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시에서 생산되는 우수농산물 ‘행주치마’의 추가 인증심사를 위한 품질관리위원회 및 브랜드 홍보를 위한 케이블TV CM 시사회를 지난 21일 가졌다. 22일 구에 따르면 시는 행주치마 상표인증을 통해 시의 농축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심사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고 타농산물과의 품질 차별화를 통해 농축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으로 지난 2006년부터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현재 행주치마 인증 농산물은 행주한우, 쌀, 파프리카, 쌈채소 등 12개소(법인, 작목반, 개인농가)로, 이날 8개소에 대해 추가 인증심사가 이루어졌다. 고양시를 대표하는 행주치마 인증 농산물 ‘쌀, 행주한우(고양축협)’은 관내 116개 학교(초·중·고)에 학교급식용으로 공급 판매되고 있으며 ‘파프리카’는 일본ㆍ미국에 연간 300톤(10억원) 수출, ‘쌈채소’는 근거리에서 재배되는 안전한 농산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높게 쌓아가고 있다.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지부장 주재영)는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에 광명시와 농협이 함께하는 ‘어울림콘서트’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어울림콘서트는 국내 최고의 팀만 엄선해 기획한 공연으로 무더운 여름밤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최고의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공연시작의 ‘카타’는 사물놀이 리듬과 궁중음악을 서양음악가 접목해 기존의 난타의 개념에서 진일보한 퓨전 난타로 더욱 강한 박진감과 다이나믹한 공연으로 관객과 함께하는 신명 나는 어울림 한마당을 연출한다. 또 길거리 문화에서 전 세계 최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비보이 중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의 그룹으로 세계무대를 휩쓸고 있는 ‘메드펑크크루’가 출연해 여름과 행복을 주제로 한 열광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와함께 10인의 한국 최정상급 유학파 대학교수들로 이루어진 남성 앙상블이 관객들에게 절정의 감동으로 다가간다. 주재영 지부장은 “광명시민들의 성원에 대해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재미있고 유익한 특별무대 ‘어울림콘서트’를 마련했다”며“가족과 함께 더위를 잊고 한 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과 일본지역에서 항일운동을 했던 애국지사 조영진(趙英珍) 선생이 21일 오후 7시 별세했다. 향년 91세. 1917년 함경남도 영흥에서 출생한 선생은 1935년 원산상업학교 3학년 재학 중 ‘독서회’를 조직, 한글역사서적 및 위인전 등을 탐독하고 비밀리 토론회를 열다가 일본인 교사에게 적발돼 퇴학당했다. 1936년 2월 중국에서 한인회 교사로 있던 중 지하 항일조직을 결성하고 배일사상 함양을 위해 힘썼다. 1938년 4월 일본대학 부속 제2상업학교에 편입해 동지를 규합하고 지하 항일학생단체인 ‘동경영흥유학생회’의 회장을 맡기도 했다. 1941년 4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도쿄 물리학교의 본과 수학부에 진학해 유학생 및 교포들과 접촉하며 배일사상 고취 활동을 벌이던 중 일경에 체포됐다. 도쿄 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86년 대통령표창을,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각각 수여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김보경(82) 여사와 아들 경삼(경희대 내과교수), 경식(울산의대 영상학과 교수), 딸 경설 등 2남1녀가 있다.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장지 국립대전묘지 애국지사 제3묘역, 빈소…
광명소방서(서장 신종훈)는 최근 유가 폭등에 따른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의 일환으로 현재 실시하고 있는 기동순찰의 횟수와 구간별 순찰노선의 합리적인 개선을 통한 에너지 절약방안을 마련,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소방서의 에너지 절약방안에 따르면 차량을 이용한 순찰횟수는 1일 1~3회에서 1일 1회로 감축하고 기동순찰 노선의 조정으로 운행거리 및 시간 단축을 꾀한다. 또 조정지역은 업무출장 병행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기동순찰 근무를 개선함으로써 기동순찰시 30%정도의 유류절감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신종훈 서장은 “앞으로도 업무개선 방안을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개발, 실천해 보다 적극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22일 ‘시민중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위원연합회 창립과 함께 주민자치 비전21을 선포했다. 시는 2002년 화현면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난 21일 창수면이 주민자치위원회 창립을 완료함으로써 14개 전 읍·면·동에 주민자치센터를 설치, 운영하게 됐다. 이날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창립총회에서 초대 주민자치위원연합회 회장으로 관인면 최춘식씨가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선단동 장경섭씨와 화현면 이영주씨가, 사무국장에는 영중면 김광덕씨가 각각 선출됐다. 최춘식 연합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다함께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시민중심 행복마을 만들기’라는 주제의 포천시 주민자치 비전21을 선포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의 중심은 시민의 역할과 책임에 달려 있으며 주민 스스로 지역 일을 해결하는 행복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위원연합회
분당어머니합창단이 세계합창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해 그 실력과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성남시는 ‘분당구어머니합창단’이 지난 9일~11일 오스트리아 그라츠(Graz)에서 열린 세계합창경연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영희(52·여)씨를 단장으로 분당구에 사는 30-50대 주부 34명으로 구성된 분당어머니합창단은 17일 제5회 월드콰이어(World Choir) 게임 여성챔버부문 본선에 출전, 세계 유명 아마추어 합창단 50개 팀과의 하모니 경연을 통해 종목별 2등상인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분당어머니합창단은 본선에서 청산별곡, 인연, 칸테무스(CANTEMUS), 아베 레지나 첼로룸(Ave Regina Caelorum)을 불러 호평을 받았다. 분당어머니합창단은 2006년 중국 셔먼 세계합창경연대회에서 동메달을 따 예선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월드콰이어 게임은 국가와 이념, 인종을 초월해 노래로 하나 된 세계를 추구하기 위해 열리고 있는 아마추어 세계합창경연대회로, 이번 대회에 90개국 470개 합창단, 2만4천여명이 모였다. 국내에서는 분당어머니합창단 등 9개 팀이 참가했다. 1995년 창단한 분당어머니합창단은 42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지난 22일 송내동 주민자치센터를 찾아 동두천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실버태권도팀을 격려하며 각종 태권도 용품을 직접 전달했다. 송내동 실버태권도팀은 그동안 각종 행사에 초청받아 시연하는 등 갈고닦은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오세창 시장을 비롯 시 생활체육협의회장, 송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수강생들에게 더욱더 기량을 연마해 경기도전역에 동두천시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의정부시는 2008년도 상반기 공직자 사랑의 헌혈행사를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각종 사고와 질병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헌혈은 공직자, 공익근무요원, 아르바이트대학생, 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방학과 휴가철로 인해 수혈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공직자들이 적극 헌혈에 동참해줘 감사하다”고 말하고 “채혈된 모든 혈액은 안전한 수혈 및 헌혈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여러 가지 혈액검사를 한 후, 그 결과를 본인들에게 알려주고 있고 헌혈은 건강진단과도 같다”고 강조했다.
가평군은 22일 군청회의실에서 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진용 군수와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국가방위체제 구축 없이는 모든 것이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통합방위협의회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국가방위체제를 극대화해 나가는데 모든 노력을 경주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 군수는 또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의 국가경제를 슬기롭게 극복함은 물론 각종 규제로 인해 안된다는 의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잘 보전된 자연환경을 경제적 가치로 창출하기 위한 군정 비전인 에코피아 가평 실현을 위해 민·관·군이 지혜와 슬기를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협의회 운영성과 함께 국가의 총체적 비상대비태세 구축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을지연습 실시 등 하반기 운영계획이 보고됐다. 또한 2008 여름철 재난대비에 따른 신속지원, 협의체제 구축, 2008 가평세계캠핑대회 개최에 따른 협의사항 등에 대해 민·관·군이 함께 공동노력
인하대학병원 사회의료 봉사단(단장 이홍식교수)은 지난 18·19일 이틀간 화성시 송산면에서 최영근 시장, 홍승용 인하대총장, 박승림 병원장, 손병관 의과대학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의사 7명, 학생 5명(의학전문대학원생), 약사·간호사 8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 인하대 의료봉사단은 이날 지역주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내과·산부인과·소아과·외과·정형외과·피부과 등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거동불편환자를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고혈압·당뇨·관절염·치매 예방과 성인병 예방,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활동도 펼쳤다. 이날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지 못했던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덜어준 의사선생님들에게 너무나 고맙고 신뢰가 가는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홍식 의료봉사단장은 “농촌은 열악한 환경속에서 주로 60세 이상 연령이 높으신 분들이 생활하고 있어 각종 질병에 시달리면서도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