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내민 작은 손길 하나 하나가 미래의 꿈나무에게 큰 밑거름이 됩니다.” (재)군포사랑장학회 김병두 이사장은 후원회원 3만명 가입을 목표로 ‘한 시민 한 구좌 갖기 운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군포시가 지역의 우수한 인재 육성 및 명품·장학도시 군포 만들기를 위해 100억원을 출연하기로 해 설립된 (재)군포사랑장학회는 이같은 운동을 통해 연말까지 일반시민, 단체는 물론 기업체 등 법인을 대상으로 장학회 회원 모집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회원가입 절차는 각 동 주민센터(민원실)와 시청 현관 앞 안내데스크, 또는 장학회 사무국에 비치된 회원가입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후원회비는 1천원부터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매월 자동이체 또는 일시납부의 방법으로 납부하게 된다. 납부한 후원회비는 지정기부금으로 근로소득금액의 10%한도 내에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전화로 장학회(390-0996)에 신청하면 우편으로 납부영수증을 발급해 준다. 한편 군포사랑장학회는 지금까지 약 24억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현재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7개 법인과 140여명의 시민이 회원으로 가
가평군의 도시기획 중심에는 항상 이 사람이 있다. 도시건축과 도시기획담당인 박인택(44) 씨가 바로 그 주인공. 박 담당은 6개읍·면의 도시형성과정을 꿰뚫고 있을 정도로 해박한 지식이 풍부하며 도시기획계통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강원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하면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한 박 담당은 군청 건설과, 도시과, 허가민원과 도시기획을 성실히 수행한 결과, 도시건축과 도시기획계장으로 승진한 도시기획 전문가다. 이같은 그의 전문성은 그가 받은 표창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박 담당은 지난 1995년 재해대책유공 내무부장관표창을 시작으로 모범공무원으로 받은 국무총리표창, 건설교통업무 발전기여 건설교통부장관표창, 지역발전 기여유공으로 경기도지사표창을 받았다. 항상 민원인의 불편사항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관내 크고 작은 민원을 현장답사를 통해 마무리짓는 빈틈없이 업무에 임하는 박 담당은 군청내에서 직원들간의 호흡이 잘맞아 각종 친목회나 동호인회에는 어김없이 그의 이름 석자가 나열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내가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공직 목표를 항상 생각하며 일하는 박 담당의 탁월한 업무추진력은 함께 일하는 이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고 있다. “민원
‘스포츠 교류와 홈스테이로 견문을 넓히고 우정을 다진다’ 오산시와 자매도시로 결연한 일본 히다카시 방문단 일행이 축구교류와 홈스테이를 통해 우정을 쌓고 있다. 임원 4명과 선수 15명으로 구성된 히다카시 축구교류단(단장 다나카 마사토)은 지난 3일 오산시를 방문, 2박3일간 홈스테이 일정으로 축구교류와 문화유적지 등을 탐방하고 있다. 히다카시 축구교류단은 체류기간 동안 성호초등학교 축구부 선수집에서 홈스테를 하며 2회에 걸쳐 친선경기를 갖고 궐리사, 세마대 등 문화유적지를 탐방할 계획이다. 오산시와 히다카시는 1996년 자매도시로 결연한 뒤 상호 초청·방문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있으며 2003년부터 격년제로 스포츠 교류단이 상대시를 방문, 친선경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방문한 축구교류단은 비록 2박3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선수간 파트너를 정해 홈스테이를 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배우고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갖게 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미국 킬린시 축구교류단을 초청, 친선경기를 갖는 등 상호교류를 통해 자매도시간 우정과 친목을 쌓고 있다.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서암초등학교가 2007년 제12회 인천·경기 환경 대상에 영광의 대상을 차지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환경 대상은 환경부와 인천시, 도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주최측은 환경 우수기관, 환경기업, 단체, 개인 등 총 4개 부문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천·경기 지역 7개 단체 및 개인 수상자를 선정했다. 영예의 환경부장관 단체 부문 대상을 차지한 서암초등학교는 ‘그린 존 네트워크’라는 환경 개선 프로그램을 차체개발, 학생들과 함께 노력의 공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암초교는 ‘신도시 개발 및 자연생태도시 조성’이라는 김포의 지역적 여건과 관련, 학교교육에서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육과정 분석을 통하여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교육여건을 조성했다. 또 ‘그린 존 네트워크’(Green Zone Network) 프로그램을 개발해 환경교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 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다양한 환경관련 행사와 친환경 체험활동을 통한 환경보전 의식에 힘쓰는 등 환경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김포대학, 김포자연학교, 환경소비자모임, 하수처리장의 인적자원과 연계한 체험교실을 13회에 걸쳐 실시했고 지난달 5일 환경의 날엔 친
지난 달 16일자 본보 3면 ‘다중시설 공기질 심각 건강 사각지대’ 제하의 기사 가운데 ‘수원삼성어린이집이 1, 2층 각각 161㎍과 117㎍을 기록해 아이들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으며, 이 어린이집 2층은 졸음과 두통을 일으키는 CO2가 기준치(1000 이하)보다 높은 1천260ppm으로 측정됐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수원삼성어린이집에서 알려왔습니다. 수원삼성어린이집은 “당시 도보건환경연구원이 측정했을 때 이의를 제기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아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며, 그 결과 ‘위반자를 과태료에 처하지 아니한다’는 수원지방법원의 승소 결정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4회 대통령배 경주가 오는 4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다. 이 대회엔 디펜딩 챔피언인 ‘가야산성’과 대상경주 3연속 우승의 주인공이자 올해 국산마 4세 이상 부문 최고 능력마 ‘백광’, 지난해 그랑프리의 깜짝 우승마 ‘플라잉캣’ 등이 자웅을 겨룬다. 특히 작년과는 달리 성별에 따라 일정한 중량을 똑같이 부여하는 별정 III로 치러져 명실상부 국산마 4세 이상 경주마들의 명실상부한 최고자리를 가리는 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백광’은 올해 3/4분기 경주마 능력평가 국산마 4세 이상 부문에서 부담중량 59.5kg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총 다섯 번 대상경주에 출주해 3승, 2착 1회, 3착 1회를 기록 할 만큼 가공할 발걸음을 하고 있다. 통산 전적도 16전 9승, 2착 4회, 승률 56.2%, 복승률 81.2%로 강력한 우승 후보다. 특히 지난 9월 3개월 만에 출주했음에도 불구, 부담중량 ’60.5kg'으로 2착을 기록한 저력을 보여주었다. ‘가야산성’은 지난해 대통령배를 거머쥔 챔피언이다. 다만 6세란 나이와 컨디션 난조로 하락세를 면치 못한 것은 사실이나 수말과 마찬가지로 부담중량 또한 57kg을 받아 충분히 입상권은 충분하다는 평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관내 주소지를 두고 있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지원정책을 펴고 있다. 1일 보건소에 따르면 일단 임신을 진단받으면 보건소에 가서 임신을 신고할 경우 혈액형, B형간염 항원·항체, 풍진항체 등의 항목을 검사 받을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또 검사를 원할 경우 신분증과 산모수첩을 지참하고 검사 전날 밤 12시부터 금식 후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또한 임신 20주가 넘으면 철분제를 나눠주고, 16주 이후부터는 초음파 검사도 가능하며 임신 16주~18주에 시행되는 기형아검사(Triple Test)는 2명 이상의 아기를 출산했을 경우 무료 검사 쿠폰이 발급받을수 있다.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불임부부에 대한 지원은 시험관 아기 시술비와 관련 1회 150만원, 최대 2회까지 지원되며 단 도시근로가구 월평균소득 130% 이하일 경우에 가능하다. 이 정책은 올해 10월 현재 100여명이 신청하는 등 불임부부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산후조리가 필요할 경우는 도시근로가구 월평균 소득 60% 이하(4인가족 기준 약 212만원)라면 산모·신생아도우미를 신청할 수 있으며 한 아기당 2주(12일), 쌍둥이는 3주(18일)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가평군은 1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읍.면장을 비롯한 3백여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11월 월례조회를 열고 도정 및 군정시책 유공 공무원에 대해 도지사와 군수표창을 시상했다. 가평군은 1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읍.면장을 비롯한 3백여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11월 월례조회를 열었다. 이날 월례조회를 주재한 이진용 군수는 훈시를 통해 각종 문화·체육행사지원및 추진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11월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군정역점시책으로 ▲가을철 산불예방및 공공비축미 수매철저 ▲월동기 종합대책 수립및 추진철저 ▲각종시책및 사업마무리 철저 ▲제2단계 국가균형 발전계획의 불합리성 홍보 ▲공직기강 확립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또 군정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새로운 공직풍토조성을 확산하는데 앞장서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인허가과 정지일씨, 가평읍사무소 편소룡씨, 재난안전관리과 강운선씨등 3명을 도정 및 군정시책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 도지사·군수표창을 받았다. 특히 이날 월례조회 이후에는 공무원 양성평등 및 성희롱 예방교육과 생태도시의 이해교육이 2시간가량 이어져 공직자들의 의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추사 김정희의 예술혼이 살아 숨쉬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행사가 과천에서 열린다. 과천문화원과 추사연구회, 한뫼과천시국악예술단은 오는 6~20일 보름 동안 시민회관에서 ‘2007 추사와 한중교류 전시회’를 시작으로 ‘제4회 학술대회’, 국악창작극 ‘붓 천 자루 벼루 열 개’ 등을 잇달아 연다. ‘추사와 한중교류전’은 추사의 편지와 그림, 추사글씨발문, 中日관련 추사 글씨, 韓中간에 주고받은 편지와 문장, 경학과 금석학 등 5부로 나눠 총 60종의 자료가 전시된다. 이중 옹방강이 추사에게 보낸 4통의 편지 사진도 공개돼 옹방강과 추사 사제간 학문적 담론과 깊은 인간적 정을 음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섭지선, 옹수곤, 왕희손 등 청대학자들의 편지와 그림도 선보인다. 6일 오후 7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추사 김정희의 말년과 죽음을 과천에서 맞이한 추사 김정희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국악창작극 ‘붓 천 자루 별루 열 개’의 공연이 열린다. 지난해 처음으로 무대에 올려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김정희 선생의 파란만장했던 삶을 극의 형식을 빌어 우리의 춤과 소리, 음악 등으로 엮어 재조명했다. 9일은 추사 김정희 선생에 대한 연구를 금석학을 중심으로 고찰, 추사의…
<분당제생병원> ▲진료부장 정봉섭 ▲교육연구부장 조상균 ▲QI실장 김주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