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2008년 1·4분기 관내 14개 동 주민센터에서 처리한 단순민원 867건에 대해 애프터-콜(After-Call)을 실시한 결과 민원처리과정에 대한 평균점수가 93.2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프터-콜 서비스란 민원인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처리한 민원내용에 대해 상담원이 다시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어 친절, 신속, 공정, 편리성 4가지 항목의 설문조사와 함께 불편 및 건의사항 등을 파악하고 실시간 해당부서로 통보해 시정·개선토록 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867명의 응답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평균만족도가 93.2로 나타나 동 주민센터 민원서비스의 질이 상당히 높음을 반영했다. 응답자중 63명은 친절한 응대와 자세한 설명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하고 담당공무원을 칭찬했으며, 반대로 응답자중 30명은 수동적인 태도, 무표정한 얼굴, 민원처리과정의 설명부족 등의 불만사항을 제기해 좀더 향상된 민원서비스를 요구했다. 또한 신고서 견본비치, 대기시설의 부족, 안내표시의 부착, 주차장 협소, 청사 노후 등과 관련된 21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시는 이 가운데 주차장 협소, 청사 노후 등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을 제
안양시는 시민 눈높이 맞는 시정을 펼치기 위한 시책으로 오는 7월부터 ‘시정현장 평가단’을 운영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정현장 평가단은 시가 추진하는 시책사업들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하고도 다양한 의견을 직접적으로 담아내고 이를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기구로서 시는 시정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고 복지, 교통, 환경, 지역경제, 민원처리 등 5개 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50명을 선발해 가동할 예정이다.
과천시가 과거 10년간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도시경쟁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13일 시에 따르면 (사)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원장 김영수)이 발표한 ‘대한민국 도시경쟁력 10년사’ 평가 결과 과천시가 비교우위경쟁력 부문에서 전국 230개 기초 지자체 가운데 엘리트 그룹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2, 3위는 경남 창원시와 성남시가 각각 차지했다. 연구원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말까지 전국 지자체의 지난 10년간 정부공식통계자료를 토대로 행정효율성과 지방세수입비율, 인구 1인당 세출액 및 세외수입 구성비, 인구 만명당 행정관서 수, 경제활동 인구규모, 공원면적비율, 사회복지시설 등 15개 지표를 놓고 조사했다. 이 결과 시는 지난 1997년 이후 사회복지시설과 지방세 수입비율 등 3개 항목에서 150%이상 높은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수도보급률과 인구 1인당 세출액, 공원면적비율 등 8개 항목도 100%이상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여인국 시장은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영수 연구원 원장으로부터 ‘도시경쟁력 최우수 도시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이 자리에서 여 시장은 “도시경쟁력
법정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광주시 함께하는 이웃사랑 결연사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활기를 띠고 있다. (주)한국토이즈 홍성환 대표는 최근 시청 주민지원과를 방문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전해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해도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던 홍 대표는 “경제사정으로 인해 학생이 공부를 하지 못하는 일이 생겨서는 안된다”며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같은 날 광주부분정비조합 이한봉 회장도 ‘함께하는 이웃사랑 결연사업’에 참여키로 하고 5명의 학생에게 월5만원씩 총3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한편 ‘함께하는 이웃사랑 결연사업’은 저소득층 학생과 후원자간에 결연을 통해 월5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8월 시작된 이래 96명의 학생들에게 8천600여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경기테크노파크가 중소기업의 애로 해결에 견인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은 지난 10일 안산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방문에 앞서 (재)경기테크노파크를 방문,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 장관은 경기테크노파크 배성열 원장으로부터 경기TP의 일반현황, 전자상거래지원센터의 주요내용 및 2007년도 주요 실적 등의 주요업무 보고를 받았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중소기업 지원시스템 전반을 재검토해 체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이에 따른 지원정책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에 집중지원 해야 하고 경기TP가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의 애로 해결에 견인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장관은 “정부의 지원정책에 대한 성과분석을 통해 성과중심의 집중지원이 필요하고 지원에 대한 면밀한 성과분석을 통해 우수한 지원정책은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요업무 보고를 받은 뒤 이 장관은 경기TP 입주기업인 (주)오스카 및 한양대 창업보육센터 내 (주)나노뷰, (주)에이치티 등의 기업을 차례로 돌아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경기도교육청이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대안 모색에 나선다. 도교육청 제2청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제2청사 회의실에서 사회 각계 인사로 구성된 ‘경기도 제2학생 선도위원회’를 열고 학생생활지도 전반에 대한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2008학년도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07학년도에 실시한 학교폭력 예방 대책 및 활동 결과도 분석한다. 또 학교 폭력의 발생 원인을 분석한 후 교사, 학생,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학교 폭력과 성폭력 예방·근절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크게 부각되고 있는 폭력의 저연령화, 잔혹화, 청소년 대상 성범죄 등에 대해 유관기관과의 공동 대처 방안에 대해, 각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선도 관련 여러 정책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된다. 도교육청 제2청 관계자는 “이번 제2학생선도위원회를 통해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 학생생활지도 정책에 반영하고 학생선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양시키게 될 것”이라면서 “유관기관이 협력해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의 대안을 모색하는 발전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지역상공인들과 일본 시바다시 지역상공인들이 최근 일본 시바다시 센케이호텔 연회장에서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식에는 김한주(정아산업 대표) 의정부시 우호협회장을 비롯 상공인 20여명과 시바다시 우호협회장 타구로히테토를 포함한 상공인 30여명, 김문원 의정부시장, 가타야마 시바다시 시장, 양시 의회대표, 니이가타주재 김충경 한국총영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날 체결한 우호교류협정은 양 시가 지난 1980년 8월 30일 체육교류협정, 1989년 11월 2일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져오던 중 순수 민간차원의 교류를 확대키 위해 이루어졌다. 특히 양 시는 1980년 체육교류협정 체결 이후 28년 동안 격년제로 청소년 스포츠교환경기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문화예술단 상호파견공연, 홈스테이 등 다양한 교류를 진행해 오고 있다. 김한주 우호협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28년 동안 이어온 우호적 관계를 바탕으로 양 시 상공인간의 교류협력 체결은 시대적 요구로 글로벌시대 새 출발의 선상에 있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서로가 유익한 관계로 열매를 맺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문 자격
카메라 기원은 학설에 따라 다르지만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어두운 방의 벽이나 지붕, 문 등에 작은 구멍을 뚫고 그 반대쪽 벽에 외부의 풍경을 투사시키거나 일식을 조사하는데 이용한 카메라 옵스큐라(라틴어로 어두운 방)가 시초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보다 훨씬 전엔 아리스토텔레스의 강의노트에 이 같은 원리가 적혀있다고도 했다. 과천에 소재한 한국카메라박물관이 그 원리를 이용, 종이로 만든 바늘구멍(Pinhole)카메라로 지난 4월 5일부터 8월말까지 매주 토, 일요일 과거로의 체험학습을 실시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찾은 박물관은 초등학생 자녀를 데리고 온 학부모들로 북적였다. 참여자들 모두는 조리개와 셔터, 렌즈도 없는 핀홀 카메라가 사진이 제대로 나올까란 의문으로 호기심어린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학습에 참여하고 있었다. 온갖 진기한 카메라 관람을 마친 학생들은 지하 1층으로 이동, 간단한 원리와 제작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곧 핀홀 만들기에 착수했다. 카메라 관람 시 웅성웅성하던 분위기가 일순 조용해졌다. 재료는 박물관 측이 제공한 한쪽이 검은 색 하드보드지로 조립하는 형식이다. 넓게 펴진 종이를 가로 11㎝ 세로 9㎝ 두
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공동대표 김순구, 이은우)가 갈등과 차별, 편견이 없는 지역사회의 통합과 소통, 나눔을 위해 ‘희망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지난 9일 어려운 이웃에게 슈퍼오닝 쌀(20kg) 50포대를 전달하는 훈훈한 행사를 가졌다.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 쌀은 건우건설(회장 최호순)이 ‘회사 개소식 대신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평택참여연대에 기증한 것으로 기업과 시민단체가 연계한 사회 환원 운동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증된 쌀은 단체나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아 장애가구, 독거노인, 결손아동, 실업가정 등을 선정, 평택참여연대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직접 나서서 전달했다. 평택참여연대 이은우 대표는 “평택참여연대는 앞으로도 ‘통합, 소통, 나눔’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평택지역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육군 57사단은 사단 호국관에서 홀로 사시는 지역 노인들을 위해 ‘용마 경로효친 잔치 한마당’을 열었다. 육군 57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8일 사단 호국관에서 홀로 사시는 지역 노인들을 위해 ‘용마 경로효친 잔치 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부대 장병들은 100여명의 어르신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일일 손자 역할을 맡아 어르신들에게 모처럼 환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한국 연예인 봉사회 ‘웃음을 주는 사람들’(회장 문창흥) 후원으로 가수 박건 등 연예인들과 서울여대 스포츠 댄스팀이 무료 공연을 펼쳐 잔치의 흥을 돋우었다. 한국 연예인 봉사회 ‘웃음을 주는 사람들’측에서는 공연 후 쌀 100포대를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과 함께 전달했다. 사단장 박대섭 소장은 “이번 잔치가 장병들이 경로효친 사상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