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5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소방서에 마련된 이동식 헌혈버스에서 소방공무원과 의무소방원 등 20여명의 참여해 ‘사랑나누기 헌혈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혈액원 주관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해 ‘생명 나눔 사랑’ 실천에 전직원이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광석 서장은 “헌혈은 혈액이 필요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어서 ‘헌혈’을 통해서만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남부소방서는 앞으로도 캠페인 행사에 적극 동참해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설 예정 이라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조국현)는 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한국여성단체 협의회 공동으로 경기도민의 휴식처인 수원 장안공원에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걷기대회는 도심속에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과 세계유네스코의 유물로 등록된 화성 성곽 주변 약 4㎞를 걷게 된다. 또 장안공원에서는 오전 10시30분부터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건강 체험관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나누어 주고 뒤풀이 공연을 할 예정이다.
수원국도유지건설사무소에서는 운전자의 전방 시야 확보에 방해가 되는 시거(視距)장애와 안전에 저해되는 국도변 불법광고물 일체정비 일환으로 지난 3일부터 이달 말까지 홍보 기간을 거쳐 10월1일부터 지속적으로 국도변 불법광고물 정화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남부지역 국도 12개 노선(L=472.8㎞)을 대상으로 규정에 정하지 않는 표지와 도로·교통표지의 효용을 저감시키고 있는 불필요한 지시규제 표시 등은 즉시 철거하게 된다. 또 국도변 내에 허가기준에 적합한 불법시설물은 홍보기간을 거쳐 점용허가 신청을 유도하고 허가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 철거 및 원상복구, 2회 계고시에는 미 이행시 행정대집행 또는 고발 조치 할 계획이다./이동훈기자 ldh@kgnews.co.kr
전문지식·경륜 갖춘 전천후 소방관료 임대순 인천부평소방서장 인천부평소방서는 5일 3층 강당에서 소방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임대순(54세) 소방서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5일자로 인천북부소방서에서 부평소방서로 관서명칭이 변경된 부평소방서에 취임한 임대순 서장은 지난 1980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서울소방본부, 청와대 소방대, 서울소방학교, 소방방재청, 울산소방방재본부, 인천소방방재본부 소방행정과장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그는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겸비한 소방관료로서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며 업무처리가 깔끔하고 치밀하다는 평이다. 임 서장은 이날 취임인사를 통해 “인천부평소방서로 새롭게 태어나는 소방서의 수장으로서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완벽한 소방방재체제를 꾸준히 확립해 나아가기 위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정신을 갖춘 소방공무원으로 거듭나 줄 것과 각종재난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서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을 전공하는 등 끊임없이 소방행정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부인 김명자씨와 2남을 두고 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기공체조로 효과를 본 40대 중견 남성이 대대적으로 기공체조 보급에 나서 시민들의 건강을 되찾아주고 있어 지역에 잔잔한 감동을 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인물은 지난 1998년부터 기공체조 보급에 나선 강선구(43·파주시 아동동)씨. 강씨는 일정한 장소도 없이 파주시청 뒷산에서 아침운동에 나선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공체조 보급에 나서고 있다. 기공체조 보급초창기 강씨는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시민들로부터 곱지않은 시선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초지일관 보급의 의지를 보여온 강씨는 현재 금촌과 문산 등 3곳에서 일일 평균 100여명에게 기공체조를 보급하며 시민들의 건강을 다져주고 있다. 10여년을 하루같이 묵묵히 시민들의 건강을 되찾아 준 강씨의 선행은 이것뿐이 아니다 파주시 참사랑 나눔회 회장을 맡고 있는 강씨는 나눔회 회원들의 월회비 1만원으로 기금을 조성해 최근 광탄시몬의 집 진입로 포장공사(4MX70M)를 위해 쓰기도 했다. 세월과 관계없이 한결같은 강씨의 선행은 지금부터라는 의지와 의식이 여기에서 멈출 수 없었다 강씨는 “우리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들의 아이들이 가장 중요하다”
기공체조를 마친 강선구씨가 여성회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다정한 주부들의 손놀림이 단조로운 군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현장이 있다. 육군 72사단 독수리 부대에는 매주 화요일, 일주일에 한 번씩 아주 특별한 손님이 찾아오는 날이 있어 장병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들은 의정부 소재 경기도북부 여성비전센터 소속 주부들로 부대에 이발병이 없다는 사정을 알고 지난해 12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60여명의 이발을 해주고 있다. “내 조카 같고, 동생 같은 마음에 이발봉사를 나서게 되었다”는 신정희(34)씨는 “장병들이 머리를 자른 후 마음에 든다며 좋아할 때 보람을 느끼지만 가끔 유명 연예인(석호필)처럼 잘라 달라고 할 때는 좀 난처하다”며 웃음을 지었다. 또한 신씨는 “모두 주부들이라 늦게까지 이발해 주지 못해 장병들이 기다리다 그냥 돌아갈 때는 참 아쉽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발을 마친 최인수(21) 이병은 “단조로운 군 생활에서 가끔 누님같은 이모같은 분들의 다정한 이발봉사로 군 생활에서 활력을 찾는다”며 “이제 곧 휴가 가는데 머리가 마음에 들어 기분이 좋고 설렌다”고 환한 미소로 답했다.
육군 72사단 군인들을 위해 주부들이 이발봉사를 하고 있다. 가평군은 5일 군청회의실에서 66보병사단 환경동아리 제1기 환경기초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청정가평지속발전협의회(회장 장기중) 주관으로 열린 이날 수료식에는 이진용 군수를 비롯한 정진구 군의회의장, 이병택 66보병사단장 및 장병, 숲 해설가 연구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이 군수는 제1기 환경동아리 심성교육 부문 수료자인 장병 2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66사단 환경동아리 기초과정을 훌륭하게 수료해 오늘 이 자리에서 장병들과 만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오늘 수료식은 66사단 장병들의 환경에 대한 깊은 관심과 청정가평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료식을 가진 66보병사단 환경동아리 54명의 장병들은 지난6월부터 목공예, 도자기공예, 숲 해설 심성수련 프로그램 등 4개분야 총 12주 과정을 이수했다.
전국 지자체가 3자녀 이상 가구에 양육비를 지원하는 등 저출산 해결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가 최근 출산장려명예홍보대사를 위촉해 적극적인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김포시보건소가 출산장려촉진 및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덕망이 높고 사회의 귀감이 되는 인사로 구성된 여성 명예홍보대사 8명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8명의 명예홍보대사는 전창옥 여성경제인협회장, 류성희 김포초등학교장, 오세월 김포시부녀회장, 김미숙 성상담사, 오기양 김포 백조라이온스클럽회장, 나오순 나리병원장, 김소은 여성병원부원장, 김정숙 김포대학교수. 이들은 양성평등 환경 조성, 미혼남녀의 가치관 변화, 일간지 신문기고 및 김포시민과 외국인근로자의 결혼식 무료주례 실시 등 범사회적 출산장려분위기 정착 및 가족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한 명예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출산장려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보건소는 각종 행사 추진시 명예홍보대사를 초청해 이같은 홍보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보건소는 전임명예홍보대사 4명과 신임명예홍보대사 8명 등 총 12명의 출산장려 명예홍보대사와의 간담회를 마련,
새마을문고 광명시지부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각 가정에서 읽고난 도서를 재활용 하고자 알뜰도서 교환전을 마련했다. 오는 8일과 9일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일간 열리는 이번 교환전은 지난달 새롭게 문을 연 광명하안도서관에서 개최된다. 교환전은 주민들이 가정에서 가지고 있는 도서 문고를 무료로 교환해줘 절약하는 생활습관을 기르고 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교환전은 1999년 이후 출판된 도서중 문학, 아동, 교양 도서를 가져오는 시민들은 누구나 교환이 가능하고 신간은 2005년 이후 도서를 가져오는 주민에 한해 1인 2권 이내로 교환해 준다. 단, 1999년 이전 출판 도서와 잡지, 만화, 교과서, 참고서, 등은 제외.
성남교육청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교육청 강당에서 유치원 학급보조 자원봉사자 연수를 갖는다. 관내 공·사립 유치원 학부모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연수는 유아교육의 기초 지식, 유아의 발달특성, 유아지도 방법 등에 대한 교육과 토론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연수 수료 후 각 유치원에서 흥미영역 도우미, 체험활동 도우미, 기타 학급 보조교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학급 보조 자원봉사자 확충으로 어린이들의 개별적 요구 충족과 다양한 수업을 이끌어 낼수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