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소재 정심학교(안양소년원) 학생들과 멘토-멘티로 결연한 봉사자들이 악기지도, 학습지도, 상담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교정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안양 정심학교는 지난 12일 멘토-멘티 결연팀간 도시락 요리 만들기 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경기대학교 교정보호학과 이명숙 교수,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정사목 위원회가 주축이 된 ‘You can love’ 멘토링 결연팀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김밥, 초밥, 샌드위치 등 평소에 먹고 싶었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재미있어서인지 두 팔을 걷어부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었으며 봉사자들과 한마음이 되어 솜씨를 자랑했다. 요리경연이 끝난 후 학생들과 봉사자들은 잔디밭에 둘러 앉아 예쁘게 만든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다.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함께 노래도 부르고 개인기를 보여주면서 멘토-멘티 간의 팀워크를 자랑했는데 ‘음식 끝에 정이 난다’는 말이 있듯이 학생과 봉사자들은 함께 요리를 하고 음식을 나눠먹으며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었다. 이명숙 교수는 “학생과 봉사자들의 모습이 다정해 보이고 벌써 많이 친해진 것을 느낄 수 있다”며 “멘티 학생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고 다양한 체험행사
광명지역발전협의회, 첫 체육대회 개최 안양 소재 정심학교 학생들과 멘토-멘티로 결연한 봉사자들이 도시락 요리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광명시 재광명향우회(강원,광명,영남,호남,충청)가 각 향우회간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시민의 화합을 위해 ‘광명지역발전협의회’를 구성, 발족했다. 이에 따라 지난 14일 광명중학교 운동장에서 이효선 시장을 비롯 전재희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광명지역발전 협의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협의회 발족을 계기로 회원간 상호 존중하며 화합으로 삶의 질을 높여광명시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화합의 한마당 체육대회로 진행됐다. 대표연합회장인 김연태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 자리는 화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자리인 만큼 각 팀 선수들은 우승에 연연하지 말고 화합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이효선 시장은 “여기모인 모든 지역 시민들이 장차 광명의 주체세력으로서 미래의 꿈과 희망을 광명에서 키워 나가고 지역 발전을 위해 광명인으로 남아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는 윤태준 사무총장의 사회로 족구, 피구 등 다양한 게임, 각종 이벤트와 팀별 장기자랑,…
농협 파주시지부(지부장 여상궁)는 최근 농업인이 일상생활에서 부딪칠 수 있는 법률, 소비자 피해문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관내 농업인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이동상담실’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지원 및 소비자 피해구제 활동을 농촌현장으로 이동하여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고충처리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제도다. 농협은 지난 1998년부터 ‘농협이동상담실’을 실시,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56개 시·군 지역을 순회하며 1만4천명이 넘는 농업인의 교육과 1천900여명의 개별상담을 실시했다. 올해에는 전국 시·군별 1회 이상 실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농협 파주지부 여상궁 지부장은 “농업인들은 방송매체나 인터넷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늘어났으나 실제 전문가와 마주하며 자신에 맞는 상담을 하고 피해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 할 기회는 거의 없었다”며 이동상담실의 개설 취지를 설명했다. 지난 11일 파주지역 ‘농협 이동상담실’은 대한법률구조공단 의정부지부 고양출장소의 정장석 법무관과 한국소비자보호원 피해구제본부의 김현윤 차장 등 전문가로부터
용인시 관내 동 주민자체센터가 5년째 일일찻집을 열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용인시 역삼동주민자치센터(위원장 한원식)는 지난 10일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소재 솔가의집에서 ‘사랑을 함께 나눠요’라는 주제로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열었다. 올해로 5회째 열린 이날 행사는 역삼동주민자치센터가 주최하고 역삼동 단체협의회 후원으로 5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해사랑나눔을 함께 실천했다. 특히 용신중, 역북초교 학생들로 구성된 ‘천사 플룻 앙상블’ 동아리 회원들(김정현외 13명)이 자원봉사로 연주를 해주어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행사를 빛내주었다. 행사를 주최한 한원식 역삼동주민자치센터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불우이웃돕기등의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역삼동주민자치센터는 행사에 모금된 성금으로 매년 역삼동 관내 독거노인 목욕 및 이·미용봉사, 생신상 챙겨드리기, 겨울철 김장 담가드리기, 백혈병 어린이돕기 등 소외된 계층
지난 9일 방영된 KBS1TV ‘우리말겨루기’ 프로그램에서 고양시 일산서구청 소속 직원 김흥기씨(환경위생과 공중위생담당)가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김씨는 우승상금 중 일부로 ‘한권으로 읽는 왕조실록세트’ 등 총 21권의 도서를 구입, 구에 기증했다. KBS1TV의 ‘우리말겨루기’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과학성을 인정받은 한글을 아름다운 말과 글로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퀴즈쇼로서 유익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일산서구 소속의 담당공무원으로 바쁜 일과 중에도 퇴근 후 틈틈이 시간을 쪼개 이번 퀴즈대회를 준비한 김흥기씨는 무엇보다 박사, 교사와 같은 지성인들과 퀴즈를 겨뤄 우승을 차지해 그 뜻을 더하고 있다. 김흥기씨는 “공영방송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 공무원으로서 우승을 차지한 명예가 헛되지 않도록 의미를 더하고자 상금 중 일부로 도서를 구입해 기증하게 됐다”고 겸손해 했다.
시흥시 대야동 주민센터(동장 방연근)는 11일 제6회 소래산축제를 기념해 대야동 주민센터 앞 미관광장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뜻 깊은 효잔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효잔치 행사는 대야동 유관단체와 SC 컨벤션 공항센터 김용중 이사를 비롯한 많은 후원자들의 정성어린 손길로 마련됐다. 이날 잔치에는 5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시흥시지부 소속 ‘우리소리 공연단’ 어르신들의 흥겨운 민요와 한국식 라인댄스인 ‘옹헤야 체조’, 그리고 주민자치센터의 댄스스포츠 공연으로 이어졌다.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음식봉사를 하는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을 비롯 각 유관단체 회원들은 갈비탕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힘들지만 연신 얼굴에 미소를 띠었다. 이 자리에서 방연근 대야동장 등 내빈들은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을 다짐했다.
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최근 광명시청을 방문, 광명시 소하동에 건립되고 있는 소하어린이도서관 개관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부금 5천만원을 이효선 시장에게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광명시민의 정서함양 및 독서진흥에 기여하고 광명시도서관 발전을 위해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기업은행의 기부금을 추경예산에 편성 반영해 소하어린이도서관 개관을 위해 운영물품 구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광명시도서관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기탁해준 기업은행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는 12일 학습동아리 회원 및 교육생 40여명이 주축이 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1리에서 지난해 12월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로 심신이 지쳐있는 주민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은 헤어디자인실무반이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헤어 컷트, 퍼머, 염색 등을 실시했고 피부 미용사반은 50여명의 주민에게 얼굴과 상반신 마사지를 베풀었다. 또 수지침 약손봉사단에서는 만성피로에 지친 70여명 주민들에게 원기와 활력을 증진시키는 수지침을 놓았다. 특히 직접 태안에 참여하지 못한 제과·제빵반에서는 주민들을 위해 빵 500여개를, 재봉틀을 다루는 현대의상·전통의상·홈패션·의류수선반에서는 몸빼바지 100여장을 만들었으며 학습동아리 연합회는 정성스럽게 떡·과일·음료수 등을 준비해 마을 주민 대표인 이장에게 각각 전달되도록 했다. 의항1리 마을 박영준 이장은 “장기간에 걸친 기름제거 작업으로 심신이 지쳐있는 주민들의 노고를 헤아려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친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의 섬세한 배려에 감사하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두손을 감쌌다.
이날 개관한 별내도서관은 2천501㎡의 부지면적에 총 5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다목적 체력단련실, 유아·어린이자료실, 디지털자료실, 문헌정보실, 첨단과학실, 문화강연실, 북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별내도서관의 개관으로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별내 지역에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칠 수 있는 종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개관식은 식전행사인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기념식, 태권도시범 등의 식후행사가 펼쳐졌으며,한국미술협회 서양화가인 이상숙 작가의 작품전시와 어린이들을 위한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인형극 공연, 로봇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성남소방서는 12일 강당에서 4쌍의 신규-중견직원간 멘토 결연행사를 가졌다. 대상은 올해 신규 임용 새내기 4명과 선배 소방관 4명이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평소 근무 진행 과정에서 업무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해 강한 소방 역량을 창달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소방서는 이들 관계가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 등을 강구해나가기로 했다. 최종환 서장은 “신규 임용자들의 업무 적응력 제고를 통한 소방 성과 극대화를 위한 것으로 끈끈한 직장내 기운과 함께 업무 추진 방식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나서야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