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청이 지난 13일 교육청대강당에서 신입생, 학부모, 지도교사 및 내·외빈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학년도 고양교육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특히 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을 수료한 학생들 중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총 31명이 한국과학 영재학교에 입학했으며 그 외에도 많은 학생들이 특수목적고에 입학했다. 이날 김학진 학무국장은 격려사를 통해‘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은 글로벌 영재교육의 「마중물」이 되어 지하수가 햇볕을 보듯이 진취적이고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특별강사로 초청된 경인교대 정문성 교수는 “잘난 것 감추지 말고 배워서 남 주자”라는 주제로 영재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자질에 대해 강연,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고양교육청부설영재교육원 운영의 기본방향은 “CORES시스템 운영을 통한 글로벌 문화인 육성”에 있다. CORES란 Cyber Learning Class(사이버 학습 시스템), Open Class(수업 공개 시스템), Real Time Counseling Class(실시간 상담 시스템), Expert Lecturing Class(전문가 강의 시스템), Self-Dir
가평군은 지난 14일 군청상황실에서 새로운 광고문화정착을 통한 아름다운 거리와 걷고싶은 거리조성을 위해 옥외광고업 대표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군이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만들기위해 간판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행정현수막 없는거리를 만들어 가는등 광고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광고물 제작자들의 책임의식을 향상하고 새로운 광고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실시됐다. 민기원부군수는 옥외광고물 제작업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접나서 간판등 광고물 수준을 높이기위해 인식을 바꿔달라” 며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계도 교육과함께 불법 광고물에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해 우선거리의 흉물이 되고 있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즉시 철거하기로 했다.
가평교육청부설 물·별·숲 생태체험교실(교육장 이영해)은 2008년도 생태체험교실에 참여할 학생을 선발하기위한 3단계 평가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생태체험교실에 따르면 생태체험교실 대상자 20명을 선발하기 위한 이번 3단계 평가에는 총50명의 학생이 참여해 2.5: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수년에 걸친운영으로 이미 가평지역의 학부모에게 인지도가 높아져 있는 생태체험교실은 생태 탐사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가평군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자연환경을 지켜나갈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년도에 실시한 기관 평가에서도 경기북부지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교육활동을 전개해 가평지역의 학생들에게는 이미 선망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날 시험에 응시한 김선미 학생은 “생태체험교실에 꼭 합격하여 경기도에서 유일한 청정지역인 가평지역의 생태자원환경을 내손으로 지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광주시 남종면 주민들이 기름유출 사고로 고통 받고 있는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남종면이장협의회,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퇴촌농협 남종지점, 공무원 등 47명은 지난 12일 태안군을 방문, 흡착포와 헌옷 등으로 자갈과 바위에 묻어 있는 타르와 기름때를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필수 면장은 “태안군 주민이 이번 원유 유출사고를 극복할 수 있도록 방제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퇴촌농협에서는 방제작업에 필요한 방제복 등 물품 일체를 후원해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 주었다.
파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상임대표 이득주)는 지난 14일 한해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친환경농업을 다짐하는 등반대회 및 척사대회를 월롱산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촌지도자, 농업경영인, 생활개선회, 어류연구회, 낙농축산계 등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롱초등학교에서 집결하여 월롱산 등반을 시작으로 월롱산 정상에서는 풍년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통해 2008년 풍년을 기원했다. 유화선 파주시장은 “요즘 밀가루 값 폭등 등 애그플래이션이 우려되면서 국제사회에서 식량확보가 그야말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생명산업인 농업을 친환경농업으로 완성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농업인의 의식도 변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소외감과 박탈감에서 참여의식과 자신감으로, 정부의존적인 생각을 시장지향적인 생각으로, 농업에 한정된 생각을 부가가치를 증대할 수 있는 산업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득주 상임대표는 “올해를 친환경농업 완성의 해로 만들어 보자”며 “농업인단체들이 제초제 살포금지 등 친환경 정책에 협조해 줄 것과 ‘깨끗한 파주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농장주변의 폐비닐, 폐자재, 폐농기계 등을 정리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산제 후에는 민속놀
오산의 한 청년단체가 최근 1일찻집 행사에서 모금한 성금 1천만원을 골육암으로 투병중인 학생에게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친목·자원봉사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청림회 김종삼(40)회장. 김 회장은 청림회 회원 30여명과 함께 골육암으로 힘겹게 투병중인 J(동탄중 2년 휴학)군의 딱한 소식을 듣고 지난달 29일 1일찻집 행사에 나서 모금한 1천100만원을 지난 7일 J군 가족에게 전달했다. 청림회는 또 나머지 100만원을 독거노인 2가구에 50만원씩 지원했다. 10대 청소년들에게 발병 빈도가 높은 골육암으로 투병중인 J군은 공사장 인부로 생계를 유지하던 아버지가 일자리 마저 포기한 채 뒷바라지에 나섰지만 5천만원이 소요되는 수술비 마련에 애만 태우던중 청림회가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면서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다. 김종삼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밝은 미소로 꿋꿋하게 희망을 키워 온 J군에게 뭔가 도움이 될 만한 일을 찾던중 1일찻집 행사를 갖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J군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고 더 많은 성금이 답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양경찰청> ◇총경 승진 ▲오상권 해경청 경비계장 ▲김기수 부산해경서 경비통신과장 ▲류춘열 해경청 발전전략1팀장 ▲최창삼 여수해경서 경비통신과장 ▲조상래 해경청 감찰팀장 ▲김정식 해경청 예산팀장 ▲양동신 해경청 수상레저과장 ▲오안수 해양경찰학교 훈련단장 ▲이성범 해경청 인사팀장▲박성국 해경청 총무계장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김덕일 인천지방해양항만청장 ▲연영진 인천항건설사무소장 ◇과장급 전보 ▲이준용 인천지방해양항만청 총무과장 ▲이상일 인천지방해양항만청 선원해사안전과장 ▲김윤호 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항만물류과장 ▲박하영 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해양환경과장 ▲권혁동 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해양교통시설과장 ▲김시준 인천항건설사무소 계획조사과장 ▲문희선 인천항건설사무소 항만개발과장 ▲우재훈 인천항건설사무소 항만정비과장 ▲박현철 항공안전본부 기획총괄과장 ▲김재영 항공안전본부 항공교통기획담당관 ▲이성용 항공안전본부 항행시설담당관 ▲유병설 항공안전본부 운항정책담당관 ▲박원철 항공안전본부 자격관리담당관 ▲박형택 항공안전본부 항공기술담당관 ▲정보화 항공안전본부 항공보안담당관 ▲이광희 항공안전본부 운항안전담당관 ▲윤성오 항공안전본부 공항기준담당관▲유연동 항공안
강경구 김포시장이 성남 새마을 연수원에서 전국의 새마을 지도자를 대상으로 신경제 새마을 운동에 대한 특강을 하고 있다. 파주시 문화원장 이·취임식이 13일 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제8, 9대를 지낸 신춘범 원장 이임과 제10, 11대를 역임할 민태승 원장 취임이 함께 열린 이·취임행사에는 경기도문화원 남선우 지회장, 심재득 서울 종로구문화원장 등 지역 문화원장, 황진하 국회의원, 유화선 시장, 김형필 시의회 의장, 장종하 교육장 등 기관단체장, 이기현 전 문화원장, 문화원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민태승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원장의 정열적인 노력과 활동으로 파주 문화의 중심체로 자리를 잡고 있다”고 이임하는 신원장에게 먼저 예우를 갖추고 “한반도 중심에 위치한 파주의 자랑스런 문화적 전통을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 원장은 또 “파주문화원이 지역문화 발전과 문화활동의 중추가 되도록 체제와 제도를 개선하고 문화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겠다”며 임기동안 정열적인 활동방향을 제시했다. 민태승 원장은 군내면 백연리 출신으로 1998년 파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파주문화원 이사를 지냈다.
수원시 보훈대상자들과 용인서북부 장애인들의 복지가 향상될 전망이다. 수원보훈지청과 용인시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3일 복지관 4층 강당에서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에 대한 서로간의 이해를 쌓고 상호 지원 속에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에 대한 복리 향상을 위해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가보훈대상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가지고 국가보훈대상자가 원활히 이용할 수 있는 여가 활용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키로 했다. 보훈지청은 장애인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보훈지청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보훈대상자의 복리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탄소방서는 관내 재래시장 3개소에 대해 의용(여성)소방대원들과 함께 가상화재출동 훈련 및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송북시장 일대가 도로가 협소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아 소방차 통행에 어려움이 많은 곳으로 기상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차량 진입과 초동진압을 위해 실시됐다. 송탄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사각 지대가 될 수 있는 재래시장 등에 대한 지속적인 소방통로 확보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화재진압과 상인들의 화재예방의식 제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