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관장 김홍희)은 12일까지 경기도미술관 문화 자원봉사자와 어린이 시각문화 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도미술관 문화 자원봉사자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미술애호인을 대상으로 하며, 본인의 희망 직무를 반영하여 미술관 안내, 전시장 관리, 전시 작품 설명, 자료실 보조, 기타 미술관 행사 및 프로그램 보조 등의 직무로 미술관을 찾는 시민들을 위하여 봉사하게 될 예정이다. 또 어린이 시각문화 교육강좌 수강생은 지역 아동센터(및 공부방) 지도 선생님 중 어린이 미술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 일반인 중 지역 아동센터에서 교육 자원 봉사활동을 할 의지가 있는 분을 대상으로 한다. 기타 문화 자원봉사자 및 교육강좌 수강생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미술관 홈페이지(www.gmoma.org) 알림마당 내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청소년오케스트라(단장 김양선)에서는 올 새봄을 맞아 신춘음악회를 오는 4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옥정화의 지휘로 동두천청소년오케스트라와 백준호의 플롯 협연으로 주페의 대표곡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봄을 알리는 현악 앙상블과 새소리를 연상하게 하는 ‘피콜로 협주곡’을 선보인다. 또한 자연의 영상과 함께 요한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사계’중 ‘봄’ 1악장,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등 봄의 느낌이 가득한 음악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두천청소년오케스트라는 악기를 배우고 음악에 관심이 있는 동두천시와 인근지역의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2001년 3월 창단된 이후 활발한 공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작년 12월에 개최된 성탄절 음악회에서는 기존의 무거운 클래식 음악회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많은 격려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인천 신세계갤러리에서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제17회 ‘인천남구미술협회’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남구미술협회는 인천의 남구를 중심으로 회화, 한국화, 조각, 공예, 문인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미술작가 50여명의 작품으로 꾸며진다. 이중 작가 정수모는 ‘소아낙원’에서 식물의 성장과 확장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재현한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또 공예 부분에서 오세완은 ‘환생’이란 작품에서 물고기가 죽어서 흙으로 만든 도자기로 환생함을 재현한다.
치매미술치료협회(회장 신현옥)는 11일부터 경기도청에서 ‘3세대 孝(효) 미술대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도청 벚꽃축제기간 중에 열리며 미술대회를 통해 가족의 중요성과 孝(효) 사상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3세대 효 미술대회는 급격한 사회 발전과 도시화 속에 점점 무관심해져가는 세대간의 단절감과 이질감, 소외감 등을 극복하고 이해하며 가족의 사랑을 일깨워 주는 전시다.(문의:031-236-1533/019-246-7937)
서양음식인 패스트푸드, 일본의 다코야끼 등등 수업이 밀려드는 음식들과 견줬을때 밀리지 않는 우리만의 고유 먹거리인 떡. 그 중 어렸을쩍 할머니가 해주신 쑥갠떡을 먹고 있으면 아련한 추억속에 빠지게 된다. 입안에 쑥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달콤한 미각이 혀를 감싼다.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좋은 쑥갠떡이다. -분량 : 4인분 -칼로리 179kcal -요리시간 : 40분 -난이도 : 중 주재료 : 멥쌀2컵, 쑥가루3큰술, 설탕1큰술, 참기름2큰술, 소금1작은술, 물1/3컵 ▲조리법 ① 쌀은 씻어서 2시간 이상 충분히 불린다. ② 쌀은 소금을 넣고 가루로 곱게 빻는다. ③ 쑥가루와 멥쌀가루를 체에 내린다. ④ 물에 설탕을 넣어 설탕물을 끓인다. ⑤ 내린 쑥가루와 멥쌀가루에 설탕물을 넣고 반죽한다. ⑥ 반죽한 덩어리를 일정한 크기로 나눈다. ⑦ 나눈 반죽을 떡살로 찍거나 손으로 눌러 모양을 만든다. ⑧ 김이 오른 찜통에 면보를 깔고 10분 정도 찐다. ⑨ 쪄낸 쑥갠떡을 참기름에 묻힌 뒤 접시에 담아 낸다. ▲요리TIP 다듬은 쑥을 삶아 물기를 빼고 가루로 빻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델리쿡 (http://www.delicook.com)
피겨 여왕 김연아가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여자 피겨 사상 최초로 200점을 돌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자 김연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2위 그룹에 비해 점수 차이만큼 월등한 기량을 보이고 있기에 이대로만 나간다면 벤쿠버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후보 0순위다. 경제적 능력에 예쁘고 착하기까지 한 국제적인 스포츠 스타 김연아. 이 정도의 프로필이면 웬만한 남성은 명함도 못 내밀듯 한데, 과연 어떤 남자가 김연아에 어울리는 배필이 될 수 있을까? 결혼정보회사 웨디안(wedian.co.kr)에서 자체 회원 500명과 커플매니저 8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해보았다. 설문 결과 김연아에 어울리는 외모는 장동건 스타일(22.6%)보다는 비나 박태환과 같은 훈남 스타일(33.8%)이 어울린다는 의견이 높았다. 김연아에게서 느껴지는 외적인 분위기가 훈남 스타일에 더 어울린다는 분석이다. 직업은 사업가(36.8%), 스포츠 스타(28.8%), 전문직(12.7%)의 순이었다. 김연아의 가치와 활동성을 볼 때 다소 딱딱한 느낌이 드는 전문직 보다는 유연한 사업가가 어울릴 것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남성의 집안은 명문가(22.3%), 재벌가(20.6
경기도는 시장·군수와 장애인복지단체장이 추천한 11명의 장애극복상 수상후보자 가운데 용인시 이일세(47·지체1급), 군포시 김태균(39·청각2급), 성남시 최영철(71·시각1급) 씨를 제8회 경기도 장애극복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장애극복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일세 씨는 1984년 1월 강원도 용평 스키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의 중증장애인이 됐으나 불굴의 의지와 노력으로 미국 유학길에 올라 메사츄세츠 주립대 졸업 후 하버드 케네디 행정·정책 대학원에 입학하여 하버드 장애인 학생회를 조직하는 등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활동했다. 또 군포시 김태균 씨는 어렸을 때부터 소리를 잘 들을 수 없었으나 부산 디자인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하고 동국대학교 미술대학을 실기 만점으로 진학하게 되면서 그림에 대한 소질을 인정받았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대구 미술대전 특선4회,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 특선 및 입선 등 1990년부터 현재까지 50여회가 넘는 각종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시회 5회, 단체전 및 초대전 120여회 등 많은 전시활동을 통하여 다른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더불어 최영철 씨는 6세때 시력을 상실했으나 서울 맹아학교 사범고등과
여성부(장관 변도윤)는 국제결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국제결혼 가족의 행복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결혼 정보제공 프로그램’ 을 4월부터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국제결혼에 관심 있는 남성이나 국제결혼을 한 부부를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국제결혼관련 법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국제결혼 가족의 경험 등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경남 고성과 산청에서의 시작으로 전국에서 진행된다. ‘국제결혼에 관심이 있거나 희망하는 남성’과 국제결혼 부부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 인원은 총 2천840명으로, 프로그램 수행기관별 1일 2일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이수증이 발급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여성부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지난 2월 ‘전문가 심화교육’을 통해 37명의 전문강사를 배출했다. 또한 이 사업은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데, 법무부는 국제결혼관련 법률 강사를 파견하고, 보건복지가족부는 관련 기관을 연계하는 등 적극 협조하고 있다. 여성부 관계자는 “국제결혼을 희망하는 남성뿐만 아니라 국제결혼 부부도 참가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한 것이 올해 사업
4월부터 어르신들이 소비피해를 당한 경우에 가까운 노인복지관에 신고해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게 된다. 어르신들의 봄나들이가 늘어나는 가운데, 노인 대상 불법·부당 판매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당부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러한 노인 대상 불법·부당 판매행위로 인한 피해를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노인복지관을 신고창구로 활용하기로 했다. 기존의 신고창구 이외에 노인복지관 등 지역사회 내 신고창구를 다양화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피해를 신고하고 구제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피해신고를 접수해 지역사회 내 피해구제기관에 피해구제를 의뢰하고, 청약철회기간이 도과하지 않도록 관련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노인 소비 피해자는 경찰서, 공정위, 소비자원, 자율분쟁조정위원회 등에 신고해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으나, 실제 신고하는 노인이 드물고, 노인들의 신고처 인지도가 낮은 실정이다. 노인 대상의 불법·부당 판매행위를 통해 구매한 제품에 대해 불만이 있는 노인 중 97.3%가 신고하지 않고 있는 등 ‘어느 곳에 신고해야 할지 몰라서(38.5%)’라는 이유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재래시장에는 웃음이 있고, 눈물이 있다. 또한 추억의 향수가 있다.’ 인천시립극단은 제51회 정기공연으로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강은경 원작의 ‘닭집에 갔었다’를 공연한다. 이 공연은 ‘용기와 희망의 연극’이라는 주제로 현재 대학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연출가인 위성신이 각색 및 연출을 맡았다. 순수예술인 ‘연극’이 위축돼 가는 요즘 20여년간 순수예술을 고수해 온 인천시립극단과 현재 대학로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인기를 한 몸에 받아 온 연출가와의 만남은 그 자체로도 매우 흥미롭다고 할 수 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웃들의 삶을 보여주는 연극 ‘닭집에 갔었다’는 재래시장을 배경으로 웃음과 눈물이 가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새벽 첫차를 타고 도시의 매연을 안주 삼아 저녁의 가로등을 벗 삼아 살아가는 재래시장 사람들의 삶을 통해 ‘제대로 사는 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닭집에 갔었다’는 이틀 동안 시장에서 벌어지는 알콩 달콩 시장풍경과 함께 닭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