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승격 27년째를 맞고 있는 동두천시 인구가 지난 19일 9만명을 돌파했다. 9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동두천시 생연동 558-66에 거주하는 배용순씨(52·여). 지난 19일 오후2시 연천군 미산면에서 동두천시 중앙동으로 전입신고를 한 9만번째 동두천시민 배용순씨는 시에서 마련한 축하행사에 참석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배씨는 “처음 9만번째 시민이란는 말을 들었을 때 마냥 기뻤다”고 말하고 “오세창 시장께서 직접 시장실로 초대해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감동 받았으며 앞으로 동두천시를 위해 미약하지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뛰어난 자연경관 등을 토대로 친환경·관광도시로 탈바꿈해 앞으로도 인구 10만, 20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지난 1981년 7월 1일 시 승격 당시 6만3천명의 인구였으나 지난 19일 인구마감 기준 9만31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그동안 신시가지 조성, 경원선 복선전철개통 등으로 꾸준히 인구증가 추세를 보여 지속적인 인구유입이 이루어지고 있는…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온 해병대 장병 2명이 투철한 군인정신과 발빠른 대처능력으로 선로에 떨어진 40대 남성의 목숨을 구해 화제다. 해병대 청룡부대 포병연대 정재익 상병(병1037기)과 김쌍현 상병(병1042기)은 지난 18일 오후 4시 26분경 휴가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기 위해 영등포구청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던 중 40대 남성 장모씨가 선로에 떨어진 것을 목격했다. 당시 주변에 사람들이 있었으나 아무도 선뜻 나서지 않은 채 열차가 곧 진입하려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김 상병은 “휴가 복귀를 위해 영등포구청역에서 송정역 방향의 지하철을 기다리던 중이었는데 5m 전방에 사람들이 모여 웅성거리고 있었다”며 “다가가보니 한 남성이 선로에 떨어져 있는데 사람들이 망설이고만 있는 것 같아 무작정 선로로 뛰어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 상병은 선로에 뛰어들자마자 떨어진 남성을 부축하고 인근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선로 위로 신속히 올렸다. 또 정재익 상병은 즉시 119로 전화를 걸어 사고 사실을 알리고 사고자의 휴대폰을 이용, 친인척에게 연락을 취했다. 정 상병은 이어 사고자의 머리에 출혈을 확인하고 역무원에게 응급처치를 요청했다. 사고자를 역무실로 안전하게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닭고기 및 오리고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심리가 확산되면서 소비가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농가 및 관련업계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닭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삼계탕 시식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광명시의회(의장 김선식)는 이날 제143회 임시회 회기중 시의원 13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점심으로 삼계탕 시식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류 인플루엔자(AI) 파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업계 돕기 일환으로, 닭이나 오리를 익혀 먹을 경우 AI가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선식 의장은 “AI 여파로 시민들이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외식업소들이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피력하고 “시민 여러분께서도 오리나 닭 등의 고기를 익혀 먹을 경우 인체에 무해하니 안심하고 시의원들과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시흥시는 21일 구내식당에서 박명원 부시장을 비롯 윤용철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간부공무원, 직원 등이 점심으로 삼계탕을 먹으면서 시중에 유통되는 고기는 안심하고 먹어도 됨을 몸소 전파했다.…
남양주시가 명품교육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육환경개선 사업과 관련, 4억5천만원을 지원한 심석고등학교(교장 최종섭·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215)의 ‘창의관’이 지난 20일 개관식을 가졌다. 연면적 858㎡, 5층 규모의 과학실험 전용관인 ‘창의관’은 남양주시와 도교육청에서 각각 4억5천만원을 지원해 준비실을 포함한 과학실험실 3실과 이동수업교실 1실, 자율학습실 1실 등으로 꾸며 이석우 시장을 비롯 김동순 구리남양주교육청교육장과 인근 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관식을 갖고 공개수업을 했다. 이석우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현재는 과학기술이 그 국가의 경쟁력이며 곧 국제사회에서의 권력으로 작용하는 시대이다. 이 창의관이 우수한 선생님들과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심석고등학교 학생으로 하여금 과학기술에 대한 꿈과 희망을 바로 세우게 하는 창의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학교내 과학실, 도서관, 어학실 등 학습능률 향상을 위한 교육환경개선사업이 남양주시의 명품교육기반 조성과 지역문화 창출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남양주시는 2008년 지역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및 명품교육프로그램 운영지원, 학교급식 지원,
양주시 회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내 고장 돌아보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덕정초등학교 졸업반 학생 130명은 학교를 출발해 12㎞(왕복)에 이르는 거리를 도보로 이동하며 내 고장의 역사를 돌아보기 위해 참여했다. 최창식 주민자치위원장은“내 고장의 역사를 돌아보고 숨겨져 있는 지역의 역사를 공부하고 지역사랑과 자긍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 이러한 행사를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재환(6년) 학생은“책에서만 보았던 우리 고장의 역사를 몸으로 체험하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걷는 시간이 즐거웠다”고 했다.
경기·인천지역의 젊은 언론 경기신문이 사세 확장 및 28면 증면 계획에 따라 진취적이고 의욕적인 인재를 찾습니다. ▲채용방법 ① 1차 : 서류전형(합격자 개별통보) ② 2차 : 면접(합격자 개별통보) ▲제출서류 ① 이력서(우측상단에 지원부문 및 전화번호 기재) ② 자기소개서(1천자 내외, A4용지에 작성) ③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④ 기명기사 3건이상(경력기자에 한함) ▲접수방법 ① 우편접수 : 경기신문사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255 -19 (주) 경기신문사) ② 이메일 접수 : ghd079@kgnews.co.kr ▲기타사항 ① 우편접수는 마감당일 도착분에 한하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②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문 총무부로 문의바람(031-268-8114)
▲경기언론인클럽 조찬포럼 = 22일(목) 오전 7시 호텔캐슬 6층, 초청강사 오종남(서울대 과학기술혁신 최고과정)교수, 강연 ‘21세기 창조적 인생설계’ ☎(031)231-8850 ▲2008 성남시 사회복지인 체육대회 = 24일(토) 오전 9시~오후 3시 중원청소년수련관 체육관(중원구 하대원 주공아튼빌 옆 ☎(031)756-3579.
“의정부시 생활체육협의회의 화합과 단결, 태권도 연합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0일 의정부에서는 제7회 시장기배 태권도 대회가 많은 참가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뤄졌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대회는 혁신적으로 의정부시 태권도 발전을 일구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동안 전국 소년체전 등 전국대회와 경기도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이끝어 낸 바 있다. 이에 따라 7년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이같은 성과를 이루어낸 의정부시 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 겸 의정부시 태권도연합회 신용철 회장(45)을 19일 만나 의정부시 생활체육에 대한 여러 말을 들어보았다. 신 회장은 먼저 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으로서 협의회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의정부시와 원활한 관계를 유지해 시로부터 더 많은 재정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서두를 꺼냈다. 신 회장은 이어 “생체협을 위해 4년간 부회장으로서 열심히 일해 왔다”면서도 “생체협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적인 운영이 향후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신 회장은 또 “태권도 등 28개 연합회의 화합과 발전이 절실하다&rd
이필운 안양시장이 20일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교장 성우제·안양소년원)를 방문해 특강을 실시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정심학교의 학생들이 예술공원 작은 음악회, 안양시민 축제 개막식 등에서 연주를 하는 등 지역사회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반갑게 인사 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성우제 교장과 함께 생활관과 교육관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생활 하나하나에 관심을 보였으며 미용경진대회, 예절과 다도대회, 검정고시 합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학생들이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기량을 펼치고 있는 것에 놀라워했다. 이 시장은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통해 “역경과 시련을 이겨내는 사람이 진정으로 승리하는 사람”이라며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 아름다운 삶을 사는 사람이 되자”라는 내용으로 특강을 했다. 성우제 교장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저희 학교에 방문해 주신 시장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46년에 안양시 석수동에 자리를 잡아 60년이 훌쩍 넘은 세월 동안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군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박경애)는 부부의 날을 앞두고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부 50쌍이 참석해 ‘제2회 부부 초대의 날-둘이 하나되어 행복한 가정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시에서 운영하는 ‘아름다운 동행-부부아카데미’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돼 혼인서약 갱신식과 축하공연, 부부레크레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반에게는 낯설은 ‘혼인서약갱신식’은 ‘부부의 날’을 맞아 결혼 때 서약했던 혼인예식의 의미를 되새기며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으로 참석한 부부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통기타 동아리 ‘뮤즈AT’와 ‘에반젤리’ 합창단의 축하공연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결혼 16년차 김영숙·정종헌 부부는 “다른 부부들의 사는 모습을 보면서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