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베이비페어로 유명한 이플러스(대표 이근표)는 13일까지 제15회 베이비페어 오픈 콘서트 ‘베페 태교음악회’에 참가할 임산부 1천명을 모집한다. 이번 베페 태교음악회는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로 구성된 유로클래식 멤버스(ECM)가 태교에 좋은 클래식 음악과 영화OST 12곡을 엄선, 아름다운 선율의 감동적인 음악을 선사한다, 특히 이플러스는 태교음악회 참가 신청시 ‘사랑의 편지’를 남겨준 신청자 중 ‘베스트 사랑의 편지’를 선정, 음악과 음악 사이 낭송의 기회와 상품을 증정하며, 이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추첨을 통해 7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베페 태교음악회’는 베이비페어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고 참가를 원하는 임산부는 베이비페어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선정자는 오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근표 대표는 “임신 10개월 동안의 태교는 아이의 뇌 발달과 건강한 아기 출산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가장 좋은 태교음악은 엄마의 목소리지만 음색이
지난해 1월 예술의 전당 초연 당시 관객들과 평단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공연됐던 뮤지컬 ‘라디오스타’가 오는 7일 부터 15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앵콜 공연에 들어간다.. 1988년도 연말 가요대제전. 사람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가수 왕 최곤의 화려한 무대가 시작된다. 하지만 그것이 최곤과 그의 매니저 민수에겐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영광이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이 둘에게 남은 건 수억의 빚과 ‘한물간 가수’란 오명뿐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최곤은 또다시 폭행사고를 일으키고, 민수는 오늘도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보다 못한 김국장이 영월에서 디제이를 하는 조건으로 최곤을 도와주겠다고 제의하는데, 더 이상 돈 꿀 데도, 갈 곳도 없어진 이들.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시골방송의 라디오디제이를 하기 위해 떠나게 되는데…. 라디오스타는 초연 당시 ‘진화하는 뮤지컬’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제2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작곡상, 작사상을 수상하고 최우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창작뮤지컬의 희망을 보여준 바 있다.
부천문화재단은 ‘2009년 문화예술교육 주말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강사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 다양하게 진행됐던 주말체험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2009년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말체험프로그램은 풍선아트, 초크아트, 클레이아트, 티셔츠만들기 등 아이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그것을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문화예술교육 주말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교유하는 문화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주말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문화생산자로의 성장기회를,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21부터 11월 29일까지이며 부천식물원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창의력 신장에 도움이 되는 20~30분 이내에 체험가능 한 프로그램이면 무엇이든 신청가능하다. 접수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 개제된 양식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여 내방 및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이나 문의전화 032-320-6323을 통
하남문화회관에서 오는 2월 21일부터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내한공연히 펼쳐진다. 최근 한국 최고의 클래식 스타 연주자로 급부상한 그는 앙상블 디토(DITTO)의 성공에 박차를 가하여 솔로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의 새로운 도전은 바로 바로크 음악이다. 용재 오닐은 지난 9월 독일 쾰른에서 세계적인 고 음악 앙상블인 Alte Musik Koln(왼손잡이 바이올리니스트 라인하르트 괴벨의 ‘무지카 안티쿠아 쾰른’이 전신)과 4집 앨범을 녹음했다. 텔레만 비올라 소나타, 비버와 헨델의 파사칼리아, 다울랜드의 파반느, 코렐리 라폴리야, 비탈리 샤콘느로 이어지는 이번 음반은 바로크적 감수성이 즐비하다. 특히 이번 음반은 2008년 11월 유니버설 레코드의 ARCHIV 레이블을 통해 발매 될 예정이다. ARCHIV 레이블은 DG 와 함께 세계 최고의 클래식 전문 레이블로서 이번 음반을 통해 다시 한번 세계적인 비올리스트로서 리처드 용재 오닐이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오는 27일에 열릴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를 비롯, 그의 4집 음반 발매를 기념하여 바로크 음악을 테마로 전국 투어를 갖는다. 이번 공연에는 레코딩에 함
■ ‘작전’ 12일 개봉 지금, 세계는 주식 전쟁이다. 전세계의 경제위기로 한국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일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주가 급등과 폭락으로 온 나라가 손에 잡히지도 않은 그래프와 지수에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의 웃음과 눈물이 뒤섞이고 대박을 얻거나 빈털터리가 되는 곳, 탱크와 미사일이 오가는 전쟁터보다 더 무서운 오늘날의 전쟁터 주식시장! 지금 전세계는 주식 전쟁 중이다. 영화 ‘작전’은 이런 상황을 아주 리얼하고 긴박하게 담아낸다. 영화 <작전>은 한국에서 '주식'을 소재로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영화로, 가장 흔하게 일어나지만 가장 은폐되어 알려지지 않은 주식전쟁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찌질한 인생, 한방에 갈아타기 위해 주식에 뛰어든 한 평범한 남자가 작전세력에 엮여 모든 것을 건 승부를 펼치는 영화<작전>은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숨겨진 욕망과, 그 욕망을 위해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는 인간의 모습을 치열하게 그린다. 2009년 주식을 알든 모르든, 경제에 관심이 있든 없든 누구나 군사작전보다 더 긴박하고 스릴있게 펼쳐지는 영화 ‘작전’
연애 바이블 ‘섹스 앤 더 시티’ 작가의 소설이자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 셀러에 오른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를 원작으로 한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에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영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바로 할리우드 패셔니스타 제니퍼 애니스톤, 귀엽고 깜찍한 매력의 소유자 드류 베리모어, 최고의 섹시미를 자랑하는 스칼렛 요한슨, 세계적인 지성미인 제니퍼 코넬리, 톡톡튀는 상큼한 매력의 지니퍼 굿윈이 그 주인공. 기존의 영화에서 남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마음껏 행복을 누리던 이들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에서 남자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연애 센스 제로 女’로 분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모습들을 선보인다. 이들은 각각 프로포즈 받지 못하는 여자, 엉뚱하게도 임자(?)있는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 연애마다 헛물켜는 여자 등으로 분해 이시대 여자들이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연애 생활을 선보이며 웃지 못할 해프닝을 벌인다. 이렇게 보기만해도 흐뭇한 최고의 여배우들도 사로잡지 못한 남자들이 온다. 이들은 여자들이라면 한번쯤 탐낼만한 매력을 뿜어내는 남성들로 할리우드의 완소남들이다. 먼저 영화 속 제니퍼 애니스톤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감독 : 데이빗 핀처 출연 :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1918년 제 1차 세계 대전 말 뉴올리언즈. 그 해 여름, 80세의 외모를 가진 아기가 태어난다. 그 이름 벤자민 버튼. 그러나 사랑하는 아내가 벤자민을 낳다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한 분노와 아이의 너무나 평범하지 않은 외모에 경악한 벤자민의 아버지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그를 ‘놀란 하우스’ 양로원 현관 앞에 버린다. ●다우트 감독 : 존 패트릭 셰인리 출연 : 메릴 스트립,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에이미 아담스 영화는 1964년 브롱크스의 성 니콜라스 교구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활기에 가득한 플린 신는 철의 여인이며, 공포와 징벌의 힘을 굳건히 믿고 있는 교장 수녀, 알로이시스에 의해 한치의 빈틈도 없이 이어지던 학교의 엄격한 관습을 바꾸려고 한다. ●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 감독 : 안도 마사히로 출연 : 미상 전란의 불꽃이 꺼지지 않은 일본 전국시대, 불로불사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선약(仙藥)의 비밀을 가진 소년 ‘코타로’를 쫓아 금발의 푸른 눈을 가진 무사 ‘라로우’를 비롯한 명나라 최정예
경기도의 양돈 사육 규모는 190여만 두로 전국 양돈산업의 20%를 점유하며 풍부한 양돈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도내 양돈 사업은 소비자에게 어필할만한 제대로 된 브랜드 돈육이 없었던 것이 취약한 부분으로 지적 받아왔다. 이에 따라 경기도 양돈연구회는 지난 2002년 경기도농원기술원의 기술과 자금을 지원받아 국내·외 경쟁력 확보와 고품질 돼지고기 산업화를 위한 경기도 돈육 브랜드 ‘아이포크’를 개발해 생산을 시작했다. 아이포크는 도내 전업 양돈 600여 농가들 중 참여희망 54농가를 엄격한 기준으로 선발해 아이포크 농가 전용 사료생산을 통한 단일체계구축, 전국 최초 리콜 서비스 도입, 관내 대학과 연계 생산기술 보급 등 전문화된 생산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아이포크의 AB등급 출현률은 지난 2004년 79.2%에서 2006년 83.2%, 2008년에는 85%로 상승했고 출하물량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특히 경제적인 효과는 더욱 커 지난 2004년 23억원의 매출액에서 2006년 130억원, 2008년 150억원으로 급상승해 매년 30~40%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고품질
수원중앙침례교회 캄보디아 단기 선교 팀 100명은 담임 목사 고명진, 원로목사 김장환 목사와 함께 지난달 15일부터 20일까지 선교활동을 다녀왔다. 이들이 다녀온 5박6일간 캄보디아의 ‘껌뽕뽀우’와 ‘껌뽕딸롱’ 마을 선교활동 여정을 들어보았다. 우리나라에서 캄보디아까지 비행기로 6시간 도착한 곳은 프놈펜. 이들이 선교활동을 벌이는 곳은 15시간을 덜컹거리는 버스를 타고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외지다. 첫째날 ‘선교팀’ 50명은 800여명이 살고 있는 껌뽕뽀우 마을을 찾았고, ‘복음팀’ 50명은 500명 규모의 껌뽕딸롱 마을에서 선교사역을 맡았다. 중앙교회 캄보디아 단기 선교팀은 이곳 마을들과의 문화적 교류를 위해 이미용, 의료, 부채춤, 중창단, 어린이 태권도, 축구 및 어와나 프로그램을 통한 선교를 시작됐다. ‘캄보디아’의 아이들에겐 태권도와 부채춤이 단연 인기였다. 이곳에 온 첫날은 선교사 주선으로 천진난만한 현지 어린이들 500여명이 모여 문화활동을 펼쳤다. 다양한 문화적 통로는 1960년대 한국의 문화적 수준에 있는 캄보디아 현지에 복음의 성과를 거두었다. 둘째날은 선교팀은 밥퍼 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를 방문해 수백명의 어린들에게 직접 점심을 만들
천주교의 ‘봉헌 생활의 날’인 2일 오후 서울 이촌동 새남터성당에서 신자와 수도회 수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에 속한 서원자 4명이 ‘종신 서원식’을 했다. 서원자들은 황인국 몬시뇰의 주례로 올린 ‘종신 서원 미사’에서 제단 앞바닥에 엎드려 헌신 기도를 하다가 황 몬시뇰의 호명을 받고 일어나 문답 예식을 통해 정결과 청빈, 순명 등 3대 덕목으로 평생을 하느님께 바치며 살겠다고 약속했다. 서원 미사 참석자들의 박수와 환호성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들은 사제들이 단상에서 내려와 수도회의 수도자임을 뜻하는 겉옷을 입혀주고 단상에 있던 동료 수도자들도 내려와 돌아가며 일일이 껴안아주자 눈에 눈물이 맺히며 감격해하는 표정이었다. 이동철(29) 수도자는 “기쁘다”고 담담하게 소감을 밝힌 후 “세속의 행복은 소유하고 인정받는 데 있지만 우리는 하느님 안에서 봉사하며 진리를 깨우치고 영혼을 구원받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 류재형(33) 수도자도 “하느님과 영원히 하나 되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자 기쁨이 될 것이고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두 사도직을 지망해 가톨릭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들은 올 여름에 부제 서품을,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