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설치한 ‘공장설립 OK 민원센터’가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명시 우수전통 민속놀이 아방리 줄다리기 발표회가 아방리민속보존회주관으로 20일 오후2시 노온사동 온신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아방리 줄다리기는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정확한 연도는 알 수가 없으나 정월대보름이 되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축제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정월 열나흘날이 되면 남자들은 줄을 메고 아낙네 등은 음식장만을 푸짐하게 했으며 들판에서는 쥐불놀이로 축제분위기를 연출했다. 보름날이 되면 마을 산신제를 시작으로 풍물패를 앞세우고 마을로 내려와 영당 할아버지와 영당 할머니를 줄에 태우고 마을 한바퀴를 돌며 마을에서 제일 큰 마당에 모여 남자와 여자가 서로 편을 나누어 줄다리기를 했으며 마지막 끝날무렵에는 달집에 줄을 감아 태우며 소원성취를 빌었다. 한편 행사 제1부에는 길놀이, 식전행사, 마당쓸기, 품삯정하기, 줄고사,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을 하며 제2부에는 한마당 축제로 행사를 마무리 한다.
여주소방서는 지난 10일 발생한 서울 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문화재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종합적으로 실시하고 화재발생에 취약한 목조건축물 등에 대한 자체소화시설 확보여부 및 출동여건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특히 특별소방안전점검을 통해 소방시설 및 전기시설 등 유지관리 여부를 철저히 검사하고,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함께 병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공조해 목조건축물에 대한 구조 및 현황 등을 파악하고 중요 문화재시설에 대한 실측도면을 확보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화재 발생시 신속한 초동진화는 물론 정기 소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명시 철산1동 주민센터(동장 표옥정)에서 지난 15일 ‘철1사랑회’가 매월 조성한 기금으로 매년 상급학교 중·고·대학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정성어린 장학금 전달식을 가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번에 지원된 장학금은 생활이 어렵고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중학생 3명에게 1천500만원, 고등학생 2명에게 1천400만원, 대학생 1명에게 1천만원 등 총6명에게 3천9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철1사랑회’ 관계자는“비록 적은 장학금이지만 꿈과 용기를 갖고 사회에서 존경받는 사람으로 자라줄 것”을 당부했다.
“흔히 공무원을 공복이라 일컫는데 심부름꾼만이 아닌 봉사의 길도 함께 걸어야지요.” 과천시 공직자들이 ‘참 나눔이 봉사단’ 20여명을 결성해 어려운 이웃을 보듬고 있어 지역사회에 온정을 불어넣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해 2005년 1월에 결성해 딱히 누구의 제안이랄 것도 없이 평소 친분이 있는 직원끼리 모인 자리에서 단순한 취미활동보단 남을 돕는 의미 있는 모임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러나 평소에 남모르게 이웃을 돕거나 실천할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실행에 옮기지 못한 직원들이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봉사단에 합류하게 됐다. 제일 먼저 착수한 봉사활동은 관내 독거노인에게 연탄을 배달하고 집안청소를 하고 매월 두번째 토요일을 봉사활동의 날로 지정해 정기적으로 실시했고 이에 필요한 경비는 외부의 지원 없이 순수회비와 개인기부, 봉사활동을 주제로 한 사진전시회 수상금으로 마련했다. 시작 당시에는 참여도가 적을 것을 예상해 많은 걱정을 했으나 부득이한 개인사정으로 참석 못하는 회원들 몇몇 사람들 이외에는 자발적으로 봉사활동현장에 적극 참여했다. 청소년수련관 수련활동팀 김종태 팀장은 “봉사란 것
최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에 고양소방서 119구조대원들에 대한 칭찬 글이 올려 지면서 도내 소방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19일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서119구조대는 산악인명구조교육 이수자, 스킨스쿠버 자격소지자, 특수구조장비 교육이수자 등 총 13명의 구조대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구조공작차, 장비운반차, 수난구조용 고무보트, 각종 유압장비, 수난·산악장비 일체 등 총 119종 509점의 구조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일영 대장 등 소속 구조대원들의 신속하고도 친절한 구조활동에 대해 호평하는 내용이 도소방재난본부 게시판에 올려지면서 일선 소방관들의 용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도소방재난본부 게시판에 글을 올린 정모씨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경 북한산 정상에서 하산하던 중 경련으로 인한 심한 통증으로 한발짝도 걷지 못한 가운데 날은 춥고 해는 저물어가는 위급한 상황에 처해 고양소방서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요청을 받은 고양소방서 119구조대는 이날 설인데도 불구하고 높은 정상까지 올라와 부상자를 안심시키고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해 위기를 모면했다. 정씨는 “당시 119구조대의 신속한 구조가 없었다면 결과가 어찌됐을까 생각만해도
조억동 광주시장 등 관내 유관기관장 등 13명이 대형화재예방 및 소방업무 홍보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광주소방서는 대형화재예방 및 소방업무 홍보의 활성화를 위해 18일 광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조억동 광주시장, 김영훈 광주시의회의장, 이원재 광주경찰서장을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장등 13명으로 구성된 지역안전대책 협의회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대형화재등의 예방을 위한 소방업무의 홍보 및 당면현안등을 소개하고 단체 상호간 원활한 공조체제 확립으로 광주시의 안전정착유도 및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소방관계자는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정준 광주소방서장은 소방 및 방화시설에 대해 국가화재안전기준(NFSC 601)에 적합한 시설 시공과 유관기관의 협조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촉구했다.
성남시는 최근 준공한 남한산성 남문앞 역사터 공원의 시민 관심 제고를 위해 시민 디지털 사진 콘테스트 응모전을 갖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응모 기간은 내달 1일부터 10월31일까지며 방법은 남한산성 남문 역사터 공원을 배경으로 한 사진 작품을 성남시 홈페이지(www.cans21.net) 메인화면 팝업창을 통해 응모하면 되고 응모 작품 수는 개인별 미공개작 1점이다. 시는 응모 작품에 대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에게 시장 상장을 수여키로 했다. 한편 남한산성 남문앞 역사터는 성남시가 역사 보전의 일환으로 폐도로에 방치된 350여년된 느티나무를 보호하는 한편 시민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해 최근 준공했다. 지역 역사학계에서는 350여년된 4그루의 느티나무에 대해 남한산성 남문을 방어하는 군사적 의미가 짙다고 진단했다.
군포경찰서가 제18대 총선 기간 중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사이버 범죄수사팀을 사이버 선거 전담수사팀으로 편성했다. 특히 사이버 범죄의 특성상 검색 대상범위가 광범위해 경찰 전담반으로 만은 능동적인 대처가 어렵다는 판단아래 서와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군포경찰 누리 캅스’ 회원 20명에게 18대 총선과 관련 협조 서한문을 발송 했다. 이번 협조 서한문에는 사이버공간을 이용한 각종 불법선거 금품살포, 후보자비방, 허위사실공표행위등에 대해 예방과 홍보 그리고 단속에 적극적인 활동과 제보를 부탁했다. ‘누리 캅스’는 사이버 상에 불법행위를 감시·제보하기위해 지난 2007년 4월 군포경찰서에서 위촉한 민간 사이버 경찰로서 현재 20여명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들 사이버 캅스 회원들은 지난해 12월 1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사이버 상에 불법 선거운동을 하던 2사람을 적발하는 개가를 올렸다.
김용서 수원시장이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사회참여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 장애인복지 10대 인물’에 선정됐다. 수원시는 19일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립 및 장애인 공동작업장 설치 사업 추진 등의 공로가 인정돼 경기복지신문사가 주관한 ‘2007 장애인복지 10대 인물’에 김용서 시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노인장애인과를 신설하고, 장애인들의 생활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장애수당을 대폭 확대하는 등 각종 장애인의 복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장애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장애 정도에 따라 80시간까지 생활도우미의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과 중증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이동목욕차량을 확보해 운영하고 있다. 김용서 시장은 “앞으로 장애인 공동작업장 설치와 고령화 시대를 대비 노인 복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며 “사회복지 서비스에 취약한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15일 창립 39주년 행사를 노사합동으로 태안에서 봉사활동 행사를 펼쳤다. 이날 도로공사는 권도엽 사장을 비롯해 2천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태안 구름포 일대에서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통해 뜻깊은 창립기념일을 보냈다. 도로공사측은 “태안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한지 70여일이 지나는 동안 150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기름방제 작업에 참여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원봉사자의 행렬이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봉사의 불씨를 지피기 위한 것”이라고 의미를 덧붙였다. 경기본부 박혜영 홍보과장은 “시름에 젖은 태안군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공사 전직원이 창립기념 휴일을 반납하고 재난극복에 동참했다”며“빠른 시일내에 태안이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공사는 지난해 태안 기름유출사고 이후 약 4천여 명의 직원이 기름제거작업에 참여했으며 2회에 걸쳐 성금 1억5천만원과 물품 2천800여 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