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지역 기업인들과 시청 직원들이 기업하기 좋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기업인협의회 회원사 직원 200여명과 시청 기업지원센터 직원 16명은 지난 18일 진건읍 용정리 일대 33개의 기업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길거리 등에 방치되어 있던 각종 페기물을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도 깨끗히 정리했다. 또 쌓여 있던 각종 쓰레기도 수거하고 기업체 주변 환경정비에 대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25일은 오남읍 양지리 일대에서 5월 24일은 화도읍 창현리, 6월 21일은 화도읍 차산리 주변을 대상으로 이같은 청결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기업을 찾는 방문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실시했다”며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보호관찰소는 최근 사회봉사명령대상자 13명을 투입, 화성시 정남면에 위치한 무료양로시설 성녀루이제의집에서 농경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 해 농사가 시작되는 계절을 맞아 자체 경작활동으로 일손이 부족한 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사회봉사대상자들로부터 봄철 농경 체험을 통한 근로의식 함양과 무의탁노인 문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곽모(45) 씨는 “몸은 고단했지만 신록의 계절을 맞아 봄을 일구는 마음으로 밭을 갈고 고추를 심었다”며 “부모 같은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된다니 더 없이 보람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보호관찰소 관계자는 “계절 특성에 따른 농촌봉사의 일환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했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발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벼룩시장에 경제 배우러 오세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해 딱딱한 경제교육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KT수도권남부본부와 경기도보건교사회, 사단법인 정다우리가 마련하는 난치병어린이를 돕기 위한 벼룩시장 ‘제4회 힘내라 친구야’가 오는 5월10일 오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들 기관은 재활용과 나눔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벼룩시장을 열어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경제를 체험하게 하고 이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난치병어린이를 돕기 위해 매년 벼룩시장을 열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벼룩시장은 오산, 화성지역의 초·중·고 학생 4천여명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1만2천여명이 참석해 사랑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직접 들고 나와 자유롭게 적정한 가격을 책정, 판매함으로써 ‘시장과 가격’을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다. 특히 당일 최대 수익금을 올리기 위해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판매기법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또 경제교육기관에서 1일 경제교사가 참석해 벼
용인죽전휴게소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자체모범 운영단 발족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1일부터 한 달간 ‘식중독 없는 깨끗한 주방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기간동안 죽전휴게소는 고객들이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식중독 안전예방 수칙’ 등과 관련된 내용을 게시하고, 식중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고객들에게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음식을 조리하는 직원들에게도 위생관련 교육 및 음식 조리에 대한 책임감 강화 등으로 식중독 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 죽전휴게소는 현재 자율식당에서 판매되는 모든 음식에 음식을 만든 직원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는 ‘직원조리실명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휴게소내의 모든 코너에 온도에 따라 식중독 지수를 측정할 수 있는 ‘식중독 지수 게시판’을 설치해 식중독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한편 죽전휴게소는 이번 캠페인의 실시에 앞서 지난 21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자체모범 운영단’ 발족식을 가졌으며 수지구청 위생관계자 및 지역 주민대표 등 8명으로 구성된 각계 대표들이 죽전휴게소 내 전 구역의 위생상태와 안전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족한
“과거 아픈 시대의 내용을 담아 너무 노골적으로 보이는 것이 아닌가 고민도 했어요.” 경기도립극단이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올리는 악극 ‘꿈에 본 내고향’의 연출을 맡은 남궁연씨의 말이다. 극단 ‘예군’ 대표인 그는 ‘여자의 일생’(악극)을 비롯해 ‘라구요’, ‘동작그만’, ‘그 여자 사람 잡네!’ 등의 공연을 통해 한국연극계를 이끌어가는 중견연출가다. 22일 도문화의전당 기자간담회에서 만난 연출가 남궁씨는 “악극이 7~8년 전부터 모 공중파 방송국의 대형극단에서 진행해 많은 이들로부터 최근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며 “경기도립극단이 이번 무대에서 올리는 ‘꿈에 본 내고향’은 일제시대의 아픈 과거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일제시대 김 진사의 딸 ‘순이’를 축으로 ‘철민’, ‘준호’(가네야마)의 삼각구도로 진행되는…
‘2008년도 경기도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입상한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안산공고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이천시와 안성시에서 개최된 ‘2008년 경기도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 은메달 4, 우수상 3명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안산공고에 따르면 이학교는 컴퓨터정보통신 직종에서 금, 은, 우수상, 정보기술 직종에서 금, 우수상, 공업전자기기 직종에서 은, 우수상, 통신설비 직종에서 은상, 웹디자인 직종에서 은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입상했다. 이번 경기대회는 총 51개 직종에서 836명의 선수가 출전해 저 마다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안산공고는 컴퓨터정보통신, 정보기술, 공업전자기기, 통신설비, 웹디자인 분야 등 IT 분야에 출전하여 좋은 성과를 올렸다. 2007년도에 안산공고는 안산시가 첨단공업도시이면서도 도시 규모가 경기도의 여타 도시에 비해 작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를 한 번도 개최되지 못한 숙원사업을 해결하여 2009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안산시 개최 주관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안산공고는 공업 교육의 정체성 교육을 강화해 전교생이 전공 관련 자격증을 2개씩 취득하고 IT관련 자격증을 1개…
가평중,고 총동문 체육대회가 오는 27일 가평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체육대회 장면. 제21회 가평중·고 총동문(회장 김성기) 체육대회가 1만2천여 동문들의 한마당 큰잔치인 오는 27일 가평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동문간 친선과 우의를 다지고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및 모교발전은 물론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동문간 역량을 총 결집시키기 위한 것. 1부 개회식에는 이진용 군수, 정병국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진구 군의회의장 및 도·군의원, 역대동문회장 및 설악, 청평, 조종 총동문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동문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이어 2부 체육대회에는 각기별 경기방식이 아닌 청군(짝수기별), 백군( 홀수기별) 으로 나누어 ▲한마당줄다리기 ▲출발OX퀴즈 ▲한마당999 ▲럭비공차고달리기 ▲계주 ▲막걸리빨리마시기 ▲훌라후푸돌리기 등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는 경기종목이 마련됨으로서 선·후배간 동문이 하나가 되어 전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김성기 총 동문회장은 “이번 축제는 승패보다는 동문간 공동체 정신아래 화합을 목표로 대회를 준비했다”며 “동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화성시 우정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순근)가 최근 우정읍의 젖줄인 어은천 일원에서 사회단체협의회, 화성청우회, 기아효사랑회, 삼성전자, 수원여대, NGO 환경운동연합화성지부, 사랑한모금회,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답고 활기찬 도시 만들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 날 주민들은 어은천변 3.5km에 걸쳐 벚나무 식재와 도로변 꽃길을 조성하는가 하면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동시에 전개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운동은 참여하는 주민들도 많아지고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면서 지역 화합운동으로 자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 지역에 소재한 각 초등학교 학생들은 자신의 명찰이 붙은 꽃나무를 심어 세월이 지나도 마을과 지역을 사랑할 것을 약속했다. 우정읍사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마음을 함께할 수 있는 운동과 기회를 만들어 ‘꽃피울 우정! 활기찬 도시 가꾸기 운동’으로 이어나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괴고등학교 학생들은 행사 당일 점심식사를 나르는 자원봉사를 하는가 하면, 어린 동생들이 나무 심는 것을 도와주며 정담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중부소방서는 #수원중부소방서, 시민단체 ‘소방옴부즈만’ 위촉지난 22일…
의정부시 관내 유치원생들이 오동초등학교 주변에서 교통안전 교육거리를 체험하고 있다. 의정부시가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조성한 교통안전 교육거리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의정부시 민락동 오동초등학교 주변 보행자전용도로를 활용해 조성된 교통안전 교육거리는 교통표지판거리와 어린이보호구역거리, 신호등 및 교차로 체험거리 등 교통안전과 관련된 모든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이 거리 주변에 어린이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시는 어린이와 관련된 놀이시설과 벤취를 새로이 설치하여 어린이들의 교통안전교육은 물론 놀이 및 쉼터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는 체계적인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의정부시 녹색어머니연합회와 공동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민락2지구 택지개발조성시 교통공원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으로 있다. 이러한 시 노력의 결과는 지난 4월 11일부터 접수한 교통안전교육 신청자로 알수가 있다. 접수 10여일만에 22일 현재 49개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200여명의 어린이들 교육신청을 접수해 교통안전에 대한 호응도를 반증하고 있다. 노석준 의정부시 교통기획과장은 “의정부시에는 교통공원이 없어 어린이들의
조억동 광주시장(가운데)이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광주한우용 섬유질발효사료를 살피고 있다. 광주시 자연채 한우600이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무(無)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자연채 한우600 브랜드사업에 참여하는 농가 중 38개 농가가 지난 22일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은 안전하고 우수한 먹을거리임을 증명하는 제도로 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항생제를 첨가하지 않은 사료만을 먹이고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실시하는 수질검사, 경영관리기록, 동물복지, 질병관리, 가축분뇨 자원화 등 엄격한 평가기준에 모두 적합해야하며 유통과정에 있어서도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을 적용하는 도축장 및 가공공장을 통해 도축·가공이 이뤄져야만 한다. 광주축협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자연채 한우600은 이력추적시스템을 통해 생산지 확인이 가능하며 광주한우섬유질발효사료공장에서 생산하는 무항생제 발효사료를 먹여 탁월한 맛과 풍미로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시는 국제 곡물가 급등,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 등 한우 산업의 존립 기반이 위협받고 있는 요즘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통해 자연채 한우600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