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걷기 생활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광명시민 건강 걷기대회가 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7일 광명돔경륜장 자전거 광장에서 열린 이번 시민건강걷기 대회에는 이효선 시장과 국회의원 및 도, 시의원, 시 단체장 등이 참가했다. 걷기의 생활화와 시민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경륜장을 출발해 목감천 자전거 도로 4㎞ 구간을 참여자 5천여명 전원 완주했다. 이효선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건강도시 미래도시 광명’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후 시민과 함께 걷기 코스를 완보했다. 이날 걷기대회에는 특히 보건, 의료 및 위생단체가 참가해 시민들의 건강 검진과 측정 상담 등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캐릭터 홍보, 어린이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연천교육청(교육장 양기석)은 지난 27일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주말버스학교는 노는 토요일(매달 둘째 넷째) 가족과 함께 할 수 없는 저소득층 맞벌이 가정 아이들을 맡아 의미 있는 체험활동을 하도록 함으로써 방임예방 효과와 보육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도교육청이 후원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이다. 연천교육청은 역사체험, 영어마을체험, 자연체험에 이어 네 번째로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관내 12개 초등학교 31명의 어린이와 지원단 교사 2명, 총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문화체험활동에서는 아프리카 문화원과 반월아트홀을 방문 등이 진행됐다. 아프리카 문화원에서는 원주민으로 구성된 공연단의 민속춤 공연을 관람하고 공연단과 함께 사진을 촬영이 이뤄졌다. ‘아프리카 악기 연주하기, 전통문양 바틱 만들기, 목공예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며 생소한 아프리카를 가까이 느끼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아프리카 박물관에서는 왕실과 족장에 관련된 유물들과 악기, 각종 생활용품에 관련된 전시품을 관람하며 아프리카의 순수함과 자연미, 독창적인 그들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월아트홀에서는 포천아시아비엔날레(10월1일~31일) 특별
“선서, 저희 배심원 일동은 이 재판에 있어 사실을 정당하게 판단할 것과, 이 법정이 지정하는 법과 증거에 의해 진실한 평결을 내릴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국민참여재판 시행을 2개월여 앞둔 29일 수원지법 110호 법정에서 열린 모의재판은 배심원으로 나선 시민들의 선서로 시작됐다. 이날 모의재판은 형사 중죄(重罪) 사건 피고인이 배심원의 판단을 받을 수 있게 ‘국민의 형사재판 참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국민참여재판이 어떻게 진행되는 지 홍보하고 진행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판부를 중심으로 왼쪽에 검사석, 오른쪽에 변호인석이 마주 보고 그 가운데 피고인석이 재판장을 바라보던 기존의 법정과 달리 재판석 왼편에 배심원석이 자리 잡고 그 옆에 검사석이 위치해 반대편 변호인·피고인석과 마주보게 바뀌었다. 어두운 색의 법대와 책상도 밝은 톤의 황토색으로 산뜻하게 바뀌었고 형광등 조명도 한층 밝은 인테리어 조명으로 바뀌는 등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의 법정이 배심원 재판에 맞춰 한층 산뜻하게 변했다. 재판시작에 앞서 배심원 선정절차가 진행됐다. 배심원 선정절차는 원래 법적으로
도내 중학교 로봇팀이 세계 로봇 챔피온 대회의 아시아 본선대회인 2007 K-Bot HongKong World Robot ChampionShip에서 중등부 금상을 수상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고양 백신중학교 3학년 노승채 군과 2학년 강우정 군, 풍동중학교 1학년 이병화 군. 이들은 한팀을 이뤄 홍콩대회에 참가, ‘미래 지향적인 놀이공원’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 나라의 전통은 그 나라의 미래와 민족성을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는 기본 아래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미래형 놀이공원’을 제작해 출품했다. 지난해 호주에서 열린 세계대회에도 출전한 바 있는 노승채 군은 “홍콩 대회를 참가하면서 리더의 역할을 맡게 돼 책임감 등 여러모로 힘겨웠지만 넓은 세계,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배우고 느낀 바가 많다”고 말했다. 또 노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 참가를 통해 경험을 풍부하게 함으로써 인류에 꼭 필요한 멋진 로봇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대회는 세계 로봇 챔피온 대회의 아시아 본선 대회로 이 대회의 수상자에게는 세계 대회를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아주대 법과대학(학장 백윤기)과 수원지방변호사회(회장 조영진)는 경기도 중소기업 법무 무료상담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주대 법대와 수원변호사회는 이날 오후 수원변호사회 사무실에서 체결식을 갖고 아주대 중소기업법무센터에서 전문분야의 교수들이 법무 상담을 한 뒤 수원지방변호사회로 이관해 송무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수원시 자매도시인 멕시코 똘루카시 통상협력 대표단이 29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수원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똘루카시의회 도시발전위원회 루시오 로메로 위원장과 호르헤 후엔떼 제뻬다 의원 등 2명이 방문, 자매 도시간 국제통상 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
성남시 분당구는 최근 구청장 집무실에서 병원에서 투명중인 직원가족의 치료비 전달식을 가졌다. 구에서 수혜자인 김하영(26·여·토목9급)씨에 전달된 성금은 총 1천46만3천원. 이 성금은 최근 회사 작업장에서 큰 화상을 입은 김씨의 어머니 김명순(46·여)씨의 치료비로 전달된 것이다. 김씨가 근무하는 건축과 직원 및 구청 전직원과 시 토목회 회원 등이 적극나서 모금된 액수로는 비교적 큰 규모여서 감동을 주고 있다. 정장훈 구 건축과장은 “동료의 아픔을 자신의 일인 양 마음 도움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주위의 귀감되고 있다”며 “빠른 쾌유를 직원들과 함께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씨의 어머니는 지난 9월30일 경남 창원시 팔용동소재 공장 작업장 마그네슘 집진기 폭발로 상반신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두차례 수술을 받는 등 어려움을 겪는 등 부족한 살림에 병원비는 더 큰 고통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 청구 병원비는 500여만원에 이르는 있고 소식은 김씨가 최근 1년 장기 휴직원을 제출하며 사유를 밝힌 후 구청내에 알려졌다. 토목직원들로 구성된 시 토목회, 시 직장협의회 등에 전파되면서 구 직원과토목회원 등이 23~25일까지 성금 모으기에 나서 사흘만에 1천여만원의…
경기도 노인 생활체육대회가 내달 1일 과천 시민회관 등지에서 열린다. 도내 31개 시.군 거주 노인 2천여명이 참가할 이 대회는 게이트볼, 생활체조,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추국, 새끼꼬기 등 7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경기도와 과천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기신문 등이 후원한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농촌과 도시 간이 1사1촌 자매결연 운동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고 지속적인 교류로 도시와 농촌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정구상 일산서구청장은 관내 구산동 706-1의 부지에 주엽1동, 대화동, 탄현동 주민자치위원회원 70여명이 공동으로 농작물을 재배해 지난 7월에 이어 또 다시 재배 농작물들을 수확했다고 28일 밝혔다. 수확된 농작물은 감자 180여 박스와 고구마 16박스로, 수확물들은 쌀 30포(20kg)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 및 불우시설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감자와 고구마를 수확한 밭에는 다시 김장 배추, 무를 심어 기쁨과 보람의 결실을 얻고자 정성것 관리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이번 1사 1촌 자매결연 활성화로 ▲농작물 재배 체험을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 ▲도시와 농촌 간 화합분위기조성에 앞장 ▲수확물은 불우시설 및 어려운 이웃을 지원 등의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양시 일산서구청이 도.농간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해 수확한 농작물을 어려운 이웃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했다. 의정부시 가능3동이 올 연말 불우이웃을 돕고자 공한지를 활용해 펼치고 있는 고구마를 개간사업이 올해에도 1천800㎏을 수확했다. 29일 가능3동에 따르면 올해 가능동 581-22 안골부근 과수원부지 1천200여평을 개간했으며, 필요 비용(150여만원)은 전액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비로 충당됐다. 올해 고구마 수확은 잦은 비와 궂은 날씨로 인해 작황이 좋지 않아 예상보다 적은 총1천800여㎏을 기록, 순수익은 300여만원 예상된다. 장동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고구마 사업의 순수익중 개간 비용을 제외한 일체 금액은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위해 쓰여질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고구마 수확에는 육군1710부대에서 10여명의 국군장병이 자원봉사로 일손을 돕는 등 가능3동의 각 단체와 기관이 서로 연계해 불우이웃돕기 사업에 앞장서는 좋은 사례로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