신의 생각만으로 행정을 추진한 결과 잘못된 점도 있었다고 자각, 역지사지로 소관 업무를 본 이후 행정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을 발견, 혁신분권팀에 제안했다. 여인국 시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 매월 첫째 근무일을 ‘역발상의 날’로 지정, 시민, 부서장, 동료 입장에서…
교육자치의 과제와 미래의 교육문제를 연구하는 행복한 미래교육연구포럼(준비위공동대표 윤득노·정성진·최창의)이 발족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럼은 지난 17일 고양교육청 5층 대회의실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최창의 경기도교육위원은 경기도내 학부모, 교원 17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발기인대회에서는 ‘미래사회와 행복한 교육’을 주제로 이종훈(전 중앙대 총장)이 기조강연을 가졌다. 이어 미래교육포럼의 안내 및 설명이 영상자료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발기인 참여자 273명을 대표해 방윤희(문화초운영위원장) 학부모가 발기인 선언을 낭독했다. 최창의 준비위 공동대표는 “행복한 미래교육연구포럼은 본격적인 교육자치 시대를 대비, 경기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에 대해 공동으로 토론하며 미래교육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모임”이라고 전제하고 “오는 9월중 창립포럼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교육 현안 토론회와 정책 개발로 미래교육의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고객감동을 향한 ‘불어라! 친절서비스 바람’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희망과 성공의 리더 양성이라는 전략목표를 갖고 있는 서비스테크 박정희 소장의 강의로 공무원의 사명감에 대해 일깨우며 고객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동두천시 직원들은 강사가 나누어준 목표카드에 ‘친절한 주민의 상담가’,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원 설계가’, ‘어둠을 밝히는 꺼지지 않는 조명사’ 등 각자가 지향하는 공무원상을 기록하며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고객와우! 퍼포먼스’로 불만이 있는 민원과 그 상황을 대처하는 공무원의 역할극을 실습하면서 고객을 기분 좋게 맞는 행동양식 즉 고객인정과 공감대화를 하는 행동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장에 참석한 오세창 시장은 “화가 난 고객을 진정시키는 것은 바로 ‘경청’”이라며 “불만을 갖고 찾아오는 시민의 이야기를 끝까지 잘 들어주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 고객 감동 서비스로 경청과 고객인정의 정신을 갖고 동두천시청에 서비스 바람을 일으켜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대학교 학교법인 경기학원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이재철(60) 변호사를 15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이 이사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18회에 합격해 대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고법, 수원지법 부장판사(1982~1985)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마당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학원은 또 지난 6월30일자로 만료된 임시이사 후임으로 김남일(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 김준한(아주대 교수), 송광석(경인일보 대표이사), 이덕환(서강대 교수), 이재율(경기도 문화관광국장), 김인걸(서울대 교수) 씨를 새 임시이사로 선임했다.
광주시가 잊혀져가는 전통생활기술을 발굴·계승해 여성들의 새로운 창작예술로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한 ‘전통규방공예반 교육’이 23일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교육에서는 수강생 25명이 참여해 농업기술센터 교육실에서 6회에 걸쳐 규방공예 기초 이론교육을 수강하고 실습을 통해 잣씨 장식 손거울, 선비주머니, 아사 러너 등 규방소품 4종을 제작했다.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상들의 섬세한 손 맵씨와 규방공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으며 전문과정 교육을 통해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의 실용성을 조화시킨 문화상품 개발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시 관계자는 “수강생들의 요청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심화교육과정을 개설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양시가 주요 사업으로 선정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고양드림 맑은 하천 가꾸기 사업 주체인 ‘고양하천살리기 네트워크’(곡릉천 등 6개 수계별 구성, 시민단체·학교·군부대 등 92개 단체 참여)의 올해 상반기 하천 정화 및 위해 외래식물제거 활동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시에 따르면 고양하천살리기 네트워크는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민간주도형 하천 살리기를 수계별 간사단체 주관하에 자율로 실시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만 총 75회, 총인원 1만1천282명의 시민단체, 주민, 군부대 등이 참여해 44.3톤의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 수거처리와 돼지풀을 제거했다. 이처럼 고양하천 네트워크의 하천 정화활동과 시의 지속적인 하수관거정비 등 오염원 차단을 통해 곡릉천에는 참게와 물고기의 서식이 증가하고 있으며 5년 전만 해도 3급수에 머무르던 수질이 2급수 수준으로 맑아지는 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고양시 맑은 물 보전과 관계자는 “하천정화와 외래식물제거 활동에 적극 참여, 봉사하는 모든 네트워크 회원들에게 정화물품과 물·간식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공무원도 매월 1회 이상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등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