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초지동 야간 연장근무 강행 ‘무한감동’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주민센터는 관내의 주공 13단지 아파트의 소유권(분양)이전에 필요한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민원서류 발급을 위하여 밤 9시까지 연장근무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것은 지난 2002년 12월경에 관내의 주공 13단지의 임대아파트로 입주가 시작하여 금년에 940세대가 임대기간이 만료되어 한국주택공사가 분양(소유권이전)을 함에 따라 직장근무로 인해 정상 근무시간에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못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소유권이전과 때를 맞춰 실시하게 됐다. 연장근무 첫날인 12일에는 50여명이 방문해 700여 통의 민원서류를 발급해 갔으며 오는 19일, 3월 6일에 오후 9시까지 연장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강대윤 초지동장은 “향후에도 시민들을 위한 ‘오감만족’행정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부흥고(교장 백완희)는 1학년 재학생 36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시 구월동 소재 인천예절원에서 인사예절 교육 및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년이 마무리 되는 2월의 특성상 흐트러진 시기를 예절교육을 통해 평소 부족했던 인성교육을 보완해 좀 더 기본을 갖춘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인사예절, 학교생활예절 등의 예절교육 프로그램과 송편만들기 등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인사교육예절로 큰절, 평절 등 집이나 학교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한 전통인사법과 평소 인사로 90도, 45도 목례 인사법과 방석에 예의 있게 앉는 법 등에 대해 배웠으며 학교생활 예절로 교무실 출입 시 인사예절, 손님 안내하기, 좌석예절, 조문예절, 명함주고 받기, 악수예절 등 학교에서의 기본예절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흔히 행해지는 생활예절에 대해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전통문화 체험으로 직접 송편을 빚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전통음식은 만들기도 어렵고 번거롭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전통음식이 가지는 참맛과 함께 만들어 나누는 정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이천시가 부서별 자체 추진계획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갖는 등 클린 이천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천시가 클린이천 조성을 위해 전 부서가 세부계획수립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그동안 자원관리과, 건설과, 건축과 등 일부 부서에서만 추진하던 클린이천 조성 추진을 전 부서에서 추진토록 개선했다. 이에 시는 지난달 30일 부서별 자체 추진계획 보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계획 수립을 통해 클린이천 조성의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 지난 5일 시는 부서별 자체추진계획을 포함해 아침대청소, 국토청소 등의 내용을 담은 ‘2008클린이천조성 종합계획’을 수립, 시행키로 했다. 시 계획에 따르면 올해 아침대청소(2월~11월 매월 세째주 목요일)는 기존 본청과 읍면동 주관실시에서 읍면동의 전적인 주관실시로 바뀌고 본청은 매월 첫째주 목요일(3월~10월)에 시가지 구역의 담당로드를 책임지고 관리(대청소와 꽃길조성 등)토록 추진 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클린이천조성 우수마을을 평가, 선정한다. 참여시민과 기관사회단체에 대한 인센티브 또한 확대해 참여시민 모두에게 자원봉사 마일리지 적립 등을 통한 가맹점 할인과…
청소년 왕따 문제 및 지원정책 등에 대한 소개와 동일한 한국과 미국 전문가 간의 정보 교류 기회 제공을 위한 미국전문가 초청 강연이 14일 오후 2시부터 고양교육청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연은 주한 미국대사관이 후원하고 고양교육청 및 법무부 범죄예방고양지역협의회가 주최하며 초청강사는 : Dorthy L. Espelage 박사(미국 일리노이대학 교수)이다. 이날 초청 교수는 일리노이대학 아동발달 교수이자 교육심리학 부학과장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왕따에 관한 연구로 70여 편의 출판물을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연회주제는 미국의 청소년 왕따 문제 및 사회적 지원 시스템 등으로 범방전담검사, 범죄예방위원, 고양시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학생(생활)부장, 학부모, 청소년관련 단체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하며 강연에 이어 질의 및 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남양주시 보건소는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이 즐거운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출산양육지원금 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저 출산시대를 대비 출산의 중요성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둘째아이에게는 30만원 셋째아이 이상은 10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아동의 출생일 현재 부모가 6개월 이상 남양주시에 거주(주민등록 기준)해야 하며 출생아동은 주민등록에 등재되야 한다. 또 부부 각자 주민등록 세대를 구성한 경우에도 가족관계증명서 및 혼인증명서를 통한 친자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한다. 신청은 신청서 1부와 통장사본을 구비해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신청 다음달에 일괄 처리된다. 한편 지난해 남양주시 출생률은 1.56명으로(둘째1천974명, 셋째542명) 전국 평균출생아 수 1.13명에 비교해 높은 수치이다. (문의: 590-2563)
성남시 관내 보건소는 올 저소득층 노인들 대상 의치보철(틀니)사업을 전개키로 하고 틀니 희망자들로부터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정보건소, 중원보건소, 분당보건소 등 3개 지역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이번 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대상은 무료 틀니 시술 수혜를 받지않은 7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다.(문의 031-729-3919)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저희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내 일선소방서에서 근무하며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히 출동해 적극적인 응급처치 활동으로 귀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켜낸 구급대원들에게 ‘생명지킴이 배지(Life Keeper Badge)’가 수여돼 귀감이 되고 있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11일 지난 연말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119 구급대원 이치원, 박봉철 소방사에게 생명지킴이 배지를 수여했다. 생명지킴이 배지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제세동기 등으로 일반시민의 생명을 소생시킨 구급대원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시상제로 정확한 방법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의사로부터 인정을 받으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심의위원회를 열어 우수사례를 선정해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날 배지를 받은 이치원, 박봉철 소방사는 원천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는 구급대원으로 지난해 12월12일 오후 9시쯤 수원시 매탄2동에서 심정지된 5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과 심실제세동기로 소생시켰으며 당시 병원의료진에서 심근경색증 환자에 대한 탁월한 처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홍시장은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29일까지 적십자회비 모금 기간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서 직접 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홍건표 시장은 “적십자회비는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는 만큼 시민과 관내 기업체 등이 십시일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적극 후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올해 부천시 적십자회비 목표액은 6억2천800만원이며 가까운 편의점이나, 납부용지에 개인별로 각기 다르게 부여된 입금전용계좌번호(가상계좌)를 이용해 인터넷뱅킹과 텔레뱅킹이 가능하고 인터넷 지로, 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를 이용하여 납부 가능하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모금한 적십자회비로 재해 이재민, 취약계층 구호활동에 13억8천900만원, 사회봉사활동 및 봉사시설 운영에 28억6천100만원, 보건·안전활동에 4억7천300만원 등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음주운전 예방을 홍보하기 위해 이색 교통캠페인을 벌여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는 12일 붕대를 감은 자동차(밴디지 카)를 전시해 마치 사람이 다쳐 붕대를 동여 맨 것 처럼 실제 차량에 형상화한 것을 고속도로 홍보부스에 설치하고 음주예방 홍보를 펼쳤다. 경기지역본부는 서울 만남의 광장, 여주 강릉방향 휴게소, 화성 목포방향 휴게소에 각각 부스를 설치한데 이어 음주운전 예방홍보 영상물을 상영,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음주운전 홍보부스는 연말까지 계속 운영되며 동참 서명운동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다양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노승렬 교통안전팀장은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한 해 음주교통사고가 3만 185건에 달하고 있다”며“캠페인을 통해 음주사고의 심각성을 고취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유도할 방침”이라고말했다.
인천남부경찰서 경우회 남구지회는 지난 11일 남구청을 방문해 태안 재난지역 봉사활동을 위한 물품으로 써달라며 수건 600장을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에 기증했다. 이번 물품지원은 태안 재난지역의 기름띠 제거에 도움이 되기 위해 회원들 모두의 마음을 전했다. 남부경찰서 경우회 남구지회는 1970년 이전부터 경찰공무원 퇴직자로 결성된 단체로 1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아 찾기, 치안·학교폭력 방지, 전투경찰지원·위문 등 자율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적인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