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사장 권재욱)는 도내 전역에 소재한 공사 산하 23개 사업장과 본사에 운행중인 영업용 차량에 랩핑광고를 도입해 ‘광교명품신도시’ 홍보를 하고 있다. 랩핑(Wrapping)공고는 버스나 지하철 등의 교통 수단 등에 광고물을 부착해 주목도를 높이는 광고기법의 일종이다. 랩핑 시승 행사에서 권재욱 사장은 “랩핑 홍보는 단순한 광교 효과를 넘어 도에서 열정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공사 전직원들의 자긍심과 열정적인 추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도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현재 운행중인 39대의 회사차량에 ‘광교명품도시’ 랩핑을 설치하고 도와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가가는 홍보 전략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수원중부소방서는 최근 소방간부 및 내근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내주변 안전 돌보는 날’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형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예방 100일 작전과 관련, 소방공무원이 매월 마지막주에 화재취약시설인 노래방 등 관내 75개소 다중이용업소를 방문해 소방시설 설치여부와 유지관리상태 등 일제점검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도점검에서 2인 1조로 나눠 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지도하고 안내문을 배부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 결과, 비상구 물건적치 등 12건을 현지시정, 위험에 노출된 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 수원중부소방서 이인창 서장은 “화재에 취약한 시설일수록 평상시 주변의 안전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5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을 ‘내주변 안전돌보는 날’로 정해 화재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보훈지청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용인지부와 보훈대상 어르신들의 무료 영정사진을 찍어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보훈지청은 지난달 31일 몸이 불편해 가사간병서비스를 받고 있는 보훈대상자 중 용인시내에 거주하고 있는 11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료 영정사진을 촬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무료 영정사진 촬영은 갑작스런 임종 시 영정사진이 없어 유족들이 기념사진을 확대 사용하는 등 장례 진행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훈지청 관계자는 “무료 영정사진 촬영으로 영정사진이 없는 분들의 불안감을 덜고 국가유공자 분들이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보훈대상자들이 생활 속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안산지점(지점장 주성윤)은 최근 ‘나누는 기쁨 커가는 사랑’이라는 슬로건으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안산시 단원구 소재 초지종합복지관, 단원구 노인복지관, 군자종합복지관 등 3개 복지관에 각 1천만원씩 총 3천만원을 기증했다. 이날 ‘사랑의 결연식’행사를 가진 한국마사회 안산지점 관계자는 “기부금과 더불어 봉사활동도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2008년도 기부금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관내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의 전통민속5일장 대표들이 모여 창립대회를 열고 한국전통민속5일장총연맹을 출범시켰다. 한국전통민속5일장총연맹은 지난달 31일 하남시문화예술회관에서 김봉현 회장을 비롯 김황식 하남시장, 배일영 시장경영지원센터 원장, 백남홍 하남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전국의 전통민속5일장 대표 등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김봉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인간이 사는 곳에 시장이 형성돼 왔으며, 전통민속5일장은 국가 경제발전과 서민경제를 지배해 온 경제동력”이라며 “전국의 민속5일장이 하나로 뭉쳐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황식 시장은 축사에서 “민속장은 가격이 싸고 덤이 있어 정을 주고 받는 시장으로 존재해 왔다”며“창립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국전통민속5일장연맹은 하남시 덕풍시장내 덕원빌딩 4층에 주 사무소를 두고 각 지역별 지회를 두기로는 하는 등 정관을 회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백영훈 한국산업개발원구원원장은 한국전통민속5일장 향토문화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주제로 특별강연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전국에는 약 700개
한신대학교(총장 윤응진)는 오는 3일 오후 4시 본교 병점캠퍼스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김지하 시인의 특강을 연다고 1일 밝혔다. 한신대 학술원 신학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 시인이자 생명사상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하 시인이 ‘생명의 위기’라는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연할 예정이다. 현재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석좌교수를 맡고 있는 김지하 시인은 한때 유신 독재에 대한 저항운동의 중심으로 투옥과 사형 구형 등 수난의 세월을 겪기도 했다. 오랜 어둠을 떨치고 새봄을 맞이한 그의 시 세계에서 생명이란 말은 이제 자타가 공인하는 김지하 문학 전체의 주제이자 핵심을 이루고 있다. 한편, 한신대학교 학술원은 산하 4개 연구소(신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소, 인문학연구소, 정보과학연구소)와 연계해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으면서도 시의성 있는 주제를 정해 한 학기에 4회의 강좌를 개설하기로 했다. 이번 강좌는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수업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분야에 대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훈 한신대 학술원장은 “교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함께 생각할 수 있는 학술활동을 개최하는 것에
이천교육청부설영재교육원은 최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08학년도 경기도이천교육청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가졌다. 영재교육원 개강식에는 영재교육대상자, 지도교사, 각급 해당학교장 및 대상자 학부모 등 총 180여명이 참석했다. 영재교육원의 대상자로 선정된 신입생들은 학교장추천을 시작으로, 영재성검사, 학문적성검사, 심층면접과정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발된 이천관내 초등 5학년, 중등 2학년까지 각 20명, 총 80명이다. 또한 전년도에 이어 소외계층의 영재학생도 함께 선발해 소외된 학생의 영재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부터는 영재교육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초등5학년과 중등1학년에 선정된 학생들은 2년간의 영재교육의 기회가 제공된다. 단 수업시수의 90%이상의 출석이 이루어진 경우에 한해 초등6학년과 중등2학년에서도 영재교육을 수학할 수 있다. 또한 수업활동의 영역도 수학, 과학과 더불어 영어, 발명의 교과영역이 확대되고, 연간 수업일수도 2007년 132시간에서 152시간으로 확대 실시된다. 3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영역의 교과활동은 물론, 현장체험활동, 봉사활동, 여름캠프, 상담활동 등의 현장체험활동을 통해 잠재되어 있는 영재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안요환)는 ‘아름다운 우리떡 및 향토·발효식품 전시회’ 출품작품 60점을 1일부터 15일까지 센터내 생활기술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출품부문은 떡, 향토·개발요리, 지역특산물 이용 요리 등이며 요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고 1점당 5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출품작은 창의성, 활용·보급가치, 구성·맛, 노력 등 4개 분야를 심사하며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장려상 3점을 선정, 시상하게 된다. 쌀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의 전통음식이자 건강식품인 떡과 향토·발효 식품을 소개하기 위한 이번 전시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031-760-4759, 2574 또는 http://www.ggj.or.kr)로 문의.
고양시 주엽 어린이도서관이 고양외국어고 학생들과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주말마다 실시한다. 1일 도서관에 따르면 주엽 어린이도서관은 그동안 지역의 어른들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그림책을 읽어주는 ‘매일매일 그림책 읽어주기’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에 좀 더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고양시 관내 소재한 외국어고와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도서관 측은 이미 학교의 협조를 얻어 도서관 프로그램진행을 함께 할 학생 자원봉사를 모집했으며 이에 동참한 학생들은 자신들의 특기를 살려 ‘영어그림책 읽어주기’는 물론 ‘우리말 그림책 읽어주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입시에 바쁜 고등학생들이 과연 얼마나 관심을 보일까 아니면 봉사활동시간 확보에만 관심이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결과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줄을 이어 선정하는데 힘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요일은 오후 3시부터, 일요일은 오후 2시부터 2층 빛 그림 동화방에서 운영된다.
분당차병원은 오는 7일 분당구 야탑동 소재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전립선암 브래키세라피 시행 제 1주년 기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전립선암 브래키세라피(방사선동위원소 주입술)는 근치적 전립선 적출수술 대신 시행할 수 있는 효과적이며 합병증이 적은 전립선암 치료법으로 분당차병원 전립선센터가 지난해 4월 시술법을 도입해 시술중에 있다. 이날 강연은 박동수 교수가 국소 전립선암의 치료법 및 브래키세라피 테크닉, 신현수 교수가 전립선암의 방사선 치료법, 김미경 영양팀장의 전립선암 환자 영양관리 등으로 진행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