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11일 김진권 수원지방법원장과 제1형사부 심갑보 부장판사를 비롯한 판사 20명을 초청, 보호관찰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판사들을 상대로 수원보호관찰소의 업무 전반을 소개해 보호관찰제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보호관찰, 사회봉사·수강명령, 판결 전 조사현황에 대한 설명과 사회봉사명령 화상감독시스템 및 야간외출제한명령 음성감독시스템에 대한 시연으로 이뤄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판사들은 또 용인시 포곡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인보마을을 찾아 실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 봉사자들을 만났다. 한능우 소장은 “이번 설명회가 법원과 보호관찰소의 협력관계를 활성화해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제2청은 지난 12일 경기북부 바로알기 행사의 일환으로 두번째 ‘공직자 및 그 가족과 함께하는 1일 현장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도 제2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방문지는 동두천, 포천권역으로 평화수호박물관, 평강식물원, 한과박물관 및 포천아트벨리 조성현장 등을 38명의 도 직원과 그 가족들이 함께 체험했다. 이들은 평화수호박물관을 방문해 전쟁의 참상을 느껴보고 현재 누리고 있는 평화가 조국을 위해 산화했던 분들의 덕택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신선한 봄 공기를 마시며 바라다본 평강식물원 고산식물들과 연못 속 두꺼비 알과 개구리 알에 마냥 신기해했다. 또한 한과박물관에서는 아빠, 엄마와 함께 한과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우리 민족 고유의 음식임에 대한 뿌듯함을 느끼고 경기북부에 앞으로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포천아트벨리 조성현장을 체험 하기도 했다. 도 제2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말을 가족과 함께 경기도 바로알기라는 의미 있는 신 가족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정의 달인 오는 5월에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 바로알기 체험행사에 참가한 도 제2청사 직원들과 가족들이 한과박물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道2청, 직원가족 현장체험 KT성남지사(지사장 곽노흥)는 지난 11일 IT 사업을 이끌어갈 인재 중 진취적이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 KT IP-Master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KT가 지역관내 우수 학생들을 선발해 전달하는 KT IP-Master 장학금은 정보통신 우수인력을 육성해 세계 최강의 IT국가 경쟁력을 다지는 인력 확보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성남지역에서 전달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곽노흥 KT 성남지사장과 서상옥 경원대 학생처장,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성언(경원대 3년) 씨가 참석했다. 곽노흥 지사장은 “미래 IT를 선도할 우수인재육성에 경원대학교가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한 뒤 김성언 씨에게도 “더욱 큰 꿈을 안고 대한민국의 IT발전을 이끌어 갈 중추적 동량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남양주시는 시청 푸름이방에서 지난 11일 이석우 시장과 서광수 삼육대 총장, 장원태 경복대 복지행정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케어센터’ 및 ‘드림스타트’등의 운영을 위해 삼육대학교 및 경복대학교와 산·학 협력(MOU)체결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희망케어센터와 드림스타트를 운영하는데 있어 인적자원을 확보 하게 되었으며 자문을 통한 보건·복지의 질적 수준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 희망케어센터와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공동연구도 진행되며 이들 대학들은 현장실습 및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받게 되고 보건·복지 조사연구의 기초 자료도 확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산·학 협력(MOU)체결을 통해 ‘희망케어센터’ 및 ‘드림스타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장 김제규
한국 최초의 우주인으로 기록된 이소연씨의 우주왕복선 소유즈호가 발사된 지난 8일 양평군 관내 한 초교에서 학생들의 가슴 설레는 ‘한국 우주인 최초 우주 식물생장 비교실험’이 시작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평 곡수초교는 이날부터 우주인 이소연씨의 귀환 전날인 오는 18일까지 11일간 씨앗의 발아에서부터 뿌리의 모양, 신장방향, 줄기의 색, 길이 등 식물의 생장과정을 면밀히 관찰·기록하는 실험에 나서고 있다. 이날 실험은 우주여행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 우주인배출 사업단 주관의 ‘우주 식물생장 비교실험이 지구와 우주에서 동시에 시작돼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실험을 위해 지난 2월 우주인배출 사업단의 실험에 응모해 실험학교로 배정된 곡수초교는 지난 3월 실험임무 수행을 위한 실험진행 방법과 기초지식 습득 교육은 물론 두 차례의 평가를 거뜬히 치러내기도 했다. 이성원, 박혜강, 민대식 학생이 참여 중인 식물생장 비교실험은 지난 8일 오전 지도교사의 도움으로 실험키트 셋팅에 이어 조건에 따른 무씨앗과 콩씨앗을 담은 4개의 키트에 물을 주는 것으로부터 시작됐다. 이는 같은 날 오후 소유즈호에 탑승해 우주로 출발한 이소연씨…
광명시 광명5동 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신명희)에서 최근 늘어나는 유아 및 청소년 범죄로부터 우리들의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직접 나서 화제다. 광명5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최근 광명서초등학교앞에서 귀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범죄 예방 및 범죄 대처요령 등이 게재된 홍보물을 배부하고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안내하고 학부모에게도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 자료로 활용하도록 했다. 지도위는 지난 1월 광명5동 관내 소년소녀가정과 결연을 통해 외롭고 소외된 학생들을 위해 식사제공 및 선물을 지급하고 무료 방과후 교실을 운영할 뿐 아니라 광명 스포츠센터의 협조로 스키캠프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청소년 들이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광명5동 주민센터(동장 설진충)에서도 자라나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학교주변 통학로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광명서초등학교(교장 김은순)와 긴밀한 협조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지켜본 주민 한모씨는 “광명5동 청소년지도위원회와 동 주민센터, 광명서초등학교가 혼연일체가 되어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 및 청소년 범죄 예방에 앞장서는 모습 등이 희망과 사
고양소방서는 지난 11일 새벽 3시53분쯤 구급차 안에서 신생아가 태어났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관내 신도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은(소방사 김창현, 정정철)이날 새벽 3시31분쯤 고양소방서 상황실로부터 구급출동 지령을 받고 고양시 오금동으로 출동했다. 환자는 오는 20일 출산예정일인 초산부로(캄보디아인 24세) 약 1시간 전부터 진통이 있어 보호자가 신고를 했고 구급대원들은 관내 병원으로 이송 중 신생아의 아두가 관찰, 병원 응급실에 신속히 열락하며 이송하던 중 구급차안에서 분만했으며 분만후 아이는 울음을 터트렸으며 건강한 상태로 병원 측에 인계하게 됐다. 산모의 분만을 도운 구급대원 김창현 소방사는 “올해 28살의 결혼 5개월 된 새신랑으로 대학시절 구급 관련 학과분만에 대한 이론교육 및 마네킹으로 많은 실습을 해봤지만 이렇게 직접 분만을 해보기는 처음”이라며 “긴장되고 떨렸지만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정말 기쁘고 한편으로는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신생아의 경우 태변으로 인한 기도폐쇄가 많다며 이번 구급차에서 태어난 아이는 기도폐쇄등도 없고 반응을 보기위해 자극을 주자 바로 울음을 터트려 출동한 구급대원들을 기쁘게 했다며 전문가 수준의
평택경찰서는 지난 11일 오전 경찰서 강당에서 각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 업무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안중지구대장 김형원 경감은 목근무 직원 지도감독 철저 유공으로, 경비교통과 한송윤 경장과 김미영 순경은 기소중지자 검거유공, 경무과 양창수 경장과 평택지구대 김진수 순경은 1/4분기 일반견문수집실적 우수, 평택지구대 신종수 순경은 금품갈취범 검거 유공 등으로 각각 유공 표창을 수여받았다. 신상석 서장은 표창을 수여한 뒤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데 대해 노고를 치하한다”며 “앞으로도 법질서 확립과 시민들의 민생안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포시 고창초등학교가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일깨워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것을 교육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우리 얼 가꾸기’ 운영 계획을 수립, 실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고창초교에 따르면 이학교는 우리 얼 가꾸기는 학교 교육박물관을 활용한 우리 문화 알기, 교육과정과 연계한 우리 문화 체험 활동, 우리 옷 입기 등 우리 민족만이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하고 있다. 금년부터는 ‘우리 얼 가꾸기’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우리 옷 입는 날’을 지정해 이 날에는 운동장에서 놀이 경험을 공놀이 중심에서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 경험으로 새롭게 체험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년별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선생님을 비롯한 전교생이 ‘우리 옷 입기’ 날을 맞이해 한복 모습으로 등교했으며 선생님들이 교문에서 어린이들을 맞이하는 것으로 시작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학생들은 우리 고유의 놀이를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 이날 학생들은 고리던지기, ‘우리집에 왜 왔니?’,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을 실시했으며 학년 대항 줄다리기, 투호, 딱지치기, 제기차기, 엉덩이 씨름, 굴렁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