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의회사무국장에 김영명(51) 시 행정과장이 지방행정서기관으로 최근 승진, 임명됐다. 주변의 지대한 관심 속에 승진인사의 서막을 연 신임 김영명 국장은 지난 75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죽전2동장, 수지출장소 사회환경과장, 환경사업소장, 처인구 산업교통과장, 행정과장을 지내면서 치밀한 업무추진력과 탁월한 기획력 등 행정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신임 김 국장은 지난 96년 경기도지사 유공 등 공직사회의 신뢰와 인정을 받고 있으며 시 집행부와 의회의 가교 역할로 산적한 시의 현안을 슬기롭게 푸는데 견인차가 될 것이란 기대다./용인=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김포시 보건소가 노인들의 젊음을 되찾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골드행복 치료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노인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어 화제다. 오는 8월말까지 일정으로 진행되는 ‘골드행복 치료레크리에이션’은 노인들이 즐거운 환경속에서 창조적인 경험과 건강한 대인관계를 통해 불안과 긴장을 제거하여 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복동행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 사업은 경기민요합창단 및 보건자원봉사 건강도우미들에 의해 지역별로 주1회 실시되는데 치료적 터치, 음악, 그림 및 사진, 토픽 플레이, 도구게임, 건강댄스, 안전관리(낙상) 및 올바른 생활습관 변화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돼 참여 노인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경기민요합창단이 함께하는 골드행복 치료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어르신에게 익숙한 장구소리와 구성진 민요가락이 함께 어우러져 노인들의 숨겨진 소리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즐거움과 스트레스 해소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예방을 위해 민요교실 이외에 건강체크, 상담, 나눔의 과정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도 동시
고양시는 지난 15일 여성회관에서 강현석 시장 등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이민자 가족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경기언론인클럽(회장 우제찬)은 오는 23일 수요일 오전 7시 호텔리츠 8층에서 전현직 언론인들과 오피니언 리더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조찬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언론인클럽에서 주관하는 이날 강연회에서는 서울대학교 문용린 교수가 ‘한국인의 경쟁력과 정직성’이란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 오는 22일까지 참석여부를 경기 언론인 클럽에 통보하면 된다. 회비는 2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 031-231-8850 한편 경기언론인클럽은 강연장에서 간단한 조식을 제공한다.
대한노인회 고양시 일산동구지회는 지난 15일 일산 문화광장에서 노인 일자리사업 및 새봄맞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현석 고양시장, 황인표 일산동구청장을 비롯하여 노인일자리 참여자, 각 경로당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 노인일자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발대식을 축하했다. 이날 발대식에 이어 대회 참석자들은 백마역, 알미공원, 일산 문화광장, 호수공원 일대에서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깨끗한 환경은 문화 시민의 긍지’, ‘깨끗한 환경은 노인의 손으로’, ‘기초질서 지키기 시민과의 약속입니다.’, ‘금연! 우리의 가족을 사랑합시다.’등의 내용으로 환경사랑과 4대 기초질서 지키기와 관련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강현석 시장은 “어르신들이 앞장서서 4대 불법의 근절 및 환경보호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 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의왕시는 새봄을 맞아 겨우내 방치·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처리를 통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8일까지를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주간으로 설정하고, 공공기관, 단체, 유관기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청소를 실시, 쓰레기 없는 풍토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 기간동안 직장, 마을 등 생활주변 공터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 골목길, 공사장 주변, 하천에 적체된 쓰레기 수거, 공원주변 및 놀이터 시설 정비, 불법 광고물 및 훼손된 현수막의 제거, 영농폐기물, 산간 계곡 등에 방치·적체된 쓰레기를 중점 처리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18일에는 시 전 지역에서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전 시민 합동 청소의 날’을 운영, 국토 청결운동의 중요성을 시민이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청결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기간 중 주민들이 깨끗한 동네가꾸기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랑 실천운동의 하나로서 평상시 지역주민 모두가 솔선수범해 자율적인 청결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신임 배명곤(47) 용인시 건설사업단장은 용인시 최연소 서기관 승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실력파 간부. 1979년 처음으로 공직에 발을 들인 이래 급수시설담당, 도시정비담당, 상하수도과장, 건설과장, 개발과장, 경량전철과장, 도로과장 등 도시개발 및 건축, 토목 관련 부서의 실무를 맡아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해 능력을 인정받았다. 신임 배 단장은 도로과장으로 근무하던 2004년에는 대통령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업무능력과 투철한 책임감으로 선후배의 신임을 한몸에 받는 대표적인 공직자로 신망이 두텁다. 시 현안인 전국 최초의 경량전철사업과 각종 개발사업의 책임체계적인 계획과 관리로 성공적인 완수를 책임질 적임자란 기대다.
수원보호관찰소는 지난 11일 수원시 장안구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 중인 오도환 변호사를 초청, 보호관찰 대상자 40명을 상대로 맞춤형 생활경제교육 프로그램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생활경제 전반에 대한 정보제공과 가계안정은 물론 신용회복 관련 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정한 대처를 통해 보호관찰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 나선 오도환 변호사는 “파산신청 및 개인회생제도를 ‘마지막’이라고 이해해서는 곤란하다”고 강조하며 바람직한 자녀의 경제교육, 올바른 직장생활 및 소비행태 등에 대해 1시간 가량의 강연을 함축했다.
전환점을 갖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여기, 지휘 데뷔 3년 만에 상임지휘봉을 잡은 이가 있다. 바로 수원시립교향악단 신임 상임지휘자 김대진 교수(46·한국예술종합학교). 김 교수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큰 변화는 없었다”며 “그런 의미에서 두려움, 책임감이 들어 버거운 생각이 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지휘 데뷔 3년만에 지휘봉을 잡은 일은 이례적인 일이다.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선 젊은 지휘자 모색이 전환점이 됐다고 본다. 이제 와서 왜 수원시향이 젊은 지휘자를 택했을까. 전 상임지휘자인 박은성 선생과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지금 수원에서 필요한 것은 내 생각이다.” 그는 “나로서는 새로운 변화이기에, 큰 모험이라고도 볼 수 있다”며 “나를 필요로 하는 것은 (수원시향의) 활성화를 위한 하나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의 이런 생각은 지역에 대한 애정으로 이어진다. “수원시민이 우리 교향악단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자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교향악단의 역할이 크다&r
용인시 기흥구청장에 안승덕(58) 시 건설사업단장이 임명됐다. 구성 출신으로 용인 토박이인 신임 안 구청장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 지난 68년 공직에 첫발을 내딘 후 시 회계과장, 사회진흥과장, 문화공보담당관, 기흥읍장, 행정국장, 기획실장, 상수도사업소장, 건설사업단장 등 시 행정 전반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신임 김 구청장은 평소 온화한 성격으로 국가관이 투철해 지난 1999년 국무총리사회발전기여유공, 2005년 대통령 녹조근정훈장 등을 수여받는 등 책임행정에 앞장서는 모범공무원으로 공직사회의 신뢰와 인정을 받고 있어 급성장하는 기흥구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구청장은 “공직의 마지막을 고향의 발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돼 더할 수 없는 최고의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구청장으로서의 소명에 한치의 소홀함 없이 시와 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 처인구청장에 이계철(55) 지방서기관이 임명됐다. 신임 이 구청장은 지난 75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92년 고양시 보건소장, 93년 도 방역계장, 96년 고양시 덕양구보건소장, 2000년 도 보건위생과장, 2004년 도 장애인복지과장 등을 거쳐 지난 2006년 기흥구청장으로 용인시와 인연을 맺었다. 지난 2006년 아주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받은 학구파인 이 구청장은 이후 올해 초까지 해외 단기유학을 마치고 복귀해 이번에 용인의 자존심이라는 처인구청장에 임명됐다. 평소 과묵하면서도 쾌활한 성격과 원만한 대인관계로 선후배간의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으며 환경부의 수질오염총량제 승인과 함께 용인의 숙원인 처인구 발전과 동서불균형 해소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