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4·1 만세 항쟁을 지휘한 이희용 선생이 수원보훈지청의 4월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1일 보훈지청에 따르면 이 선생은 1907년 대한제국군에 복무하던 중 군대가 강제 해산되자 의병에 가담해 여주, 원주 등에서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앞장 서 온 인물. 이 선생은 1919년 서울에서 일어난 3·1 독립운동을 주축으로 안성 일대에서 1천여명의 군중을 모아 독립만세 운동을 주도했다. 이 선생은 이날의 대규모적인 만세운동을 주도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된 뒤 건조물 소훼·건조물손괴 및 기물손괴·주거침입·강도·소요·전화법 등 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아 옥고를 치렀다.
인천보훈지청은 오는 4월을 맞이해 우리고장을 빛낸 국가유공자로 조종환 선생(1888.1.24 ~1937.10.1)을 선정,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조종환 선생은 경기도 강화(江華) 출신으로 1919년 3월 9일 강화군 길상면(吉祥面) 온수리(溫水里) 교회당에서 서울에서의 3·1독립만세시위 상황에 관하여 연설하고 3월 19일 강화 읍내 시장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바 있다. 1919년 5월말에 서울에서 비밀결사 대동단(大同團)의 단원 유경근(劉景根)을 만나 시국문제에 관한 대담을 하던 중, 노령(露領)에서 이동휘(李東輝)가 독립군 장병을 모집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6월 15일경 노준(魯駿) 외 2명의 노령행 지망자를 유경근에게 소개해 그들이 국외로 탈출할 수 있게 해 주었다. 1919년 11월 대동단 조직이 일경에 포착되어 1920년 12월 7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정치범죄처벌령 및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을 받아 옥고를 치렀다. 한편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4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경기도 제2청은 지난 5일 조직개편으로 기획행정실 산하에 신설된 남북협력담당관실이 특별대책지역과에서 운영했던 ‘통일대비 접경지역연구회’를 넘겨받은 이후 지난 29일 접경지역에 대한 현장견학 실시로 연구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도 제 2청에 따르면 조직개편과 맞물려 통일대비접경지역연구회장(남북협력담당관 손경식)은 기존회원들을 남북협력담당관실 직원으로 대체하고 시·군직원 및 외부자문위원을 새롭게 영입해 회원을 재정비 했다. 이번 견학의 목적은 새로운 회원들에게 접경지역에 대한 실상을 몸소체험케 해 앞으로 남북협력 교류사업에 추진해야 할 각자의 업무에 연구회의 성과를 반영하기 위해 실시했다. 회원들은 이날 남북분단의 생생한 역사의 현장인 애기봉을 시작으로 김포시의 특화마을 등 접경지역 일원을 돌아봤다. 특히 김포시 특화마을에서는 특화마을에 대한 추진현황과 파급효과 및 접경지역에 대한 발전방향을 심도있게 토론했다. 특화마을 조성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접경지역 정주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경기도에서는 4개시·군(파주, 김포, 양주, 연천)에서 추진중에 있다. 전통장 체험마을, 장승조각 체험마을,…
포천시소흘읍에 소재한 육군 56탄약대대 장병들이 하천변 정화활동을 하고있다. 포천시의 관문인 소흘읍사무소(읍장 윤석회)는 최근 56탄약대대(부대장 손규석) 장병 50여명과 포천천 정화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하천변 정화작업에서는 겨우내 얼어붙어 치우지 못했던 쓰레기와 대형폐기물 등 주민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 약 4톤을 수거했다. 56탄약대대는 매월 자체적으로 국토대청결의 날을 지정해 부대 주변 및 마을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1산 1하천 환경보전활동’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 소흘읍 관계자는 “56탄약대대와 지속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국토대청결운동, 단풍잎돼지풀 제거 작업 등 정기적인 환경보전 활동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포천=안재권기자 ajk@ 포천 소홀읍·56탄약대대 포천천 정화작업 광주시 초월읍이 최근 영농폐자재로 인한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농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영농폐자재 일제 수거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시 초월읍은 최근 영농폐자재로 인한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농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영농폐자재 일제 수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종봉 읍장을 비롯, 초월읍이장협의회, 남녀새마을지도자회, 영농단체, 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여했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28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김영수 시의회의장, 김동순 구리남양주교육장, 유춘희 남양주소방서장, 시민단체 등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 지역치안협의회 발족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문국 서장은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남양주시 지역치안협의회가 지역 치안 문제는 물론 법질서 확립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 국세청 감사관 박의만 ▲ 〃 법인납세국장 김남문 ▲국세공무원교육원장 김창섭 ▲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김문수 ▲대전지방국세청장 김재천 ▲광주지방국세청장 김기주 ▲대구지방국세청장 채경수 ▲부산지방국세청장 허병익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안원구 ▲ 〃 조사 1국장 김덕중 ▲ 〃 조사 2국장 공용표 ◇3급 공무원 전보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서현수 ◇국장 직무대리 ▲국세청 법무심사국장 직무대리 이종호 ▲국세청 조사국장 직무대리 서현수 <농촌진흥청> ▲창의혁신담당관 박철웅 ▲평가조정담당관 김두호 ▲대변인 이범승 ▲연구기획과장 이종기 ▲연구개발과장 이상범 ▲농산업자원과장 임건재 ▲지도정책과장 정창도 ▲작물기술과장 허수범 ▲농업과학기술원 행정과장 신태철 ▲농업과학기술원 농약평가과장 안인 ▲작물과학원 환경생명공학과장 박성태 ▲작물과학원 영남농업연구소 식물환경과장 강항원 ▲소득기술과 김영철 ▲농업과학기술원 윤순강 ▲축산과학원 곽창길 ▲원예연구소 허건양 ▲원예연구소 이학동 ▲한국농업대학 가형로
육군 권율 부대(60사단, 고양시 소재) 2008년도를 권율 도원수와 행주대첩의 전략 및 전술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장병들의 정신교육 강화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31일 권율부대에 따르면 본래 비호부대에서 육전의 상징적인 인물, 권율 부대로 부대명칭을 변경하고 지속적인 역사교육을 병행해 실시했다. 특히 부대 내에 권율 교육관을 건립, 권율 기념관 등을 설치해 장병들에게 유사시 작전권역에 대한 다양한 전사 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권율 부대는 우선, 권율 도원수가 2천300명의 병력으로 10배 이상의 왜군을 물리쳐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로 기록된 행주대첩의 현장교육을 단계적으로 실시키로 하고 지난 26∼28일에 총 300여명의 장병이 행주산성 일대를 답사하고 복귀했다. 이날 권율부대는 충장공 권율 도원수의 병력 배치, 한강과 창릉천을 이용한 지형지물의 활용, 신기전기와 같은 무기의 확보, 여성부대와 같은 민관군 총력체제의 전략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장병들의 교육을 담당한 정동일 고양시 문화재 전문위원은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당시나 지금이나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로 역사에서 교훈을 받기위한 의미 있는 교육 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권율 부대 역시 장
인천 공단소방서는 31일 소방서 3층 강당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8대 이근태(李根泰·51) 소방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맑고 투명한 소방행정과 지역사회의 안전문화의식 정착을 목표로 시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공단소방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서장은 1985년 소방간부후보생 제4기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인천계양소방서 방호과장, 인천소방방재본부 예방안전과장, 소방행정과장을 두루 역임하는 등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겸비한 소방관료로 적극적인 성격과 함께 탁월한 업무추진력으로 직원들로부터 인정받는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이근태 서장은 직원들에게는 “봉사자라는 사명감을 재인식하고 다양한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성실하고 경쟁력 높은 소방조직으로 거듭날 것과 노하우로 무장된 전문소방정책을 수행해 변화와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소방공무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범죄예방위원 부천지역협의회(회장 손삼옥)는 최근 지역사회에 모범청소년들과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범죄예방에 기여해 온 (주)이도랜드 도규형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성시웅 부천지청장, 홍건표시장 등 각계 인사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천지역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도회장은 사계절 레저시티 타이거월드를 개장해 지금까지 부천시내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등 불우이웃을 돕는데 남달리 앞장서온 공로가 인정됐다. 이날 성시웅지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청소년의 탈선이 범죄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주변의 각 별한 관심과 이들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어 가는 범죄예방협의회에 활동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되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로패를 수상한 도회장은 지난 2006년 타이거월드를 개장하면서 불우이웃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 소년소녀 가장들을 상대로 무료로 수영장 놀이 견학등 다양한 이벤트사업을 추진해 왔다.
재단법인 유럽-코리아재단은 자선활동의 하나로 강화군내 저소득 청소년에게 장학금 1천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유럽-코리아재단은 지난 28일 강화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안덕수 군수, 진익천 강화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모범청소년 10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자크 그로하 이사장은 “생활이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부모님에게 효도하며 학업에 충실한 여러분을 보니 강화군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고 격려했고 자리를 마련해준 안덕수 군수에게도 고마움을 표시했다. 안덕수 군수는 “다른 지역의 학생들도 많은데 강화군의 학생들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해 주고 용기를 북돋워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강화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재단법인 유럽-코리아재단은 한반도와 유럽의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외교통상부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으로 오는 2001년 5월 9일 설립되어 매년 50여회 이상의 다양한 장학프로그램과 한-유럽 문화교류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