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독도와 동해를 바로 알리는데 3억원을 추가로 기부한다고 9일 소속사인 하늘소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소속사는 김장훈이 홍보대사를 맡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의 해외홍보비, 한국 홍보전문가인 서경덕 씨가 진행하는 뉴욕타임스퀘어광장 전광판 독도홍보 광고비, 독도 전문가로 유명한 귀화 일본인인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의 일반인 대상 독도 교육비에 1억원씩 총 3억원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동해를 일본해보다 먼저 표기하는 등 김장훈 씨가 서경덕 씨와 손잡고 진행 중인 독도와 동해 바로 알리기가 빛을 보기 시작해 한국 알리기에 가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장훈은 “우리의 무관심이 동해와 독도의 가장 큰 적”이라며 “한국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지금이 한국을 바로 알리고 동해와 독도를 되찾을 기회”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장훈은 20·21일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 25개 지역을 도는 싸이와의 합동공연 ‘김장훈·싸이의 완타치 전국투워’를 개최한다.
‘에덴의 동쪽’ 악의 화신 ‘신태환 역’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연기자 조민기가 SBS 새 일일 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를 통해 ‘조민기표 정통 멜로’를 선보이고 있다. 조민기는 2003년 KBS 일일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이어 2009년 ‘아내가 돌아왔다’로 6년 만에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 그는 극 중 부유한 집안의 외아들이자 식물학자인 ‘유상우’ 캐릭터를 맡았다.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운명적 사랑을 느낀 ‘정유희(강성연 분)’와 결혼하지만 행복한 생활도 잠시, 선천성 심장병인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자신을 떠난 아내(강성연)를 오해하며 살아간다. 아내가 떠난 후, ‘민서현(윤세아 분)’과 새로운 사랑에 빠지지만 늘 마음 한 켠에는 아내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하다. 지난 2일 첫 방송을 통해, 조민기는 우연한 만남에서 첫 눈에 반한 강성연에게 설레임과 함께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청년의 모습은 물론, 무릎 꿇고 반지를 선물하는 로맨틱한 프로포즈 장면까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은 미술창작스튜디오(고양 및 창동) 출신 작가 중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작가들을 선발해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스튜디오특별전으로 ‘버라이어티’전을 전시한다. ‘버라이어티’라는 주제처럼 경계 없는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트랜드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회화, 설치, 조각, 영상, 미디어 등 현대미술의 각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미술창작스튜디오 출신 작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비평가와 큐레이터, 갤러리스트, 대학교수 등 미술계의 다양한 인사들로 구성된 ‘작가선정 위원회’의 엄정한 기준을 통해 선발했다. ‘참신하고 실험적인 작품으로 국내외 큐레이션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작가’를 선발기준으로 16인의 참여작가들의 독창적이고 우수한 67점의 작품들이 전시제목처럼 다양하게 선보인다. 참여작가 정승은 ‘케이블타이’로 조립된 실제자동차를 출품해 현대사회를 풍자한다. 자동차나 기계들이…
성남아트센터 개관 4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남한산성’이 지난 4일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첫 막을 내렸다. 지난 10월 9일 프리뷰 공연을 포함, 총 25회의 공연을 모두 성황리에 마친 뮤지컬 ‘남한산성’은 올 하반기 뮤지컬계의 판도를 뒤흔들겠다는 포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 프리뷰 공연이 전석 매진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 본 공연에서는 하루에 1천여 개 이상의 공연 티켓을 판매하며 인터넷 사이트에서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1일 순위는 물론 주간 순위와 10월 월간 순위 1위까지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1천800여 석의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1·2층을 거의 다 채우는 70% 이상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뮤지컬 ‘남한산성’이 창작 뮤지컬인데다 초연인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기록들은 여느 창작 뮤지컬에서도 보기 드문 경이적인 기록이라고 평가받았으며 우리나라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 ‘명성황후’에 이은 대작으로 부상하고 있다. 성남아트센터 공연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입어 오는 21·22일 양일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갖고, 내년 10월 9일부터 11월 7일
수원시립교향악단(이하 수원시향)은 오는 12일 오후 7시30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2009 청소년 협주곡의 밤’(초등부)을 개최한다. 청소년 협주곡의 밤은 청소년 클래식 영재 인재 육성 프로젝트로 기획된 공연으로, 미래 음악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음악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로서 입상자들은 수원시향과 함께 무대에서 연주를 한다. 지난 2일에 펼쳐진 청소년 협연자 오디션에서는 실력이 우수한 청소년들이 대거 지원해 예년보다 입상자가 많아져 ‘청소년 협주곡의 밤’을 12일과 내년 1월(추후 공지 예정)로 나눠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공연은 미래의 클래식 거장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협연자들에게는 수원시향과의 협연을 통해 가슴의 음악적 깊이와 넓이를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수원시향 관계자는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공연을 즐기며 깊어진 가을의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좌석은 전석 만원으로 예매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와 전화 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수원시립예술단 유료회원은 다양한 혜택과 함께 할인(2
신생아 배꼽 떨어진후 통목욕 하는게 좋아… 목욕(沐浴·bath)은 사람들의 몸을 깨끗히 씻는 일을 말한다. 고대 이집트 건축물 유적에도 목욕탕이 있었다는 고전 문헌을 미뤄볼 때 목욕은 먼 옛날부터 인간과 함께 했음을 알 수 있다. 고전 문헌에서의 목욕이 사치스런 행위였다면 현대는 생활목욕으로 놀라울 정도로 대중화 됐다고할 수 있다.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고 접하는 목욕이고보면 목욕이 일상 생활과 아주 밀접한 것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여느 일과 같이 목욕도 제대로 해야함은 물론이다. 아이들은 성년에 비해 대체적으로 저항력이 약해 보다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피부건조증과 아토피피부염 등에 노출되기 쉬운 겨울철 나기의 효과적인 목욕법은 남녀노소 생활건강 지킴의 필수적 요건으로 이 시간에는 겨울철 아기 목욕 전반에 대해 살펴본다. ◇올바른 목욕법 목욕의 빈도를 꼭짚어 말하긴 어렵지만 첫 돌이 될 때까지는 일주일에 2~3회가 적당하다. 너무 잦은 목욕은 아기 피부를 건조하게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신생아의 경우 배꼽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통목욕을 삼가는 것이 좋고 가능한 수건에 물을 적셔가면서 닦아주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아이 배꼽이 떨어지고…
배우 김범이 8일 일본에서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김범이 이날 일본 오사카 NHK홀에서 팬 미팅을 열고, 동시에 첫 싱글 앨범도 발매한다고 밝혔다. 타이틀곡은 '이브의 하늘(聖夜 空)'이며, 이 앨범에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 스페셜 에디션'를 통해 공개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일본어 버전 등이 수록됐다. 이날 팬미팅에서 김범은 '이브의 하늘'을 부를 예정이며, 앨범 제작과정 메이킹 영상 등을 공개한다. 지난해 MBC '에덴의 동쪽'에서 한류스타 송승헌의 아역을 연기하며 일본에서 주목받은 김범은 이후 KBS '꽃보다 남자'와 SBS '드림'을 통해 연달아 인기몰이 중이다. 소속사는 "지난해 송승헌의 아역으로 일본에 소개된 김범이 단 1년 만에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배우로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범은 오사카 팬 미팅 후 도쿄로 이동해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탤런트 이광기(40)의 외아들(7)이 8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의 백병원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소속사 윈원엔터테인먼트가 이날 밝혔다. 이 군은 사망 전 신종플루 의심환자로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승일 윈원엔터테인먼트 대표는 8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외아들을 잃은 만큼 향후 활동을 계속할지 이광기씨와 얘기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광기는 드라마 '태조왕건', '야인시대', '하노이 신부' 등에 출연했으며 올해 초에는 '웃자웃자' 등을 담은 싱글 앨범을 발표해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선덕여왕’이 무서워 정면 대결을 포기한 SBS TV ‘천사의 유혹’이 월·화요일 오후 9시대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지난 3일 시청률 17%를 기록하며 MBC ‘뉴스데스크’(8.1%)를 2배가량 앞선 이 드라마의 중심에는 이소연(27)이 있다. 그는 복수의 화신 주아란을 맡아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악녀로 거듭났다. “요즘 ‘무섭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요. 심지어 상대 배우도 카메라가 돌아가기 전 저랑 마주 보고 서 있다가 ‘너 진짜 무서워’라고 하더라고요.(웃음)” 남들이 자신을 무서워한다는 데도 이소연의 얼굴은 활짝 피었다. 드라마가 잘되니 표정도 고무됐다. 시청률이 10.3%에서 출발해 7회에서 17%를 기록한 ‘천사의 유혹’은 이미 광고가 완전 판매되고 있으며, 제작진은 조만간 시청률 20% 돌파도 자신한다. “이제 7회가 방송됐는데 대본은 14회까지 나왔어요. 근데 정말 끝내줘요.(웃음) 대본을 받을 때마다 그 스토리에 깜짝깜짝 놀라고 다음엔 또 뭐가 튀어나올까…
KBS 2TV ‘아이리스’의 최대 수혜자를 꼽으라고 한다면 아마도 김승우(40)일 듯하다. 출연 분량이나 육체적인 고생에 비해 엄청난 호응을 얻기 때문이다. 이병헌 등 NSS(국가안전국) 요원들보다 적게 나오고, 북한 호위부 정예 요원이지만 팀장이라 힘든 액션 연기는 김소연 등 다른 배우들이 소화한다. 그는 그저 물기 없는 얼굴로 “움직여!”라고 지시하고, 아주 가끔 총을 쏜다. 하지만 늘 적에게 치명상을 가하고, 작은 움직임으로 큰 울림을 준다. 그런 그의 연기에 누리꾼들은 ‘카리스마 작렬’, ‘미친 존재감’ 등의 표현을 쓰며 열광한다. 북한 군복과 양복 등 그의 패션도 화제가 된다. ‘아이리스’의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촬영장에서 그를 만났다. “박철영의 분량이 적잖아요. 그런데 임팩트 없이 연기를 했다가는 화면에서 제대로 보이지도 않겠더라고요. 그래서 대사나 행동에 대해 많이 연구를 했습니다.” 김승우가 맡은 박철영은 북한 엘리트 군인이다. 호위부를 이끄는 유능한 정예 요원이자 적화통일을 꿈꾸는 북한 내 강경파 인사. “이렇게 강한 역은 처음이죠. 안 하던 연기를 하려니 저는 무척 재미있습니다. 제작진이 ‘정말 세련된 북한군을 그리고 싶었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