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배 연천군수를 비롯, 관내 민·관·군의 각종 기관 및 단체장이 솔선수범해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선언했다. 13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열린 노블레스 오블리제 서약식에는 김규배 군수를 비롯, 김창석 군의회 의장, 이원근 부의장, 임재선 연천농협장 등 14명이 참석했으며 이밖에도 6명이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서약에는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노블레스 오블리제 서약을 통해 사회지도층 인사가 솔선수범해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시민사회를 형성하고 자원봉사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군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김규배 군수는 “앞으로 우리 지역에서 명망과 존경의 대상이며 사회공동체의 발전과 행복을 위해 중요한 위치에 계시는 여러분들의 믿음과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나누는 삶을 본받아 더불어 사는 삶의 공동체가 이루어지도록 노블레스 오블리주 운동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예로부터 수원시의 대표적인 마을 제당 중의 하나로 향토유적 제11호로지정 보호중인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산제당제가 음력 10월 1일인 지난 10일 거행됐다. 세류3동 주민들은 옛날부터 매년 음력 시월 초하룻날 해가 저문 뒤에, 산제당제를 올리며 마을의 평안과 무병 장수를 기원하는 미풍양속의 토착 신앙의 명맥을 유지해 왔다. 이날 제막행사와 당제는 산제당 건물이 낡아 복원 사업으로 4월 10일부터 10월 3일까지 6천300여만원을 들여 추진해 새롭게 변모된 장소에서 치뤄졌다. 한편 2007 행정자치부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 공모사업인 ‘버드네마을 정체성 찾기 사업’ 준공식도 함께 진행, 도시 한복판에서 보기 힘든 토착신앙의 전례적인 미풍양속 행사가 정조사거리를 중심으로 연이어 이어져 온종일 세류 3동 인근주민들에게 축제의 장이 됐다.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은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문화의 정통성을 보존하고자 하는 국가적인 사업이다. 수원시는 총 4개 사업을 진행중이다. 권선구 세류3동의 ‘버드네 마을 정체성 찾기 사업’인 ‘상류천 표석세우기&rsq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2007년 산악사고 안전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단풍철 산악사고 경보에 따른 등산목 지키미 활동을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에서 전개하고 있다. 주로 등산객이 많은 휴일에 진행되는 등산목 지키미 활동은 광교산 주요 등산 지점인 다슬기 화장실앞과 반딧불이 화장실 앞 등지에서 이뤄지고 있다. 고혈압등 신체이상 징후자의 등산자제 요청을 하거나, 사고다발 등산로 구간 유동순찰 및 산악사고 방지 및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경기도수원교육청(교육장 이기준)이 2007 교육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1일 수원 수일초등학교 강당에서 화성(華城) 과 함께하는 SUPER교육 ‘세계속으로 퍼져 나가는 효원의 향기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효원의 얼’과 관련된 실천 특화 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을 통해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충·효 사상을 키우고 충·효 실천의 생활화 및 바른 인성 함양으로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다. 이 행사는 수원시내에 있는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크게 5개의 행사로 진행된다. ‘수원화성 백일장’, ‘수원사랑 3분 발표대회’, ‘화성소개 영어말하기대회’, ‘효경실천 발표대회’, ‘화성을 주제로하는 English Skit 대회’가 시내 각 학교 행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10월 수원 서북부와 동남부 지구에서 각각의 대회가 진행된 것과 관련, 이 대회에서 입상한 수상자들이 오는 21일에 열리는 본 행사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앞에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자라나는 어린 꿈나무들에게 세계문화유산의 하나인 화성이 주는 효 실천에 대한 마음과 수원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
경기대학교 콘텐츠융합소프트웨어센터(이하 CCS연구센터 : Contents Convergence Software Research Center, 센터장 김광훈)가 전용공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소했다. 경기대는 “지난 7월에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로 선정된 CCS연구센터는 약300평 규모의 센터 전용공간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 지난 12일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수원시를 비롯해 10개의 참여 기업과 경기대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는 CCS연구센터는 문화콘텐츠, 관광콘텐츠, 교육콘텐츠, 엔터프라이즈콘텐츠 등 다양한 유형의 디지털콘텐츠와 유비쿼터스 환경의 효과적인 융합을 위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의 연구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또 경기도 기업에 대한 콘텐츠융합서비스의 산업화 지원을 위한 주요 연구를 한다. 한편 경기대 관계자는 “CCS연구센터 개소로 콘텐츠, 소프트웨어, 융합서비스 산업분야의 도내 관련 대학과 산업체, 연구소의 연계 클러스터 구축 등의 파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과천 갈현동에 위치한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1호 임정란 명창의 자택으로 가는 왕복 2차선 길은 고즈넉했고 양쪽에 늘어선 가로수는 단풍이 곱게 들어 고운 자태를 뽐냈다. 45년을 국악을 향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외길을 걸어온 임 명창은 본지 기자가 찾아간 날 평상복을 입고 있어 평소 단정한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과는 대조를 이뤘다. “갈현동은 예부터 예인촌으로 소문이 났어요. 우리 집안도 광대 집안이라 불릴 만큼 가·무·악에 능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주변 환경과 그 피가 흐르는지 우리 소리에 입문할 당시 주저는 없었어요.” 그러나 임 명창은 20세 늦은 나이에 국악 문턱을 밟았다. 한때 부유했던 가세는 기울어 생계를 잇기 어려울 정도로 빈곤해 마음 한켠엔 국악을 하면 밥은 먹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했었다고 말했다. 홀어머니는 일언반구 대꾸 없이 딸의 진로를 받아들였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보유자로 선소리 타령 대가인 이창배와 정득만 선생을 사사했다. 당시 선소리타령의 전수 장학생은 모두 남자들로만 구성돼 여성으로서 한계를 느낀 그는 10여년 뒤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보유자인 묵계월 선생 문하로 자
자칫 미궁에 빠질뻔한 상습 방화·절도사건이 끈질긴 잠복근무와 탐문수사에 나선 지구대 대원들의 활약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화성시 봉담읍 일대에서 수개월 동안 상습적으로 방화와 절도행각을 저질러 온 용의자가 검거됐다. 이들은 검거한 주인공은 화성경찰서 봉담지구대(지구대장 김용선 경감) 소속 오진웅 순경과 김경태 순경. 이들은 신출귀몰(?)하는 범인을 잡기 위해 비번일도 반납한 채 한달동안 끈질긴 잠복근무와 탐문수사를 벌였다. 그 결과 6개월여 동안 봉담지역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던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다. 10대 청소년인 범인 Y군은 경찰조사 결과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봉담지역에서 방화 4건(피해액 3천900만원)과 절도 71건(피해액 550만원)을 저질렀다. Y군은 지난 9월 27일 0시30분께 동화리 Y학원 뒤쪽 유리창을 열고 침입, 금품 절취후 불을 질러 건물을 불태우는 등 밤늦은 시간에 주택, 상가, 차량 등을 범행 표적으로 삼았다. 피해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지만 범인의 흔적은 오리무중이었다. 이에 오 순경과 김 순경을 비롯한 봉담지구대 대원들은 각자 비번일에 잠복근무와 함께 한달 넘게 탐문수사를 벌였고 용의자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Y군을 발견하면서 포
최근 양주시 장흥면 고려대 운동장에서 열린 의정부 소방의 날 행사에서 방규명 서장이 모범소방대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의정부소방서(서장 방규명)는 최근 제45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자체 기념행사를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소재 고려대학교 운동장에서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행사에서 소방서는 그동안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선 소방공무원과 의용·여성 소방대원 그리고 기타 유관기관 유공자 등 162명의 노고를 위로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소방서는 이날 소방의 날 기념행사와 소방가족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등 250여명과 미2사단 소방대원 20여명은 체육대회를 통해 축구, 피구,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 한·미 화합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규명 의정부서장은 “소방의 날을 한·미 소방대원이 함께 경축하며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의정부소방서는 이 외에도 9일 양주시 백석읍소재 양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양주시 각 지역 의용·여성 소방대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양주지역 소방의 날 행사를 가져 의용·여성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양평소방서가 최근 소방서 강당에서 김선교 양평군수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있다. 양평소방서는 최근 제45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3층 회의실에서 유공자에 대한 포상 및 축하공연 등 군민과 함께하는 소방의 날 행사를 열었다. 12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9일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 기관·단체장, 군민안전관리협의회원, 전현직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에 이어 다과회와 직원들의 악기연주 및 경기소리보존회의 국악 등 축하 공연, 직원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남석 소방경이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소방관, 의용소방대원과 민간인 등 79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성남문화재단은 오는 15일~17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인터내셔널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선보인다. 영국의 사이몬 보우먼, 프랑스의 리샤르 샤레스트 등 세계적인 뮤지컬 배우와 국내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는 대형 콘서트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스 사이공,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등 대작에서 주역을 맡아 그 실력을 유감없이 뽑낸 사이먼 보우먼과 브로드웨이의 스타로 자리 잡은 리즈 캘러웨이, 노트르담 드 파리의 매트 로랑, 리샤르 샤레스트 등과 신성우, 김성기, 류정한, 이소정, 배해선, 소냐 등 국내 일류급 뮤지컬배우들이 출연한다. 또 캣츠, 오페라의 유령 등 세계적 뮤지컬과 노트르담 드 파리, 지킬 앤 하이드, 드라큘라 등 국내 공연으로 친숙한 작품 곡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