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이 '광복80주년 기념 대형 태극기 제작' 행사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대형 태극기를 완성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16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개최된 행사에는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 김소진 의원을 비롯해 보훈단체, 권선구 리틀야구단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손도장을 찍어 태극기를 함께 완성하는 체험을 하며 공동체 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함께 뜻깊은 자리에 참여하게 돼 매우 감격스럽다"며 "오늘 손도장을 찍으며 안중근 의사의 손도장을 함께 기억하고 그 의미도 되새겨 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태극기가 조국의 독립을 향한 선조들의 고귀한 정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역사를 이어가는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시민들이 소비쿠폰을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민생회복 소비쿠폰 TF 추진단'을 운영해 지원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운열을 시작한 TF는 사업총괄반, 심사결정반, 지급관리반, 사업지원반, 정보통신지원반, 사업홍보반, 민원대응반으로 구성되며 김현수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한다. 정부는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을 늘려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전 국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 15~50만 원을 지급한다. 지난달 18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서 신청해야 한다. 소비쿠폰은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한다. 1차는 오는 9월 12일까지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40만 원을 지급한다. 지급 금액은 일반 국민 15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 30만 원, 기초수급자 40만 원이다. 2차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1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2차 신청 기간은 9월 22일~10월 31일이다. 소비쿠폰은 1·2차분 모두 올해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시는 선제적으로 신한카드와 협약을 체결해 선불카드 10만 장을 긴급 확보하는 등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7월 18일에는 관련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에 나선다. 16일 도교육청은 오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내 유·초·중등 교사 5000여 명이 참여하는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을 위한 땀방울'을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총 100시간 혼합연수로 도교육청 남·북부 연수원, 미래과학교육원, 고려대, 대진대 등에서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연수 내실화를 위해 연수기관 및 대학과 사전 협의(총 8회)를 거쳐 연수 과정과 운영 방식을 설계했다. 강의, 토론, 액션 러닝, 사례 발표, 실습 등 현장 문제해결 중심의 운영은 교사의 실질적 성장과 협력 학습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과연구회 교사로 구성한 컨설팅·모니터링단을 통해 연수 과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프로그램의 질과 현장 적합성을 한층 강화했다. 상담교과는 교사들의 수요를 반영해 대상관계이론을 교육과정에 편성하고 분임 토의, 심리검사, 미술 치료 등으로 학생들을 파악하고 상담하는 능력을 함양한다. 체육교과의 경우 학생들이 선호하는 피클볼 지도법, 다양한 변형 경기, 배드민턴 등 연수생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연수 과정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밖 수업도 학교 안 학점으로 인정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수업 기회를 보장해나간다. 16일 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1학기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과목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 내 대학, 기관과 협력해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이다. 학생이 이수한 과목을 학점으로 인정하며, 교육과정 다양화와 진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1학기는 ▲항공기 일반 ▲반려동물 관리 ▲반도체 제조 ▲서양 조리 ▲인공지능 기반 생물정보학 기초와 활용 등 총 12개 과목을 개설해 참여 학생 169명 중 144명 이수, 만족도는 92.73점(100점 기준)을 기록했다. 학점인정형 과목 운영이 학생의 학습 욕구와 진로 설계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2학기는 학생 수요 반영과 연속성 유지를 위해 기존 과목과 함께 ▲만화 제작 ▲바이오 분석기술이 포함된 11개 과목을 추가로 운영한다. 특히 2026년에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50여 개 과목을 운영해 학생들은 졸업 필수 192학점 중 일부를 학교 밖 과목으로 이수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학점인정형 과목이 학생의 과목 선택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이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16일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지난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바람!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로 건강 지켜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수원컨벤션센터 내방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온열질환 예방 리플릿 및 안전문화 슬로건 기념품 등을 현장에서 배포했다.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안전문화 확산으로 근로자 및 일반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기 위해 준비했다"며 "사업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지침을 참고해 폭염에 의한 건강장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 건강을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 오후 2시 한국정신장애인연합, 부천원미경찰서 정문 앞, W진병원 의료사고 수사 촉구 집회 ▲ 오후 2시 정치한잔TV 등, 서울구치소 정문 우측, 구속 찬성 집회 ▲ 오후 2시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구속 반대 집회 ▲ 오후 4시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중앙선관위 앞 좌측 인도 및 건너편 인도, 부정선거 규탄 집회 [ 경기신문 = 안규용 수습기자 ]
경기·인천 지역은 오전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50~150㎜로, 경기남부는 200㎜를 넘는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도 보인다. 16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22~27도, ▲성남 22~27도, ▲과천 22~27도, ▲안양 23~26도, ▲광명 23~27도, ▲군포 23~26도, ▲의왕 21~25도, ▲용인 22~26도, ▲오산 21~26도, ▲안성 22~28도, ▲이천 21~27도, ▲여주 21~27도로 예측된다. 또 ▲양평 22~27도, ▲하남 22~27도, ▲광주 21~26도, ▲파주 21~27도, ▲양주 22~27도, ▲고양 22~28도, ▲의정부 22~28도, ▲동두천 22~27도, ▲연천 21~27도, ▲포천 22~27도, ▲가평 21~27도, ▲남양주 23~28도, ▲구리 23~28도, ▲김포 23~27도, ▲부천 22~27도, ▲시흥 22~27도, ▲안산 22~26도, ▲화성 22~26도, ▲평택 22~27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3~26도, ▲강화 22~26도, ▲백령도 22~25도, ▲서울 23~28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가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정책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15일 시 청소년청년재단은 시 청년지원센터가 지난 12일 청년네트워크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네트워크 원탁회의 '청년정책포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년정책 골든벨, 청년정책 워크숍, 네트워킹 등의 순서로 구성됐으며 사전 일자리·교육, 복지·문화, 주거·금융 3개 분과에서 제안된 총 13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향후 제안된 의제들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다음 달 말 개최 예정인 청년포럼에서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청년이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며 "재단의 청년정책 파트너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정연구원이 데이터 분석을 통한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개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나섰다. 15일 수원시정연구원은 다음 달 29일까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수원시 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2025 SRI 데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 전 정책 분야를 아우르는 창의적인 제안이 가능하다. 특히 수원시정연구원이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행정자료, 통계자료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참가자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정책적 상상력이 주요 평가 기준이 된다. 총 상금은 1000만 원 규모로, 대상(1팀) 300만 원, 최우수상(3팀) 각 150만 원, 우수상(5팀)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팀 중 3개 팀에는 '한국리서치'를 통한 사회조사 연구기회가 무상 제공되며 대상 수상팀은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통합본선 진출팀으로 시가 추천할 예정이다.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수집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저출산·고령화, 도시 교통, 환경 문제 등 복합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 참여와 데이터 분석이 결합된 혁신적 접근이 필수적"
경기 사랑의열매가 '2025 신청사업Ⅱ'에 선정된 소규모 사회복지기관·단체 55개소에 총 4억 2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전달하고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15일 경기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2025 신청사업Ⅱ'은 소규모 사회복지기관·단체의 참여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기능보강을 지원하는 사업이더. 선정된 기관과 단체들은 이용자 편의증진을 위한 환경개선 및 물품구입에 사업비를 활용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경기남부를 소재로 하는 소규모 복지기관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진행됐으며 공정한 심사와 심의를 거쳐 총 55개소의 기관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비 전달식과 함께 신청사업 선정 현판이 각 기관에 전달됐으며 회계 및 결과보고서 작성 등 실무교육도 진행됐다. 사업 선정 기관 관계자는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교체가 어려워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 오랫동안 불편을 감수했던 물품을 이번 사업으로 교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규모 기관에까지 관심을 기울려 준 경기 사랑의열매에 감사하다"고 했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소규모 복지기관·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지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