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정보센터 도서관, ‘삽화’ 전시회 성남시 정보문화센터 중앙도서관은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볼거리 제공의 일환으로 매월 도서관 로비 전시장에서 독서문화 릴레이식 전시회를 개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전시회 소재는 그림책속 내 친구 삽화로 흥미진진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전시된 삽화들은 숲속의요술 물감, 도깨비를 다시 빨아버린 우리 엄마, 은지와 푹신이, 순이와 어린 동생, 예방주사 무섭지 않아 등 동화책에 실린 것들이다. 내달중에는 그림책 원화들을 전시할 계획이다. 중앙도서관이 도서 삽화 전시 등에 나선 것은 상당수의 어린이들이 읽기보다 그림 등 감상에 낯익은 습관을 중시 삽화 등 전시를 통해 독서관심도를 이끌고 더나아가 독서 이해도까지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재밌는 독서문화 풍토조성 차원에서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을 매달 전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가 무자년 새해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민속놀이 경연대회’를 오는 16일(토) 오후1시 평촌 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전통민속놀이 경연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시민화합을 위한 이번 행사는 풍물패 길놀이와 연날리기 시연을 식전행사로 1부 개회식에 이어 팽이치기, 재기차기, 줄넘기, 연날리기 등 2부 순서로 마련되고 통 키타 연주와 경기민요 및 택견시범이 3부 특별공연으로 선보인다. 이중에서 2부의 4개 종목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즉석 참여도 가능해 종목별 시상식도 있게 되며, 특히 연날리기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시(市)의 자매도시인 중국 웨이팡시에서 열리는 국제 연날리기대회 참가 특전도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한해를 시작하는 정월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자녀들에게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와 미풍양속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가족과 함께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단위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턱을 낮추고 벽을깨야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나옵니다.” 최문용(57) 이천시 부시장은 본지와의 대담에서 “이천시가 ‘(주)이천’ 이라는 법인의 질적인 도약을 위한 1단계 지침은 갑과 을이 아닌 대민과 공직자간의 벽을 허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24일 이천시에 부임한 최 부시장은 부임하자마자 대형 화재사건이 터지는 불운을 맞았다. 하지만 조병돈 시장과 함께 유가족들과의 허물없는 동고동락을 함께 하며 사고수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상황을 대처함으로써 일주일 만에 보상 합의를 이끌어내는 등 부단체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최 부시장은 “지난 화재사고는 큰 재난 재해가 없기로 소문난 이천지역에서 최대최악의 사고로 기록되는 오명으로 남게 됐지만 전 시민과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40여년간의 공직생활에 가장 큰 교훈과 도움을 받았다”며 “조병돈 시장의 35만 계획도시 건설에 미력이나마 적극 뒷받침하고 얼마 남지 않은 공직생활을 이천을 위해 신명나게 일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달 여 남짓한 부임기간이지만 각 부서별 업
이진용 군수는 13일 관내 초·중학교 교장 및 교사,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가평교육청 부설 영재 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가평군은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해온 2007 가평교육청부설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13일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진용 군수와 이영해 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초·중학교 교장 및 교사,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이 군수는 수료식에서 영재반 교육에 힘써온 교사와 학부모들을 격려하고 “질 높은 교육,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학업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군수는 이어 “지방교육은 이제 지역발전 문제와 불가분의 관계”라며 “주민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다양한 교육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더 교육협력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평교육청부설 영재교육원은 군비 2천만원, 자부담 2천400만원 등 총 4천800만원을 들여 관내 초등학교 9개교 6학년 20명, 중학교 3개교 1학년 20명 등 총 40여명이 선발돼 참여했다.
김포문화원 제27차 정기총회에서 조한승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포문화원(원장 조한승)은 13일 제27차 정기총회를 갖고 2008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조한승 원장은 인사말에서 숭례문 화재와 관련해 “부의 문화정책에 대해 비판하고 새 정권을 준비 중인 인수위에 대해서도 문화비젼이 없음을 질타해 문화계인사들의 소외감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통과된 사업계획은 여성문화대학 운영, 5월문화 행사, 손돌공 진혼제, 문화유적지 탐방, 문화학교 운영, 김포쌀문화 과련 책자 발간, 찾아가는 문화행사 등 총2억800만원의 예산을 통과 시켰다.
부천시는 자원봉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무료 가입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운영 ▲자원봉사카드 및 나눔쿠폰 발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는 올해에도 자원봉사관리시스템에 등록되어 있고 활동이 있는 자원봉사자 및 신규봉사자 등에게 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준다. 지난해 총 32,200명의 자원봉사자가 상해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받아 그중 12명에 대해 1천1백3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했다. 또한 시는 자원봉사자의 활동시간을 마일리지로 적립하여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를 연중 운영한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자원봉사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체계적인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원봉사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방법은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면 기관(복지관, 동 주민센터 등) 봉사활동 시간이 전산에 입력되고 마일리지가 적립되면 쿠폰발급 후 사용하면 된다. 자원봉사 마일리지는 자원봉사 활동시간 1시간당 300마일리지 적립되며 최고 10만 마일리지까지 적립된다. 또한 적립된 활동시간을 근거로 자원봉사카드 및 나눔쿠폰 신청이
▲풍덕천2동 정월대보름 척사대회= 15일 오전 11시 용인 풍덕천2동 주민센터 ▲용인시 정월대보름 대동놀이 체험행사= 16일 오후 2시 우리랜드
백안의 외국인 학생이 사상처음으로 단국대학교 최우등 졸업생에 영예를 안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호주인 카르멘 치어스(36세)양. 오는 15일 단국대 동양화과를 졸업하는 카르멘 양은 평점 4.39를 기록하며 60년 단국대 역사에 새 장을 열었다. 지난 1997년 교환학생으로 한국생활을 시작한 카르멘 양은 이후 2002년 9월 학생들의 교양영어를 가르치는 원어민 강사 신분으로 단국대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강단에서 동양화과 학생들의 영어를 가르치다가 동양화에 매료된 카르멘 양은 결국 지난 2006년 동양화과 3학년에 편입해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왕형렬 지도교수(동양화과)는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문화에 애착을 보였으며, 조선시대 김홍도, 신윤복의 풍속화에 서양적 요소를 과감하게 가미한 졸업작품을 제출해 상당히 이채로웠다”면서 “캠퍼스 최우등 졸업은 우연이 아닌 끊임없는 자기정진의 결과”라고 했다. 학생들 사이에서 ‘선생님’으로 통하는 카르멘 양은 “동양화부문과 한국어를 더 학습해 호주에 가서 이 부문을 가르치고 싶다”면서 “이를 위해 단국대 한국어문학전공에 시간제등
광명시는 13일 광명시장실에서 가수 김정수, 유익종, 박상민을 ‘광명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앞으로 광명시 시정 홍보영상 및 홍보자료 모델로 2년간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시정홍보 효과를 높이고, 광명시 각종 축제, 기념식, 행사 개최시 홍보대사를 활용함으로써 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키고 광명시의 이미지를 적국에 알리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세 사람은 “광명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광명시를 전국에 홍보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어 “광명시의 각종 축제나 기념식, 행사 등에 광명시민이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수도기계화부대에서 전문하사가 첫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기계화부대 가운데 처음으로 김재민(22) 병장을 전문하사로 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김 병장은 2006년 2월 입대해 수기사 예하 보병부대에서 사격지휘병으로 복무하다 지난달 전역을 앞두고 전문하사를 지원했다. 현재 김 병장은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으며 25일 임관해 6개월 간 근무하게 된다. 전문하사는 병 복무기간 단축에 따라 안정적인 전투 및 기술이 숙련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되는 유급지원병 제도로 전역을 2∼6개월 앞둔 병사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의무복무기간이 끝나면 하사 계급이 부여된다. 김 병장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리더십을 배우기 위해 전문하사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박진호 모집홍보 담당관은 “군 리더로서의 경험을 희망하는 전문하사 지원자가 늘고 있어 경쟁률도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