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군수 이진용) 새마을운동 가평군지회는 2일 가평읍 현대컨벤션홀에서 전·현직 남·녀회장단 및 관내 노인 270여명의 노인을 초청, 효도잔치를 열었다. 가평군은 2일 가평읍 현대컨벤션홀에서 새정신, 새나라 만들기 2007 관내 어르신 초청 효도잔치를 열었다. 지역사회발전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고 있는 새마을운동 가평군지회(회장 하철호)는 이날 전·현직 남·녀회장단 및 관내 노인 270여명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진용 군수를 비롯한 군 의회의원 관내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등 내빈 30여명이 참석해 사회발전의 주역인 노인들에게 절을 올리고 지난날의 노고를 위로, 격려함으로서 노인에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의식을 고취했다. 이자리에서 이군수는 축사를 통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새마을지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오늘 이자리가 효를 생각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가평문화예술단원들의 전통공연을 비롯해 정성껏 준비한 오찬이 마련됐다.
광명소방서가 화재가 반발하는 겨울철을 소방안전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2008년 3월까지 시민참여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광명소방서(서장 이경모)는 화재가 빈발하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기간을 맞아 지난 1일~2008년 3월까지 (5개월간) 단계별 추진목표를 설정, 소방안전대책을 위한 범 시민이 참여 안전문화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겨울철 화재발생에 대한 통계 및 분석을 토대로 취약요인을 찾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해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기로 했다. 소방안전대책은 1단계 기반조성 및 분위기확산(07.11.1~11.30), 2단계 예방·대응활동 중점추진(07.11.1~08.3.31), 3단계 확인지도 및 자체평가·심사를(07.12.1~08.4.15) 실시한다. 주요내용은 분말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표창 등 시상품으로 권장, 유관기관협조·지원체제정비, 주요취약대상 관계자 간담회,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 지역별안전대책협의회구성·운영, 제45주년 소방의날행사(11.9), 119 나의주장발표대회(11.21)등을 열 예정이다. 또한 직장, 학교, 행정기관 특별순회교육, 불조심캠페인, 다중이용업소관계자 소집교육,…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2007년 서비스품질혁신 촉진대회’에서 영예의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서비스 품질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기업 CI를 ‘과천CS’로 제정하고 고객만족센터를 신설하는 등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Non&One Stop 민원처리 시스템을 운영,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민원서비스 실시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된 모든 민원을 가능한 1일내 처리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03년 7월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로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서’를 획득한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서비스인증을 받았다.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매달 꾸준히 사랑의 집수리를 해 주고 있는 경비함정 승조원들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인천해경 263함정 승조원. 이들은 서해바다 높은 파도와 싸우며 철통같은 그물망 경비로 황금어장을 빈틈없이 지키다가 인천항에 들어오면 매달 꾸준히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를 펼치고 있다. 이들 승조원 12명은 지난 3일 인천시 동구 송림 3동에서 지체장애자 아들 이모(60)씨와 함께 정부보조금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허모(82) 할머니 집을 찾아가 그동안 틈틈이 모은 성금으로 도배지와 페인트를 구입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승조원들은 겨울이 오기 전에 여름 내내 습기가 차고 곰팡이가 핀 안방과 거실의 벽지를 모두 걷어내고 새 벽지로 깨끗하게 도배했다. 또 주방의 낡은 벽을 할머니가 좋아하는 흰색 페인트로 새로 칠을 하고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해 할머니 집안에 웃음꽃을 피워줬다. 지난해 7월부터 소외된 우리의 이웃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263함 승조원들은 이날 17번째로 허 할머니 집을 수리했다. 김성훈(42)함장은 “소외된 독거노인을 위해 바다사나이들의 따듯한 사랑이…
‘내가 사는 마을, 내 손으로 깨끗하게’ 깨끗한 마을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팔을 걷어 부치고 마을 청소에 나선 시민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쾌적한 마을가꾸기 자율봉사단’ 주민들. 봉사단은 지난 3일 원천동 원천 3동 나촌말 지역을 시작으로 마을 청소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봉사단은 현재 20여명으로 구성돼 매 주말마다 원천동 주택가는 물론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이들이 봉사단을 결성한 것은 원천동 일대에 소규모 기업체가 들어서고 원룸촌이 생겨 나면서 마을 곳곳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 일이 성행하면서 부터다. 봉사단은 쓰레기 규격봉투 사용 및 분리배출의 생활화와 배출시간을 홍보하면서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직접 길거리 청소를 하면서 쓰레기 무단투기와 기타 환경오염을 감시·감독해 주민들의 의식을 일깨워주고 있다. 원천동 이도성 동장은 “우리 마을을 시작으로 영통구 전체가 집 앞 청소는 주민이 직접하는 풍토가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봉사단을 구성했다”며 &l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3일 학생의 날을 맞아 부천 경기예술고등학교 예술관에서 부천지역 고등학교 학생회 대표와 경기예술고 재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회 학생독립운동기념일’ 행사를 가졌다. 식전 행사로 거행된 경기예술고 학생들의 연주회는, 엄숙한 기념식의 틀을 깨고 학생 주관의 음악회를 겸한다는 면에서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상덕 교육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은 일제 강점기 때 일어난 학생 독립 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학생들에게 자율 역량과 애국심을 함양시킬 목적으로 제정됐다”고 말했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2008년도 사회복무제도 도입과 관련, 시범적으로 봉사분야 공익근무요원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매회 5일간의 일정으로 14회에 걸쳐 169명에 대해 사회서비스 교육 및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병무청은 지난 2월 국가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병역제도 개선방안’으로 2008년도부터 사회복무제도를 도입해 2012년 전면 시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병무청에서는 제도 도입 전 준비 단계로 사회서비스분야 도입을 확대, 올해 봉사분야에 근무할 공익근무요원을 대상으로 기초 군사훈련 후 1주간 소양 및 기초 직무교육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봉사분야 12개 복무기관에 703명의 공익근무요원을 투입했던 경인청도 올해 77개 사회복지시설 등 160여개의 기관에 800여명을 배치하는 등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사회서비스교육은 인천·경기지역으로 나눠 교육의 실질적 효과와 현장의 조기 적응을 위해 근무지 배치 3개월 이내에 실시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학과 교수단 등 관련분야 전문 강사를 구성, 사회봉사 이론과 실무를 배양하고 있다. 사회서비스 교육은 앞으로 12월 말까지 5차례 더 있을…
경기도교육청 황인철 제1 부교육감이 신설 학교와 BTL(민간자본유치사업) 방식으로 학교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수요자가 만족하는 친환경 학교 시설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 부교육감은 BTL 방식으로 금년 3월에 개교한 화성 동탄고를 지난 1일 방문, 학교장으로부터 학교 현황을 청취한 후 다목적 체육관, 어학실, 특별실 등을 둘러봤다. 황 부교육감은 이어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화성 반송고와 봉담고를 잇따라 방문, 공사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미진한 부분이 없는지 일일이 점검했다. 황 부교육감은 공사 관계자에게 “친환경 건축물인증을 통한 교육 인프라 구축으로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고품질의 친환경 학교로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학교들은 수원학교사랑(주)과 지난 2월 협약을 체결, 4월 친환경 건축물예비인증을 받아 2008년 1월30일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약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아주대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는 지난 2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원내 수석홀에서 결절성 경화증 환아와 가족을 위한 교육강좌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모인 50여명의 결절성 경화증 환아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강좌는 피부과 김유찬 교수의 ‘결절성 경화증의 피부과적 치료와 관리’, 소아과 정다은 교수의 ‘결절성 경화증의 신경과적 소견’, 유전질환 전문센터 김현주 교수의 ‘유전학적 진단 및 유전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강좌는 결절성 경화증 환자 모임인 ‘달무리’에서 아주대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에 요청해 실시된 것으로 김현주 교수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이번 강좌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객 최고 만족의 친근한 의료기관으로 거듭 태어나는데 전직원과 함께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채병국(55) 제5대 분당제생병원장 취임일성. 채 병원장은 서울산으로 고려대 의과대학 및 동대학원 마취과 전공 의학박사로 동대학 교수, 미국 하버드대 의과대학 교환교수, 호주 시드니뉴사우스웨일스대 교육학 연수, 고려대부속 안암병원 중환자실장·마취과장, 분당제생병원 마취과장과 직전 진료부장 6년을 역임했다. 학회활동으로는 대한마취과학회 고시위원, 대한마취과학회지 편집위원, 한국의과대학학장협의회 전문위원, 한국의학교육학회 편집간사 및 기획간사,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 위원으로 일해왔다. 채 병원장은 근면·성실한 근무태도와 공사가 분명해 병원업계 안팎에서 일찍부터 유수 종합병원 리더로 지목돼 왔다. 취미는 엔틱 오디오 수집, 가족은 부인 이미정씨와 2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