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사람이 올해도 또 왔네. 아마 10년도 훨씬 넘었지. 한해도 빠지지 않았고 말이야…. 잘 찾지도 않는 자식이 열이 있으면 뭐해, 어버이 날마다 잘해주는 사람들이 자식이고 효자지” 8일 양평군 개군면 하자포2리 마을회관에서 어버이 날의 뜻을 새기는 경로잔치가 열렸다. 이 마을에서 용골가든을 운영 중인 김석동(60) 사장이 송어회와 주류 및 음료, 과일 등으로 점심식사를 마련해 이 마을 노인 50여분을 모시고 조촐한 경로잔치를 연 것이다. 해마다 어버이날이면 열리는 이 마을 경로잔치는 김 사장이 지난 1993년 개업 첫해부터 지금껏 한번도 빼놓지 않아 올해로 16년째를 맞고 있다. “장사를 하면서 우연히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계속하게 됐다”는 김 사장은 “아마도 장사에서 손을 뗀다면 모를까 장사하는 동안만큼은 내가 계속해야겠지”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또 “처음 2~3년은 기대도 하지 않았다는 말을 인사치례로 많이 했는데 요즘은 어버이 날 동내 노인신들이 어디로도 안간다나 봐”라며 “그나마 내가 할 수 있어 더 기쁘지”라고 말했다. 이…
성공의 기초를 시작으로 인간관계 증진 등 인간이 생활하면서 가장 기초적이지만 필수적인 항목을 12과로 나눠 12주간 실시하고 있는 경기북부카네기(소장 윤진한) 교육이 자기계발은 물론 변화와 혁신으로 교육생들의 인성을 개조시키는 등 획기적인 교육효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고양시에 이어 지난 2006년 10월 파주에 상륙한 경기북부카네기는 유화선 시장을 비롯한 김형필 시의장 등 지역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교육을 이수하고 현재 6기가 수강중에 있으며 홍덕기 파주시의회 부의장이 교육에 열중하고 있다 유화선 시장과 김형필 의장이 제1기생으로 수료 후 현재까지 5기 원우들을 배출한 경기북부카네기는 지난 1월 파주총동문회를 결성하고 권혁주(제일정밀 대표) 3기원우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해 기수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는 등 원우들을 관리하고 있다. 공식적인 교육기관의 교육을 마치고 나름대로 자기위치를 확보해 전문분야나 사업에 열중하던 중 자기발전의 기회를 목표로 카네기에 입문한 대부분의 원우들은 새로 접한 카네기 교육의 놀라운 효과에 스스로들 감탄을 느끼고 있다. 현재 교육에 열중하고 있는 홍덕기 부의장은 “변화의 물결속에서 카네기 최고 경영자과정을 통해 자기
군포경찰서 24시간 민원센터 직원들이 야간 민원상담을 하고 있다. 군포경찰서가 맞벌이부부와 직장인 등을 위해 24시간 민원서류를 발급해주는 ‘24시 민원센터’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7일 군포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경찰서 당직실에 민원센터를 설치하고 심야에 찾아오는 시민에게 민원서류를 발급하고 있다. 24시 민원센터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근무하며 토·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근무하게 된다. 민원센터에서 발급하는 민원서류는 범죄사실, 절도피해, 도난피해 등 각종 사실확인서와 운전면허증 분실신고, 총포, 화약 인·허가 접수 등이다. 주기주 서장은 “요즈음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야간에도 민원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야간에 방문하는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친절하게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지회장 김경차)는 7일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 남·여 지도자 자녀 4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동두천시지회는 양순종(새마을지회 이사)씨로부터 기부받은 160만원으로 이날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에 열과 성을 다한 생연1동 새마을지도자 윤광회씨의 자녀 윤남주양 등 3명에게 각 40만원씩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기부한 양순종씨는 1968년 의용소방대원을 시작으로 봉사활동과 화재예방활동에 솔선수범해 왔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본인의 자비로 독거노인들에게 백미, 사랑의 연탄, 김치, 고춧가루 등을 수년간 전달하여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어 왔다. 또한 개인적으로 3년동안 푸른장학금 지원사업 운영해오면서 의용소방대원, 여성대원 등의 자녀 12명과 신흥고 학생 등 21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국무총리상, 도지사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는 7일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 남·여 지도자 자녀 4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파주경찰서(서장 박성호)는 7일 오전 경찰서 2층 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CS마인드 향상을 위한 무궁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안전사회 만들기 구현’ ‘선진 일류경찰’을 향한 액션플랜 동영상을 시청했으며 금촌지구대 이동구 순경 등 9명 등 업무유공 경찰관에 대한 포상이 이어졌다. 포럼에서는 CS내부강사인 금촌지구대 최재옥 순경은 ‘공감 받는 커뮤니케이션’이란 주제로 자체 제작한 PPT자료를 이용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시민 고객 지향적 화법의 유형 및 활용법을 설명했으며 경찰공무원의 경직된 사고방식 개선과 변화에 직면에 해 있는 공직사회의 서비스 패러다임 정립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남양주시 보건소는 지난 6일 보건소교육실에서 보건소 전직원 및 축산부서를 대상으로 ‘2008년 조류인플루엔자(AI:Avian Influenza) 인체감염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정태식 보건소장의 진행으로 실시된 교육은 AI 인체감염에 대한 예방법과, AI 검체 채취, 개인 보호구 착용법 등을 강의해 AI에 대한 적극적 대처 방법을 설명했다. 또 이미 구축된 AI방역반과 관련해 각 반별 업무 및 역할대한 임무고지, AI환자 발생시 표준 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최근 전북 김제시 소재 양계 농장에서 발생된 AI가 고병원성(High Pathogenic) AI로 전국에 확산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사전교육을 통한 철저한 대비 태세로 AI 인체감염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AI 인체감염 예방 및 관리대책 일환으로 구성된 ‘AI 방역반’은 방역팀, 고위험군 관리팀, 교육·홍보 및 상담팀, 인플루엔자 감시팀, 행정지원팀 등 5개팀 28명으로 편성됐다.
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는 관내 6개 지역농협과 공동 주관으로 ‘2008 농촌사랑 어린이 그림·글 잔치 고양시대회’가 7일 오전 고양시 소재 농협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 소재 초등학교에서 130여명의 어린이 들이 참가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형모 지부장은 이날 “우리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의 장을 마련,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하고 “AI조류 인플루엔자, 수입농산물 개방 등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어린이들의 순수 작품이 작은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평택시 송북동 7개단체협의회는 7일 송북초등학교 체육관에서 65세 이상 관내 어르신 700여명을 모시고 효도행사를 가졌다. 평택시 송북동 7개단체협의회(회장 김창구)는 7일 평택송북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송명호 시장 및 유관 단체장, 독거노인 등 65세 이상 관내 어르신 700여명을 모시고 송북동 어르신을 위한 효도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선진지 견학이나 관광지 방문 등으로 간소하게 치러왔던 예년의 행사와는 달리 어르신들께서 더욱 즐겁고 흥겨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민요와 풍물, 스포츠댄스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준비됐다. 행사에 앞서 장성삼(97·여) 장수 할머니에게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게 사시길 기원하는 선물증정식이 있었고 노인공경 사상이 점점 퇴색되고 있는 요즘 보기 드물게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강정태(56)씨 등에 대한 효행·효자 표창이 있었다. 본 행사는 그 동안 송북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교실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무대였다. 민요, 풍물, 스포츠댄스 등 수강생들이 벌이는 흥겨운 한마당은 자리에 앉아 있던 어르신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서예, 비즈와 퀼트, 점핑클레이 등 작품 전시도 함께 열려…
화성시 남양동 사회단체협의회는 7일 제36회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효’ 사랑 경로잔치를 남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고 핵가족화 시대에 소외 받는 부모님을 위로했다. 이날 경로잔치는 75세 이상 노인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동 사회단체 협의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잔치상을 마련했으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행사는 남양초등학교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만복을 기원하는 축원 비나리 풍물패 공연과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대북공연, 색동저고리를 입은 어린이들의 꼭두각시 춤 등이 이어져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남양동 사회단체협의회는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과 웃어른을 공경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심과 경로의식을 계승발전을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한전 경기북부지사 사회봉사단이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 에 참가해 미아예방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 정부가 최근 어린이 안전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키로 한 가운데 지난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한국전력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최경규) 사회봉사단이 미아예방 이름표 달아주기 등 다양한 행사를 벌여 호평을 받고 있다. 의정부시가 이날 시청 앞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한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 행사에 참가한 사회봉사단은 미아예방 이름표 달아주기, 어린이 동반 가족 사진 무료 촬영 등의 행사를 펼쳤다. 특히 이날 사회봉사단이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참가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사탕, 비스켓 과 따뜻한 차를 제공해 어린이들의 천지 난만한 웃음과 사랑이 가득 넘쳐나 가족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경기북부지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400여 가족에게 평화의 광장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해 준 것으로 집계했다. 한전 경기북부지사 사회봉사단은 2004년 창단하여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어린이, 노약자 및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사랑의 전도사로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