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SPC그룹 ◇부사장 승진 △김범수(SPC삼립) △김성한(파리크라상) △김진호(비알코리아) ◇전무 승진 △정구중(㈜SPC삼립) ◇SPC삼립 상무 승진 △김재섭 △최재규 ◇파리크라상 상무 승진 ◇비알코리아 상무 승진 △이용석 △김경우 △오희섭 ◇SPC GFS 상무 승진 △이건열 ◇섹타나인 상무 승진 △김보람 ◇SPC팩 상무 승진 △양희완 ◇SPC 상무 승진 △백승훈 △송효근 △손대호 ◇SPC삼립 상무보 승진 △이임호 △이호성 △오동열 △김병헌 ◇샤니 상무보 승진 △나상우 △조성훈 ◇파리크라상 상무보 승진 △김학재 △김종휘 △박세용 △문태환 △김보미 ◇비알코리아 상무보 승진 △장희조 △심수연 △윤문건 △최선욱 ◇SPC GFS 상무보 승진 △김영식 △김대원 ◇섹타나인 상무보 승진 △김형석 ◇SPC팩 상무보 승진 △안덕준 ◇빅바이트컴퍼니 상무보 승진 △정세인 ◇SPC 상무보 승진 △황만영 △김한바다 △서일원 [ 경기신문 ]
[인사] 대보그룹 ◇대보건설 △전무 정재수 △상무 안현후 강정수 △상무보 김경태 ◇대보유통 △상무 한제영 ◇서원레저 △상무 정석천 ◇대보그룹 △상무보 김창범 [ 경기신문 ]
이한국(국힘·파주4)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은 “경기도 관광을 브랜드화하고 관광 활성화와 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은 경기신문과 인터뷰에서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부서의 개선 과제로 ‘관광 트렌드 따라잡기’를 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타 도시들은 이미 고부가가치 산업인 웰니스 관광, 지속가능한 관광 등을 선점해 추진하고 있지만 도는 천혜의 자연환경, 산업관광자원 등 활용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뒤처져 있다”며 “변화하고 있는 시대 관광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먼저 정책을 발굴하고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입법활동을 통해 근거를 마련하고 필요 예산도 확보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라 생각된다”며 “미국의 ‘아이 러브 뉴욕’처럼 관광을 통해 도를 브랜드화, 관광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은 특히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중점 과제로 예산 증액을 언급, 상임위가 문화·체육·관광 분야 발전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도 예산을 올해 약 299억 원 증액했음에도
◇상무 ▲박상준 현장관리본부장 ◇상무보 ▲심현황 안전보건실장 ◇보직임명 ▲임태종 기술영업본부장
전자(DX), 승진자 명단 ◇부사장 승진 ▲김기환▲김연정▲김윤호▲김지윤▲김창태▲김형재▲노경래▲박정미▲박정호▲부민혁▲서정아▲송방영▲양익준▲양준철▲이귀호▲이대성▲이상직▲장소연▲정승목▲지혜령▲최병희▲함선규▲홍주선 ◇상무 승진 ▲강종호▲김동수▲김두현▲김상준▲김상하▲김성현▲김성훈▲김영상▲김원겸▲김의송▲김지훈▲김진만▲김진철▲김창수▲김철회▲류철우▲류호열▲문태화▲박명훈▲박상욱▲박승일▲박정일▲박혜린▲서재홍▲석지원▲성종훈▲송승호▲송정은▲신무섭▲신재영▲엄훈섭▲예장희▲옥신우▲윤원재▲이두환▲이문근▲이병국▲이상빈▲이선교▲이선일▲이지연▲이태선▲이형철▲인우성▲임수현▲장용일▲장윤형▲정택정▲정희범▲조성욱▲차지호▲채수연▲최종구▲최준일▲최중훈▲하지훈▲한기욱▲한상원▲함민기▲홍재석▲홍정우▲Sitthichoke(시티촉) ◇Master 선임 ▲최지환(MX) 전자(DS), 승진자 명단 ◇부사장 승진 ▲강희성▲권오겸▲권혁준▲김용성▲김종훈▲김준석▲박재성▲배승준▲유상민▲이상현▲이화성▲임성수 ◇상무 승진 ▲고상도▲고종현▲권민호▲권영호▲김길섭▲김도형▲김우일▲김재현▲김형수▲남인호▲노대용▲문광진▲박일한▲박재헌▲백상훈▲심재황▲안덕민▲윤창빈▲은형래▲이경우▲이인학▲이창수▲임경욱▲임지운▲전중원▲조영민▲조원희▲채교석▲최종성
이학수(국힘·평택5)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은 “서해안 지역의 해양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경기도 내 관광 산업을 활성화할 법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은 경기신문과 인터뷰에서 제11대 도의회 후반기에 역점을 두고 준비 중인 의정활동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대답했다. 이 위원은 “도는 서해안과 연접한 연안 지역을 가지고 있지만 해양레저관광 활성화가 부족하다”며 해양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조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후반기에 ‘경기도 해양레저관광 진흥 조례’ 제정을 추진해 도내 서해안 지역이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도 전역으로 해양관광의 혜택이 확산될 수 있게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 위원은 제11대 도의회 전반기에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데 이어 후반기 상임위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선택하며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후반기에는 도민 일상에 더 밀접하게 다가가기 위해 문체위를 선택했다”며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미진한 부분을 개선해 더 많은 도민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체육 분야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
[인사] SK증권 <승진> ◇상무 ▲김진태 기업금융1본부장 ▲윤보현 대체투자본부장 ▲조은아 IT인프라본부장 ▲최도연 리서치센터장 ◇상무보 ▲임지정 리스크관리본부장 ▲김수한 압구정PIB센터장 ▲김미현 ESG지원부장 ▲김준한 법인영업부장 ▲박근환 Passive영업부장 ▲송귀자 스마트금융센터장 ▲원종훈 경영관리부장 <신규선임> ◇이사대우 ▲김진국 대전PIB센터장 <보임변경> ▲IB총괄 유성훈 부사장 ▲2영업본부장 유성호 상무보 ▲1영업본부장 황인극 상무보 ▲FICC파생본부장 김승기 이사대우 ▲준법감시본부장 조정훈 이사대우 ▲경인지점장 김수한 상무보 ▲강남금융센터장 조광희 상무보 ▲남양주지점장 김진웅 이사대우 ▲분당금융센터장 서영일 이사대우 ▲전주지점장 조은주 이사대우 ▲멀티금융2부장 이호근 이사대우 [ 경기신문 ]
[인사] 효성 [효성굿스프링스] 부사장 ▲ HGS PU장 김태형 [효성] 전무 ▲ 재무본부 IR 담당 이태근 ▲ 커뮤니케이션실 CSR 담당 이반석 ▲ 재무본부 내부회계제도 담당 김용근 상무A ▲ 지원본부 인사 담당 정성훈 상무B ▲ 중공업연구소 HVDC연구팀장 정홍주 ▲ 생산기술센터 CAE팀장 조부영 [효성티앤씨] 전무 ▲ 중국 가흥,취저우,닝샤 스판덱스 생산총괄 안준모 ▲ 밀라노법인장 이인덕 상무A ▲ 터키법인 영업 담당 손해성 ▲ 경영전략실 경영관리팀 장기수 ▲ 홍보 담당 김성수 ▲ 스판덱스PU 섬유마케팅 담당 유소라 ▲ 스판덱스PU 구미공장장 유상훈 상무B ▲ 가흥화공법인 재무부문 총경리 전신우 ▲ 밀라노법인 엄기용 ▲ 스판덱스PU Diaper영업팀장 이현호 [효성화학] 전무 ▲ POK사업단장 조성민 상무A ▲ 효성 비나케미칼즈법인 PP 담당 차경용 ▲ Optical Film PU 옥산공장장 김후원 [효성중공업] 전무 ▲ 건설PU 마케팅 담당 한상태 ▲ 재무실장 이창호 상무A ▲ 준법지원 담당 이해정 ▲ 웰링턴사업단 총괄 매니저 이주은 ▲ 피츠버그법인장 조현철 상무B ▲ 전력PU 전장 담당 정재훈 ▲ 건설PU 공사2팀장 박성원 [효성티앤에스] 상무A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 화학군 총괄대표 겸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이사 사장 이영준 ▲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사장 노준형 ▲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이사 부사장 황민재 ▲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부사장 정승원 ▲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부사장 임성복 ▲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 부사장 신유열 ▲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전무 김동하 ▲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 전무 김경엽 ▲ 롯데피플네트웍스 대표 상무 최인태 ▲ 한국에스티엘 대표이사 상무 윤우욱 ▲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 대표이사 상무 김해철 ▲ 롯데이네오스화학 대표이사 상무 성규철 ▲ LC 타이탄 대표이사 상무 장선표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 호텔롯데 대표이사 부사장 정호석 ▲ 호텔롯데 롯데월드 대표이사 전무 권오상 ▲ 롯데벤처스 대표이사 전무 김승욱 ▲ 롯데중앙연구소 연구소장 상무 윤원주 ▲ 롯데엠시시 대표이사 상무 박경선 ▲ 롯데지에스화학 대표이사 상무 정종식 ▲ 롯데아사히주류 대표이사 상무보 최준영 ▲ 에프알엘코리아 대표이사 상무보 최우제 승진 <롯데웰푸드> ▲ 전무 배성우 ▲ 상무 진헌탁, 최인태, 최호형 ▲ 상무보 강성택, 김미송
윤재영(국힘·용인10)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은 “경기도 조례 개정을 통해 유능한 체육 인력이 투명한 절차에 입각해 채용될 수 있도록 직원 채용 관련 근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위원은 경기신문과 인터뷰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역점 활동으로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와 ‘경기도 장애인 체육진흥 조례’ 개정을 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체육과 문화는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 사회를 활기차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며 “용인시 보디빌딩협회장 등을 역임하며 체육이 도민 삶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다”고 했다. 이어 “도의 문화·체육 관련 기관들이 더 체계적으로 협력해 도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노력할 계획”이라며 “특히 도내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시설, 예산 등이 모든 도민에게 공평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이뤄지도록 집행부와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를 위한 재무건전성 확보와 소관부서·공공기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사무 행정 모니터링에 더 노력할 것”이라며 “예산을 균형 있게 지원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 감시자의 역할에 충실하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위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