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7월10일자 ‘막무가내 노조 당국은 뒷짐’ 제하의 기사 중 T산업 노조원들이 회사측에 노조 인정과 운송료를 기존 3만2천원에서 3만4천원으로 인상해 줄 것을 요구한 사실이 없으며 회사 측이 주장한 운송료 3만2천원은 받아본 적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또 T산업 노조가 지난 2006년 노동부에 신고필증을 받은 전국건설노동조합의 경기건설기계지부 분회로 합법 노조이며 불법파업에 대해서는 노조 측이 파업을 한 것이 아니라 회사 측이 노조설립 후 현판식을 했다는 이유로 작업을 중단시켰고 노조가 현판을 다시 가져다 붙이자 일방적으로 법원에 출입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 가처분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또 T산업이 법원에 출입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면서 거래중인 업체로부터 상부 보고용이라며 거래사실확인서에 날인을 받은 뒤 ‘노조가 불법 파행을 강행하고 있다’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 자료로 제출했다가 해당 업체로부터 항의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회사 측이 불법주차와 사무실 점거로 화성시와 경찰에 민원과 고소장을 제출한 것과 관련 해당 차량은 노사갈등이 생기기 전부터 작업을 위해 서 있던 것이며 사무실
농협평택시지부(지부장 우도환)와 평택관내 지역농협은 공동으로 관내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이 일상생활에서 부딪칠 수 있는 법률, 소비자문제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최근 ‘농협 이동상담실’을 개최·운영했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지원 및 소비자 피해구제 활동을 농촌현장으로 이동해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고충처리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평택시지부 우도환 지부장은 “농업인들은 방송매체나 인터넷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늘어났으나 실제 전문가와 마주하며 자신에 맞는 상담을 하고 피해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 할 기회는 거의 없었다”며 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앞으로도 이동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업인들의 고충을 찾아서 해결하는 열린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위스타트 마을 청소년 38명을 초청, 오는 24·25일 1박2일 동안 양주시 문화유적지 일원을 탐방하는 청소년 국내문화탐방을 실시한다. 청소년 국내 문화탐방은 시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문화유적과 역사적 현장을 답사·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3회씩 실시하고 있다. 이번 양주 문화탐방은 올들어 지난 2월 첫 실시한데 이어 두 번째이다. 이번 탐방은 드라마로 방영됐던 대장금 세트장 등에서의 역사탐방뿐만 아니라 수상체험 및 우주체험 등 여름철에 맞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탐방은 특별히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해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는 지난 11~12일 이틀간 관내 중학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민통선 걷기 등 향토순례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11일 오전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이영우 김포시의장, 전세훈 김포교육장, 신광철 자치행정국장을 비롯 평통위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1박2일의 순례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전세훈 교육장은 “김포는 접적지역으로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특성과 지리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평화통일을 위한 미래의 주역으로서 북한땅을 접하고 있는 민통선을 걸으며 조국의 현실과 여러분의 미래에 대해 꿈과 희망을 키워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청소년 향토순례는 해병대청룡부대의 협조를 얻어 민통선 도보 행군, 해병대 훈련 참관, 고막리청소년수련원에서 탈북자 강연, 청소년 통일토론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참가 학생들에게 평화통일의 당위성과 애향, 애국심을 키우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됐다.
성남소방서는 지난 11일 강당에서 최종환 서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변봉덕 성남상공회의소회장을 초빙,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변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방 공무원의 역할 주제 강연에서 공직자의 청렴, 친절 민원서비스는 기업인들에게 감동을 이끌며 결과적으로 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직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수원구치소의 앞선 교정시설 등을 배우고 이해하기 위한 외국 법조인과 교정시설 유치 주민들의 견학이 잇따르고 있다. 수원구치소는 지난 11일 속초시 지역주민 64명과 방글라데시 고위 검사 국제연수과정에 참가한 외국 법조인 10명을 대상으로 교정시설 참관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전에 실시된 속초시 지역주민 참관 행사는 현재 법무부가 추진하고 있는 속초교도소 신축과 관련, 교정시설 유치가 지역발전 저해요인이라는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관을 마친 주민들은 교정시설이 혐오시설이 아닌 하나의 국가기관으로 경제 활성화 등 지역발전을 촉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 이어 오후에 열린 참관에 참여한 방글라데시 고위급 검사들은 우리나라의 교정시설과 수용자들의 생활상을 직접 둘러봤다. 수용사동 등 구치소 내외 시설을 둘러본 외국 법조인들은 구치소 운영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한국 교정행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수원구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용자의 성공적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참관 행사도 보다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김영우 연천·포천국회의원은 최근 포천 시내 모처에서 서장원 포천시장 당선 축하를 위한 화합의 자리에서 연천·포천 지역의 주요사업과 현안문제들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김영우 의원은 이 자리에서 “중앙정부의 예산 확보, 기업유치, 도로, 전철 등 연천·포천에 도움이 되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말하고 “주민들이 국회의원과 시장이 당이 다르다고 많이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지역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과 시장이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 먼저 정기월례회의를 상설화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서장원 시장은 “김영우 의원이 지역현안을 위해 적극 협조를 해 주시고 중앙에서 발 벗고 나서겠다고 하니 너무 고맙다”며 “많은 민원과 현안사업이 산적해 있지만 살기 좋은 포천을 앞당기는데 국회의원과 함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연천·포천발전을 위해 지역의 두 지도자가…
이천시는 최근 이천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조병돈 시장을 비롯 이범관 국회의원, 이현호 시의회의장, 김경희 이천시여성단체회장, 관내 여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꿈이 있는 여성, 미래를 여는 이천’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합창단과 양무리마을 댄스팀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명랑운동회와 인기가수 남진, 안혜경의 특별공연도 있었다. 기념식에서는 효행 및 훌륭한 어머니부문에 박동순(70·장호원)씨가 여성복지증진 및 봉사부문에 신혜진(47·증포동)씨가 제4회 이천시여성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김춘애(51, 송정동), 문경희(38·장호원), 박화자(48·창전동), 서화란(55·마장면)씨 등 4명은 이천시여성발전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천시 여성상을 수상한 박동순씨는 어려운 가정생활로 일찍부터 행상을 하면서 3남 1녀를 반듯하게 성장시켰으며 독거노인 가정방문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혜진씨는 전의경어머니회, 여성연합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고 독거노인 반찬지원, 장애인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활동 등을 다년간 적극적으로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의원들의 의견을 소중하게 수렴하고 시민의 뜻을 받들어 의왕시의회가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5대 의왕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김상돈 의원(47·통합민주당)의 각오다. 김 부의장은 “집행부가 적법하고 합리적으로 행정을 펼치는지의 감시와 견제기능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면서 “의왕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의장과 함께 의회를 원만하게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김 부의장은 특히 “의원들 간 결속된 분위기가 의회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기본”이라고 말하고 “후반기에는 모든 의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일을 순조롭고 합리적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부의장으로서 중재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 4대 후반기 의왕시의회 부의장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 부의장에 선출된 김상돈 부의장은 동신대학교를 졸업하고 의왕시 생활체육협의회 회장, 의왕문화원 이사, 의왕시 청소년상담센터 운영협의회 회장도 맡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차금숙씨와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운동과 등산.
명예가 빛나는 사람도 없고 돈을 번 사람도 없으면서 4년간 장애인과 불우한 이웃을 도우며 봉사활동을 해온 이들이 있어 동료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들은 과천과 안양우체국에 근무하고 있는 우인두(48·과천우체국 집배원)회장과 22명에 직원들로 구성된 ‘빨간 우체통’이라는 자원봉사 단체다. 이 봉사단체는 지난 2004년 12월 모임을 갖던 중 한 동료 집배원이 우리도 무언가 뜻있는 일을 해보자고 제안해 만들어졌다. 이들의 첫 봉사활동은 지난 2005년 1월말 의왕시에 있는 ‘에덴의 집’에서 시작됐다. 회원들은 이날 점심식사 수발과 꽃동산 조성, 주변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후 매월 둘째 주일은 한사람도 빠지지 않고 합심해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지금까지 40여 차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빨간 우체통’ 회원들은 또 지난달 경기도 지적장애인 복지협회 지적 장애인 76명의 손발이 되어 과천 화훼단지를 방문해 뜻있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날 지적장애인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했던 신옥자(55) 원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