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지부장 우도환)는 관내 지역농협 조합장과 함께 8일 농협시지부에서 학업 성적이 우수한 관내 조합원 자녀 대학생 4명에게 2008년도 농협장학생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농협 관계자는 “이 행사는 농협에서 해마다 주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4학년 졸업시까지 장학혜택을 주는 인재육성장학금을 신설, 장학사업의 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우도환 시지부장은 “관내 조합원 자녀는 누구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문화체험단, 농촌학교 도서지원사업등 지역농업인 우수 자녀들의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승진(6급) ▲박병천 농업기술센터 도시원예팀장 ▲이완우 수정구 ▲강운기 중원구 ▲양병석 〃 ◇전보(6급) ▲차재삼 가로정비팀장 ▲박상준 등록 차량등록사업소 등록 1팀장 ▲최병선 영생관리사업소 민원팀장 ▲홍사립 농업기술센터 지원 기획팀장 <대한주택공사> ◇ 처·실장급 전보 ▲박성태 주택도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시의회의 위상 강화와 평택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평택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평택시 의회 제 5대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유해준 의장은 “풍요로운 평택건설에 힘쓰는 한편 힘있는 의회, 열심히 일하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해준 의장을 만나 앞으로 의정방향과 평택시에 산재해 있는 대규모 사업개발에 대한 견해를 들어본다. -평택시의회 제5대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소감은 ▲먼저 제5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 아울러 항상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시민의 목소리가 여과없이 올바르게 전달돼 시 집행부와 시민복리 증진을 통해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 아울러 힘있는 의회, 열심히 일하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서 항상 낮은 자세로 결코 나태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시민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살아 숨쉬는 생활정치를 펼쳐 시민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앞으로의 의정운영 방향에 대해 ▲지방자치의 최종목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이웃을 위해 사랑과 정성으로 사랑의 밑반찬을 배달 서비스하고 있는 부녀회가 있어 박수를 받고 있다. 고양시 성사1동은 동 새마을 부녀회가 주축이 돼 이달초부터 ‘사랑의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하고 있다. 지난달 시범적으로 시작한 이 서비스가 호응이 좋아 이달부터는 새마을 부녀회원 3~4명씩 1개조로 매월 2차례(5일, 20일) 수급자, 장애인, 부자가정 등 어려운 가정 5세대에 지원하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 성사1동은 지난 2월 지미정(44·성사1동 청소년 지도위원)씨가 처음 친구들과 함께 매달 3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서비스’를 실시했으나 지금은 2개 단체가 8가구로 대상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사랑의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받은 표모(64·장애인 가족)씨는 “아내가 아파 누워 있어도 제대로 된 반찬 한번 못해주어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최영숙 성사1동 부녀회장은 “우리지역에는 어려운 이웃이 많은데 아직도 몇 분밖에 지원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만 앞선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들이 보다 많은 사회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8일 A.I 가축방역 유공자에 대해 표창을 실시했다. 이번 가축방역 유공자는 전국적인 A.I 발생에 따라 이동통제소 운영과 지역 축산농가의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A.I 차단방역을 실현한 공로가 인정돼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는 포천축협 이한길, 포천소방서 이학수, 포천소방서 백운상, 축산농가 곽운, 임양섭, 박성훈 등 6명이다. 시 관계자는 “청정포천 생산기지 구축 및 생명산업인 축산업 보호육성을 위해 안정적인 축산기반 구축과 농가 상호간 안전한 축산물 지킴이 활동 등 FTA 극복을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청(교육장 전세훈)은 지난 8일 이영우 시의회의장과 의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포교육청은 특색사업, 역점사업, 2008년 김포교육의 주요 실적 및 학교설립 추진계획을 설명하고교육 운영방안에 대한 정보 교환과 시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지난달 9일부터 시행 중인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상수도급수조례를 교육청의 의견을 반영해 개정함으로써 매년 약 2억5천만원 이상의 학교운영비를 절감하게 된데 대해 시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김포교육청의 교육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김포시와 김포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시의회와 교육청 간의 간담회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올 하반기에 주요 교육 사업에 대한 실적 및 현안사항 협의 등 시의원과의 정례적인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경기도청소년문화의집협의회(회장 김동규)는 경기도내 14개 청소년문화의집 실무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7일 1박2일간 양평 하늘나리 펜션에서 경문협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지도자 워크숍은 지도자들의 역량강화와 정보교류 및 화합의 시간을 통하여 지도자들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함으로써 청소년 지도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여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청소년동아리·청소년운영위원회 프로그램 행정아젠다 분과 별 특강 및 토론, 레크리에이션, 체육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내 입국 후 질병이 있어도 마음껏 진료를 받기 어려운 상황의 새터민(북한이탈 주민)들에게 무료 건강검진 및 진료비를 할인해 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찰이 발벗고 나섰다. 군포경찰서는 9일 오전 2층 서장실에서 탈북 후 국내에 입국해 신체나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생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이탈주민들의 빠른 정착을 위해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원장 이재규)과 새터민 건강지킴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으로 군포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 주민들은 년 1회 무료 검진과 진료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주기주 서장은 “대부분의 북한이탈 주민이 중국 등 제3국에서 장기간 체류하는 동안 정신적·신체적 손상을 입고 입국한 뒤 신분노출을 우려해 질병이 발생해도 병원 이용을 기피하는 등 정착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애로사항을 덜어주고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협약 체결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군포시에는 153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파주경찰서도 이날 오전 서장실에서 박성호 서장을 비롯 각 과장, 김현승 경기도립의료원 파주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터민 건강지킴이 협약을 체결했다.
“가까운 곳에서 원예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아요” 성남시는 최근 아동 특수학교인 분당 야탑동소재 성은학교에 원예학습체험장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성남시농업기술센터는 학교 재학생인 장애아동들에게 정신적·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우리 원예 식물 사랑을 실천해 보이기 위해 3천8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600㎡ 규모의 원예학습장을 조성했다. 이곳엔 아취형 덩굴작물 터널을 설치하고 조롱박, 수세미, 나팔꽃, 색동호박 등 덩굴 원예 식물을 식재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벼, 콩, 목화, 고추, 딸기, 고구마 등 우리 농산물도 가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다양한자연 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8일 시, 시의회,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예학습체험장 개장식을 가졌다. 한 어린이는 “교정에서 조롱박 등을 볼 수 있어 좋고 매일 우리 농산물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성남시 농기센터가 장애아동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조성한 1천600㎡ 규모의 원예체험학습장.
해병대 청룡부대가 교동도, 주문도, 볼음도, 말도 등 서해 접적지역 6개 섬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주민과 한마음 갖기’ 봉사위문활동이 지난 8일 교동도를 시작으로 2주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이번 활동은 6개 도서의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내과, 정형외과 등의 일반 의료팀과 한의사가 함께 하는 양·한방의료지원, 방역활동 등을 실시하며 군악연주, 마술쇼, 사물놀이 등 섬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위문공연 행사가 함께 실시된다. 또한 여름철 질병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섬 마을의 실정을 감안해 음용수 수질검사, 이발, 스포츠 마시지 등을 실시, 노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교동도 주민 홍군표(55)씨는 “섬 주민들을 위해 여러 가지 봉사 활동과 위문 공연까지 해주고 몸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이발에 안마까지 해주는 장병들이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 부대의 활동을 현장에서 지휘하고 있는 윤목영 중령(해사 43기)은 “서해 접적지역에 위치한 이 섬들은 의료보건 시설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문화공연 등을 접할 기회는 더더욱 없다”며 “지역 특성상 주민들과의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