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는 오는 9월18일부터 열흘동안 ‘제2회 전국 청소년 UCC 대회’를 개최한다. ‘제2회 전국 청소년 UCC 대회’는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와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가 연계한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9월18일부터 9월27일까지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엑스포 행사장)에서 UCC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Fantastic Ucc Contest”(판타스틱 UCC 콘테스트)라는 구호를 필두로 ‘판타지아 부천의 도시이미지 구현과 무형문화유산엑스포 조명’ 또는 ‘촬영의 메카로서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의 이미지 제고’를 주제로 엑스포 기간 중 창의적인 UCC 제작물을 심사하고 평가한다.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는 지난 13일부터 9월1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으며, 팀별 참가비는 1만원이다. 참가팀에게는 엑스포 기념품을 제공하고 행사기간 동안 자유이용권을 제공하며, 심사 후 우수작품은 1등 1백만원을 포함해 총상금 3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지급된다.
천주교 의정부교구는 성모승천 대축일인 지난 15일자 주보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변환 바코드를 삽입한 주보를 제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각장애인용 바코드는 주보에 실린 내용을 작은 2차원 정방형 안에 압축한 것으로 주보 오른쪽 상단 여백에 인쇄된 바코드를 음성변환용 바코드 스캐너에 읽히면 해당 지면의 글자를 음성으로 자동 변환해 들려준다. 기존 시각장애인용 주보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만들어진 주보 바코드 서비스는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는 이점이 있다. 현재 시각장애인들의 신앙생활을 돕기 위해 천주교에서 제공하는 시각장애인용 주보는 ‘소리주보’와 ‘점자주보’가 있지만 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를 보완한 바코드 서비스는 녹음, 점역 없이 주보를 곧바로 음성 재생할 수 있어 시각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동시에 주보를 읽을 수 있어 좀더 적극적인 신앙생활이 가능하게 됐다. 의정부교구에 따르면 천주교에서 주보는 신자들이 교리와 교회정보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다. 특히 천주교 주보는 교회마다 개별 제작하는 개신교 주보와 달리 교구별로 일괄 제작하기 때문에, 신자들이 같은 교회 구성원으로서 동시대의 소식과 정보를…
한반도 통일의 염원이 담긴 도라산전망대에서 민족화합과 국민통합을 기원하는 십자가대행진의 마지막 기도회가 22일 도라산전망대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한국교회영적대각성운동본부의 주관으로 개최된 ‘민족화합과 국민통합을 위한 평화기도대성회’는 윤호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예배에는 최병남 목사(공동회장)의 기도, 장은화 장로(공동회장)의 성경봉독, 엄신형 목사의 ‘십자가를 지고’(마 16:24~25)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말을 전했다. 엄 목사는 “에서와의 만남을 앞둔 야곱의 기도는 생명보전의 기도, 갈등해소의 기도, 경제문제 해결의 기도였다”며 “오늘날 한국교회가 하나님만이 해결하신다는 신앙과 문제의 원인이 ‘나’에게 있음을 하나님께 고백하는 신앙을 통해 민족의 생존과 사회 갈등 그리고 경제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유만석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김재송 목사(공동회장)가 ‘한국교회와 영적각성을 위한 기도’를, 하태초 장로가 ‘북한동포와 세계선교를 위한 기도’를 각각 기도한 후 조동찬 목사(온누리사랑의교회)가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이 날 엄신형목사는 신현돈 집사(육군 1사단장)에게…
‘언제, 어디서나 성경을 통독할 쉬운 방법이 없을까?’ 한국기술산업(대표 이문일)이 운영하는 크리스천포털 온맘닷컴(www.onmam.com)이 국내 최초 유무선 연동 성경 서비스인 ‘마이블(Mible)’을 24일 오픈했다. ‘나의(My)’와 ‘성경(Bible)’을 합성한 ‘마이블(Mible)’은 성경 통독, 성경 타자, 목표 설정 및 진도 확인, 묵상 나눔, 성경 통합검색 등의 서비스로 구성됐다. 쇼핑 장바구니처럼 원하는 성경 구절을 골라 목표를 설정하면 총 진도 기간과 일일 진도가 자동으로 계산되고, 통독하면서 읽은 절의 날짜와 시간이 자동 표기돼 진도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목표 진도와 성경 구절, 묵상 기록을 주변 지인들과 함께 공유할 수도 있다. 온맘닷컴 마이블 기획자 박미주 과장은 “마이블은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해 구현한 온라인 성경 서비스”라며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성경을 통독하고 싶어하지만 쉽게 하지 못하는 성경 통독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블의 검색 기능을 이용하면 해당되는 구절이 모두 검색되고 검색된 말씀 구절과 타 번역본 말씀을 비교할 수 있으며, 검색단어의 사진 자료, 성경사전과 영상설교가 한 번
한신대학교가 25일 50여년간 사용된 서울 강북구 인수동 서울캠퍼스(신학대학원) 건물을 신축하고 본관과 예배당 앞에서 준공예식을 진행했다. 이날 예식은 개관기념식과 타임캡슐 환송식도 겸해 열렸으며, 타임캡슐에는 한신대 69년 역사 기록물과 건축 관련 자료들이 들어가 2059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신축 본관은 연면적 7천766㎡(약 2천350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강의실, 행정실, 도서관 등으로 구성되며, 예배당은 연면적 1,814㎡(약550평)에 지상 3층 규모로 5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예배당에는 10억여원을 들여 특수제작한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돼 국내 파이프 오르간 연주자들의 전용 연주처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건축에는 모두 120억여원이 소요됐으며 이중 100억여원 이상을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1천600여개 교회와 동문, 후원자들이 마련한 헌금과 기금으로 조달했다.
대한불교 조계종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에 공직자의 종교차별 사례로 44건이 신고됐다고 25일 주장했다. 조계종은 접수 사례 중 23건에는 대응활동을 벌였으며 이 중 19건에 대해서는 해명과 시정조치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조계종은 또 지난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직자종교차별신고센터’가 활동을 시작한 이래 올해 6월말까지 45건의 종교차별사례가 신고됐다고 덧붙였다. 조계종에 따르면 센터는 이 중 1건에 대해 종교차별에 해당한다는 결정을 내렸으며 25건에 대해서는 개선·시정 조치가 나왔다. 구체적으로는 중학교 교사가 조회·종례시간에 학생들에게 기도를 강요해 해당 교사에게 ‘주의’ 조치가 내려졌으며 명함에 십자가 표시와 성경 문구를 인쇄해 사용한 서울시 직원에게는 ‘훈계’ 조치가 취해졌다. 조계종측은 “일선 공직자들의 종교차별적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실질적인 예방교육 등 후속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조계종은 지난해 8월27일 열린 범불교도대회 1주년을 맞아 27일 오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기념 세미나를 열고 28일까지 같은 곳에서 기념 사진전도 열 예정이다.
불교, 개신교, 천주교 등 7대 종단이 종교 간 화합과 평화를 염원하며 문화축제를 연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대표의장 엄신형)는 다음달 4일부터 이틀간 국립중앙박물관 앞 광장에서 ‘사랑나눔, 희망나눔’이란 주제로 제13회 대한민국종교문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야제 행사가 열리는 4일에는 오후 7시30분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나눔을 주제로 종교음악회가 진행된다. 음악회에는 코리아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남녀 혼성중창단 LMB 싱어즈, 바리톤 김동규 씨, 국안인 염경애 씨 등이 출연한다. 5일에는 각 종단 대표들이 참가하는 개막식 행사가 열린다. 이벤트로는 7개 종단별 종교 관련 서적 10종을 볼 수 있는 종교 북카페와 종교 간 이해를 돕기 위한 각 종단별 체험 마당 등이 마련됐다. 이밖에도 종교인 예능마당, 기증품 전시 및 경매, 각 종교별 사회봉사 활동 사진전 등도 펼쳐진다. 음악회는 무료로 소책자 판매 수익금과 종교지도자들이 기증한 물건을 경매해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을 돕는 데 쓸 예정이다.
탤런트 황신혜(46)와 오연수(38)가 발레리나로 변신한 사진이 24일 공개됐다. KBS 2TV '2009 전설의 고향' 후속으로 내달 14일 첫선을 보이는 '공주가 돌아왔다'의 주연을 맡은 두 배우는 최근 과천 시민회관에서 발레 공연 장면을 촬영했다. 극 중 회상장면에 사용될 이 장면에서 황신혜와 오연수는 실제 발레단 80여 명과 함께 '돈키호테'와 '백조의 호수' 공연을 펼쳤다. 제작진은 "틈틈이 발레 연습을 해온 두 배우가 나이를 잊게 하는 늘씬한 몸매와 유연한 동작을 뽐냈다"고 밝혔다. '공주가 돌아왔다'는 발레리나를 꿈꾸던 전업주부와 현모양처를 꿈꿨지만, 결혼은 못하고 최고의 발레리나가 된 두 여성이 팽팽히 대립하는 와중에 각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드라마다.
"후반으로 갈수록 감정이 더 몰입되고 극대화되어야 하는데 자꾸 탈진하다 보니 연기에 몰입할 수 없었던 게 가장 힘들었다."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서 루게릭병에 걸린 환자 역을 맡아 몸무게를 20㎏이나 뺐던 배우 김명민은 24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열린 이 영화의 제작보고회에서 "굶는 것은 이 역할을 맡았으니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 내세울 건 아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루게릭병은 의식과 감각은 그대로인 채 근육만 죽어가는 병인데 저는 환자가 아니다 보니 살이 빠지면서 의식과 감각이 같이 마비됐다"고 말했다. 영화는 루게릭병에 걸린 남자 종우(김명민)와 그의 곁을 지키는 아내 지수(하지원)의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다. '너는 내 운명'으로 300만 관객을 동원한 박진표 감독의 또 다른 멜로. 이날 공개된 필름에서 김명민은 등뼈와 갈비뼈가 앙상하게 드러나고 얼굴은 살이 거의 없을 정도로 푹 꺼져 수척해진 모습으로 힘들어하며 연기에 임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명민은 "초반에는 감독님과 하지원 씨가 같이 굶고 같이 말라가서 안타까웠는데 나중에는 둘이서 떡볶
작곡가 주영훈과 가수 출신 연기자 이윤미 부부가 첫 아이를 가졌다. 주영훈의 소속사는 "이윤미 씨가 임신 9주째로, 출산 예정일은 내년 3월20일께"라며 "2006년 10월 결혼한 부부가 2년10개월 만에 아이를 얻어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주영훈은 최근 압구정동에 대중음악 전문학원인 '클라이믹스 아카데미'를 설립했으며 9월 발매 예정인 가수 나오미의 두 번째 미니 음반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이윤미는 온.오프라인 패션 쇼핑몰인 '코코루시'와 '루시앤 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