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으로 유배갔다가 다산초당으로 들어간지 200주년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남양주시와 강진군 초등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다산 찾아 떠나는 여행’이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와 강진군청, 강진교육청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독서열차’를 타고 강진으로 가는 동안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으로부터 강연을 듣고 독서퀴즈와 동요를 부르는 등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다산 탄생일인 18일에는 다산초당과 다산기념관을 견학하며 청자박물관에서는 ‘나만의 청자 만들기’ 체험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500여권을 집필하는 등 시대를 앞서간 실학의 선구자인 정약용의 정신을 이어받아 어린이들이 꿈과 도전 정신을 가지고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양서권장 캐릭터인 ‘책뽀’가 새겨진 책가방, 모자, 티셔츠 등을 학생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경기도청소년문화의집협의회(회장 김동규)는 경기도내 14개 청소년문화의집 실무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7일 1박2일간 양평 하늘나리 펜션에서 경문협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지도자 워크숍은 지도자들의 역량강화와 정보교류 및 화합의 시간을 통하여 지도자들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함으로써 청소년 지도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여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청소년동아리·청소년운영위원회 프로그램 행정아젠다 분과 별 특강 및 토론, 레크리에이션, 체육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안산시는 지난 4일 교통정보센터에서 박주원 시장을 비롯한 송세헌 시의회의장, 어린이, 지역주민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보캅 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 안산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유해환경을 감시하는 ‘로보캅 순찰대’를 발족했다. 시는 지난 4일 교통정보센터에서 박주원 시장을 비롯한 송세헌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참여단체장, 로보캅순찰대원, 어린이, 지역주민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보캅 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 로보캅 순찰대는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186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산시가 특별대책으로 시행하는 사회안전망으로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유괴와 성폭력 등의 범죄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순찰대원들은 상록구, 단원구에 각각 2개조로 편성돼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학교 주변, 오락실, 어린이놀이터, 공원 등지에서 집중 순찰하게 된다. 또한 아동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어린이에 대한 상담과 지원, 학교주변 부정·불량식품 감시활동 등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박주원 시장은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로보캅 순찰대를…
화성시 반월동 주민센터(동장 조은형)가 급변하는 시의 현황과 역사, 현안사항, 미래비전 등을 내용으로 하는 ‘내고장 바로 알리기’ 사업을 전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반월동 주민센터 조은형 동장은 지난 7일 오전 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통장회의를 통해 ‘내고장 바로 알리기 사업’과 지난 3일 개관한 화성시 공설추모공원(화성시 비봉면 청요리 소재)의 안내와 사용 방법 등을 차례로 설명했다. 반월동은 도시경쟁력 최우수 도시 선정, 전국 최대규모의 신도시인 동탄1·2신도시개발 사업, 유니버설 스튜디오 유치, 경기국제보트쇼 성공 개최 등 시의 현황들이 주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주민의 의견이 이런 사업들에 제대로 반영 되지 않고 있다고 보고 ‘내고장 바로 알리기’에 발벗고 나선 것. 반월동은 이에 따라 매월 2회 개최되는 통장회의와 매월 1회 개최되는 주민자치위원회 회의를 통해 ‘화성시는 어떤 곳이며 어떻게 바뀌어 가고 있나?’ 라는 부제를 붙인 ‘내고장 바로 알리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동주민센터 관계자는 “시의 특성, 시책별, 시기별 추진사항 등을 전달할 계획인데 반월동은 아파트 밀집지역이고 외부 전입인구가 많아 시에 대한 이해와 정보전달에 많은
용인경찰서는 새터민들의 남한 사회조기정착을 위해 7일 오전 서장실에서 관내 다보스병원과 강남병원, 용인종합법률사무소, 세무법인청산 등 각 기관장들 모인자리에서 의료·법률·세무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 이 자리에서 각 기관장들은 국내 입국 후 정서적·신체적으로 불안정한 생활로 사회정착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새터민들에 대해 사회 공공을 위한 대표 기관으로 무료건강검진, 무료 법률상담, 무료 세무상담 등 적극적인 정착지원을 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개원 5년만에 외래환자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2003년 개원 첫해 25만7천여명을 시작으로 2004년도 62만6천여명, 2005년도 80만9천여명, 2006년도 89만8천여명, 지난해 95만8천여명으로 해마다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909병상 시설의 분당서울대병원의 하루 외래 환자는 3천500여명이며 90%의 병상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모병원 서울대 병원의 명성과 청장년 세대 의료진 확충, 체질 개혁 및 서비스 개선, 성인·노인성 병원 특화, 전문 센터 운영 등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운영 전문 센터는 뇌신경센터, 폐센터, 관절센터, 암센터, 척추센터, 장수의료센터 등이다.특히 장수의료센터는 노인환자를 대상으로 내분비내과, 신장내과, 심장내과, 호흡기내과, 류마티스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신경정신과,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간 협진으로 명성이 크다. 정진엽 병원장은 “개원 5년 외래환자 400만 돌파 성과는 고객 사랑이 절대적인 것으로 고객 만족에 열과 성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지부장 김재천)와 관내 군자·반월·안산농협 조합장들은 최근 안산시를 방문,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해 달라며 안산쌀 1천포(10㎏, 2천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는 올 1월에도 쌀을 구입해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김재천 지부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안산시와 시의회가 학교급식에 품질 좋은 안산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지원해 줘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그만 보탬이 되기를 바라면서 안산쌀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 관게자들이 박주원 시장(가운데)에게 사랑의 쌀을 기탁하고 있다.
◇승진(농촌지도관) ▲이문식 농업기술센터 소장 (7월 9일자)
올해 ‘경기동부 상공대상 경영대상’에 ㈜대한랩테크 서명택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8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제3회 경기동부 상공대상식 및 경기북부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제3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랩테크 서명택 대표이사가 ‘경기동부 상공대상 경영대상’을 수상했으며 ㈜빙그레 생산2팀 오임택 팀장이 근로생산성향상대상을, ㈜일화 성종환 인삼연구실 실장이 기술개발품질혁신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남양주시 지역경제과 조대제 과장과 금곡고등학교 정보처리과 김성일 부장교사가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경영대상을 수상한 ㈜대한랩테크는 과학기기, 계측기, 의료기기 등을 생산하는 동종업계 수출1위 기업으로 500만달러 수출탑을 받았으며 싱가폴 현지법인 및 인도네시아 현지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 63%와 48% 신장된 업체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 등 기부활동을 통해 기업발전과 지역복리 증진에도 기여해 왔다. 이어 열린 ‘경기북부경제포럼’은 경기개발연구원 좌승희 원장이 ‘국민성공시대 어떻게 열 것인가&rsq
지난 6일 북한강 자라섬일대는 2천300만 수도권주민이 이용하는 식수원을 보호하고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대대적인 수상·수중 정화활동이 전개돼 새로운 청정의 물결로 일렁였다. 경기도 해병전우회연합회(회장 김수일)와 가평군해병전우회원(회장 정용준) 250여명은 이날 자라섬과 북한강 주변에서 수중과 수상에서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전개해 수질환경을 개선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귀신잡는 해병의 상징인 빨간모자와 빨간상의를 입은 해병대전우회원들은 잠수장비와 모터보트, 청소선 등을 이용해 고철, 스티로폼, 폐비닐, 폐어망 등 10여톤을 수거함으로써 수중오염원을 제거했다. 특히 정화활동에는 수원·구리·남양주를 비롯해 도내 해병대전우회원 130여명이함께 참여해 북한강과 자라섬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수질을 개선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해병대전우회원들은 “지구환경 변화와 삶의 질에 대한 의식을 바꿔가면서 이제 아름답고 깨끗한 산과 물, 공기를 가진 가평땅이 축복받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면서 “아름다운 이땅을 지켜가기위해 꾸준한 정화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해병대전우회원들이 청정자원을 보전하고 보호하기 위해 북한강 지키기에 솔선하고 있는 모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