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구리문화재단은 지난 2일 오후 5시 30분, 효마을구리요양원에서 사회공헌 프로젝트 ‘찾아가는 꿈의 앙상블-사계’의 마지막 공연인 <겨울> 무대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꿈의 앙상블-사계’는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청소년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예술적 재능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연중 시리즈 공연으로, 올해는 봄부터 계절을 주제로 총 4회 기획되었으며 이번 <겨울> 무대로 그 대미를 장식했다. 각 공연은 대상과 공간의 성격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단원들에게는 음악의 사회적 가치와 책임감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이바지해 왔다. 첫 공연인 <봄> 무대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진행되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전했으며, <여름> 무대는 구리시청 로비에서 열려 시민들이 일상에서 클래식 음악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가을> 무대는 구리역 야외공연장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펼쳐졌으며, 특히 구리문화재단 ‘꿈의 무용단’이 함께 참여해 음악과 무용을 결합한 융합 공연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확장성
구리소방서는 3일 구리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 포상금 지급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시설 등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 불법행위를 신고한 주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해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건물 관계인의 경각심을 높여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는 비상구 도어클로저 분리, 방화문 탈거 등 8건의 불법 행위 신고접수에 따라 현장에서 확인된 위반행위를 중심으로 검토가 이뤄졌으며, 관계인의 고의성·위반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포상금 지급 여부를 확정했다. 최진만 구리소방서장은 "소방시설 폐쇄, 차단 및 피난 방화시설은 우리의 생명과 직결되는 부분으로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의 안전을 체크하며 안전한 구리시로 성장하는데 힘을 합쳐 줄 것을 부탁하며, 소방시설등 신고포상제 운영으로 신고가 접수되어 법규 위반 행위로 판정이 되면 대상 건물 관계인에게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철저한 관리를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8일 오후 6시 30분 구리광장에서 ‘2025 구리시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기독교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시민과 지역 교회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연말의 따뜻한 정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점등식 현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마술 공연, 캐럴 합창,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고, 트리에 불빛이 켜지는 순간 광장에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시민들은 가족·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겨울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축사에서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연말, 시민 여러분과 함께 성탄 트리 점등의 기쁨을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트리의 불빛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희망을 담아 구리시 곳곳에 따뜻한 마음으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구리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통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성탄 트리는 갈매동 복합청사와 토평동 장자 호수 생태공원에도 추가로 설치되며, 오는 2026년 1월 1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IoT 기반 체육관 무인개방 확대로 생활체육 접근성이 575% 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앞서 교육지원청은 지역 15개 학교에 IoT 기반 무인개방 시범사업을 도입했다. 이와관련, 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5일부터 12월 1일까지 관내 IoT 기반 무인개방 운영교 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시설 무인개방 이용자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IoT 기반 무인개방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역주민으로 하여금 안전한 무인개방 체육관 이용 문화를 홍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평내중학교를 시작으로 남양주양정초,화접초, 도심초, 구리여자중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해당 학교들은 모두 IoT 기반 무인개방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으로, 이번 캠페인에서는 ▲IoT 기반 무인개방시스템 소개 ▲ 안전한 무인개방 체육관 이용수칙 안내 ▲ 성숙한 시민의식 및 사용자 책임감 요구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현재 해당 5교에서 IoT 기반 무인개방 시스템 도입 후, 총 11개의 동호회가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고, 배드민턴·농구·배구·피클볼 등 다양한 종목을 중심으로 이용이 이뤄지고 있다. 기존에는 당직자의 주말 휴무로 주말 개방이 적을
구리시는 구리문화원이 지난달 27일 구리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전통 성년례는 박지빈 학생을 포함한 구리여자고등학교 3학년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체 성년례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이 열렸다. 이어 2부에서는 시가례, 재가례, 삼가례, 성년 선서, 성년 선언, 초례, 수훈 수여 등이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성년례를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학생들은 성년례의 의미를 배우고, 한복 착용법과 절하는 법 등 전통 예절을 익히며 진지하면서도 즐거운 모습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구리여자고등학교 이예숙 교장은 환영사에서 “여러분의 성년을 축하하며, 타인과 비교하기보다 자신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하며 성장하는 사회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축사에서 “성인이 되는 구리시 청소년들이 삶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행동하는 인격체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라며 “전통 성년례가 우리 고유문화의 가치와
내년 6월 3일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경기도에서는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31개 시·군 단체장 등에 대한 선거가 치러진다. 이에 경기신문은 지방선거를 약 반년 앞두고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후보군들을 살펴보고, 이들의 배경과 행보를 정리해본다. [편집자 주] 지금까지 구리시의 민선 시장 선거결과를 보면, 보수와 진보의 승률이 각각 50%다. 몇 가지 특이한 점도 눈에 띈다. 박영순 전 시장이 민선 2기에 이어 4∼6기를 연이어 역임한 예를 제외하고 초선이 곧 바로 재선에 성공한 예가 없다. 또, 대선의 경우는 구리시 유권자들의 선택이 대선 결과 척도라는 말까지 있지만, 구리시 유권자들은 대통령,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각 선거 때마다 적절하게 권력을 분산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내년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구리시장직을 수성하려는 국민의힘과 이를 되찾으려는 더불어민주당 간 치열한 승부 겨루기와 각 당을 대표할 주자 경쟁이 벌써 치열해지고 있다. 또, 지역에서 장기간 이슈가 되고 있는 구리시의 서울 편입 여부와 GH의 구리시 이전 문제 등이 여·야 후보 간에 치열한 공방과 논쟁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리시는 지난 28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2025 제4회 구리시 축제협의회’를 개최하고,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25 구리 코스모스 축제 추진 결과와 향후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아울러 2025 구리 빛 축제 중간 보고회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는 백경현 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문화예술과를 비롯해 관련 부서 담당자와 축제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운영 성과와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대해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코스모스 축제는 행사 둘째 날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36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구리벌말다리밟기 △코스모스 관람 기차 △7080 추억의 교실 등 신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어 세대 간 공감대 확대에 이바지했다. 또한 인기가 많은 가수의 공연을 위해 마련된 응원석도 관람 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 축제장 내 버스정류장 위치 조정,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확대 배치, 정류장 혼선 완화를 위한 동선 조정 등 다양한 현장 관리 노력을 통해 큰 사고 없이 안정적인 운영을 끌어냈다는 평가도 나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현장에서 도출된 주요 개선 과제도 함께 논의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디지털을 활동주제로 선정한 학습공동체의 실천 성과를 공유하는 '디지털 역량강화 성과 나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 연수 방식이 아닌, 학습공동체가 자율적으로 기획·추진한 디지털 연구·실천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학습공동체 구성원 9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당일에는 교육행정연구회 4팀과 학습동아리 2팀, 총 6개 학습공동체가 ‘IoT기반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및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간소화 방안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연구·실천 성과를 발표하고, 공동체별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각 팀은 기획 배경부터 운영 과정, 현장 적용 결과까지의 경험을 중심으로 발표하며 실질적인 연구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사업은 ▲ 학습공동체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디지털 역량강화 지원 ▲ 디지털 기반 업무·현장 개선 프로그램과 공동체별 실천 성과물 공유 ▲ 학습공동체 성과 발표 중심의 참여형 운영을 통해 학습공동체 중심의 자율적 실천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현장 적용력과 협업 문화를 확산한 점이 특징이다. 서은경 교육장은 “이번 성과 나눔 워크숍은 디지털 역량 강
구리시는 지난 27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 협의회(회장 강예석) 주관으로 ‘제22기 민주평통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대행 기관장인 백경현 구리시장이 위촉장을 전수했다.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시민들과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3분기 정기회의는 제22기 자문위원 안내 및 활동 방향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협의회 임원 인준과 임명장 수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강예석 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 번영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해 주신 자문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시민과 함께 통일 기반을 만들고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민주평통 구리시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제22기 민주평통 구리시 협의회 강예석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자문위원의 위촉을 축하한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올바른 통일의식을 심어주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지난 29일 ‘제2회 구리시 발달장애인 e스포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확대하고, e스포츠를 매개로 한 사회참여와 통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구리시 발달장애인 75명이 참여해 ▲뿌요뿌요 온라인 ▲닌텐도 스위치 볼링 ▲닌텐도 스위치 테니스 등 3개 정식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또한 한 해 동안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FC 온라인’ 헌정 경기가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각 종목 경기는 참가자들이 전략과 실력을 발휘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종목별 상위 3명에게는 금·은·동메달이 수여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제2회 e스포츠대회는 발달장애인 참가자들이 즐겁게 경쟁하며 성취의 기쁨을 나누고, 나아가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구리시 대표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대회 준비에 헌신해 주신 정은중 센터장님과 관계자, 강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정은중 센터장은 “올해도 많은 발달장애인들이 e스포츠를 경험하며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