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찾아 나서는 민원 모니터요원 제도를 운영해 지난해 2천225건의 시민불편사항을 해결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 제도는 생활불편사항, 불합리한 제도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해 개선하는 것으로 부천시는 현재 각 분야별 시민 57명의 모니터 요원이 활동하고 있다. 버스기사, 주부, 학생, 회사원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도로분야 1천75건, 교통분야 471건, 청소분야 369건, 기타 310건 등 총 2천225건을 제보해 시민불편사항을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달은 하절기 풍수해 안전사고에 대비해 하수도 준설 및 보수, 도로변 집수받이 청소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관찰해 사고요인을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모니터요원이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활동우수자에게는 보상금을 지급하고 표창을 시행할 계획이다.
동두천소방서(서장 홍진영)가 2008년 재난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 통제단 불시 출동훈련 실시 결과 우수상을 차지했다. 9일 동두천소방서에 따르면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4월 28일 동두천시 지행전철역사 테러폭발로 연소확대 및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출동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에서 동두천소방서는 경기소방재난본부 평가반으로부터 현장지휘소 설치 운영 등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화재현장 출동을 비롯한 긴급구조 지원기관의 현장대응 활동 및 개인별 담당임무 수행능력과 긴급구조 대응절차 등 전반적인 상황대처능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출동훈련 평가 결과 도내 27개 소방서중 1개 소방서가 최우수상, 2개 소방서가 우수상, 3개 소방서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법무부 여주보호관찰소는 최근 사회봉사명령처분을 받은 집행대상자 8명을 특수학교에 배치해 현장 학습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9일 여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특수학교 학생 현장학습 지원 기획프로그램은 여주 이포고교 내 특수학급인 장애학생들의 현장학습 나들이에 사회봉사명령집행대상자 8명을 1일 보조교사로 투입, 양평군 소재 용문사와 허브농원을 관람하고 귀가까지 돕는 도우미 행사로 기획됐다. 이들은 여주군민회관 앞에서 장애학생 승차 돕기, 용문사 이동 및 관람, 식사 도우미(중식), 허브농장 이동 및 관람, 여주라파엘의집 이동 및 귀가돕기 등을 실시했다. 현장 학습을 총괄 지휘한 이포고 이지숙 교사는 “그동안 학교에서 장애학생들에 대해서 나름대로 세심한 관심과 배려로 지도를 했으나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장애학생의 교실 밖 현장학습 나들이는 엄두를 내지 못했었다”며 “이번 사회봉사명령집행대상자와 여주군자원봉사센터소속 봉사자의 1일 보조교사 활동으로 현장학습이 원활히 이루어졌다”고 고마워했다. 여주보호관찰소 윤호석 소장은 “이번 특수학급 장애학생들의 현장 학습지원을 위한 1일 보조교사 활동은 관내 소외계층인 장애인들에 대한 시각과 관심을 개선
경기북부 11개 시·군은 지난 6일 각각 현충탑에서 제53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이날 11개 시·군 자치단체장이 주관한 현충일 추념식에는 유족 및 보훈가족, 각 시·군 보훈단체장, 의정부 보훈지청, 국회의원, 주요기관장, 학생 및 일반인들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9시 50분에 시작돼 10시 정각에 전국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고 애국가 제창,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 현충일 추념식이 끝난 후 각 시·군 현충탑에서는 제10회 경기도 학생 백일장이 개최되었다. 이번 백일장대회는 경기도내 31개 시·군에서 동시에 개최됐으며 초등학생 662명, 중학생 476명, 고등학생 165명이 참가해 실력을 발휘했다. 당선작은 11일 발표하고 20일에 시상할 예정이다.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중심으로 열리는 수원 팔달구의 ‘제5회 팔달성안축제’가 7일 화성 동장대 활터(연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팔달 성안축제’는 팔달문을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팔달구가 화성의 ‘안’쪽에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 2004년부터 화성을 중심으로 열리고 있다. 팔달구 관내 각 동과 새마을부녀회 등 자생단체는 몰론이고 가족 단위로 참석한 시민들은 이날 행사에서 화성탐방, 성안 축하공연, 길거리 공연, 이색체험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다. 먹러리 장터에서는 동동주, 파전, 갈비 등 먹거리를 팔아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을 위해 쓰기로 하는 등 뜻깊은 행사도 벌어졌다. 이날 열린 길거리 공연에는 화서1동 풍물패 공연과 수원시의 태권도시범, 난타동호회의 모듬북난타, 아주대 동아리 스파이더스의 그룹사운드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또한 건강체험과 슈퍼버블, 도자기체험관, 황토염색체험 각종 체험행사장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 진행을 맡은 팔달구 새마을 부녀회는 ‘가족사랑! 행복나눔!’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먹거리 장터와 볼거리 행사의 수
“의료 과학의 메카 분당서울대병원 기치는 계속됩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제4대 정진엽(53) 원장의 취임소감이다. 정 원장은 서울대 의대(정형외과 전공)를 졸업하고 분당서울대병원의 교육연구실장, 정형외과 과장, 직전 진료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정 원장은 지난 2003년도 분당서울대병원 개원부터 재직해온 토박이로 주요 직책을 성실히 봉직해온 데다 특히 병원 혁신차원에서 의료 효율적 성과를 목표로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6 시그마 추진위원장으로서 병원 발전을 이끌어내 병원장 감으로 동료 등 병원 안팎에 회자돼 왔다. 정 원장은 소아 뇌성마비 등 신경 근육 질환 치료에 3차원 인체동작분석법을 적용, 과학적으로 진단·치료에 나서 의료계 최상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또 토끼 실험을 통해 뼈 길이의 30% 이상을 늘리면 뼈의 자연적 성장이 억제된다는 사실을 밝혀내 세계 의학계의 주목을 받아왔고현재 대한정형외과학회와 한국인체기초공학 연구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방한 외국인에게는 시와 한국을 소개하고 시민들에게는 타국 문화소통 및 외국어 활용 기회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고양시 홈스테이가 최근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일산동구는 올해 전국 8개 지자체에서 운영방법 등에 대해 벤치마킹을 했으며 33개국 300여명의 외국인이 홈스테이 체험을 예약하는 등 홈스테이의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 홈스테이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시 숙박문제를 해결을 위해 처음 시행된 이후 한국과 타 국가간 문화 교류 및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시 홍보의 장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그동안 60여개국 900여명의 외국인이 고양시를 다녀갔으며 지난해에만 60건의 언론보도가 되면서 고양시 홍보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일산 동구의 경우 올해 서울 강북구청 및 중구청, 전북도청, 포항시청, 전주시청 등 전국 각지의 지자체 8곳에서 홈스테이 활동방법, 호스트 모집방법, 호스트 지원사항, 참가 외국인 등에 대해 문의해 이를 전수했다. 지난 4월에는 공주시의 백제문화제추진위원단이 일산동구청을 방문해 지역축제 시 방문 외국인을 대상으로 홈스테이를 운영에 대해 배우고 갔다. 황
남양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금곡동 목화웨딩홀에서 창립 7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우 시장과 김영수 시의회 의장, 최재성 국회의원을 비롯 국제라이온스 354 H지구 이용성 총재와 지구임원, 각 클럽 회장과 라이온스 가족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제8대 회장에 취임한 이왕모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행복한 마음으로 남양주 라이온스클럽 회장을 맡아 열심히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으며 회원들과 함께 행동으로 실천하고 봉사하는 남양주 라이온스클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 지난 1년간 최선을 다해 온 박규해 전임 회장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의정부보훈지청은 지난 5일 오후 양주시 광적면 소재 제26사단 주관으로 신병교육대에서 열린 6.25전사자 유해 발굴 영결식에 참석해 전몰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6.25전쟁 57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6.25전사자 유해 2구를 발굴해 영결식을 치른 뒤 벽제화장장에서 화장 후 서울국립현충원에 임시 보관했다가 추후 합동 봉안할 예정이다. 이날 영결식에는 선해국 의정부보훈지청장, 박남수 26사단장, 6.25참전유공자회 양주시지회장, 보훈단체 회원 및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전사자의 애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했다.
분당차병원은 차뷰티센터를 9일 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분당차병원에 따르면 차뷰티센터는 각 분야 전문 의료진의 진단·처방에 따라 피부, 미용, 성형, 비만 치료 서비스에 나서는 특수의료 시설로 ‘Look at 美’로 명명해 특성화를 기했다. 차뷰티센터는 기존의 리뉴바디센터에서 펴온 피부미용 관리 및 산부인과, 한방치료 프로그램 내용·장비를 한급 업그레이드해 미용, 성형, 피부, 비만 관련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토탈 시스템 체제로 운영 된다. 차뷰티센터의 진료 과목은 피부미용·레이저 클리닉, 미용성형 클리닉, 비만·체형관리 클리닉, 산후체형관리 클리닉, 한방 여성 클리닉 등 5개다. 윤문수 분당차병원 피부과 교수는 “차뷰티센터는 전문의 협진을 통한 맞춤식 처방으로 부작용을 최대한 덜어 의료 성과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문의:031-780-2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