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만화 이벤트와 체험행사 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5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리는 행사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안산시에서 열리는 국제레저항공전에서 운영되는 만화 체험부스로 나눠 진행된다.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만화박물관에서 열리는 행사는 이야기 캐릭터 북 만들기, 캐릭터 비누 만들기 등의 체험교실과 만화책 할인 행사, 3D입체영상만화상영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입장객은 1000원~20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만화박물관은 행사를 통해 부천 뿐 아니라 전체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만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오는 9월 23일 이전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부천국제만화축제를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매워야 더 맛있는 꽃게찜을 집에서 만들어 보자. 아구찜, 미더덕찜보다 더할 나위 없이 맛이 있다. 특히 꽃게찜 하나만 제대로 만들어도 집들이 등 집에 찾아 오는 손님이 급하게 와도 무서울게 없어진다. -분량 : 4인분 -칼로리 983Kcal -요리시간 : 40분 -난이도 : 중 주재료 : 꽃게 2마리, 미더덕 200g, 콩나물 150g, 대파 2뿌리, 풋고추 1개, 홍고추 1개, 미나리 100g, 찹쌀가루 5큰술. 부재료 : 고추장 1/2큰술, 고춧가루 3큰술, 간장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맛술 2큰술, 소금 1작은술, 생강즙 1/2큰술, 참기름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조리법 ①꽃게는 씻어 먹기 좋게 자르고 미더덕은 소금물에 살짝 씻어 놓는다. ②콩나물은 지저분한 머리, 꼬리를 데어 내고 대파, 풋고추, 홍고추는 3cm 길이로 채썬다. 고추씨는 뺀다. ③미나리는 잎을 떼고 4cm 길이로 썬다. ④찹쌀가루는 물에 개어 놓는다. ⑤냄비에 콩나물을 깔고 물 1컵과 꽃게를 넣는다. 끓기 시작하면 양념장과 미더덕을 넣는다. ⑥야채들을 마저 넣고 간을 다시 맞춘 후 찹쌀물로 걸쭉하게 농도를 맞추고 미나리를 넣는다. ▲요리 TIP *꽃게는 요리를 하기 전에…
‘1년에 한번 있는 어린이들만을 위한 어린이날, 올해 어린이날에는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오는 5일 열리는 어린이날 대축제가 ‘푸른하늘, 우리들 세상’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전통체험과 직접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마당 등 다채롭게 꾸며졌다. 개막 행사의 서두는 도립무용단의 ‘북의 합주’로 가슴 뛰는 감동을 열어주고 이어 51사단 군악대가 팡파레 연주와 레파토리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야외특설무대에서는 아름답고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경기필하모닉 금관앙상블과 도립국악단 판굿이 동서양 예술의 균형을 맞추는 등 이외에도 코믹마임쇼, 사자탈놀이 공연과 가족 레크레이션 등이 어린이들과 함께 나온 가족들의 맘까지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어린이 음악극 딱따구리 음악회가 대공연장에서 울려퍼지고 명랑소녀 심청이 어린이날 특별공연 소공연장에서 준비돼 있다. 특히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좀 더 여유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체험마당은 전통하회탈, 팽이, 가면 만들기는 물론 전통악기 만들기와 음악교실이 준비돼 있어 전통문화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인천여성장애인지원상담센터가 부평장애인복지관 안에 28일 여성과 장애라는 이중차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장애인의 고충 및 상담지원을 위해 개소했다. 상담센터에서는 먼저 고립된 생활을 하는 여성장애인의 아웃리치 및 사회성 교육과 성폭력·가정폭력 등에 대한 개인 및 집단, 가족 상담을 진행하며, 또한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 형성 방법 교육, 정서 치료 등 사회성 향상(의사소통) 교육과 여성부·보건복지가족부·노동부 등 여성장애인 복지·취업 등 정책 소개 및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정보제공 사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결혼·임신·출산·육아 등 생애주기별 특성과 저학력 등 특성을 고려한 고충상담 및 생활지도, 학업 중·취업준비중인 여성장애인에 대한 상담지원과 관련 자원 연계, 멘토링 및 자조모임을 지원하며, 상담자와 피상담자의 동질감을 갖고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상담인력을 여성장애인으로 채용해 운영하고 있다. 여성장애인과 그 가족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여성장애인지원상담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
초혼여성과 재혼대상 남자 모두 봄에 이성을 찾는 횟수가 다른 계절에 비해 많다는 분석이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재혼전문회사 온리-유는 지난 1월부터 4월27일까지 회원가입 상담을 신청한 초혼대상자 2천281명과 재혼 희망자 696명 등 총 2천977명(남성 1천541명, 여성 1천436명)에 대해 ‘상담 신청자’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초혼대상자의 경우 1,2월은 남성이 전체 신청자의 57.6%였고 여성은 42.4%를 기록했다. 그러나 3월부터 4월27일까지는 여성이 54.7%를 차지했고 남성은 45.3%에 그치는 등 겨울과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재혼희망자의 경우는 이와는 정반대인 결과가 나왔다. 1월과 2월의 경우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51.7%대 48.3%로 비교적 균형을 이루었으나 3월과 4월의 상담신청건수는 남성과 여성이 54.1%:45.9%로 재혼남성의 비중이 더 높았다. 이에 대해 비에나래 관계자는 “초혼 여성의 감정이 순수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날씨 등 외부의 환경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라며 “그러나 재혼 대상자의 경우는 감정보다는 경제적, 정서적 상황이 이성에 대한 그리움
초·중학생 중 48%가 부모와 하루 30분 이하의 대화를 나누고, 그 대화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노벨과 개미와 수닷 컴의 온라인 학습 사이트 노벨상아이(www.nobelsangi.com)를 통해 3월24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실시, 총 2천31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조사결과 ‘부모님과 하루에 이야기를 얼마나 나누나요?’라는 질문에 ‘1시간 이상’은 총 응답자 중 589명으로 29%, ‘15분 이하’는 28%, ‘30분~1시간’은 23%, ‘30분 이하’는 20%로 조사됐다. 또 ‘부모님과 이야기하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나요?’라고 묻는 질문에 ‘충분하다’는 대답은 835명으로 41%에 달했고, ‘보통이다’는 37%, ‘부족하다’는 22%로 나타났다. 특히 남학생과 여학생으로 구분해 비교했을 때 부모님과 이야기하는 시간이 ‘충분하다’라는 답변이 남학생은 39%, 여학생은 43%에 달해 남학생보다
어떤 영화든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단순한 스토리를 벗어나 그들 영화에 대한 호기심과 여운을 남게 한다. 실존인물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는 관객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하고, 그로하여금 더욱 가슴 한구석을 찡하게 자극하기도 한다. 170㎝가 채 안되는 키와 작은 손, 게다가 왼손잡이인 감사용. 애초부터 투수가 될 수 없었던 감사용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 1982년 프로야구 원년, 감사용은 팀에 왼손 투수가 없다는 이유 하나로 ‘삼미 슈퍼스타즈’의 투수가 된다. 이름과는 달리 스타 선수 한명 없는 삼미는 개막하자마자 꼴찌팀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고, 감사용 역시 선발 등판 한번 하지 못하고 ‘패전 처리 전문 투수’로 낙인 찍힌다. 팀에 패색이 짙어지면 시도 때도 없이 나가는 마무리 투수다. 그도 그럴 것이 상대팀에서는 감사용이 나오면 감사해 하기까지 했으니…. 패전처리 전문투수지만 언제나 꿈을 간직하고 자신의 일에 있어 최선을 다하는 ‘감사용’ 선수와 꼴찌만을 단골로 하지만 저마다 자신의 위치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삼미 슈퍼스타즈의 선수들. 그런 인간내음이 확 풍기는 영화인 것이다. 그리고 당시 최
달콤함의 대명사인 ‘초콜릿’이 금지된다면? 초콜릿을 금지한 나라에 맞서 달콤한 세상을 되찾기 위한 두 소년의 신나는 모험을 그린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초코초코 대작전’이 어린이날을 앞둔 5월 1일 개봉한다. ‘초코초코 대작전’은 ‘공각기동대’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제작사 프로덕션 I.G.에서 야심 차게 제작한 가족 애니메이션으로 ‘테니스의 왕자’를 연출했던 하마나 타카유키 감독, ‘공각기동대’의 TV시리즈인 ‘공각기동대 S.A.C’의 작화 감독 코도우 타카유키가 참여해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초콜릿을 법적으로 금지한 이상한 나라. 사람들은 초콜릿이 없는 세상에서 점차 희망마저 잃어가고 만다. 절친한 친구, 헌틀리와 스머저는 우연히 초콜릿을 비밀리에 만드는 지하 조직을 만나게 되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초콜릿의 매력에 빠져든다. 초콜릿을 금지하려는 건강최고당의 횡포는 극에 달하고, 두 소년은 사람들에게 달콤한 초콜릿을 되찾아주기 위한 지상최대의 작전을 펼치기 시작한다. 과연, 금지된 초콜릿을 되찾기 위한 그들의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초코초코 대작전’의 원작은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 ‘알렉스 쉬어러’의 ‘Bootl
두 악동의 영화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영화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이 5월 7일 개봉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은 TV시청, 음악 등 미디어를 금지하는 보수적인 종교인 플리머스 형제회 소속인 ‘윌’은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외로움을 그림 그리기를 통해 달래며 혼자만의 상상에 빠져있다 어느 날 영화 ‘람보’를 처음 보게 된 후 자신이 ‘람보’가 되어 싸우는 강렬한 판타지를 경험한다. 이때 ‘윌’의 판타지 속에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허수아비 터미네이터’가 등장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터미네이터’는 최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미래시대의 로봇이지만,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속의 ‘허수아비 터미네이터’는 지푸라기와 양철깡통으로 만들어진 약간은 허술해 보이는 ‘터미네이터’다. 자신의 몸 안에 ‘아버지 람보’를 가둔 채 ‘윌’을 위협하는 ‘허수아비 터미네이터’에 맞서 연약하기만 하던 소년 ‘윌’은 울퉁불퉁 근육질의 ‘람보의 아들’로 변신해 아버지를 무사히 구해내는 활약을 펼친다. 이후 ‘윌’의 판타지 속 ‘허수아비 터미네이터’는 주인공들이 만드는 영화 속 영화 ‘람보의 아들’에 까지 등장하며 맹활약을 펼친다. 람보의 아들은 주연에서 촬
경기도미술관(관장 김홍희)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족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꽃보다 미술관’을 운영한다. ‘꽃보다 미술관’은 안산시 화랑유원지 내에 위치한 경기도미술관의 위치적 장점을 살려 유원지내의 산책로 및 잔디밭과 어우러진 야외 프로그램과 미술관 내부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실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야외 프로그램 ‘특명, 도서관을 채워라’는 도내 문화 소외지역에 기증될 미니 도서관을 채우기 위해 마련된 장으로, 이미 다 읽어 더 이상 보지 않는 아동 도서 및 미술 관련 도서를 기증 받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모인 책들은 경기도미술관과 현대미술가 배영환 씨가 경기도내에서 함께 진행하는 도서관 기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 위치한 다문화가정 어린이 보육기관 ‘코시안의 집’에 기증될 예정이다. 두 번째 야외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보따리 시장’이 운영된다. 어린이 보따리 시장은 어린이가 주체가 되어 미술관 야외 잔디밭에 돗자리를 펼쳐 놓고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