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공릉천 발물놀이터’ 개장식을 지난 2일 개최했다. 공릉천 발물놀이터의 최대 담수는 150t이며 최대 수심은 30㎝이다. 또한 광촉매 살균기를 거치는 순환시스템으로 수질이 관리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하천의 자연환경을 살리기 위해 인공 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했다. 대신 잔디마당을 조성하고 갈대를 식재함으로써 관산동 주민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한 수변 환경을 체감하며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동환 시장은 “공릉천 발물놀이터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하천을 느끼고 배우며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터이자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생태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멱 감고 발 담그는 하천’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하천, 친수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공릉천의 단절된 산책로 구간(관산동 문화체육공원~벽제천 합류부)을 연결하고, 올해는 도비 40억 원을 확보해 ‘공릉천 저탄소 수변공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고양특례시는 2일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을 향해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조속히 확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현재 KDI에서 진행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는 2023년 8월 착수 이후 2년째 진행중이다. 올해 1월 1차 점검회의를 마치고 과업 대부분이 마무리된 가운데 2차 점검회의 및 기재부 재정사업평가분과위원회 심의만을 앞두고 있는 상태로 시는 조속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사업은 인천 독정역~김포시~고양시까지 연결하는 총 연장 19.6㎞의 광역철도사업으로, 이 중 약 8.3㎞가 고양시 구간이며 시는 2029년 착공,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수도권 서북부 권역 내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서부권광역급행철도 사업보다 결과 발표가 늦어질 경우,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이 상대적으로 교통수요와 사업 타당성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수도권 서북부의 철도교통망을 연결하고, 킨텍스·장항지구·중산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 고양영상밸리, K-컬처밸리와 연계
고양특례시가 올해 상반기 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 종합복지드림센터 건립공사, 성석~문봉간 도로포장공사 등에 대해 지원사업이 진행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할 계획이다. 우선 위험공종이 포함된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실시간 위험 감지로 사고 예방이 가능한 스마트 장비를 설치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사전 차단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정화 제2부시장은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에 실시간 위험 감지가 가능한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선제적 안전조치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지원 범위를 점차 확대해 고양시 전역 건설현장에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건설공사 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를 도입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철저한 안전조치를 통해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3안(安)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고양시는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향동 체육공원과 지축 근린공원 내 물놀이장을 1일 개장해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점심시과 정비시간에는 휴식 시간이며, 매주 목요일은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시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위해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하고 수질 관리를 위해 매일 물을 교체하는 등 안전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더운 날씨 시민들의 물놀이장에 몰릴 것을 대비해 개장 전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고양특례시는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시티 조성에 본격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청사진을 완성하고 총 400억 원 규모의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화정, 일산 등 주요 권역을 연결해 교통·안전·환경·행정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 8개 스마트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이미 이달부터 시민이 직접 실증을 참형하는 리빙랩(시민해결단)이 운영을 시작했고 올 하반기에는 산․학․연․관 거버넌스를 이끌 이노베이션센터가 문을 연다. ▲시민참여부터 기업지원까지…‘이노베이션센터’, 9월 성사혁신지구에 개소 오는 9월, 고양시 스마트시티 정책의 거점 역할을 맡을‘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센터’가 성사혁신지구에 정식 개소한다. 이 센터는 2016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설치된‘스마트시티 지원센터’를 확장·개편한 것으로, 스마트서비스 실증과 기업 지원, 시민 체험 기능을 강화해 새로운 명칭과 기능을 갖춘 복합 스마트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현재는 성사혁신지구 내에서 임시 운영중이며, 9월 정식 개소를 앞두고 495㎡(약 150평) 규모의 공간에 기업지원 오픈랩, 코
고양특례시는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인 고양바이오매스에너지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콜롬비아, 페루, 파라과이, 도미니카공화국 등 중남미 4개국 관계자가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페루 주택건설위생부 크리스티안 바란떼스 차관, 도미니카공화국 레닌 라몬 부에노 로드리게쓰 차관 및 관계 공무원과 미주개발은행 관계자 등 15명이 방문했다. 중남미 4개국의 방문은 유네스코에서 주관하는 ‘중남미 자원순환 통합 컨설팅 사업’ 중 초청 연수 과정의 일환이며, 고양바이오매스에너지시설의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기술과 운영 과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남미 국가 방문단과 미주개발은행 관계자는 음식물류폐기물의 처리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바이오가스 및 퇴비생산 시설 등을 둘러봤다. 도미니카공화국 레닌 라몬 부에노 로드리게쓰 차관은 “음식물류폐기물을 활용한 폐자원화 기술이 가장 인상 깊었다. 선진화된 자원순환 기술 투자와 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만남은 고양시 환경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환경기업이 중남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양시를 자족형 첨단도시로 탈바꿈 시킬 ‘일산테크노밸리’가 7월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고양특례시는 7월 B3블록을 대토용지로 우선 공급하며 이를 시작으로 총 5개 블록, 87만 1761㎡에 대한 단계적 분양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산테크노밸리는 약 2만 2000명의 고용 창출과 6조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민선8기 핵심 역점사업이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연계되며 미래 성장 거점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또한‘직·주·락(일터·삶터·쉼터)’이 공존하는 복합특화지역으로 고양방송영상밸리,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킨텍스 제3전시장, 장항택지개발지구 등 인근 대형 프로젝트들과 연계효과도 기대된다. ▲공정률 27%…2026년 말 준공 목표, 내년까지 5개 블록 순차 공급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 87만1761㎡(약 26만 평) 부지에 조성중인 일산테크노밸리는 경기도‧고양시‧경기주택도시공사‧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 시행하는 총 8500억 원 규모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사업이다. 6월 현재 기준 공정률은 약 27%로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7월 대토용지(B3블록) 공급을 시작으로 9월에는 장항수로 남측구간
육군 백마부대는 북한군이 지난해 DMZ 내 북측지역 일부에서 다량의 지뢰를 매설하는 활동을 식별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지역 중 일부는 남북공유하천인 임진강과 한강하구로 연결돼 있어 집중호우가 발생할 경우 북측 지뢰가 유실되면서 우리 지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다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임진강 인근에서 활동 시 북한의 유실지뢰에 유의하고 해당 지역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미상물체를 발견 시에는 절대로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고양재향경우회는 지난 25일 화정동 베네치아 웨딩홀에서 ‘제2기 자문위원회 회장단 위촉식’을 갖고 지역에서의 봉사활동에 나섰다. 김성주 회장은 “자문위원회는 명예직이 아니라 실천의 자리이며, 국민 곁에서 신뢰와 품격의 가치를 실현하는 중심 역할”이라고 말했다. 신임 백경자 자문위원장은 “자문위원회가 국민 신뢰를 받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재향경우회는 보훈, 봉사, 통합의 가치를 실천하며 국민과 지역사회 신뢰 속에 나아가는 민·관 협력의 중심축을 자부하며 지역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고양특례시와 롯데쇼핑은 지난 24일 ‘AI기반 지역상생과 스마트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와 롯데쇼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양시민 우선 채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AI 로봇물류 등 4차 산업 기술 실증, 청소년 및 청년 대상 AI 물류 기술 체험 교육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공동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쇼핑은 2027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 일원에 약 4만㎡에 2000억 원을 투자해 신규 물류센터를 건설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생산 관리·현장 작업·배송 기사 등 인력 1000여 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시에 들어서는 물류센터는 AI기반 온라인 식료품 전용 자동화 물류센터로, 일산테크노밸리·방송영상밸리와의 연계 효과를 통해 수도권 최대 규모의 ‘미래형 유통도시’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롯데쇼핑(주)는 고양CFC를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전기차 기반 스마트 물류의 대표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고양CFC에서 출고되는 모든 상품은 전기자동차(EV)를 통해 고객에게 배송함으로써 유통 전 과정에서의 탄소 저감을 실천하겠다는 방침이다. 롯데쇼핑은 2022년 영국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